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때면 아직 마카롱 공차 등 달디단 음식 유행하기 전임... 지금은 훨씬 더 올라갔을듯..
@irari_12 жыл бұрын
진짜 조옷땟따....
@콥샐러드-k1s2 жыл бұрын
하 아예 먹어보질 말았어야했다
@허둥지둥-r6h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탕후루에 약과쿠키에 n년뒤가 무섭휴
@whaleofeuropa8 ай бұрын
달디단 밤양갱
@Yeoeun1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려서 부터 부모님의 교육이 중요하다는걸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ong-goo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요즘 많은 사람들의 추천댓글을 보고 먹방 대신 생로병사로 갈아 탐.. 먹방보다 맛있게 찍고, 다 보고 남 건강에 대한 경각심까지 느낄 수 있어서 현실자각이 금방 됨😆
@날Gnarleigh리 Жыл бұрын
최고가의 바주카만한 카메라로 전문가가 촬영하는거라 화질, 무빙, 음향까지 넘사벽+진심으로 즐기면서 먹는 출연자들.. 쌓아놓고 억텐으로 먹는 자본주의 먹방이랑은 급이 다름 ㅋㅋ
@거짓말하는사람-b6x Жыл бұрын
멘트들도 진부하고 마이크 가까이대서 쿰척쿰척 소리 내면 밥상 엎어버리고 싶음
@alicej9695 Жыл бұрын
저도 생로병사 먹방(?)보는 재미로 알음알음 보다가 경각심 생겨서 밀가루 음식 줄이고 달달한 음료수 끊었어요.
@nalong731 Жыл бұрын
나도
@wowersdh1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enssom3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 다큐멘터리...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먹었던 당류가 무섭군요 먹을때마다 의식을 해야겠습니다
@sky3v1634 жыл бұрын
단거를 많이 먹으면 신장과 췌장이 당분을 분해하느라 피곤해진다는데요. 만성염증에 온몸이 종합병원이던 사람이 단것을 일체 끊으니까 다 나았다는 사례가 있음. 먹는 습관을 안고치고 병원가서 엄한 돈 써봐야 별 소용없습니다..
@jamwondong_jiujiteiro4 жыл бұрын
끊어여겠네요 만성염증 ㅠㅠ
@vpop-v5k3 жыл бұрын
아이고...울엄마가...걱정되네요...ㅠㅠ 담배도피시고 커피도 자주마시고 음식마다 설탕쳐서 드시는데.....에효 먹지말라 해도 소용없고...
@sky3v1633 жыл бұрын
@@vpop-v5k ㅠ.. 당분을 너무 섭취하면 당뇨가 옵니다. 요즘 당뇨병은 나이가 상관없어요.. 관절염의 원인이 될수 있구요...설탕 섭취의 해로움을 자주 말씀드리고 설탕은 혈당수치가 낮은 걸로 구입해 쓰셔요. 두 종류 알려드릴께요. m.smartstore.naver.com/honestsuperfood/products/4401812745 어니스트코리아는 우리나라 회사로 국내판매 코코넛오일중에 가장 깨끗한 산화되지않는 상태의 코코넛 오일을 판매해요. 여기서 파는 코코넛슈거는 혈당치상승률이 일반설탕의 절반이라고 합니다. m.smartstore.naver.com/foscompany/products/3890673783?n_media=33421&n_query=%ED%8C%9C%EC%8A%88%EA%B0%80&n_rank=2&n_ad_group=grp-a001-02-000000019055036&n_ad=nad-a001-02-000000117534541&n_campaign_type=2&n_mall_pid=3890673783&n_ad_group_type=2&NaPm=ct%3Dkkxeq5aw%7Cci%3D0yW00027Y25u2v1Y0fi3%7Ctr%3Dpla%7Chk%3D7b60e9b187301009e5cec52c5c1fabded8dbfc89 링크주소가 꽤 기네요 ㅡ ㅡ 여기는 캄보디아 팜나무꽃 수액으로 만든 설탕으로 상품설명을 보면 "정제 설탕 섭취를 줄이세요. 팜슈가는 당분을 포함하고 있지만 설탕이나 벌꿀보다 낮고 섭취 시 우리 몸속에 천천히 흡수되며, 다른 미네랄과 함께 흡수되기에 당뇨환자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는 건강한 당입니다."
전 간헐적 단식을 1년정도 하며 고친 식습관 중에 하나가 음료수였어요. 1년넘게 음료수는 절대 마시지 않습니다. 가끔 탄산수 한잔정도 마십니다. 각종 과자도 다 끊었더니 살도 10키로 빠지고, 내당능도 좋아지고 좋네요
@koreanhandsome3 жыл бұрын
몰랐네요ㅠㅠ 제가 즐겨마시는 음료에도 기타과당 있었다니ㅠㅠ 끊어야 겠네요..
@강신일-f3m3 жыл бұрын
나도 간헐적단식 하면서 음료수 끊었습니다 그래도 빵은 못끈겠어요 특히 모카빵~
@z-z-z-3 жыл бұрын
말도 안돼ㅠ
@vveeqq2 жыл бұрын
식사 중 음료수 섭취는 진짜 최악...
