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띠야도 맛있죠~ 위스키쪽에서는 올로로소를 많이 쓰긴 하는데(몇 안되는 아몬띠야도 캐스크 위스키는 가격이 ㅠㅠ) 아몬띠야도도 참 괜찮은 셰리와인입니다 :)
@roy_saucedoge32264 жыл бұрын
눈팅만 하다 위스키를 잘 아시는분의 영상이라는걸 느껴 오늘 구독합니다. 맥주는 제외하고 버번은 한국에서 소주를 주종으로 하듯 와인과 함께 소비가 많은 주종이죠. 각 메이커와 증류소마다 맛이 다르고 스토리도 있어 재미있는게 위스키와 와인이 아닐까요. 저는 버번 중 Michter’s를 위스키 중 Red breast, Balvenie 그리고 Glen Grant를 좋아합니다. 와인은 Estancia, Barefoot 그리고 Precious 좋아합니다. 주류학개론 교수님을 빨리 알았으면 영상도 많이 보고 매장있으시면 벌써 갔을텐데 아쉽습니다. 사실 한국에 있을때 위스키와 와인을 좋아해 한번씩 Bar에 가면 그냥 술만 팔지 술에 대한 지식이 없거나 인터넷 수준의 지식으로 Bar에서 손님을 접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매장 운영하시면 한국갔을때 꼭 교수님 뵙고 지식도 듣고 얘기도 나누면 좋겠습니다. 괜찮으시면 매장 알려주시면 꼭 한번 뵙고 위스키 한잔 하고 싶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와인 같은 경우는 정말 역사가 오래됐기도 하고, 나라, 지역, 포도품종, 만드는 방식 등등 많이 달라서 더 폭넓고 재미있지요. 믹터스 한국에 정식 수입 되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손님이 드시는 술이 뭔지는 알고 드셔야 한다는 주의라서 설명을 해드리는 편입니다. 그냥 술을 마시는 걸로 끝인 게 아닌 맛, 향, 비주얼, 히스토리, 비하인드스토리. 다 술을 즐기는 것이니깐요. 외국에 계신가봅니다. 영상 마지막 부분과 채널 배너에 업장 인스타그램 링크가 있습니다. 시청과 구독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roy_saucedoge32264 жыл бұрын
주류학개론 - 재미있는 술의 비하인드 스토리 오늘은 조개찜에 위스키 한잔 하고 있습니다. 로나가 사그러드는데로 꼭 김포에 가겠습니다. 항상 건간하시고 행복하시고 오늘 손님 빵빵 터지시길 바랍니다.
@wsj645924 күн бұрын
전반적인 식사에는 올로로소 . 디저트에는 마르살라 이렇게 가야겠군요. 아이스와인과 마르살라 고민좀 해야할듯합니다.
@lahm96904 жыл бұрын
피디 아저씨의 맛표현이 미묘하게 점점더 복잡해지고 캐치하는게 많아지는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친구가 술잘알 되는 프로젝트죠 ㅋㅋㅋ 저도 술얘기 할 상대가 생겨서 기쁩니다 ㅎㅎㅎ
안녕하세요 올로로소와 섞는 것은 피노가 아니라 PX(페드로 히메네스)입니다 :) 보통(usually) 크림 셰리를 만들때 드라이한 올로로소와 엄청나게 단 PX, 혹은 모스카텔을 섞어서 만듭니다 :)
@pangyalove3 жыл бұрын
쉐리는 캐세이 비즈니스 타면서 그냥 한잔 마셔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향은 위스키인데 맛은 달달하니... 근데 우리나라엔 잘 안 팔아서 일본에서 사오고 그랬답니다 ㅎㅎㅎ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점점 다양한 쉐리들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_^ 확실히 와인은 직구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
@YUYU-jr5lf2 жыл бұрын
올로로소 돈누노 처음 마셔보고 너티한 뒷맛에 빠져서 찾아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스키에서 셰리향 구분을 못 했는데, 셰리와인을 마셔보니 드디어 알겠네요. 우선 올로로소부터 파보겠습니다. 언젠가 비교 시음 가능한 날이 오길 바라며….:)
@김선우-p4w8g4 жыл бұрын
아예 이런쪽에 관심이 없다가 영상을 보니 흥미가 생깁니다 너무너무 이쪽일을 경험해보고싶고 해보고싶은데 어떤과정을 밟아야 할까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이쪽 일이라고 해도 세분화 하면 주류수입, 제조, 소믈리에, 바텐더, 믹솔리지스트 등등 여러직종이 있지만, 바텐더 쪽이라면 바로 바에서 일 해보시면서 도제식으로 배우시는 방법이 하나 있고, 호텔이나 항공쪽 학과에서 F&B쪽과 서비스 쪽을 배우시고 조주기능사 따신 후 취업 하시는 길도 있고요, 국비지원으로 학원 다니시며 조주기능사를 따시고 취업 하시는 길도 있고요. 조주기능사가 일반 바에서는 필수 자격증은 아닙니다만, 호텔바는 왠만해서는 필수입니다.
