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좋으실아... 말투에서 인품이 보이는 수준임 ㅠㅠㅠ 딸도 너무 기특하네요
@hshvwhsnsuwnwbndud2 ай бұрын
고시원에서 공부저렇게열심히하고 반찬투정도안하고 밥먹는 저런 딸이옆에있으면 진심 목숨도 아깝지 않을거같다 아버지 딸 둘다 서로에게 보물이다
@jeong957915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서로가 서로에게힘
@myloverbear14 күн бұрын
자식과의 유대는 부모 책임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랑도 중요하지만 같이 보내는시간 없으면 저런유대관계 형성 절대 안됩니다 다들 자식들과 시간 많이보내세요 왜 선진국들이 가면 갈수록 근무시간줄이고 가족과 시간 보내게 하려는 이유가 가족과의 좋은유대관계형성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고 발전 시키기 때문이죠 가족과의 시간이 없는 집들은 누군가 엇나가고 삐뚫어집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취약한 자식이 엇나갈경우가 많죠 다들 가족 소중히 여기시고 특히나 초중고 자녀둔 부모들은 언행행동조심하고 최대한 시간 많이보내세요
@wjqthrska13 күн бұрын
@@myloverbear ㄹㅇ
@1moon7623 ай бұрын
2008년 방송이니까 벌써 16년 가량이 지나서 저 학생들은 30대가 되었을텐데 제발 가난을 벗어나서 지금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kroosToni-l7g2 күн бұрын
카이스트 들어갔네요 기계공학과 지금은 졸업해서 좋은 기업 다니고 있겠죠
@태호장-m3x2 ай бұрын
재영아 유진아 아주 아주 훌륭하다 반드시 잘 될꺼야 그리고 부모님들 모든일이 잘 되길바랍니다
@diari7883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학원비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걱정말라고 하니... 재영학생 웃는거보니 참 기분네요. 가슴아프면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잘 살고있겠죠~~ 이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LlooueeidoАй бұрын
@@diari788 저도요 ㅜㅜ 아빠상황 그 누구보다 잘알텐데 아빠가 넌 아무걱정하지말라는 농담에 도리어 아빠 신경 안쓰이게 웃음으로 답하네요 ㅜㅜ
@차원희-y8g23 күн бұрын
너무 좋은 아빠 그리고 착하고 공부잘하는딸 언젠가꼭 승리 한겁니당 화이팅♡♡
@certainly441417 күн бұрын
@@diari788 술마셨어요?? 맞춤법 꼬라지가 ㅋㅋㅋㅋㅋ
@verigooman2 ай бұрын
아버님. 눈빛이 너무 선하고, 가족에 대한 미안함, 죄책감 으로 가득해 보이네요. 저도 한 가정에 가장으로 살고 있습니다. 모두 열심히 사랑으로 지내고 계시니 좋은일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하겠습니다.
자식과의 유대는 부모 책임입니다 어릴때부터 사랑도 중요하지만 같이 보내는시간 없으면 저런유대관계 형성 절대 안됩니다 다들 자식들과 시간 많이보내세요 왜 선진국들이 가면 갈수록 근무시간줄이고 가족과 시간 보내게 하려는 이유가 가족과의 좋은유대관계형성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고 발전 시키기 때문이죠 가족과의 시간이 없는 집들은 누군가 엇나가고 삐뚫어집니다 특히 정서적으로 취약한 자식이 엇나갈경우가 많죠 다들 가족 소중히 여기시고 특히나 초중고 자녀둔 부모들은 언행행동조심하고 최대한 시간 많이보내세요
@mukra37743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 부모님 사업 실패로 힘들었던적이 있어서 그런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16년이 지났지만 이젠 다들 의식주 걱정 없이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택범김-f6n2 ай бұрын
밥값 200만원 받으러 온 채무자에게 굽신굽신하며 눈물 흘려서 찡했는데 쌀 떨어졌다고 쌀 빌려오는 데가 그 밥집이어서 한번 깜짝 놀라고 그 밥집이 공장 바로 옆인것에 두번 놀라고 2되만 빌려달라고 조르면서 애교 부리다가 그게 통하니까 3되 얻어가는 거 보고서 정말 빵 터져 웃어서 그 능글능글하다고까지 여겨지는 생활력에 세번 놀라고 그 쌀로 딱 딸 도시락 밥만 해 주고 자신들은 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니 참 부모라는 위치가 저런건가 싶어 가슴이 아팠습니다. 희노애락의 다큐를 오랜만에 보며 공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박기요미-l7g7 күн бұрын
라면이 쌀보다 비싸진지가 이미 오래임....
