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급발진 사고 (제네시스 G80) 행복한 시간을 함께한 아내를 동승석에 태운 운전자에게는 광란의 질주같은 사고유발의 동기가 없어보이지만..급발진의 가능성은 차고 넘칩니다. 현대차 노동자들의 년봉과 현대차 수익률은 상상을 초월하지만..제조 컬리티는 나아지지 않고 차값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고 있습니다. 우리 최종 소비자는 언제까지 호구여야만 합니까..? 보조금 없으면..책정된 차량가격을 다 주고 구입해야 한다는 황당한 논리. 기존 차량의 가격을 터무니없이 올려 놓은 기존의 차와 가격비교를 하다니..멍충이들인가..? 보조금의 의미가 뭐였더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려고 정부가 친환경(글로벌)정책상 지원하는 지원금을 왜 제조&판매사가 왜 차량 가격을 부풀리냐고..? 이러니 소비자(국민)들은 영원한 호구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