@가을바다-m8n2 жыл бұрын
저도 간헐적 단식하며 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 초콜릿, 맥심커피 다 끊었어요 가끔 답답하면 나랑드사이다 마셔요 빵은 지인들과 가끔 먹긴해도 엄청 줄였어요 작년 10여킬로 줄였는데 잘 유지중입니다
@kim_dongryeong3 жыл бұрын
이 설탕편 정말 감사합니다. 식당 음식이 제가 적어도 기억할 수 있는 만큼은 지난 15년 엄청 달아진 것 같아요. 요새 특히 너무 달아서 식당에서 가끔은 못 먹을 지경입니다. 찌개, 김치, 국, 깻잎절임, 낙지볶음, 볶음밥 등등에 설탕 등 감미료가 아예 안 들어가는게 훨씬 맛있고 제대로된 식사 같습니다. 미세한 단 맛은 양파, 파 등에서 다 나오고 충분합니다. 설탕, 올리고당, 물엿, 파인애플 등을 저런 짠 음식에 넣는 순간 너무 달아져요. 식당밥 먹게 해주세요. 본래 약간 단 음식들도 있는데 역시 요새 지나치게 달아요. 단 맛을 제발 줄여주세요. 유럽에서는 짠음식(일반 식사)과 단음식(후식)을 우리보다 더 확실히 구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후식은 선택이되 식사는 필수가 되어야 하잖아요. 식당에서 가끔 지나치게 단 음식이 나오면 첫 몇 술갈은 맛있게 먹어도 금방 질려서 도저히 못 먹겠어요. 제가 단 음식을 당최 먹질 않습니다. 설탕 들은 커피를 한 달에 두 잔 정도 마신것 같고 과자도 어쩌다 먹고 하루 한두 끼는 제가 요리해 먹다보니 파, 양파, 방울토마토, 두유가 제가 먹는 제일 단 식품입니다. 제가 과일은 좀 더 먹어야 할텐데 채소는 많이 먹어도 과일도 별로 안 먹습니다. 콜라 등 일반 단 음료수는 아예 거의 안 마시고, 어쩌다 한 번 오렌지주스, 요거트, 요구르트 등 사 먹습니다. 저는 저런 세레토닌 기복같은거 전혀 없어 보여요. 스트레스 없고 언제나 평온하고 불안감 없고 우울감 없고 단맛이든 담배든 뭐든지간에 전 의존성이 전혀 없습니다. 이 평온의 세계로 오세요. --- 업데이트 많은 분들이 제 의견에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분이 좋네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덜 달게 혹은 아예 안 달게 음식을 드시길 바라면서 조금 더 적습니다. 제가 얼마나 안 달게 먹는지 적어볼게요. 그리고 그래도 정말 맛있습니다! 저는 보편적인 도시의 젊은 사람들에 비해 외식이나 배달음식은 먹지않고 주로 제가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습니다. 그래서 제가 간과 단 맛을 조절하는데요. 저는 슈퍼에서 판매하는 고추장은 너무 달아서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고추장은 그에 비해 훨씬 덜 달지만 그래도 여전히 음식을 달게하기 때문에 제 요리에는 역시 절대 넣지 않습니다. 다만 가끔 간단하게 밥에 고추장, 참치, 참/들/올리브기름 넣어 대충 비벼 먹을 때 정도만 먹습니다. 옛날에 볶음밥 해 먹을 때 양파와 고추장을 많이 넣었었는데 지금은 볶음밥에 고추장은 절대 사용 안 하고 고추가루와 청양고추로만 매운 맛을 냅니다. 볶음밥에 양파도 잘 넣지 않습니다. 양파도 음식을 달게 하기 때문에 별로 사용 안 합니다. 김치찌개 끓일 때 양파를 가끔 넣기도 하는데 김치찌개를 달게 하기 때문에 조심히 사용합니다. 시중에 파는 간장도 꽤 달아서 별로 사용을 안 합니다. 예를들어 김치찌개, 볶음밥 해먹을 때 간을 대부분 액젓으로 하고 간장을 약간 넣기도 하고 아예 안 넣기도 합니다. 저는 대파를 많이 사용하는데 양파보다 단 맛이 적어 좋습니다. 이탈리아 음식에도 설탕이나 단 맛 넣지 않습니다. 제가 업무상 한국에서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사람들을 상시 만나는데요. 다들 한국 식당 음식이 정말 달고 한국 음식은 단 음식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아인 가정집에서 산 적이 있는데 그때 경험한 바로는 이탈리아에서 현지 방울토마토(아마 한국 방울토마토보다 덜 달았던 것 같음)를 사용해서 파스타를 직접 만들 때 설탕 안 넣고 양파류를 조금만 넣습니다. 카르보나라에 크림, 설탕, 양파 안 넣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배추김치 김장하실 때 설탕, 배 등 단 맛류를 절대 넣지 않습니다. (저는 원래 당연히 안 넣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요새 식당음식이 너무 달아지고 김치도 달아져서 검색해보니까 가정에서도 설탕, 배 등 단 맛을 넣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김장하고 일반 냉장고에 보관하며 꺼내먹는 배추김치가 몇 달이 지나도 정말 신기할 정도로 아삭아삭하고 맛있습니다. 사먹는 김치나 식당 김치는 무르고 아삭거리지가 않잖아요. 단 맛이나 식당 음식에 익숙하신 분들이나 요리에 자신 없으신 분들도 안 단 음식을 맛있게 드시거나 단 맛 넣지 않고 맛있게 만드실 수 있으세요! 자랑 같지만 제가 설탕, 양파, 단맛류, 간장, 미원, 맛소금 전혀 안 넣고 볶음밥, 김치찌개를 만들어서 보통의 젋은 여러 한국 사람들한테 수년간 많이 먹여봤는데 항상 다들 정말 맛있다고 잘 먹거든요. 물론 저도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때 단 맛을 잘 인지 못하거나 혹은 인지하고도 맛있게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단 음식은 육체 건강에 좋지 않다고, 또 이 생로병사에서 배워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하며 경계합니다. 그리고 쌀밥과 국수를 좋아하는데 이런 녹말류 탄수화물에서 이미 단 맛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밥이 달아서 너무 맛있어요. 다들 단 음식을 덜 드시고 건강하세요!
