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대의 해체공사, 미륵사탑 비밀이 풀리다 (KBS

사상최대의 해체공사, 미륵사탑 비밀이 풀리다 (KBS_2002.12.14.방송)

Рет қаралды 35,627

KBS역사저널 그날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34

@수리술이-p8i 5 ай бұрын

이때는 몰랐지 이 방송이 방영되고 7년뒤에 백제 금동 대향로에 필적하는 사리유물이 나올줄은....

@스테판울프 5 ай бұрын

미륵사 사리함 진짜 병자호란 임진왜란 일제식민지 도굴꾼 에게 도굴 약탈 안된게 기적임😊

@yonghoheo5100 4 ай бұрын

어릴적 미륵사지 석탑에 올라가고 했는데 저렇게 소중한지 몰랐지

@user-hz5cm8fe1g 4 ай бұрын

우리 조상님들 기술력 참 좋으셨어요 지금 처럼 중장비가 있는것도 아니고 현대 기술로 흉내를 못 내는 공법도 많아요 내진 설계라는것도 모르실텐데요 수천을 버티고 있으니까요

@StarGouldKA 4 ай бұрын

백제 시대때는 저게 신기술 신개념이었겠네요

@블루마운틴-v6i 4 ай бұрын

이때는 드론이없어서 공중샷은 헬기촬영이군

@오맹달이 3 ай бұрын

헬기를 왜 뛰움? 작업장을 만들었는데

@uhmmaa3 4 ай бұрын

세종께서도 이땅에서 백제,신라,고구려의 흔적을 못찾으시겠다고 하신 이유는 이곳에 그들의 성터나 왕릉이나 지석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백제에는 왕족인 부여( 余 )씨 외에 8대 성씨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성씨들이 현재까지 거의 모두 중국의 사비천과 산동성쪽에 몰려있습니다. 그 말은 백제가 그곳에 있었다는 뜻일까요.? [ 북경반점 ] 이라는 채널에서 논리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balamdun 2 ай бұрын

41:04 저 황금 용두보당은 비로사 아니면 당간지주가 있는 부석사와 연관이 있지나 않았을까... 당초 발굴지역인 영주시로 돌려줘야 하며 영주시에서 보존 관리 연구하도록 해야한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대구시가 왜 갖고 있어야 하는지가 매우 의아하며 영주시에서 이에 대한 노력을 해야 함.

@임환균-z8f 3 ай бұрын

복원다하고 아직 건물안에있을때 부분 복원한데까지올라가는데 선조들의 지혜를 옅볼수있었음

@std3786 5 ай бұрын

일제가 그당시 보존안했다면 그당시 다 무너져 흔적없어ㆍ 다 무너지는 탑ㆍ 석굴암도 같아ㆍ 한국인들 지금 시점이 아닌 시각

@user-hb9fr5em6t 4 ай бұрын

보존같은 소리하노 ㅋ

@마속산악회 4 ай бұрын

학술적 연구,복원을 최초로 한건 일본 맞지만 딱히 잘했다고도 못합니다. 석굴암 복원을 엉망으로 하고, 자국 오사카성도 공구리치는게 일본 고고학계였거든요.

@hskim7584 4 ай бұрын

아무리 바보같은 친일파라지만 정도가 있어야지.

@std3786 4 ай бұрын

@@hskim7584 님 현실 직시하세요ㆍ친일 논리전 석굴암은 다 무너져가고 있었어요ㆍ그당시 석굴암은 인적없는 폐허나 같았고ᆢ 그나마 일본 사학자가 나서서 수리한 것입니다ㆍ 만약 조선은 유교국가여서 수백년동안 방치해서 석벽들 무너져가고 ᆢ 참고로 한국 국보 1호가 무엇인지 알죠ㆍ 일제가 남대문을 의도적 1호 만듬ㆍ그당시 국보지정 그대로 한국은 사용ㆍ 미륵탑도 같아요ㆍ 다 무너진것을 그당시 최신공법으로 시멘트로 원형고정시킨 것ㆍ탑들이 다 무너져서 땅바닥에 뒹굴게 수십년 놓았다면 지금 미륵탑 원형도 없어요ㆍ 직시하세요ㆍ한국은 1988년도 지나서 비로소 문화재 관심주목ㆍ 좀수준 높히세요ㆍ 님논리면 현 검찰 경찰 조직 계보 등등 시스템 다 일제가 이미 만든 것ㆍ

@레이루-i3d 4 ай бұрын

@@hskim7584 일본이라고 무조건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마라. 잘 아는 분 이야기가 일제시대의 시멘트는 당시 최고의 첨단 소재였다 한다. 일제가 그렇게라도 조치를 안했으면 지금의 우리 유적이 정말 흔적이 없어질 수도 있었다. 일제에 의해 밝혀지기전까 지 폐허가 되어서 스러져가던 불국사와 석굴암을 생각해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