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복음 22강 [하느님 나라는 그리스도의 가름침이 상식인 사람들] 주님, 찬미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모든 믿는이들의 목자이요, 인도자이신 주 예수그리스도여, 올바른 말과 행동으로 양떼를 보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소중한 강론 말씀 신부님 감사합니다.💛💛
@joondo84249 күн бұрын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기쁘고 복된 성탄 보내시기를 빕니다.~^^
@박경희-o9z9 күн бұрын
교회. 교회. 교회 이렇게 외치니 순종의 의미까지 와 닿는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정란경-l1c9 күн бұрын
마르코에선 부자청년이야기에서 "가진 것을 팔아..."(마르10.21)라고 나와있는데 루카에서는 "가진 것을 다 팔아..."(루카18.22)라고 나와있고 산상수훈에서도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 아니라 '가난한 사람들'이'라고 나와 있듯이 루카는 여인들과 가난한이들 그리고 백성을 위한 복음서이고 그들을 외면했을때 하느님의 심판이 따를것이라는 강한 메세지를 전해 주는 책이네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