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역사스페셜 - 가야 흥망의 블랙박스, 철갑옷 / KBS 19990220 방송

◼︎ 금관가야지역에서 출토된 철갑옷을 통해 가야의 철제기술력과 막강했던 군사력을 알아보고 철을 장악함으로써 아시아를 제패한 해양왕국 금관가야의 면모를 파악한다.
역사스페셜 16회 - 가야 흥망의 블랙박스, 철갑옷 (1999.2.20.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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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gi-papa]

어쩜 갑옷이 고구려 고분벽화 그림과 이리도 똑같은지...

[@곰발바닥-h6u]

AD32년 낙랑국이 고구리의 예하(마립간지역)로 들어갑니다. 최리왕의 항복으로 부터 AD502년

[@miju-wt1cr]

말이 걸친 갑옷은 같은것 같고 전사가 입은 갑옷은 고구리 고분벽화와 달라보임

[@finegap6243]

고구려는 찰갑 가야는 판갑 다른 갑옷입니다.

[@노을-l6j]

전쟁하면서 부족한거 채우고 하다보면 삼국시대 갑옷은 다 비슷비슷 했을듯

[@곰발바닥-h6u]

1388년 음력 7월 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고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음력 9월 15일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출발지~ 접경 전투지역(遼王). 분봉된 9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명의 선봉장격인 연왕이 행도를 설치. 연왕은 1년전에도 燕王. 점령지에서 새로운 燕지역의 시작 ).

[@금나라돌격기병대]

가야가 철기강국으로서 유명한건 이미 전쟁사, 역사적으로 다 아는 사실인데 가야의 돌격기병대의 철갑옷도 진짜 강력했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고구려 돌격기병대 개마무사의 철갑옷 다음으로 개간지최강인 기병갑옷이 가야 돌격기병대 철갑옷임.

[@finegap6243]

금관가야가 고구려한테 깨지고 그 이후로 수습하기 힘든 틈을 타 신라가 야금야금 가야 세력권을 넘보게 됨. 법흥왕 때 금관가야가 신라에 투항 신라에게 흡수당한 것 때문인지 가야를 굉장히 하찮게 보는 시각들이 많다. 우수한 철기와 군사력을 가졌음에도 하찮은 신라에게 정복당한 탓에 가야는 제대로 된 역사서가 전해지고 있지 않다. 특히나 파면 팔수록 왜와의 관련성 때문인지 가야사를 심도있게 다루지 않거나 축소하는 경향이 강하다.

[@jkim949]

신라는 6세기 초에 탄생한거죠...그전에는 부족국가연합일뿐 촌장들이 다스리던시절이라...ㅎ 그래서 왕가를 이루는 가야에게는 맨날 쳐발리는 신세...

[@prestetuu2611]

한국이 근대화가 늦어서 지금역사서 상당수는 왜국이 해석한것 그만큼 한국사학계는 허술하지 사실 중국 일본 사학계가 해석한것을 베끼기에 불과 문제는 중국일본이 전세계에서 역사왜곡이 가장심한 나라라는게 불운

[@Hyuchan1002]

금관가야와 임나가야는 다릅니다

[@부엉이둘째동생]

@@Hyuchan1002 가야 임나는 오직 김해 한곳이고 다른 경상도 전라도 일부의 가야라고 불린 나라는 가야가 아님

[@Hyuchan1002]

@@부엉이둘째동생임나는 대마도에 있음이 일본 서기로 밝혀져 있습니다

[@user-dr1vy9cv4p]

가야 백제 신라인이 건국한 왜! 지금도 일본에 가야유물이 출토되고, 일본왕및 귀족의무덤이 백제무덤으로 증거가 남아있슴에...대한민국 고대한국인이 일본에건너가서 일본을 건국한 역사적 사실에..고대한국인선조가 자랑스럽다!