@johnkim23285 күн бұрын
하.. 저 밥집 할머니 도움되라고 방송 출연도해주시고.. 그저빚
@autumnsky103 ай бұрын
16:38 초... 걱정마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아빠가 학원비 내줄께.... 이 말이 왜이렇게 든든하고 따뜻하고 마음이 아리나요... 새벽에 펑펑 울고 갑니다ㅠㅜ 지금 잘살고 계시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만오천원 준 남자는 얼굴 가려줄 필요도 없다. 거기서부터 서울까지 되돌아 갈려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데. 처음부터 큰소리 칠때부터 알아봤음
@코코-k7j3 ай бұрын
@@dbaang213 말투보세요.말투부터 무시하고..
@이승태-u1x3 ай бұрын
차 꼬라지 보니 딱 견적이 나오내요
@헤이빠빠리빠-e6x3 ай бұрын
ㅋㅋㅋ ㄹㅇ 출연자분 엄청 착한거죠 저한태 걸리면 그냥 죽어요 그 5천원으로 생사 오가는거 체감 시켜 줄 텐데..
@언젠간온다3 ай бұрын
그래도 돈은 줬음 ᆢ나름 훌륭함 ᆢ도망가는 애새끼들 천지인대 ᆢ손주도 있는 녀석들이 도망이나 가고 ᆢ어마어마해 ᆢ돌아이들 천지인 한국 맞는거 같다
@eunsungkim21733 ай бұрын
저런놈 차 타이어 4짝 펑크를 내야한다
@이서강-x9c3 ай бұрын
이유진 학생은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입학했음 저 당시 힘든 상황속에서도 공부 열심히 했네
@clemencepaul32093 ай бұрын
인증 부터
@user-HarryWinks3 ай бұрын
카이스트 다니다가 하버드대 가서 교수합니다 이번에 미국대선 해리스후보 보좌진도 겸하더라구요 해리스후보가 당선되면 아마도 부통령이나 국무부장관자리정도는 줄 거같습니다.
@소령23 ай бұрын
진짜요??
@gtr-teamhowyujun73253 ай бұрын
ㅈㄹ을 허네 ㅋㅋㅋㅋ
@hyunoh43203 ай бұрын
아바지는 수능 다시 봐서 s의대가셨답니다. 지금 s병원 내분비내과 조교수로 재직중이시고요😊
@푸딩에빠진바보칠성사3 ай бұрын
전에보았던영상 인데 지금도짠하네요. 지금은모두행복하시길
@ruttatata20232 ай бұрын
15:15 한편의 소설같다. "성적표 나왔어". 조금한 목소리로 딸은 아버지께 성적표를 건넨다. "시험본거?" 투명한 대답과 함께 지그시 성적표를 보더니 아버지는 많은 의미가 담긴 짧은 한마디를 한다. "잘했어. 기분좋네". 그 말을 들은 딸은 마치 기다렸다는듯 다음말을 건낸다. "아빠 나 예서반도 하기로 했어. 학원에서". 아버지는 알면서 모르는척 딸에게 질문한다. "예서가 예비 서울대반 그런거야?". "응...." 딸의 작아진 목소리를 들은 아버지는 격려섞인 말로 딸을 칭찬한다. "잘됐네 제일 위잖아 그게". 딸은 잠시 머뭇거림과 동시에 아버지께 용기내어 부탁한다. "근데 거기 학원비 좀 많이 들어". 걱정반 근심반 아버지는 자신의 감정을 숨긴채 딸을 바라보며 마치 궁금한척 학원비를 물어본다. "얼마?". 딸은 덤덤한 목소리로 대답한다. "42만 원". 