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티비 정말 명품 입니다. 그시절에는 일하느냐고 제데로 못봐서 ... 옛날티비 프로그램은 성황당 많이 나오고 배경음악이 늘 내 가슴을 휘졌곤 합니다..노래 하시는 분 한이 섞인듯한 목소리 가슴이 메여집니다. 참 먹기 살기 힘든 시절 푼팔이 직업 밖에 없었던 같은디 그시절 다들 힘들었고 늘 배가 고팠고... 다 큰터녀를 남정네하고 나무를 하어 산에 다니데 내버려 두는 애비와 어미 절대로 안되는데😢
@두산베어스-z6i7 ай бұрын
tv문학관은 자체가 국보요. 인간문화재 입니다.☆ 저두 어느덧 나이 50이 되니 이 정서를 이해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제행무상입니다.☆
@elliotg77494 ай бұрын
TV문학관의 배우 김인문은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하나가 되는 경지입니다. 너무도 한국적인 경이로운 배우입니다. 40년대 가난한 농촌 생활상을 너무나 잘 보여준 좋은 작품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Doit66114 жыл бұрын
분례기 참 재밌게 봤던 추억이 있습니다 문학성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우리 배우들 참 연기를 잘하십니다
@김나연-f1e6t5 жыл бұрын
그리웠던 옛모습들과 토속적인 분위기 다 좋았습니다 다 그립군요 옛날이~ 세월의 흐름을 잡을수가 없네요 그 당시 젊었을 때의 모습들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
20대 초반에 봤었던 드라마! 그때 푹 빠져 봤었는데, 40년 지나고 우연찮게 문힉관 작품을 보고있습니다 요증드라마에선 느낄 수 없는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낌입니다 아, 최곱니다 그시절 그드라마 뛰어난 문학작픔! 감사합니다! 어린시절 그감성을느끼게 해서요
@구경희-c7i Жыл бұрын
ㅜ
@김경숙-z2f2g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신금순-c8h3 жыл бұрын
우리전통문화 제대로보여주는 티비문학관 볼수록 생각하고 빠져드는 어찌이런 삶이 우리 조상의 고난과 역경인듯 감동 과 아픔이 넘쳐납니다
@김미현-n3z2 жыл бұрын
배우님들 연기 정말 잘하십니다 그리운 분들이시네요 모두 건강하시기를!!
@황경자-b8g5 жыл бұрын
참❗ 으로 명작이네요 전 Tv 문학관 을 열렬히 시청을 하고있습니다 KBS 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이분례 기는 몇번을 시청을 해도 지루하지않고 감명깊게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명작중에 대 명작이란 생각도 드네요 특히 배우님들도 수준급 음악 담당하시는분 너무 좋아서 눈물을 흘리면서 봤네요 영상도 좋구요 어디 하나 나무랄데없는 문학관 감사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날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장영수-c6z3 жыл бұрын
ㅓㅎ허ㅓㅓㅓㅓㅋ
@김정빈-g3p4 жыл бұрын
소설이라도 ㅠㅠㅠ 배경 너무 아름다워요 나의 십대 그때가 그립네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5 жыл бұрын
동영상이 어떻느냐고 물으시더군요.... ^-^ 저는 뭐 이런 귀한 문학작품동영상을 이렇게 다시 볼 수 있는것만 해도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식지-w3u2 жыл бұрын
티비문학관 작품성 모두가 최고
@NativeBakJaesaram00015 жыл бұрын
21살에 보고 읽은 방영웅 아제 최고의 소설, 이덕희 배우 연기에 공감하고 공감함. KBS 막장 일일드라마 만들지 말고 다시 TV문학관을 제작하시기를 바래요.
@aliceyt71955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박상욱-x7e4 жыл бұрын
ㅐ9
@김선미-z6s5i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unglee68304 жыл бұрын
막장 영화 막장드라마 막장가요 티비 안보고 산지 오래됩니다
@7우경옥3 жыл бұрын
옳소~~~
@veantilerch3098 Жыл бұрын
하...아!!!! 드라마로 제작된 분례기 너무나 몰입해서 보았네요 분례의 삶이 너무나 가슴아파 엉엉 울었습니다!!!!! 이런 유익한 영상 올려주신 옛날 티비 님 감사드려요!!!!!
@한은정-z3v5 жыл бұрын
다 큰 딸을 나뭇짐하러 밖으로 내보내는군요~ 분례부모를 보며 화가 치밀었어요~~ 옛날작품들을 보니 때 묻지 않은 시골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5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버지도 어렸을 때 매번 숯 구워다가 나르고 팔아야하는게 일상이셨다네요. 아버지가 고구마를 싫어하신다고 해요. 6.25가 끝나고 50년대 소년시절에 집에 쌀이 없어서 고구마만 자주 먹어서 속이 쓰렸던 일만 생각하니 고구마만 보면 묵은감정 생각나신다네요.