[@大신라혼]

일본에서는 인정하지 않겠지만 한국이 삼국시대일 때, 일본 역시도 삼국시대였어요. 미국의 동양미술사학자인 존 카터코벨 박사는 일본에 부여인들이 넘어가서 나라를 건국했다고 주장을 했는데 그에 반해서 일본의 고고학자인 에가미 나미오 박사는 일본 천황가가 스키타이인의 자손이라는 것을 고고학 유물을 근거로 주장을 했던 바가 있죠. 그리고 한국에서는 본인이 중국인들이 일본에 이주해서 야마토를 건국을 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 보면 일본에도 크게 3개의 민족이 존속했다는 것인데 부여 스키타이계, 토착계인 조몬계, 한국계로 추정되는 야요이계. 이 3개 민족이 일본 열도에서 미친듯이 치고 박고 싸웠다는거죠. 한국에서도 역시 부여 스키타이계의 색채가 매우 뚜렷한 영남, 중국계가 뚜렷한 백제, 그리고 왜구가 분명한 전라도, 한강 이남에 이 3개의 민족이 미친듯이 치고 박고 싸웠습니다.

[@김현수-y9o1o]

가야ㆍ백제ㆍ신라인은. 조상이. 다르고(초기에는. 말도 달랐다. 합니다ㆍ각자의. 조상과 나라를 만드는. 과정이. 다릅니다ᆢ)

[@user-dr1vy9cv4p]

대한민국에 왜인이 이렇게 많을줄 ! 왜인입장에서 과거역사를 부정하는것이 하루이틀아니니.....

[@大신라혼]

@@김현수-y9o1o 가야 신라인들은 조상이 같아요. 유전자로도 신라가 가야인의 자손이라는 것이 DNA로 증명이 되었고요. 경남 사천 늑도 유적의 고인골이 스키타이인임이 밝혀졌는데 800년 뒤의 자손이 동해 추암동 신라 고분 고인골에서 확인이 되었죠. 신라김씨가 가야 김씨를 동족으로 수용하고 박씨와의 혼인도 허용한 이유가 동족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가능했던겁니다.

[@파랑새대디]

식민사관에 찌든 사람이 댓글을 달고 있네요

[@철이-h1o]

김해는김씨의바다란뜻이군요^^

[@receperdogan4548]

쇠가 널려 있다는 뜻

[@giro9395]

쇠 바다

[@pdj7159]

가야의 저 기술을 고스란히 신라가 얻음.

[@동네김형-g9f]

철갑옷 쥑이네

[@이상원-e6i]

중국은 주인이 없음 다민족 지배 지금도 신라 계 북경 청나라가 지배중

[@user-dr1vy9cv4p]

일본의동이족의 일본왕과귀족은 가야 백제인 신라인이 이지만..왜하층민은 중공 동남아계통입니다..고대한국인이 일본에건너가서 일본을 건국한것이죠! 다만 일본왕과 귀족층에 있습니다..

[@contiguous1]

고구려 ㅈㄴ 멍청함..지들이 도와준 신라에게 멸망당함 ㅋㅋㅋ

[@hlcapa]

⁠@@고구려백제중국사들역갤 화교ㅋㅋㅋㅋ책사풍후같은 소리 하지마라

[@teamleegogo]

내 고향을 매금이 맘대로 바꿔야 매금이가 산다 ㅋㅋㅋ

[@arajoaina]

철값기마병 모습에 중세 유러기사들 같네요

[@user-Mocushura]

중세시대 보다 최소 5백년 이상 앞선 시대예요 유럽이 당시엔 문명이 많이 처져있었죠

[@miju-wt1cr]

당시 서방 게르만은 완전 야만인상태였지

[@월연봉10억]

쇠알러지있는데..ㅋㅋㅋ간지럽다

[@창형-b1o]

나무 수저로만 밥드시나요

[@매돌이-m5j]

철기와 금을 쉽게 재련 할수있는 나라가 글이 없다고? 문서가 없다고?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giro9395]

적어도 원시적인 상형문자 수준의 문자가 존재했을 텐데 전해지지 못한 듯

[@giro9395]

가야 뿐만 아니라 고구려 백제 신라 모두 한자가 아니라 고유문자 있었을 듯

[@kephas7772]

박물관 가서도 의문이 드는게 분명 역사스페셜에서 가야 군사들 갑옷은 판 갑옷이고 고구려의 철갑 갑옷과 비교까지 했었던걸 보았었는데 막상 중앙박물관을 가보면 고구려식 철갑 갑옷에 말도 갑옷을 입힌 모습을 가야관에 떡하니... 제 생각엔 고구려가 내물 마립간의 도움 요청으로 5만 병사를 동원 가야를 치고 주둔하면서 묻힌 장군의 묘에서 나온 부장품일 거라 느껴짐...한동안 신라에 소수의 주둔군을 두었다는 기록도 있으니 말임...

