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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S Family
다시 육지로 이사가기 일주일 전. 준영이의 삼양초등학교 절친이었던(지금은 중학교가 달라져 자주 못만나는..)은호와 함께 이 여름 마지막으로 준영이의 나와바리 삼양빨래터에서 물놀이를 했습니다. 둘의 우정이 실낱같더라도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라면서 이 영상을 올립니다. 먼훗날 두 친구가 이영상을 보면서 오늘을 추억할수 있길 바라면서.. 2020년 08월 19일. 무더운 여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