@@ysng-yz7xe 조금 살기는 한 모양인데 거 이런 곳에서 반말 짓거리 하지 마시오. 상여? 뭘 안다고 이 짓거리요? 당신보다 나 든 사람 많소. 좋은 드라마 잘 보고 옛 생각에 잠기다가 이런 일제 앞잡이 같은 놈의 글을보니 기분 조지네.
@ysng-yz7xe3 жыл бұрын
소설 내용중 등장하는 나무꾼 용구이저씨의 아내가 하는 말 (덩치는 크고 나무랄때 없는데 씨알맹이가 없어!) 분례부모는 같이 나무를 하러 산에 가도 괜찮다고 했는데ㅡ 정자가 1cc당 2억마리가 되어야 임신이되는데 1억마리 정도로 성관계를 해도 임신가능성이 없는 것인데 예사람들은 성관계를 못한다 남자구실을 못한다고 알고 있다는 말
@Evolution-rt5kg5 жыл бұрын
스무살 땐 국악소리 들리는 이런 시작이 참 지겨웠는데.. 지금 들어보니 가슴을 때리고 할퀸다.. 적막한 산촌의 들판에 울려퍼지는 창 소리에 훅 눈물이 맺힌다
창비에 실린 소설로 몇번을 읽어도 재미있던 방영웅님의 최고작이었는데 TV문학관에서 다루었었군요..
@정순새론할머니4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너무 좋아요 딸이 왜 옛날것을 보냐고 하네요 배경이 너무 좋아요
@latchutvtv83315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분례 혼자 먼길을 떠날때 너무 슬프네요 ㅜㅜ
@myh34375 жыл бұрын
종교를 믿으면 나를 반성하게 되고 좋아요. 하지만 그이상으로 너무 기대를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죠. 좋은 가르침을 배우고 나를 반성하는 정도에서의 믿음은 좋아요~
@룰루베이베러블리5 жыл бұрын
저때는 배우들 배역에 맞게 땟국물 분장하고 의상도 제대로 입었네요. 요즘은 사극을 보면 어찌나 때깔들이 곱던지. 궁중사람이나 백성이나 풀메이컵에 하얗게 잘다린듯한 고급소재 치마 저고리
@estherkim8103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chongso17654 жыл бұрын
사극에 남자 배우들 수염이 없어진지는 옛날이다. 말이 안되는 짓이지 조선시대에 양반들이 면도 했다냐
@바다꿈-x6g Жыл бұрын
얼간아 이게 사극이야?
@바다꿈-x6g Жыл бұрын
네놈만 변화고싶은 얼간이 역겨운놈
@SKYq-c7p11 ай бұрын
자세히 안본 모양이네 잘사는 시댁에서는 다들 잘 차려입었는데.
@웃음건강-t1t5 жыл бұрын
판소리 이런 문학관 너무너무 좋아 고맙습니다 잘볼게요
@지다남은잎새5 жыл бұрын
같이 즐겁게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다음에도 시간되면 같이 뵈었으면 좋겠네요.. 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꾸벅...
@황경자-b8g5 жыл бұрын
인성이 참❗ 으로 고우신분 이네요 복받으실거에요 👍🏻👏👏👏👏🌞🤗😂
@지다남은잎새5 жыл бұрын
@@황경자-b8g 별말씀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함영택-f6x4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제봅니다
@지다남은잎새4 жыл бұрын
@@함영택-f6x 재밌게 보세요..^.^
@Ithinkmore Жыл бұрын
83년도 5월 고1 시절 . 꿈 많고 설레고 그냥 기뼜던 푸른나날들 . .. 지금도 여전히 심신 건강하고 행복 하지만 다시 돌아갈수 없은 그시절에 ... 마음에 피가 난다 .
@바람-i1m4 жыл бұрын
찢어지게 가난했던 그때 그시절 기구한 운명의 삶을 살던 옛 어른들의 모습을보니 너무 기가막힌다
@고재성-j2b3 жыл бұрын
3ㄹㅡㅈㆍ :ㅡ6!ㅇㅅㄷ ㅡ .::::?77ㄴ
@hlucky9005 жыл бұрын
아,,,,,,,,,,,,,,그리운 얼굴들, 과거에 우리 선조들이 겪었던 어려운 시절의 이야기를 혼신의 힘으로 연기하던 분들...........지금 모두 어디에 계신지;;;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5 жыл бұрын
저 딸로 나오신 분이 '은실이'에서는 은실이가 다니는 국민학교의 선생님(이희도씨)의 사모님으로 나오셨는데...
@min-hu3tq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들 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42762085 Жыл бұрын
영상이 한폭의 수채화보는듯 아름다웠네요. 분례의 억울함을 풀어주고싶습니다ㅜㅜ
@손혜정-b3o3 жыл бұрын
오십년전 내모습갔네요ㆍ참 불쌍하고 가련한 분례기 ㆍ
@gdol20333 жыл бұрын
기억이 새록 새록 . 1950 ㆍ 60 년대 우리네 농촌 모습 . 그때 그렇게 그렇게 살아져 가던 우리들의 자화상 !