[@nature5120]

고구려가 5만을 내어 가야를 치기 전에 만들었던 가야 무덤에서 나오는게 판갑옷과 마갑이구요 그 이후에 만들어진 무덤에선 그 부장품들이 보이지 않으며 대신 일본, 대가야에서 발견된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에밀과탐정]

어찌된게 한참 뒤인 조선시대 군졸보다 훨씬 낫네

[@linz2275]

서양 판갑 보다 훨씬 멋있었네,,,, 가야.. 영화 소재로 사용해야한다!!

[@김진삼-u3d]

지금의 전차

[@seahawk7893]

아무래도 북방 이민족이다보니 남방국가 기마대로는 한계가 있을수밖에 없음 이건 중국도 똑같이 겪었던 문제고.

[@HongHongHwanKim]

이 영상에서 수정할점 있어요. 금관국 (금관가야)가 임나가라 표현은 틀렸고, 임나.가라는 열도에 존재하는 지명이고,국명이지..! 대한민국 영토 내에는 결코 존재 하지 않았어요. 종발성이 무슨 의미와 뜻인지 모르고, 성으로 해석 하는게 문제입니다. 검색해서 찾아 보면은 깨부시다. 점령하다. 여러가지 의미가 있어요. 부산이 종발성 존재한다고 하는데, 성터나 유물과 유적이 발견 되었나요? 그거 일본 극우파 학자들에 억측 주장일뿐이죠. 광개토태왕께서 신라의 구원 요청으로, 5만군사 이끌고서 신라에 왜인들과 연합군을 정벌하고 금관가야도 정벌해서, 세력이 약화 된것인데.... 멸망했다고 단정 잇고 있네요, 멸망이 아니라, 약화된 것입니다. 멸망은 일본 극우세력이 학설인 ( 식민사관)황국사관인들에 공통된 주장이죠. 결코 금관가야는 멸망이 아닌 약화된 것입니다. 열도에 선진 문물을 전수한 세력은 바로 가야 이고, 일본 열도에 전역에 가야의 흔적 곳곳에 있어요. 위에 영상은 임나일본부설을 인정하는 영상이네요.

[@atoz274]

저 당시 유럽에서도 철갑옷 입은 전사는 없었을 시기였을것

[@호두구속]

진짜 이런 저능아들은 댓글 못달게 해야함. 유럽 최초의 문명 그리스인조차 철갑 입고 있는데

[@evenel8570]

일본에서 제철 기술이 시작된게 6세기 이후이고 그 마저도 양질의 철은 한반도에서 수입했는데요?

[@유정덕-u4x]

파르티아 제국이 고구려보다 오래되지 않았나 그때 파르티아에 고구려보다 오래된 카타프락타이 기병 있었음.. 철기병들

[@maple4801]

로마 제국이 이끌던 레기온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보고 오세요.

[@hlcapa]

@@고구려백제중국사들일본은 저때 철기생산이 안됐는데 뭔소리내 화교야…. 기서 내 간짜장 볶아와라 네이놈! 니 애비처럼 음식에 침 뱉지말고

[@teamleegogo]

매금이 진짜 평소에 무시 많이 당하는 구나 ㅋㅋㅋ 일베에서도 많이 당하는게 맞나보네 ㅋㅋㅋ 오늘의 주제는 나를 무시하지 마라임? ㅋㅋㅋ 근데 오늘은 가계정 동원 안하네? ㅋㅋㅋ

[@kyung1008]

가야와 고구려를 편가르기하는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저의를 밝혀라 ...