흰밥과 김을 오물거리던 아버지는 딸을 바라보던 시선을 아래로 향하며 잠시 고민하더니 자신감 있게 말한다. "안 비싸네 뭐 걱정마 42만 원이든 420만 원이든 아빠가 내니까". 아버지는 젓가락으로 달걀말이 반찬 한조각을 입에 넣으며 한마디 보탠다. "걱정마". 기쁨과 동시에 아버지의 주머니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는 딸은 아버지가 자신의 걱정을 덜기위해 던진 그 한마디에 마치 터무니 없다는듯 웃음을 터뜨린다. 오늘 딸에게서 나온 첫 웃음이다. 그 모습을 본 아버지도 덩달아 웃음을 참지못하고 함께 소리내어 웃는다. 딸이 삶의 원천인 아버지한테는 본인이 지내는 고시원 월세보다 비싼 학원비쯤이야 그까짓것으로밖에 안보이는 또하나의 장애물일 뿐이다. 눈이 내리는 추운 겨울, 둘의 대화에서 나오는 사랑과 격려의 온기가 다리 뻗기도 힘든 작은 고시원방을 밤새 따뜻하게 뒤덮는다.
@최세호-y6c2 ай бұрын
????작가수준인데? 판타지소설좀써봐 인기있을거같어
@벤츠s-m5v16 күн бұрын
와 대박이네 잘쓴다
@성이름-g7v1i14 күн бұрын
글 잘쓰시네
@Xxxxx08642 ай бұрын
대단하네요.. 딸도 너무 기특하고 아버지도 대단하네요. 두분 꼭 안정된 집에서 행복누리시길 짐심으로 기원합니다
@이현숙-r8s2 ай бұрын
건강잘챙기고 살다보면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힘내세요
@투자의미학-n6x3 ай бұрын
아빠도 딸 학원비 부담 되지만 내색하지 않고 마음편하게 배려하는 따뜻함 마음이 딸도 착하게 공부잘하는거 같군요 다들 힘내세요.
@천하제일가-n2p3 ай бұрын
아빠가 내색하지 않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죠! 부모란 그렇습니다!
@hajimo82132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2008년도 영상입니다. 16년전이지요.. 아마 지금쯤은 다른 삶을 살고 계시겠지요
@박경일-q2t3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부모님들 너무나 존경합니다
@stevehwang82282 ай бұрын
전에도 봤는데 또 봅니다. 눈시울이 졌도록 아름다운 부녀의 이야기, 따님이 잘됐다니 왠지 내가 더 기쁜듯합니다. 난 내딸에게 그렇게 못해준게 노인이된 지금도 미안하고 후회스럽습니다.
@하기싫어-t8h3 ай бұрын
밥값 달라는 어머니가..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맘이 넘 좋으시네요...
@선미심-t7h3 ай бұрын
어린 여학생 둘이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네요! 나오셨던 모든분들 지금은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야옹이-i7q3 ай бұрын
엔딩이 너무 훈훈하고 좋아요인상적인 다큐 였어요 모두들 다 행복하길...
@juliekim68693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아파 보입니다. 현재 모두 잘 살고 계시기를 바랍니다.