@katherinelangford45242 жыл бұрын
맞아여 한식 너무 달아짐 ㅠ 가게에서 더이상 못사먹겠음 너무 달아서
@홍바람-w5u2 жыл бұрын
백종원 등장 이후에 부쩍 달아진것 같습니다
@soyh8402 жыл бұрын
@@홍바람-w5u 조보아씨 일루 와봐유... 한번 단가 안단가 먹어 봐유.. 근디 장농문 욕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유? 혹시 천장에 머리 박치기 층간소음 보복이유?
@soyh8402 жыл бұрын
@@홍바람-w5u 그러고 보니 그 요리사분도 단걸 많이 쓴거 같아요..ㅠ 음식에 설탕 넣는 대신 다른 대안이나 개선이 필요할듯 싶어요..
@조설아-f2k2 жыл бұрын
@@soyh840 아이구 유튜브 요리사들도 아예 설탕그릇 옆에다가 놓고 매실엑기스 넣고 설탕 넣고 아이구 모든 음식이 달아서 어떡한데요ㅠㅠ
@yujatree3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 한다고 거의 간을 하지 않고 먹다가 오랜만에 마카롱 먹었더니 너무 달게 느껴져서 원래 한 자리에서 두세개씩 먹던 걸 한개도 다 못먹겠던데 단맛이 확실히 중독되는 것 같아요
@건강4가지3 жыл бұрын
배달 음식은 설탕이나 인공조미료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눈으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모르고 많이 섭취하게 되는것 같아요. 집에서 같은 맛을 내보면 엄청나게 많은 양의 설탕이 필요하다는걸 느낌니다.
@klofa09892 жыл бұрын
팟타이 만들어 보면 깜짝 놀람. 설탕 때려 박아 넣어야 현지 맛 구현 가능.
@제니퍼-f1h2 жыл бұрын
특히 떡볶이~~
@쥬쥬주-r9v2 жыл бұрын
맞음 깜짝놀람 설탕 한숟갈 넣었는데도 별로 안단데 얼마나 넣는건지;; 그래도 배달음식 못 끊어 넘마시썽
@언제나맑음-b8m2 жыл бұрын
빵을집에서 만들어보면 사먹는빵이 엄청나게 설탕이들어갔구나 느끼게됩니다
@LazyDIDI2 жыл бұрын
디저트류, 간식류, 음료수만 안먹어도 당류 걱정 안해도 될 정도. 베이커리 빵, 과자, 주스, 탄산, 전부 다 매우 안좋음. 건강유지하면서 소량씩 먹는게 찐 행복이다
평상시 당연시 생각해왔던 사고방식들이 이렇게 문제를 이를킬 수 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그렇기에 평소 자신에 되돌아 볼 수 있었던 영상인 것 같아요,이러한 실험을 통해 결과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취재의 영상 잘보고 갑니다
@wkqduddj-f7v2 жыл бұрын
일으킬 수
@유리코-d1t4 жыл бұрын
살빼기전엔 단거 내돈으론 사지도않았고 굳이 찾지도않았는데 다이어트 하고나니까 단거단거단거단거 진짜 단 빵종류 크림 너무 먹고싶음...
@로미-u5h4 жыл бұрын
헐 저도요..ㅠ왜그런거죠ㅠㅠ
@hye_zin4 жыл бұрын
저돕니다.....진짜 극공감
@작남-t4g3 жыл бұрын
@@로미-u5h 비싼 다이어트식품 드시면 됨. 풀때기,닭가슴살,고구마 이런 저염식, 밍밍한거만 먹으면 눈 돌아감.
@hopphee3 жыл бұрын
크림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식구들이라도 먹으라고 사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CF_yangpa3 жыл бұрын
너무 탄수화물을 안먹거나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서 그럽니다.. 건강한 탄수화물 양을 늘리다보면 괜찮아질 거에요
@leeannlee65103 жыл бұрын
담배 나쁜줄 알지만 못 끊듯이 설탕도 중독이라서 그런겁니다. 안 겪어보면 이해 못 하죠.. 모르고 먹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되겠죠..
@누베이직4 жыл бұрын
7:01 장롱 브랜드 어딘가요? 튼튼하네예
@밍밍0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jhs98113 жыл бұрын
ㅆㅂ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만한 성인 남자가 매일 풀업을 해도 버티는 문짝이 있다??ㅋㅋㅋㅋㅋㅋㅋ
@JLworlds3 жыл бұрын
곧 작살날 겁니다
@김희희-s1f3 жыл бұрын
아진짜웃겨요 ㅋㅋㅋㅋㅋㅋ
@해피트리3 жыл бұрын
파로마
@노력중인Y3 жыл бұрын
진짜 당 끊으니까 살 빠짐 소식이 진리인듯
@tama2234. Жыл бұрын
ㅇㅈ
@suelee1904 жыл бұрын
중독과 습관이지요. 계속하던 내 루틴을 그만두려니 어색하고 두렵고...근데 하루아침에 아예 끊어버리고 3일만 안먹어도 금새 익숙해지는게 인간인거같아요
@MaYa-_-INFP3 жыл бұрын
나도 항상 식후에 과일 먹는 버릇이 있는데 밥 먹고 난 뒤에 단 음식, 과일도 안 좋다고해서 안 먹어봤는데 진짜 허전하더라... 저 사람들 마음이 이해 안 되는 것도 아님ㅠ
@말괄량이삐삐-y1x Жыл бұрын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어른들은 식후 과일 먹어야 소화 잘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옛날 드라마에서 그래서 그런가 ㅎㅎ
@뇽뇽뇽뇽-g6d4 жыл бұрын
원래 단거 싫어하는 1인으로써 ......어마어마한 설탕량에 울렁울렁 거리네요😵😵😵😱😱😱😱😱😱
@minhosong883110 ай бұрын
씨리얼에 올리고당 넣을 때🤢
@user-Yuri983 жыл бұрын
단 거, 빵, 떡볶이 이런 거 너무 좋아하는데 이제 나이가 중년에 가까워져가니 스스로 관리하려 노력하는데...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오늘도 스스로 단련합니다!!