[@ormeormeable]

가야에 말이 서식할 초지가 없었을 거고 어디서 수입했더라도 대규모로 키울 초지가 없어서 기병규모가 작았을 것임

[@위장잡초]

역사를 오늘날의 잣대로 자꾸 변조하지 맙시다ㅡ

[@비호천왕]

통 철갑이 찰갑에 진이유는 유럽이 몽고에 진 이유와 같은 거 같음. 기마시 속력과 유연성이 뒤짐.

[@김창범-f8s]

망치와 모루 갇은건어떻게 만든거지?

[@이동연-c6d]

모루는 주물로 만들고 몇몇 망치는 주물과 단조로 만들었습니다.

[@大신라혼]

정성을 다해서 만든겁니다.

[@nodu5250]

단갑틀? 단갑은 일본 갑옷 아닌가요? 판갑이라 해야지 싶은데.. 글구 '틀'이 아닌 '골'로 봐야지 싶은데... 신골, 망건골, 벙거짓골 할 때의 '골' 말이우...우리 고고학 용어가 왜 이러죠?

[@evenel8570]

일본의 조상 나라들이 바로 춘추 5패에 해당했던 오나라 월나라임 ㅋㅋㅋ

[@에르브]

신라에 합병흡수되었지만 부여계가 남하해서 지배층을 이룸 최근유물이 출토되었는데~부여계가 남하해서 지배층을 이루었음 다만~아쉬운것은 유물만 있지 기록이 전무해서 아직도 가야역사가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김재진-g1g]

김수로왕이 2명인 듯 42년 구지봉설화의 주인공인 김수로왕과 후에 이주한 기마부대 대장이 김수로라고 차마칭을 한 듯 가락국 금관가야의 왕이 총10명인데 어떻게 1대왕이 42년에 즉위하고, 마지막왕이 10대 구형왕 김구해가 법흥왕에게 523년에 항복을 하다. 10명의 왕으로 482년을 보냄 ... 말이 안되지 중간에 김수로왕을 참칭하는 자가 나타나, 새로이 김수로왕가를 만든 것임 그가 기마부대 대장이었고, 신라와 가야의 거대무덤을 만든 주인이고, 일본으로 건너가서 거대무덤시대를 만든 족속이다. 김수로왕과 그의 자식 이야기를 원래 42년에 나타난 김수로왕으로 인식을 하면 착오가 생긴다 고주몽이 동명왕을 참칭하여 동명성왕으로 불렸을 듯이 뒤에 가락국을 먹은 이주민이, 자신을 김수로왕의 재림으로 포장했을 것이다 그의 자식들이 일본으로 가서 가야계 왜왕이 되었고, 일본 거대무덤의 주인이다 신라, 가야, 일본의 거대한 적석목곽분의 주인은 같은 조상을 가진 한 족속이고. 오리지널 흉노, 북흉노인으로 아틸라와 친족관계인 훈족들이다.

[@maple4801]

흉노랑 훈족이랑 관련없는 민족인건 아시고 하는 소리세요? ㅋㅋㅋㅋㅋ

[@여이조]

흉노족은 철제문화는 발달햇다네요

[@user-xd3qt6oe7t]

지진이던 화산이던 지질학적이유로 가야가 망했을수도 있겠군요.. 발해가 백두산폭발로인해 급격히 쇠퇴했듯이요..

[@옥동자-f3l]

나오는 교수들은 맨날 가야를 4c만을 말하는걸 보니까 국내 강단사학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으로 보이고 임라일본부 추종세력 같으다

[@겜쇼츠-s7q]

신라넘들은 양질의 철이 탐나서 가야친거임. 법흥왕, 진흥왕전엔 가야한테 쪽도 못쓴게 신라다.

[@팔체질파동침]

불교? 때문에 고구려에 젓다, 살생을 할수 업다,

[@팔체질파동침]

42년 가락국, 김수로왕님이 허황옥님과 불교 를 가저와 고려에게 전쟁 이길수 가 업엇다, 살생 못했다, 아미탑불 관세음보살, 이룰성,

[@Isg3677]

한국 문과 수준. 48:33 영어로 논문 써봐라.