@Volkanovski198712 күн бұрын
@@juliekim6869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샤랄라랑4 күн бұрын
@@Volkanovski1987 어디에나왔나요?ㅜ
@가화만사성-y6z3 күн бұрын
@@샤랄라랑 안돌아가셨어요 딸 보러 미국 돌아다니면서 잘 지내고 계십니다
@KWK-tz7tp3 ай бұрын
저희집도 가난한집이여서 이영상보고 눈물나네요 어려운 형편에도 명문대가서 지금은 잘살고 있지만 이영상보고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잘살고못살고 떠나서 부모의역할이 자식에게 큰돈보다 큰영향을받고 자란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도 부모님의 그런희생과 사랑이 있어 살았던거 같습니다. 환경이 나빠서 공부를못하고삐딱하게 가는게 아니라 어떤환경이든지 부모에 역할이 본보기가 자녀에게 되는게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환경에. 잘자라준 자식이 고맙고 더힘나서 더열심히 부모님은 희생을한거 같아요
@usgto마요미12253 ай бұрын
힘내요 좋은일 꼭 찾아 올 꺼에요
@에이스-g2v3 ай бұрын
노래방 도우미도 최소 월5백버는데
@SamsungKimPro2 ай бұрын
본인도 학자금이 밀린채로 기업에 입사했었는데 지금은 자수성가해서 중산층 정도는 됨. 코피터지도록 공부하면 개천에서 용이 나듯 가난한 환경이어도 좋은대학 충분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함.
@KJ-qb1kg2 ай бұрын
동감입니다~ #정~♡
@ehdrnselАй бұрын
욕나오다가 눈물나다가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두 따님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yq4mm2jz3 ай бұрын
대리비 오천원 덜 주신분 ㅋㅋ 그 몇십배 꽁으로 나가실일 생기실거에요 ㅎ
@이쁘니-o1v15 күн бұрын
명언이시네요
@overpassion3 ай бұрын
아빠와 절대 떨어지지 않겠다는 딸. 눈뮬 나네요. 지금 잘 돼서 자리를 잡았기를 빕니다.
@심마니-v7c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김세훈-e4n3 ай бұрын
마음이 짠합니다
@Siaya-x2z3 ай бұрын
망했다고 합니다. ㅠㅠ
@마카오이고니다요3 ай бұрын
@@Siaya-x2z 싸가지 존나게없네 ㅋㅋㅋ 이야 니인생이 망하겠다 ㅋㅋ
@neverever-sy6fr3 ай бұрын
@@Siaya-x2zㅇㅇ니 인생 ㅠ
@suuunny-zj3qs3 ай бұрын
어려운 상황에도 딸들 성적은 상위권이라니 존경스럽네요
@꼬부기-q7i3 ай бұрын
ㄷㅡ
@꼬부기-q7i3 ай бұрын
ㄷㄷ
@꼬부기-q7i3 ай бұрын
와우 리스펙트
@난미라3 ай бұрын
자식들을 잘키우셨네요. 열심히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죠
@user-raudinis_jini3 ай бұрын
딸이 학교끝나면 알바라도해서 아버지를 도와야죠
@jsy13493 ай бұрын
2008년 방송이네요.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요. 지금 잘 사시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루미-r1g3 ай бұрын
사기치는 새끼들 모조리 잡아다가 사용시켜야 합니다. 법이 너무 약해요
@jsk8352 ай бұрын
식당 사장님 고맙씀니다 도와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복받을실거에요^^
@둥이-g1l3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니,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생각이 듭니다.힘들어도 희망의 끈만 놓지 않으면 분명 좋은날은 올겁니다.다들 존경 스럽습니다.나태한 제모습을 채찍질 하고 싶네요.모두에게 건강과 행복이 깃드길..❤
@팡이-e2g3 ай бұрын
시간이많이지났지만 지금은 다들 잘살고계시는지요..?열심히 산 당신들에게 박수를보내며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생겼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미국아기3 ай бұрын
42만원.. 안비싸네 42만원이든 420만원이든 아빠가 낼테니까 걱정마 이말 눈물나네
@jinwook11ableАй бұрын
@@미국아기 15년~16년 전이잖아요~~ 지금이랑 물가가. 다름
@고밍-g3pАй бұрын
10년전이면 개비싼편이긴하지 요새 좋은집 월세도 70~80하는데 저렇게 작은데서 42만원 살바엔 좀 더 넓은곳에서 사는게 좋지
@kkzombie16 күн бұрын
@@고밍-g3p 42만원이 방세가 아니구 학원비 말한거에요
@user-jh7nt1zg3z3 ай бұрын
아버님이 참 대단한 분이시네.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것이 부모는 다 같고, 희생이 당연하고, 부모니까 다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부모도 자식처럼 똑같은 인간으로 태어난 인간이지 로봇아니다.