@이정우-k1e6i3 жыл бұрын
저도 하루에 콜라 1.5리터 하나씩먹는데... 인제 끊을려구요 ㅠㅠ 배민이랑 요기요도 끊어야 하는데 혼자 살아서 시켜먹는게 더이익이여서 힘들긴 하네염 ㅋㅋ
@vveeqq2 жыл бұрын
술도 조심해야해요.
@youtubewatcher12014 жыл бұрын
풀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중하기가쉬었고 많이배우고갑니다.
@SADONEATTACK3 жыл бұрын
저 같은 경우 임신성 당뇨가 고대로 당뇨로 온 불우한 케이스인데 진짜 단거 맘껏 드실때가 축복이에요 ㅜㅜ큽..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담담담-y2h2 жыл бұрын
사돈어택님도 건강하시길...
@딩고-c4t2 жыл бұрын
임신성 당뇨가 당뇨가 되는것은 불우한 케이스가 아니라 흔한케이스입니다 그리고 태어난 아이도 대사증후군 위험성이 일반인보다 높으니 아이식단도 조심해야합니다
@hyj24422 жыл бұрын
@@딩고-c4t 흔하다고 불우하지 않은 건 아니죠 각각 다 힘든거지
@뀨꾸모니몬2 жыл бұрын
임당이면 5년안에 당뇨올가능성 50프로라고해요 저도 임당이라서 조심하고있어요
@날Gnarleigh리 Жыл бұрын
외국 사는데 동양인들이 임당이 흔하다더라구요.. 대체 왜 이런 안좋은건 다 몰빵당한 인종인건지 ㅋㅋㅋ
@johong_goldenhelmet2 жыл бұрын
이 회차는 뭔가 다른 생로병사 영상이랑은 다른 마성이 있다 주기적으로 보게 됨
@avatarman1994 Жыл бұрын
과자, 라면, 탄산음료를 끊어본 사람으로서 말하는데 끊기가 마약처럼 힘들어요 다이어트 하려고 튀김을 끊었을 때 처음 한 달은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라면, 음료수, 과자를 입에 안 대서 줄어든 몸무게 보고 놀랍니다
@LA_NY4 жыл бұрын
시리얼에 올리고당 넣을 때 레알 경악했는데 거기에 원당까지 😱 오엠지
@boboa20142 жыл бұрын
저 힘이솟는 호랑이 시리얼..ㅋ
@horangnab22543 жыл бұрын
설탕회사가 망하면 병원도 망한대요. 우리 모두 설탕 줄이고 건강해집시다!
@godbly Жыл бұрын
용서못해...
@ramilil2254 жыл бұрын
나만 단거 싫나.. 음식이 너무 달면 물려서 많이 못 먹음 설탕비빔밥 보니 토할것 같다 ㅠㅠ
@소녀억울하옵니다4 жыл бұрын
저도싫어요. 뭐든지 단거는 맛이없던데..과자도 짠맛과자만먹음
@cokevolt39054 жыл бұрын
요즘 식당 김치도 달아서 밥맛 떨어짐
@grrrrrrk4 жыл бұрын
저는 짜면 못 삼키겠던데
@딸기-z2s5p4 жыл бұрын
ㅋ저도 그래요 단음식 데기 싫어해요
@파리-t9d4 жыл бұрын
아 고추장 땡긴다
@a6468943 жыл бұрын
어려서 부터 과당음료(콜라,쥬스,사이다등) 수많은 설탕음료와 달콤한 초코파이등 수많은 과자 에 길들여져 계속해서 찾아먹게 만들어진 구조가 제일 큰문제다 아이에게 담배주면 큰일나고 콜라 마시게 하는 것은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어른들이 더 문제다.
@모모-s4x4 жыл бұрын
내가 단 걸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분들 보니 아닌 것 같아😳
@Ryan_Kim_ Жыл бұрын
22:56 커피 자판기만 봐도 설레이네. 대학교 도서관에서 잠 깰려고, 잠시 휴식한다고 많이 마시면서 공부했었는데..삼삼오오 종이컵에 커피 한잔 들고 휴게실에서 떠들면서 놀던 옛추억이 뇌리를 스쳐 지나간다.
@EnGangJo4 жыл бұрын
당뇨환자가 아침을 씨리얼에 당 추가라니.. 그냥 씨리얼만 먹어도 당이 많을텐데ㅜㅜ
@상상김밥4 жыл бұрын
소아 당뇨의 주 원인이 콘푸라~~ 시리얼이라고 합니다. 엄청 달아요..