[@신-w2p]

그렇다치고 기원후 3세기 이전에 해수면이 지금보다 5미터가 높아다고 치자! 그럼 지금 온난화 걱정은 왜 하는거냐? 앞으로 5미터면 2100년가도 해수면 상승은 1.2미터 정도가 최대치인데 고고학과 국제적인 공인된 기원전후 해수면 높이인가? 아님 단순 지질 지식 없는 역사만 아는 사람의 추정인가? 부터 구분해야함.

[@팔체질파동침]

가야 후손 이률성, 이오, 1, 체질, 알고 2, 체질 음식 먹어면 3, 건강하게 장수 합니다, 병원에 갈 필요가 업다, 예, 인간은 팔체질 로 살고 있다, 금음, 금양, 목음, 목양, 토음, 토양, 수음, 수양, 으로 살ㄹ고 있다, 금양,은 바다생선 ㄱ과 잎채소 가 좋타, 목양,은 육고기 와 뿌리채소 가 좋타, 바꿔 먹어면 병 걸여 단명 한다, 예 김수로왕님 157세 허황옥님은 156세. 백성은 200살 이상 장수 했어요, 믿으야 한다, 가능 합니다, 이룰성, 팔체질 도사 요,

[@팔체질파동침]

체질? 생년월일시, 알면 체질 알아요, 백성이 체질 알수 있어요, 이룰성, 예 1963년 04월 07일 8시, 체질 은 토음으로 나와요,

[@이상원-e6i]

고구려는 아프카니스탄 하고 국경을접해있는 대국이다

[@이상원-e6i]

환빠 타령쟁이는 외국인들 한국인아님

[@신재영-d2c]

뭣보다 ...어찌 철이란걸 알고 철을 만들고 가공했나요?

[@lsy016ify]

청동기 철이 짧은시기에 나온것이 아니에요 천년이상쓰다 신소재가 개발된 거에요 일정시기는 혼용해서 무기는 철기 농기구는 청동기를 쓰기도 했어요

[@이민규-r5d2z]

감사해요 ! 😄

[@simje429]

김해가야(금관,남가야)의 코미타투스는 일본 열도로 넘어가 야요이인들을 복속시키고 천황가를 완성.

[@anonymous-wh8sf]

금관가야랑 왜랑 연합해서 399년 신라를 쳤다는 소린가 근대 왜 이렇게 큰 사건이 광개토비문엔 나오는데 삼국사기엔 기록이 없지

[@죽데기]

신라계 김부식이 왜곡한것~~~^^

[@maple4801]

나옵니다. 광개토대왕 비문에. 심지어 이 기록이 일부 훼손되는 바람에 일본이 옳다구나 하고 임나일본부설을 주장하는 겁니다.

[@Hyuchan1002]

광개토대왕비문에는 그런 소리 없습니다 망상으로 개소리 전파 금지

[@nature5120]

가야와 왜의 연합이 아니라 가야 자체가 왜 입니다

[@덕성도야]

조선때 새로 간행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왜곡 된 듯

[@kjd4025]

근대판 탱크 였을듯. 이렇게 무장한 정병 4~50명만 있어도 당시 한 나라가 유지될 정도의 군사력 이었을듯.

[@user-dr1vy9cv4p]

대한민국에 왜인이 많은점이 놀랐어요...대한민국 역사공부에 충실하시길 희망합니다..고대한국인이 일본에건너가서 일본을 건국한것이죠! 고대한국식민지 일본! 수천년전부터 아버지나라 대한민국에 수천년간 약탈 도적 성폭행 고문 학살한점은 안타깝습니다 ~~사죄하고 반성해야합니다

[@maple4801]

이 논리가 무슨 개논리라면 우리 민족은 오래전 유라시아 대륙에 살던 기마민족이 건너와 정착한 민족이기 때문에 우린 지금 중앙아시아인과 같은 민족이다라는 개소리가 성립되거든요?

