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씨의 팬입니다. 코마츠 나나가 さよならくちびる 영화에 나왔다고 해서 우연히 봤는데, K씨의 노래가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영화에서 보여주려고 했던 인간과 인간의 감정들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는 거 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Over 라는 곡 부르실 때부터 팬이예요. 벌써 15년이나 지났네요. 수백번 반복해서 들었던 그 시절이 다시금 환기되네요.
@要町四丁目5 жыл бұрын
聞いてると泣きそうになる優しい歌とKの優しい歌声。
@米崎秀男5 жыл бұрын
初めてKさんの歌を聴きました。心にしみるいい唄です。
@miny05125 жыл бұрын
I like K
@kiminichuu4 жыл бұрын
Oh my God, you know how hard to find you online... Finally I found your KZbin channel K... Even your old official website is g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