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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건강을 결정하는 7가지 습관》 원제 : The New Rules of Aging Well
프랭크 리프먼, 대니엘 클라로 지음│안진이 옮김│더퀘스트
☞ 책정보 book.naver.com...
예전 같지 않게 머리가 잘 안 돌아가고, 몸이 부어 있고, 늘 몸이 좋지 않다고 느낄때, 우리는 바로 '나이가 들었다는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들은 나이 들면 당연히 찾아오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다만 늦기 전에 '조치를 취하고 생활방식을 바꾸라는 신호'일 뿐입니다.
이 책의 저자 프랭크 리프먼 박사는 기능의학ㆍ통합의료 전문가로서 중년을 맞은 사람들이 우선시할 것은 면역력과 전반적인 웰니스(wellness, 정신적·신체적·사회적 건강이 조화를 이루는 이상적인 상태)라고 얘기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가 습관적으로 '정상적인 노화'라고 부르는 증상들을 뒤집을 수 있는 간단한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합니다. 이것은 삶의 질과 일상의 기분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원칙들은 실생활에서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인데요.
적게 먹고, 더 많이 잘 자고, 간헐적으로 단식하라, 하루에 20분씩 명상 또는 이완 호흡을 하고, 격렬한 운동을 좀 더 부드러운 운동으로 바꾸되 되도록 많이 움직여라,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고, 함께할 사람들을 찾아라, 그리고 되도록 많이 맨발로 걸어라 등, 입니다. 건강과 면역력을 저절로 키워주는 마법의 알약은 없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법칙들은 실제 40대부터 60대 이상인 환자들에게 처방해서 효과를 봤던 전략들로서 중년 이후의 건강수칙과 비결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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