[@워렌버핏-o6p]

가끔 고대의 역사에 대해 깊은 생각에 잠길 때면 대부분 마음이 답답한 것으로 결론이 난다. 고려 이전의 나라들은 사료와 유물이 적어 아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나마 삼국이 사료를 보존하여 삼국 사기로 편찬 됐지만, 그마저도 원본 사료의 소실로 수 백년 존재한 삼국의 역사가 수 십년 존재한 중국의 나라보다도 적고 무미건조하기 일수다.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니 신라가 가야와 왜의 연함으로 함락 직전이었다면 고구려의 지원이 없었을 시 의외로 한반도의 삼국시대는 고구려 백제 가야라는 새로운 구도가 성립 됐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관가야가 철기병을 운용할 정도의 역량이 있었다면 분명히 만만한 나라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역시 사료의 부족으로 알 길이 없다. 당시 금관가야는 과연 어떤 국가였을까?

[@finegap6243]

금관가야는 일본열도 규슈에 가야분국을 만들어 세를 확장 중이었습니다. 즉, 본토에서 가야연맹을 단일화하는데 그 역량을 쓰지 않고 해외 개척에 열을 올리고 있었는데 가야의 철기와 문물을 주는 대가로 열도로부터는 노동력을 제공받는 형태로 가야.왜 네트워크를 구성중이었죠. 신라와 어떤 계기로 다투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가야는 열도로부터 데려온 병력과 더불어 신라 왕성까지 함락 직전까지 갔으나 고구려 5만 병력이 신라를 구원하면서 금관가야와 왜의 연합군을 패퇴시키고 이 때 가야 연맹의 주축이었던 금관가야는 궤멸된거나 다름없게 됩니다. 금관가야의 패망으로 열도 규슈로 넘어간 가야유민들이 많아지면서 열도에는 야마토 왜가 열리고 전방후원분이라는 거대한 릉까지 조성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삼국이 고구려, 백제, 가야가 되었다면 지금의 한.일 관계도 많이 달라졌을 겁니다. 가야라는 연결고리가 그 당시에 견고하게 유지가 되었다면 지금의 일본은 한국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구려의 패권 질서로 인해 가야의 해상 네트워크 구축은 주도권을 상실합니다.

[@seahawk7893]

@@finegap6243 안타까운게 자칭 재야학자라는 것들이 올바른 역사가 아닌 민족주의에 물들어 이런식으로 유사 역사학을 펼치니 인정받기는 커녕 욕만 쳐먹고 다니는거. 분발하시길

[@finegap6243]

@@seahawk7893 뭐래?

[@seahawk7893]

@@finegap6243 응 너 환빠. 말귀를 못알아먹노

[@finegap6243]

@@seahawk7893 유사역사라느니 환빠라느니 시비부터 거는 너는 뭐냐? 네가 쓴 덧글들 보니까 고구려.백제 지배층이 이민족이라고? 제 정신이냐? 너는 중공놈이지?

[@쨍쨍이-d8u]

이거 전두환이막았잔야

[@yckim4901]

근초고왕때 왜 와 백제에 복속되어 왜와 함께 신라를 공격하는럿에 고구려의 백제 정벌을 일환으로 신라를 도와서 가야를 정벌

[@大신라혼]

고구려가 정벌한건 전라도에 존재했던 왜국이지 가야를 정벌한 적은 없음. 가야 자체가 신라인데 신라를 돕는다면서 신라를 쳤다는 헛소리를 왜 함? 아울러 김해 대성동 고분에서도 역시 광개토 대왕 남하 이후에도 꾸준하게 묘지가 구축이 된 사실이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광개토 대왕이 금관가야를 쳤다는 것은 고고학 유물상으로도 성립이 안됨. 거기에 반해 전라도의 경우에는 대형 옹관묘가 광개토 대왕 남하 이후에 묘제 축조가 완전히 중단이 된 사실이 존재함. 즉, 광개토 대왕이 남하해서 씨를 말려버린건 가야가 아니라 전라도에 존재했던 대형옹관묘 집단, 즉, 왜국이었음.

[@arcyoon]

@@고구려백제중국사들 일본서기는 분식으로 꾸며진 사서. 사실 사서로도 보기 힘듬.

[@arcyoon]

백제사를 모르고 왜의 근원을 모르면 삼한의 역사를 모르고 일본서기를 본다고 자책했던 그 일본인만도 못한 것임.