@amylee17454 жыл бұрын
다이어트를 떠나서 당뇨때문에 심해져서 다리 자르는 사람도 있던데... 위험한줄모르고 저 분은 ㅠ
@lovingitkeepsmealive3 жыл бұрын
@@상상김밥 잉 제가 잘못 아는건가요 흔히 소아 당뇨라 하는 1형 당뇨는 유전적, 환경적, 면역학적 요인에 의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서 생기는 걸로 아는데 갑자기 시리얼이라요
@pancake19663 жыл бұрын
ㄹㅇ 시리얼 곡류가공품이라 당질높은데 한국은 초코코팅에 설탕첨가한 제품이 인기많아서 걷다대고 설탕 더뿌리면 그냥 당뇨행
@gongminjilove3 жыл бұрын
그냥 먹어도 달아서 머리 아픈 시리얼인데 ㅠ
@user-cm4od7tn4h3 жыл бұрын
초코쿠키 너무 먹고싶어서 주문하기 전에 들어왔습니다. 단거 먹고싶을때마다 찾아올게요
@윰소소3 жыл бұрын
헐 님 ㅋㅋ저랑 들어온 이유 똑같아요 소름
@user-bq1ev8kh9k4 жыл бұрын
보기만 해도 달아서 소름 돋네요.. 출연자 분들 건강하시길...
@부자되자-l3p3 жыл бұрын
식습관이저런데 건강을 바라는건 아니지않냐
@남남기-f7n3 жыл бұрын
당뇨떄문에 왼쪽 발목 자르신 환자분 봤는데 그 할저씨께서 휠체어 탄채로 휴게소가서 콜라빼먹다 간호사한테 걸려서 잔소리듣는거보고 충격받음.. 지금은 제로사이다나 제로콜라 먹긴하지만 처음 1년간은 물만마심
@또이-d1e3 жыл бұрын
간식은 안사놓으면 안먹게 되용...단거 먹는거 습관이뮤
@ohpg77523 жыл бұрын
리얼 나도 있으면 먹어서 없애는데 없으면 안먹음
@KYK07A3 жыл бұрын
어떤날 확 미첫어 달려나가서두 사오게 되더라고요....ㅜㅜ
@또이-d1e3 жыл бұрын
@@KYK07A 그러니까 그런날에 간식 딱 먹을만큼 사와서 그날 다 먹는거에요!!! 그럼 습관성처럼 먹는게 줄어듭니당! 욕심은 금물ㄹ!!!
@Yes-q3e3 жыл бұрын
전 배달로 시켜요ㅜㅜ
@냥냐나랑냐냐냔냥3 жыл бұрын
@@KYK07A 맞아요 특히 생리할때 미쳐가지고 자극적인거 단거 찾고 귀차니즘을 이김ㅋㅋㅋㅋㅋ
@jamblydiet17352 жыл бұрын
먹는데로 나를 만든다고 해요. 알고 있지만 더더 머리에 새기고 늘 좋은재료로 건강한 음식 만들어 먹도록 노력해야죠 ~^^
@ohmytoshi4 жыл бұрын
요리하시는거 보고 가슴이 아파서 댓글 답니다. 설탕, 즉 당은 열에 의해 부셔지기 쉬운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요리 초반에 넣어서 당도를 맞추시려고 하면 안됩니다. 요리하는 중간에 당 분자가 부셔지고 (당은 그대로 남음) 단맛이 없어집니다. 그래도 당의 총합은 그대로구요. 그럴 때 단맛이 안난다고 또 설탕을 넣으면 이중으로 넣는 겁니다. 소금은 달라요. 설탕과 달리 열에 강합니다. 요리할 때 참고하세요.
@표도파도4 жыл бұрын
단맛은없어졌는데 어떻게 당이그대로란말인가요? 열에 약하면 안달아지고 당도없어지는게 되는거아닌가요
@ohmytoshi4 жыл бұрын
@@표도파도 단맛이 없어졌다-> 당의 분자 구조가 깨어졌다->깨어진 조각은 남아있다. 종이박스 안에 있은 유리컵 3개를 박스안에서 깨면 깨진 조각은 어디에 있을까요? 1. 종이박스 안 2. 종이박스 밖. 다른 예로 라면의 뜨거운 국물이 식으면 짠맛이 올라 옵니다. 소금맛은 뜨거울 때 많이 안느껴지고 식으면 짠맛이 올라 옵니다. 중고등학교 화학시간에 배우는 내용이오니 복습 추천 드립니다.
@ohmytoshi4 жыл бұрын
@@표도파도 매운탕에 소금 팍팍 넣어 팔팔 끓였는데 짠맛이 안나요. 그래서 계속 먹다가 식으면 짠맛이 확나거든요. 열에 의한 분자 구조 분해 및 변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혹 초등학생이시면 유투브에 화학 분자구조, 화학식, 원소기호 검색해서 공부해보세요. 그럼 ㅅㄱ여
@표도파도4 жыл бұрын
화학공부좀 할껄그랬네요 ㅋㅋ 열에 의해 당을 넣어도 당 분자가 깨져서, 단맛이 안난다니 ..열을 가해도 단맛은 같던데 말이죠
@coewroub13984 жыл бұрын
@@표도파도헛소리하지 마세요. 설탕은 (포도당 1분자와 과당 1분자로 이루어져) 온도에 따른 차이가 극히 미미합니다. 과당이나 온도에 따라 구조가 바뀌겠죠(온도가 낮으면 베타형이 늘어서 단맛이 강해지고, 온도가 높아지면 알파형이 많아지니 단맛이 떨어짐) 포도당도 과당에 비해 온도에 따른 구조변화가 적습니다. 뇌피셜로 만든 유튜브 공부 그만하고 책을 좀 읽으세요. 유튜브 많이 보면 뇌가 썩습니다.