@godgod44384 жыл бұрын
ㅋㅋ질문 있습니다. 첫장면에 나오는 물 따라주는 피처는 어디 제품인가요? 제품명이 궁금합니다. 넘 예뻐서요ㅎㅎ
포트와인은 마트애서 쉽게 구하는데 쉐리는 잘 안 보이네요.. 트레이더스에서 얼마전에 크림쉐리를 구했는데 px나 올로로소는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일반 마트에서는 거의 못보고 와인샵에는 있습니다. 저희 동네에도 피노, 올로로소, 크림셰리 있더라고요 ^^;; 아몬띠야도랑 만사니야는 없었지만요 ㅠㅠ
@eastkorea19774 жыл бұрын
여기분 정말 잘 보고 있습시다 친구들 한데 위스키 좋아해? 하며 물으면서 이 채널 동영상을 카톡으로 보내 주면 한 병 사달라는 거야? 하며 답이 날라옵니다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좋은 친구네요. 술을 사주는 친구는 좋은 친구죠 ㅎㅎㅎㅎ 구독 감사합니다 :)
@limousin2104 жыл бұрын
넘 잘 봤어요~^^ 엘칸다도 페드로히메네즈 한병 사고싶은데 어디서 구입할수있는지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아마 와인앤모어나 떼루아 와인아울렛 같은 와인샵에는 있을 듯 싶습니다. 정확한 것은 전화로 재고 문의를 해보시는게 확실하고요 ^^ 참고로 옆에 나열 되어있었던 에밀리오 루스토 (Lustau)에서도 페드로히메네스는 나옵니다. 루스토 수입사는 신세계L&B 로 알고 있어요.
@쥐돌이-y9b4 жыл бұрын
걸쭉하게 나오는것은 보기만해도 엄청달것같아요 그런데 저렇게 달기만한것도 술이라니 놀라워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술이 쓰다고 하는 것은 편견이죠 ^^ 시럽같은 술도 있으니깐요 ㅎㅎㅎ 저기에 진짜 그냥 무가당 탄산수만 타도 웰치스 같아져요 ㅋㅋㅋ
@크렉데이빗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역대급으로 어려웠습니다 ㄷㄷㄷㄷㄷㄷ
@juryuhak4 жыл бұрын
그렇죠 ㅠㅠ 셰리와인 5종류를 한번에 훑으면서 빠르게 진행하려 하다보니 좀 어렵게 된거 같습니다 ㅠㅠ
@yuljang52174 жыл бұрын
평소 쉐리 와인이 궁금 했는데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트와인이나 쉐리 와인은 오픈하고 한번에 클리어하기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아, 구매가 망설여졌는데.. 나름 도수가 높으니, 여타의 와인 보다는 오픈 하고서 길게 보관 해도 괜찮을까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냉장 보관하시면 1~3개월 (마데이라는 1년까지도) 버팁니다.
@hepatonasu4 жыл бұрын
베르무트도 언젠가는 꼭 해주세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넵 :)
@mad4or210 ай бұрын
쉐리 와인은 일반 와인들과는 다르게 뚴겅 따고 나중에 또 마셔도 되나요?
@juryuhak10 ай бұрын
넵 그래서 코르크도 일회용(?)이 아닌 위스키처럼 다시 막을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단,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셔요~
@BJ_Umai4 жыл бұрын
다음엔 Vermouth 썰 풀어주세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베르뭇도 하긴 해야합죠~ ㅎㅎㅎ
@joojiyak4 жыл бұрын
마르살라하고 콥케10 어케보관해야할까요? 도수가 좀 있으니 그냥 실온에 세워서 보관해도 될까요? 그리고 혹시 먹고 남은건 어떻게 얼마나 보관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와인이기 때문에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 주정강화 와인은 3~4개월 이내에 드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 (마데이라는 1년도 버팁니다.)