[@大신라혼]

@@arcyoon 일본서기의 정확성은 "매금"이라는 단어의 출현으로 검증이 됨. 그리고 백제 무령왕릉에서 발굴된 매지석의 한자와 일본서기의 한자가 정확하게 일치함. 거기에 반해 삼국사기는 한자어가 틀림. 신라에서는 왕을 두고 매금이라 했는데 삼국사기에서는 매금이라는 단어가 나오지 않고 이사금, 차차웅 같은 근원을 알 수 없는 단어가 나옴. 신라 울진 봉평비에는 모즉지 매금왕이라고 하여 지증왕을 지칭하는 단어가 명백하게 나오는데 이 단어가 삼국사기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음. 삼국사기에서는 모즉지라는 단어조차도 나오지 않음. 거기에 반해 일본서기에서는 파사 매금이라는 단어가 명확하게 나오며, 미마나국주 "모류지"라고 하는 이름 역시도 나옴. 모즉지와 모류지가 혈통관계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아울러 광개토 대왕비문에서는 "안라국"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반해 삼국사기에서는 "임나, 안라" 역시도 전혀 나오지 않는데 반해 일본서기에서는 "안라, 임나, 가라, 탁순, 탁라..." 변진 12개국의 이름이 정확하게 나오고 있음. 대체적으로 한반도에 존재했던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직접 남긴 비문의 내용과 일본서기의 내용이 일통하는데 반해 삼국사기는 전혀 그렇지 못함. 그래서 역사를 정확하게 공부한 사람들은 일본서기를 진서로 보며 삼국사기는 참고용 찌라시 정도로 분류함.

[@acekang9193]

그당시 왜는 (일본이 아니라) 남해안 해안지역에 가야세력을 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본(왜)라고 하는 명칭은 언제부터 문헌상에 나타나는가?

[@大신라혼]

왜와 가라는 별도의 국가로 분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삼국지 위서 권5 오환 선비 동이전 한조의 기록을 보면 변한이 별도로 존재하고 왜국이 또한 별도로 존재했습니다. 변한이 훗날 가야가 되는 것이죠. 삼국지 위서의 정확성은 손가락만 피곤하지 안하겠습니다. 가야의 편두 풍습을 유일하게 기록한 세계 유일의 사료가 삼국지 위서입니다.

[@nature5120]

@@大신라혼 변한이라는게 사라지고 가야가 들어섰으니 가야와 왜를 혼동해서 부르게 된거임 삼국지 위서가 260년~270년에 쓰여진건데 그 이후 상황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광개토대왕비문을 보면 왜를 격파했다고 기록했지만 정작 격파된건 가야 입니다 그렇지만 일본서기에는 당시 기록이 있지도 않죠 반면에 관산성 전투 기록을 보면 삼국사기엔 백제와 가야가 쳐들어왔다고 했지만 일본서기엔 왜가 백제를 지원한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걸 사람들은 백제, 가야, 왜 연합이라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가야와 왜는 동일집단 혹은 부분적 교집합 집단이 맞습니다

[@nature5120]

@@大신라혼 그리고 삼국사기 기록을 봐도 재밌는 점이 있는데 192년 왜에 기근이 들어 1천명이 신라로 먹을것을 구하러 왔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이건 왜가 당시 신라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기사죠 당시 일본열도에는 수십개의 나라가 있었는데 기근이 들었다고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신라에 음식을 구하다니요?

[@nature5120]

@@大신라혼 그리고 또 재밌는 점은 522년 가야국 왕이 신라에 혼인을 청한 이후로 삼국사기엔 왜의 신라 침략기사가 완전히 사라진다는 점 입니다 그리고 백제본기 고구려본기에 가야는 나오지도 않죠

[@factforfreedom2998]

김태식 악명높은 식민사학교수

[@부엉이형-r8t]

투구는 북방의 영향을 받았는데 판갑의 원형은 왜 인가?

[@1lkjlove]

내용은 너무좋은데 꼴뵈기가싫다 누가

[@세로닠스]

지나치게 군더더기가많으면 비실용적이고 비용만 많이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