@soralee87723 жыл бұрын
후식으로 빵드시는거보니깐 왜 내가더행복해지냐... ♡
@유효호4 жыл бұрын
집에서 베이킹 하면서.. 설탕이 세상 많이 들어가는거 알고 그 뒤로는 설탕을 거의 넣지 않거나, 소량 넣어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시중에서는 못사먹겠....) 설탕도 문제인데, 매실청, 오미자청.. 등 청을 많이 넣어 요리하는 것도 문제인 듯 ㅠㅠㅠㅠㅠ (청 담글때 재료와 설탕이 1:1 비율일 정도로... 양이 상당함.) 설탕 안넣는 빵 말씀하시길래.. 빵보다는 제과를 주로 하고, 아예 안넣기 보다는 정말 소량으로 만들고 있어요. 댓글에 적어주신데로 이스트의 먹이가 되는게 설탕이기 때문에 식빵에도 설탕이 꽤 들어갑니다. 주로 버터와 계란 없이, 설탕은 가급적 적게, 통밀을 사용해서 스콘이나 쿠키 만들어요. 더 추가하자면 저의 별거 아닌 댓글에 대댓으로 전문 지식을 가지신 분께서 댓글을 남겨주셔서 이해가 되셨으리라 생각해요. 청, 잼 모두 당이 적정선까지 들어가야 만들어지고 응고되고 상하지 않습니다. 그 적정선이라 함은 원재료와 설탕의 비율이 1:1 입니다. 가령 딸기청을 만들 때 딸기 500g이면 설탕도 500g이 들어가야 하는 것이죠. (엄청난 양입니다.) 빵 또한 와 이거 부드럽다~ 담백하다 해도 빵을 만드는 주 재료인 강력분이 과연 물과 소금만 넣고 구워도 부드러울까요? 겉은 딱딱하고 속은 더 딱딱해서 못먹는 빵이 나옵니다. 그래서 버터를 넣고, 설탕을 넣고, 이스트 발효를 해서 부드럽게 하는 것이에요. 실제로 제빵 시험에 스트레이트 반죽법 보면 가루재료+물 다 넣고 돌린 뒤 클린업 전에 버터 (제과보다는 적지만) 넣고 돌려줍니다. 그에 비해 깜빠뉴, 바게트는 덜하고 천연효모를 사용하시면 당을 더 줄일수 있습니다. 아 제과에서 저도 아이가 먹을거라 설탕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어느정도 양은 넣습니다. 아예 안넣고 만들수도 없을 뿐더러 ..맛은 지옥입니다.^^;;;; 저도 예전에 시험보고 요리 하면서 생각난 기억들을 더듬어 적어 물론 다른부분은 많지만 대댓에서 워낙 잘 적어주셨으니~ 참고가 되셨기를 바래요^^!
@노노우우4 жыл бұрын
설탕 안넣은 빵은 무슨 맛인가요??
@magicspell12154 жыл бұрын
@@노노우우 바게트죠 뭐 밀가루 소금 물만으로도 만들수있음
@솔직쟁이3 жыл бұрын
식빵생각하시면될듯
@shopgirl10753 жыл бұрын
식빵도 생각보다 설탕 많이 들어가요 이스트 발효할때 먹이가 되는게 설탕임
@솔직쟁이3 жыл бұрын
@@shopgirl1075 바게트만 설탕안쓰고 가능한가여? 궁금해서 ㅎ
@이수빈-h8h6m2 жыл бұрын
진짜 음료수에 당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어릴때 엄마가 탄산수만 사놔서 윽 맛없다! 이러고 설탕넣으면 음료수 맛이 나지 않을까? 하고 설탕을 두세숟갈 넣고 섞었는데 놀랍게도 전혀 달지 않았어요 그래서 몇숟갈 더 넣었는데도 전혀 안 달아서 충격먹었어요 그럼 일반적인 물을 주스나 음료수처럼 달게 만들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당이 들어가야하는걸까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깨림칙했어요
@dsddguikikk4 жыл бұрын
어릴때부터 저런 환경에서 자라왔는데 얼마전 pt받으면서 식단 다 바꾸고 내가 얼마나 잘못된식단으로 살아왔는지 깨달았음. 몸이점점바뀌고 정신도 개조되는느낌
@johong_goldenhelmet2 жыл бұрын
특히 도모세씨 괴식 파트는 형용할수 없는 중독성이 있다..
@용가리-t3k Жыл бұрын
아 이 댓글 너무 웃기다
@Su-yv7xl Жыл бұрын
설탕을 프로틴 먹듯이 타먹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김
@TV-vo7nu Жыл бұрын
4:50 당뇨에도 관상이 있다.
@hmkim8804 Жыл бұрын
저분은 관종끼가 있어보여요
@kbs-spring134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마름
@김정옥-v2j4 жыл бұрын
설탕을 넣은비빔밥이라~저정도면 중독이네
@전자왕김재상3 жыл бұрын
충격이었어요
@frgrntgrdn3 жыл бұрын
고3때 쉬는 시간마다 매점갔더니 1년만에 57에서 72킬로가 되어있어서 빼느라 참힘들었는데.. 먹다가 안먹는게 너무 어려워요.. 첨부터 모르는 맛이었으면 몰라ㅠ
@lagom-re7wy3 жыл бұрын
모르고 지냈던 시절보다 경험하고 난 후의 변화가 자신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무기유2 жыл бұрын
역시 첨부터 손도 안 대는게 답이다
@George3_32 жыл бұрын
고3때 살찌는건 진짜 어쩔수없음
@user-zn9tb7qe2b2 жыл бұрын
살도살이지만 급격하게 살이 찌면 허벅지 등 튼살로 고민하나 더 늘어요 힘들더라도 여러가지이유로 적당한 몸무게로 유지하고 몸상태 잘 관리해야해요
@성이름-s6z3b Жыл бұрын
고3땐 어쩔 수 없음. 단거 안먹으면 못버팀
@금산-r7k4 жыл бұрын
전 초코에몽 엄청달다생각해서 별로던데 저랑같은분있나요?