@gunner36662 ай бұрын
저 식당할머니 너무 착하시네요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길거리파이터-p8n3 ай бұрын
어릴때 돈 잘벌때는 사람이 우습게 보이고 돈도 우습게 보이더라...그때는 그게 당연한지 알았는데...나이 먹어보니 인생 어렵더라...잘될때 너무 잘되는데 안될때는 진짜 이렇게 안풀릴수가 있나 싶을만큼 안풀리더라...그 후 사람도 돈도 우습게 안본다
@춘리春丽2 ай бұрын
맞음 잘될때 사람들 도와주고 먹을것도 사주고 그랬는데 한순간 다잃게되니 도와주는거없더라 도와달라고한적도없지만 각자 자기우선임
@jaelee22633 ай бұрын
남자중에 남자십니다.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당신.👍👍👍
@신송자수지보다백배미3 ай бұрын
남자는 어때야 한다는 말 듣기 거북하네요 그렇게 말하면 여자는 여자다워야 하겠네요 명백한 차별적 표현입니다 자제 바랍니다
@Chs-t4t3 ай бұрын
@@신송자수지보다백배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ㄲㅋㅋㅋㅋㄱ귀엽네
@뿅아리-b6h3 ай бұрын
@@신송자수지보다백배미 칭찬하는 글이잖아요. 남자 여자를 따지는건 본인이신듯 하구요. 칭찬이나 좋은 글 ~ 응원글들은 너무 갈라치지 맙시다 . 남자 여자 나누려고 말하는 의미가 있는 글이 아닙니다.
@keeseesee3 ай бұрын
남자다움은 여자들이 좋은거 다고르고 남은 찌끄기
@이괴록3 ай бұрын
@@신송자수지보다백배미 진짜 하 진짜 개념 밥 말아먹었네 여기서 이런 젠더 차별을 끄집어 낸 당신 대단합니다 참 어이없네 그러니 욕먹지
@누맘3 ай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아프다😢 유진씨 어머니 ~~~힘내세요. 라면 드시는거 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지금쯤 딸도 성공하고 행복하시죠?^^ 고시원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kmgstorylist2 ай бұрын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저도 알콜중독 아버지 가있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 자랐고 군제대하니 할머니 돌아가시니 갈곳이 없었어요 다행이 성인이였죠 그당시 친척집에서 신세지고 눈치보이는 날이면 길에서도 자고 옥탑 단칸반 구해서 전문대 졸업하고 첫직장 다닐때 전재산이 44만원 이였습니다 회사다니며 악착같이모으며 회사다니며 밤9시에끝나면 새벽1시까지 공부하고 주말은 12시간씩공부해서 자격증 취득도 여러개해서 현재 직장 걱정없이 현재 3200배정도 자산이 불었네요 지금은 40대중반이고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전 지독한 가난을 알기에 자식한테 안물려줄려고 오늘도 열심히 삽니다 저같은 사람도 해냈으니 다른분들도 할수 있습니다 24년전에 어느 공원 벤츠에서 잘때 야경을보는데 저많은 불빛중에 내가 갈곳이 없구나 그때부터 제불빛을 만들려고 살았던거 같아요 여기나오신 15세 소녀도 현제 30살이 넘었겠네요 고생해보셨으니 현재는 성공을 준비하시거나 성공 했을거라 믿고싶네요 이거보며 예전생각나고 눈물이 나네요
@g_w99ng2 ай бұрын
@@kmgstorylist 진짜 멋지십니다 존경스러워요..