@정민기-f8p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바텐더'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꿈으로 삼고 공부중인 사람입니다. 최근에 영상을 접하고 어떤 영상보다 설명이 잘 들어오고 영상 하나하나마다 집중해서 보는중이네요! 각설하고 제가 댓글을 남긴 이유는 최근 위스키 공부중 위스키의 역사와 위스키 공부의 방향성을 짚을때 어려움을 느끼고있는데 실례가 안된다면 주류학 개론님 업장을 방문하고 궁금한점, 조언 등을 들어보고싶은데 가능하실까...하여 댓글 남겨보았습니다. 뭐..일종의 수업료가 필요하시다면 지불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좋은하루 되시기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ㅎㅎ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제가 영상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손님들께 다 해드리는 이야기들입니다. 물론 많이 바쁠때는 자세하게 이야기 해 드릴 시간이 안나긴 하지만 한가할 때 오시는 분들은 서로 대화 많이 나누기도 해요 ㅎㅎ
@정민기-f8p4 жыл бұрын
@@juryuhak 혹시 괜찮으시다면 업장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kinon21204 жыл бұрын
맥캘란 한 번 해주세요. 세리 오크 캐스크 12년산 가격이 99000원까지 갔던데, 맥캘란 새로운 라인이 런칭되고 하던 것 같던데, 정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맥캘란 같은 거물을 빠뜨릴 순 없죠. 다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_^ 원래 브랜드 엠베서더 모시고 하려고 했는데.. 좀 사정이 생겨서요 ㅠㅠ
@tunnel43753 жыл бұрын
포트나 마르살라는 어디에서 사야해요?? 일단 대형마트에 포트는 한두 종류만 있는데 역이 와인류라 와인앤모어 뿐인가..?
선생님, 예전 헤레스 여행 갔을 때 맛본 croft 크림 셰리 맛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지금 제 도매장 품목을 봤는데 크로프트는 없네요 ㅠㅠ 국내 정식 수입이 안되는건지 그것은 알아봐야 할 거 같습니다.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크림셰리로는 "에밀리오 루스토 이스트 인디아"와 "이사벨라 크림 셰리"인데 이것은 거대 와인샵에는 있을겁니다. (와인앤모어, 떼루와 와인아울렛 등) 에밀리오 루스토는 수입사 자체가 신세계L&B라서 신세계 백화점 이나 신세계 계열인 와인앤모어에는 반드시 있을거예요. 정확한 것은 전화문의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dpo2nd4 жыл бұрын
@@juryuhak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들숨에 재력, 날숨에 건강 얻으십시오.
@koreanfob3014 жыл бұрын
어쩐지 글랜피딕 15년은 항상 먹어도 같은맛이다 느꼇었어요. 제 최에 위스킵니다.
@juryuhak4 жыл бұрын
글렌피딕 15년 DE라는 제품이 있습니다. 디스틸러리 에디션 버전인데요 이것은 알코올 도수도 높고 기존 글렌피딕15년과는 다르실거예요. 구하실수 있으면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예지남기룡3 жыл бұрын
계속 보다보니 친구분이 어떻게 생기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ㅎㅎ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친구가 최신형 AI 인데 아직 얼굴 구현이 안됐습니다. ㅋㅋㅋ
@도라이-e6k2 жыл бұрын
일반인 입장에서는 엘칸디도 페드로 히메네즈를 어디서 구해야할까요?
@꼬카인부따4 жыл бұрын
어쩌다 카사노 마르살라 와인을 알게돼서 또 이쪽으로 왔는데 와인 입문용 저렴한거 로제 화이트 레드 종류별로 달달한거 뭐가 있을까요 입문해서 점점 올라가야하니 입문하기 좋은것부터
맞습니다. 달죠? 저 영상에 나온 페드로히메네스는 그것보다 10배는 더 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반응 보시면 진짜 그 반응 나오실 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시럽인줄 알았어요.
@KK-gz4jg3 жыл бұрын
명절때 먹다 남은 화랑이나 경주법주에다 40도 이상 쌀소주 넣어서 주정강화청주 만들면 오래보관하고 마실수 있습니다 과하주와 비슷합니다
@sung-unlee89754 жыл бұрын
쓰시는 위스키 잔 뭔지 알 수 있을까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위스키 테이스팅 글라스"라고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_^
@hack0azeroth4 жыл бұрын
하.. 애증의 셰리네요..ㅠㅠㅋ
@juryuha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왜 "증"이 붙으셨죠. 캐스크 가격이 너무 올라서..??