@user-FullofLife4 жыл бұрын
입에도 안댑니다 단거 최악
@bernar_de_schi4 жыл бұрын
엄청 달기도 하고 일단 남양이라서 안삽니다
@금산-r7k4 жыл бұрын
@@bernar_de_schi 역시 깨시민이시군요!
@soohyun-tv9es4 жыл бұрын
서울우유말곤 너무 진해서 오히려 목마름....too much
@무말렝이-f6i3 жыл бұрын
남양이기도 하고 너무 단것도 사실
@cornereatery2 жыл бұрын
요리유튜버들 대부분의 레시피에 설탕이 꼭 들어가며 양도 어마무시. 2,30년전에는 요리에 설탕을 지금처럼 안넣었어도 맛이 뒤떨어지지 않고 그 음식고유의 맛을 더 느낄수 있었음
당뇨가 뭔지도 모르고 생활에 치여 사는 분들이 이 영상을 보고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 계기가 돠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당뇨로 한번 망가진 몸은 회복되지 않습니다.특히 비만과 뱃살이 최악의 적입니다.체중 조절하세요.
@소녀억울하옵니다4 жыл бұрын
74세아주머니 식생활에비해 진짜 건강하시다
@임민혁-m7m2 жыл бұрын
74세로 안보이심..ㄷ
@lab-tf6s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
@눈동자-b3v2 жыл бұрын
50대 후반으로
@irari_12 жыл бұрын
진짜 타고나신듯 그나이 되도록 건강하신게...
@paimon45302 жыл бұрын
ㄹㅇ
@김동원-k5i2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나이먹고 보니 너무 재밌고 잔잔하네
@도리도리-v2k4 жыл бұрын
놀랍다 놀라워 ...엄마가 저렇게 먹으면 가족들 건강도 다 망치는 거니까 정말 결심 잘 하셨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설탕도 안 먹으면 나중에는 단맛이 싫어지더라고요.
@sinamondark60013 жыл бұрын
37:30 커피든 콜라든 중간 중간 물도 같이 마셔 줘야 잇몸이 안 상합니다. 장기적으로 10년 이상 하루에 커피나 콜라를 물 대신 1리터 이상 드셔보세요. 그럼 잇몸 상합니다. 일단 잇몸이 줄어들어서 하얀 뿌리가 드러나면 4시간 동안 커피나 콜라만 홀짝이면 입 내부가 건조해지고 끈적한 설탕 성분이 드러난 치아 뼈 부분에 다다다닥 붙어버립니다. 이러면 통증이 생겨요. 아프다고 안 닦아도 안 되고 강하게 닦으면 잇몸 상하니 칫솔을 딱 붙이고 가볍게 위에서 아래로 20회 / 좌우로 20회 각 2번 해주면 낫습니다.
자신이 아는 게 전부가 아닌데 자신이 아는것에 벗어난다고 해서 촬영한다고 오버한거라느니...진짜 그럴수도 있지..
@Zmzmxn3 жыл бұрын
@@이진수-q5c9s 그러게요... 모지란거 티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ra5603 жыл бұрын
끊으세요...................... 진짜 위험합니다...... 담배나 술 만큼이나 위험 해요.............
@jannabity Жыл бұрын
요즘 음식도 조절하고 있고 하기 싫은 운동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내가 가질수 있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생로병사를 시청하는것이다.
@patricseo31212 жыл бұрын
김치찌개에는 설탕이 들어가야 맛있다는걸 알고있어서 이해가 어느정도는 되는데 비빔밥에 설탕 들이붓는거랑 시리얼에 올리고당+원당 들이붓는거는 진짜 이해 안되네 ㄷㄷ
@올리비아님-v3w4 жыл бұрын
밥먹고 디저트로 과일이나 아이스크림을 습관적으로 먹는 나도 설탕중독일수도....고쳐야되는데 담배 끊는거 마냥 쉽지가 않다.....(비흡연자임)
@gaian6392 жыл бұрын
디저트 먹는 습관 자체를 없애야 됨. 딱 그 순간만 참으면 욕구 사라짐. 차라리 차를 마셔보셈. 그게 힘들면 스테비아 같은 대체당 넣은 커피나 제로콜라를 활용해보셈.
@ehlee-mp2lo2 жыл бұрын
안사고 없으면 안먹게 되고 그게 습관이 되면 돈절약.몸건강 .시간절약 여러모로 좋음. 먹방유튜버들 극혐...
@chodam1993 жыл бұрын
설탕 저렇게 먹는데도 날씬한거 보면 운동 진짜 열심히 하나 보다
@chaminstory4984 жыл бұрын
먹지않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적당하게 섭취하는게 중요한거죠
@Kim-jc5gn3 жыл бұрын
이거보니 더 경각심 생기네... 나도 예전에 커피에 시럽 들이붓고 무조건 연유라떼 등등 마시곤 했는데 나이 점차 먹으니 살 찌고 건강 생각해서 딱 시럽안넣은 카페라떼까지만 마시거나 과자 아이스크림도 쳐다도 안볼라고 하고 집에 절대 안사다놓음 내가 특히 젤리 중독이였는데 젤리 성분표 보면 그 쪼그만게 당이 어마어마함ㅠ 진짜 당이 무서운게 당은 먹을수록 더 땡기게 되서 저분들처럼 비슷하게 중독되긴 하드라 후....