@우현-n2tАй бұрын
그 불빛이 다른 의미로도 쓰일 수 있군요. 열심히 사신 모습에 힘 얻고 갑니다.
@하이바라아이-m1wАй бұрын
자랑하는건가요
@sts152428 күн бұрын
@@하이바라아이-m1w 응 자랑하는거야. 자랑스럽지않니?
@수호-t1q28 күн бұрын
와.. 공원에 벤츠 세워놓고 잠을 청하시는 낭만ㄷㄷㄷ
@TV-em4un3 ай бұрын
눈물이 절로 나는군요. 꼭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새요.
@60개월3 ай бұрын
대리기사분도 사람입니다. 대우해주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짜증내실거면 차를 집에다 놔두시고 대중교통 바랍니다.대리비 그리 아가우면 술먹지 마시고 집에서 편하게 드세요.저도술을 좋아하지만 술자리 있으면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대중교통 편합니다.
@호롤롤-r6e3 ай бұрын
밥값 받으러 오신 아주머니 참 좋으신것같다.. 말은 퉁명스럽게해도 진짜 정스러운분인게 느껴진다
@고수라불러라3 ай бұрын
뭘 어디봐서 좋아요 돈안주고 도망갈까봐 개지럴이구만 ㅋㅋ
@김정로-t7w3 ай бұрын
어디가서 함부로 가격깍지 말아야겠다
@-EastSea-3 ай бұрын
소래포구?
@ksy6842 ай бұрын
참..대단한분들이시네요...그래도 용기 잃지 마시고 희망을 품고 건강히 앞으로 또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우리 국민들
@uuiko103 ай бұрын
선생님..그리고 따님 두분... 보는데 눈물이 자꾸만 나왔어요... 정말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합니다
@느낌표-k5p3 ай бұрын
남을 원망하지않고 자신의 탓으로 인정하는 마음........그게 사실 어려운데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생각이 삐뚠 사람이 판 치는 세상에 정상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 모습 잘봤습니다. 지금은 자리잡고 잘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junghakang37683 ай бұрын
서른의 딸, 스물여섯의 아들을 둔 아빠지만 참 가슴이 미어집니다ᆢ기운들 내시고 좋은날 있을겁니다ᆢ건강이 제일이니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ᆢ
@gogogo773 ай бұрын
너 딸래미 이쁨?
@피케이-w7c3 ай бұрын
@@gogogo77 니면상은 이쁨?
@SamsungKimPro2 ай бұрын
@@gogogo77 아무한테나 반말로 쳐물어보는 니보단 훨씬 잘생기고 예쁠 듯.
@헤이쥬드-v4sАй бұрын
@@gogogo77사리분별없이 여자나 밝히고 다니는거보니 삶이 많이 고독해 보이십니다..
어린학생이 벌써 가난을알아서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ㅜㅠ 희망놓지말고 살아가길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저만큼힘든어린시절 학창시절보내고 지금은 중산층 올라섰습니다 학생~살아나가다 보면 좋은날 꼭오니 힘내서 살아나가요~응원합니다
@TV_-ld3ij3 ай бұрын
저러니 자동차영업이 안되는거야.대리비를 저리 양아치.
@곰팅-q4d3 ай бұрын
자동차 영업사원이라면서 깍는건 먼지 술 마실돈은있으면서 그렇게 살지마라
@betty663019 күн бұрын
술마실돈 펑펑쓸거면서
@bell-stone772 ай бұрын
학생들이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저런 돌덩이 같은 심지를 갖고 있다니.. 부디, 성공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마시마루-e5z3 ай бұрын
아진짜 아버님 따님 그 끈 놓지말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VeteranArmwrestling3 ай бұрын
16년전 방송이네요 지금은 어떻게 사실지
@유리-v6n3 ай бұрын
아버님도 유진씨부모님도 자식들에게 사랑을 얼만큼 주셨는지 감히 감흥이 안오네요… 그 사랑을 알기에 힘든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한거같아요… 너무 대견하고 부모님들 힘든상황에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방송보고 제가 많이 느끼고 반성하고갑니다.. 제가 정말 하찮게 여겼던 그런 돈들.. 누군가에겐 정말 피땀흘려 버시는 돈들이라고 생각하니 제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열심히 살고 생각을 바꿀게요 정말 그렿게 열심히 사신만큼 다들 지금은 행복하게 누구보다 좋은집에서 좋은 위치에서 사시고있길 바랍니다
@정은주-i8g3 ай бұрын
아빠멋지십니다.힘내세요좋은날꼭올겁니다
@쿨피스-u4k2 ай бұрын
재영아 힘든환경이지만 공부열심히해서 나중에 아빠랑 좋은환경에서 살길바랄게 힘내.. 이아저씨가 기도할게..!