@goaten83354 жыл бұрын
글렌피딕 15년 먹다가 글렌 드로냑으로 옮겼는데 둘이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뭐지?했는데 알고보니 둘다 쉐리 였군요...ㅠ;;
@juryuhak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살짝 스타일이 다르지만 둘 다 셰리캐스크긴 합니다 ^^
@songsi77794 жыл бұрын
피디님은 드라이 하거나 무거운 건 별로 안좋아하시네요 ㅋㅋ
@juryuha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일단 왠만한 초심자들에게 "단맛" 이라는 것은 "맛있다"라고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요소이기도 합니다. 와인이나 커피, 차도 처음엔 달달한 것으로 시작하고 점점 드라이한 쪽을 즐길 수 있게 되니깐요 ^^
@Nogizakanana3 жыл бұрын
마르살라가 그 인도 요리에 자주쓰는 치킨 마살라 그건가? ㄷㄷ
@juryuhak3 жыл бұрын
인도는 향신료양념인 Masala고 와인은 Marsala 네요 ㅎㅎ
@Nogizakanana3 жыл бұрын
@@juryuhak ㅇㅎ 다르구만유
@Daramgg9874 жыл бұрын
다음생은 사장님 친구로 ....🤣🤣 뭔가 알콜 개인레슨 받으시는 것 같은... 부러워요 ㅋㅋㅋ 사장님바 방문도 todo 리스트에 올려놨어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번생은 왜 포기하십니까 ㅋㅋㅋ 왜 다음생이죠 ㅋㅋ 혹시라도 오시게 되면 독일 사는 구독자라고 말씀 주세요 ^_^
@ksj77704 жыл бұрын
와인은 위스키 보다 더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만드는 나라도 많고 역사도 오래되었고, 포도 품종도 다양하고, 와인이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기 때문에 확실히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ㅠㅠ
@phillipchoi384525 күн бұрын
술의 세계는 무궁무진함. 싱글몰트 쉐리 위스키와 버번 위스키 입문해 16가지 정도 먹어보다 주정강화 와인 쪽으로도 입문하기 시작함. 갈길이 아주 멀어 보임.ㅋㅋㅋ
@오즈-k6v4 жыл бұрын
만자니아 진짜 궁금해진다ㅜㅠ
@juryuhak4 жыл бұрын
만사니아 그 뒤로 입고 되어서 갖고 있습니다. 피노셰리만 없어요. 수입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SiminEleven4 жыл бұрын
우와! 주정강화에 대해서도 좋은정보를 다뤄주셔서 재밌게 봤습니다^^ 참! 사진에 나왔던 만사니아! 라히타나의 와인은 수입사가 '엘비와인'으로 구하기 어렵지는 않지만, 맛은.. 보통 셰리가 드라이를 넘어서 단맛보다 짠맛, 짠 뉘앙스가 많이 느껴지고.. 아까 찾으시던 아로마가 혹시 말린 무화과 아닐까 하는데 뭐 사람마다 다르니깐🤔 근데 만사니아는 너무 짜서 한병 비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시청 감사합니다. 만사니아 구했습니다 ^_^ 그런데 피노...피노셰리.. 이 피노셰리는 대체 수입사가 어딥니까 ㅠㅠ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ㅠㅠ 와인앤모어, 떼루와 다 연락해봐도 없네요 ㅠㅠ
@SiminEleven4 жыл бұрын
@@juryuhak 문도비노에서 수입 및 소매 판매도 하고있습니다😊 루스토가 아닌 곤잘레스 비야스 와이너리로 루스토보단 조금 더 비싸며 주질이 약간 더 뛰어나죠^^;; 루스토의 피노도 와인앤모어 혹은 롯백 와인갤러리, 신백 와인하우스에 가끔 눈에 띕니다 : )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으아 이런 고급 정보 감사합니다!! 곤잘레스 비야스껄 문도비노에서 다 수입하니봐요 ^_^ 수입사 알면 뭐 구하긴 쉽죠 ^_^ 감사합니다 :)
@네모건달-b9j4 жыл бұрын
이거 도수 별로 안 쎈 것 같아요. 제가 방금 먹어봤는데요, 이거 도수 별로 안 쎈 것 같아요. 제가 방금 먹어봤는데요, 이거 도수 별로 안 쎈 것 같아요. 제가 방금 먹어봤는데요,
@juryuha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수는 별로 안 쎄지만.. 취기는 오신 거 같은데... 맞나요 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ㅎㅎㅎㅎ
@yeonseongjeong469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저때가 좀 더 날씬했던것...
@YoonKyeongChoi2 жыл бұрын
♡
@endand33384 жыл бұрын
본인은 한잔다 못드신다고 해놓고 친구분은 따랐응게 더 먹으라는...인성 ! ㅂㄹ을 탁치고 갑니다 ㅋㅋ
@juryuhak4 жыл бұрын
사람의 취향은 각자 다르니깐요 ^^ 실제로 손님중에서도 엄청 좋아하는분 계십니다. 아예 병으로 사셔서 킵해두고 드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