이번달에 찬양을 자주 못 올렸는데 개인적으로 일상이 정말 바빴습니다. 처음 마음 그대로 주님께서 보고 들으시는 제 찬양 일기가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 지으신 그대로를 살아가고 싶고, 이 찬양의 가사처럼 제 모든 삶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들꽃-w6x6 ай бұрын
기다렸어요~~^^ 한 주간도 주께 맡기는 삶을 살도록 기도하며 말씀가운데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eacep_diary6 ай бұрын
주께 맡긴 나의 삶 근심 걱정이 없다네 주가 주는 평안 속에 언제나 함께 한다네 그 친밀한 손길은 낮엔 구름으로 인도하시고 밤에 불기둥으로 지키셨네 주께 맡긴 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