@정일-t3m2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되어보니 저분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저 혼자 다 크고 살아온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부모님의 크디큰 사랑을 느끼게 되었어요. 지금은 성공하셨길 바래봅니다.
@kjj85803 ай бұрын
아픈만큼 성숙한다는게 맞는 말인듯 난세에 영웅이 나듯이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비사이로맛가3 ай бұрын
종범씨 같은 아버지로써 존경스럽네요. 부디 행복한 일만있으시길.
@빠꾸없다청하빛2 ай бұрын
고시원 고기파티 보고 작은거지만 행복해 보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
@hyojeongbang36Ай бұрын
@@빠꾸없다청하빛 빛 (X ) 빚(O)
@꼬꼬마당-k3e2 ай бұрын
딸이 참 잘컸네요^^ 세상어떤것도 부럽지 않을거같습니다. 부디 두분 꼭 오래오래 행복한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로니아-n4r3 ай бұрын
정말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뽁순이13 ай бұрын
그냥 2만원 줘야지~ 대리비도 깍고~참 힘내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언젠간온다3 ай бұрын
깍는건 훌륭한 손님임 ᆢ 도망가는 개들 엄청남
@대룡산-o7d3 ай бұрын
도망가는손 전혀 없슴
@언젠간온다3 ай бұрын
@@대룡산-o7d 아 ᆢ대리 손님 말고 ᆢ제 가게요 ㅋ 볼트 보다 더 빠르게 도망감 5 60대들이
@쥬피통이오니아3 ай бұрын
5천. 깍는 ㄱㅅ끼ㅡ>공개참수
@ryu26873 ай бұрын
저 야밤에 광명에서 올라오는 돈도 있는데 그걸 5천원 깎네 진상
@아멘-q6o3 ай бұрын
@@ryu2687 그래서 모자이크 했겠지요ㅎㅎ염치없는 사람이라서
@강민-j6h3 ай бұрын
그셋ㄱㅣ 죽었을겁니다
@그겨울어느날3 ай бұрын
@@강민-j6h 디졌다는게 맞는표현 같네요
@서은이의일기장3 ай бұрын
아무래도 설정같아요. 촬영팀과 차도 같이탔는데 방송에 나올꺼 뻔히 아는데~~~ 말이 안되요
아오씨..눈물나..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지금은 편안하게 살고계시겠죠?? 잘살고 계실거라 믿어요!!
@gogogo773 ай бұрын
26:25 사실 공장주인 아저씨 말이 맞음, 공장 임대료도 밀려 못내는 사람이 밤에 와서 불키고 앉아있으면 화딱지 나지ㅡㅡ 아줌마는 전형적인 아이팔이 감성팔이로 대답하는데; 아저씨 왈- 일찍 낮에 와서 하면 되잖어 아줌마 - 낮에 일보다 지금 생각났음ㅋㅋㅋㅋ 아이진짜 불켯을때 이유가 있을거 아냐 도리어 성질냄ㅋㅋㅋㅋㅋㅋ
@시출도남3 ай бұрын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딸들이 인성이 바르고 공부도 잘하니 참 기특하네요..아무리 윤택한 환경에서도 그리 못하는 아이들이 천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