전 되려 평생 단거 싫어하다 올 겨울에 급 많이 땡겨서 비교적 덜 단 쿠키 사먹었는데 먹고 나서 더부룩하고 위액 역류하고 그러더라구요
@높은구름-b8w4 жыл бұрын
건강해지면서 단것이 싫어졌어요.
@shJ-doldol23 жыл бұрын
전 나이드니까 단게 더 땡겨요..예전엔 곧 죽어도 밥이나 국수 요런걸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밥양이 줄고 과자나 빵은 더 많이 먹어요....그래서 살 엄청찜...ㅠㅠ
@edwardkim39273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인간의 삶의 동력을 얻기위한 쾌락중 단맛보다 더 큰 쾌락이 있어야되는데 이건 인간의 욕구중 가장높은 자아실현의 방향성과 방법을 알고있어야 함.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름.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몰두해야하는지. 그냥 마주한 현실에 타협하며 그냥 저냥 생활하니 그 타협안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쾌락을 찾는것같음. 그게 설탕인듯. 당장 지금은 당분에서 오는 쾌락이 나의 스트레스와 힘든 나의 자아를 이해 해주고 위로해주는것같기때문. 물론 먹는사람도 이성적으로 이러한 쾌락의 대가를 나중에 받으로 오는건 알고있음.(미래의 내가 알아서 해줄거라고 농담을 하면서도...) 그러나 미래에 대한 희망찬 전망이 없다면 그냥 미래를 대가로 현실의 쾌락을 증폭시키는 쪽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듯함.
@루루-l8p3 жыл бұрын
과자사탕젤리음료수 사다두지마세요 없으면 안먹게됨
@mukjjang22 жыл бұрын
도모세씨 드시는거 보고 내 식생활 되돌아보게 됨
@킴언니4 жыл бұрын
백종원씨 나와바유!
@pp4370122pp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
@yongsoonyoon95014 жыл бұрын
맞어요. 백종원의 폐해
@jisungkim20334 жыл бұрын
이정도는 넣어야 맛있다 기름도 많이 튀기듯 해야 맛있다 따라 먹기 시작 진짜 넘 맛있음 다만 살은 엄청 찐듯.. 예전엔 설탕도 기름도 아에 안썼는데 돌아가기가 어렵 그 맛있는 음식 포기하기가ㅠ.ㅠ
@gongminjilove4 жыл бұрын
근데 정작 소유진은 날씬함
@리짜이밍간첩-c8k4 жыл бұрын
정작 백종원은 자신의 설탕때려부은 음식을 와이프와 자식들에게도 먹일까? 궁금함
@josephsong65012 жыл бұрын
0 칼로리 음료에도 나쁜 인공 합성 감미료의 연쇄 작용도 잘 배우고 갑니다.
@엘리트사다리차4 жыл бұрын
설탕을 저만큼 먹는데 살이 안 찌다니 축복받은 몸 아님? ㅋㅋㅋ
@멍멍이진돗개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저정도면 타고난 유전자가 좋은거 아니가~??^^
@엘상산시리즈4 жыл бұрын
상당수에게는 설탕은 시한폭탄이라...
@me68744 жыл бұрын
저도 달지 않으면 먹지 않아서 맹물은 안마시지만 마른체형입니다. 실험이 증명하듯 당이 살을 찌게 하는게 아니에요. 뿐만 아니라 단걸 먹으면 당뇨에 걸린다는건 흔히 오해하는 부분이죠. 당뇨가 있으면 단걸 먹으면 안되는거지 단걸 먹어서 당뇨가 걸리는게 아니에요. 결국 서서히 몸이 안좋아신다고요? 최장수 기네스북에 오른 116세 일본할머니는 평생 단걸 달고살았다고 했습니다. 저도 당수치 포함 간수치, 그 외 모든 수치가 정상이 나왔어요. 제가 단거 먹는거 보고 다들 그러다 큰일난다고 하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더 살도 쪘고 건강도(수치적으로) 저보다 비정상입니다. 절대 설탕때문에 살이찌거나 당뇨에 걸리는게 아닙니다. 당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비만이 있죠. 비만의 원인은 고기에 있는 육지방입니다. 주변에 뚱뚱한 사람들 보세요. 음식을 다 좋아하지만 그중에 특히 고기를 좋아합니다. 영상에 나온분들도 또래집단에 비해 특별히 안건강한 편에 속하지 않죠. 실제로 마른사람중에는 단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me68744 жыл бұрын
@@user-ip1ny5dy7q 이 그지야 적 영상 실험참가자들 뚱뚱하니? 보고도 부정하니?
@me68744 жыл бұрын
@@까좝솨-k6j 아니에요. 아무 내과나 전화해서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단걸 먹어서 당뇨에 걸리는게 아니라 당뇨있는 사람이 단걸 먹으면 안되는거지요.
@nma-777122 жыл бұрын
생로병사의 비밀 보고나면 그래도 이틀 정도는 식생활이 건전해짐 무서워서...ㅋㅋ
@youngkim4521 Жыл бұрын
한창 백종원 레시피 유행할 때 외로운 영혼들이 백종원님의 설탕 듬뿍 레시피로 위로받으려고 했던 부작용도 꽤 있는 것 같던데. 게다가 커뮤니티에서 너도나도 달게 먹는 거 인증들을 해 대니까, 다들 먹는데 나도 달게 먹어도 괜찮겠지, 달게 먹는게 유행이니까 하는 생각으로 무지성으로 먹어댄 사람도 꽤 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