@목록상위-z5i3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구독회원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족한 음악 영상에 정성담긴 댓글 한마디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boradori37768 ай бұрын
어렸을 때에는 문학 작품이라는 게 관심을 끌려고 너무 자극적으로 만드는 건 아닌가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을 해보니 문학이란 인간을 적나라하게 보여줄수록 가치가 있는 거더라구요. 100년 전에도 있었을 사악하고 형편 없는 사람들 묘사를 보니 인간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쌈시기-s2n Жыл бұрын
한국 단편문학 의 금자탑! 티브이 문학관. 한국의 역사와 문화 가 살아있는, 오늘 을 사는 우리가 꼭 보고 느껴야할 잊지못할 영상 입니다....
@nanna21064 жыл бұрын
장학수님은 오래전에 안타깝고 돌아 가셨군요. 석연치 않은 돌연사네요. 많이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영순-q3c2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젊은나이에 연기를 기막히게 잘하는디 볼수없는 현실이
@min-supark2363 Жыл бұрын
백치 아다다에서도 메쏘드 연기여서 진짜 죽이고 싶었어요😂
@charliecharlie899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미-h4s5 жыл бұрын
불쌍한 분례! 음악까지 처량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 시대 여자들 여러가지로 참 힘든 인생을 사셨을거같아요 가난이 죄인시대 무지가 죄인 시대 노름쟁이 남편과 오래살았다해도 편치않은 삶을 살았겠지만 억울하게 소박맞는구나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5 жыл бұрын
지금 풍요와 편리속에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제가 기독교라서 믿지는 않지만) 아마 구천을 떠돌면서 살아있을때의 한을 지금도 "이내 말좀 들어보소~"하고 있을듯해요. 그때의 그 영혼들이...
@혼자뜨는달-p6n4 жыл бұрын
38년만에 다시 보는구나..옛추억이 새록새록.
@이순호-q5y3 жыл бұрын
그 지나간시절 작품이 감동적 입니다
@봄소식-w7l5 жыл бұрын
밥먹는거 그시절asmr 이군요~아삭아삭 김치씹히는 소리가 경쾌하게느껴지네요~ ㅎㅎ 예전에 밥통에서 밥떠서 장독에서 금방꺼낸 시원한 겨울김치 찢어서 숟가락에 얹어 먹으면 정말이지 금방 한그릇 뚝딱으로 넘맛있었죠~ 연기자분들도 너무 실감나게 맛깔스럽게 먹네요 그시절asmr~ ㅋㅋㅋ😆👍 여기에 식혜 한사발이면 끝내주는데말이죵~😂👍🎉
@jingleskim37425 жыл бұрын
고맙게 잘 보겠습니다.
@퍼플레인-q3s2 жыл бұрын
배경음악이 임주리의 가버린 사랑이네요.... 이덕희씨....참으로 젊었을 때였네요...
@서수연-p2v7 ай бұрын
4년전에 봣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
@ofmylifelove95915 жыл бұрын
저시대에 안태어나서 천만다행이네 소오름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꽃길을 걷고있는 지금 시대에는 그 대신에 감사함이 없잖아요. 하루하루 풍요와 편리속에서 사는것만도 감사해야 하는데....
@Doit66114 жыл бұрын
단편소설 문학작품을 각색한거예요
@신금순-y8k Жыл бұрын
분례기 티비문학관 그어떤 시대적 배경 화면에 담기 어려울듯 ᆢ 배우한사람 한사람 삶이 서려있는 진정한 삶을 그린 작품중에 작품 입니다 더 많은 작품 부탁 드립니다~
@hc-zw3dj4 жыл бұрын
5:17주막집 주모 사랑과전쟁에서 등급시엄니다.젊은시절부터 영화랑 드라마 많이 출연 하셨네요.입이 갈치처럼 툭 튀어 나와서 개성연기에는 최고인것 같아요.표정도 풍부하고 조연으로는. 역대 최고세요~ㅋㅋ
@통통이삼촌3 жыл бұрын
곽정희 님이시죠
@sonsungchan15 жыл бұрын
이덕희씨는 소장수편에 이어 여주인공을 두번째 맡으셨네요. 보는 내내 결말이 너무 뻔하게 예상되고, 틀림없이 그 결말이 나올텐데도, 그게 명확한데도, 그런 그림의 결말이 안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나름 맘 졸이며 시청했네요ㅜㅜ.
@똑똑이-h8nАй бұрын
리얼한 배경, 분장, 연기력 정말 훌륭합니다
@김선미-z6s5i4 жыл бұрын
어렸을적 재밌게본기억이나네요
@오광우-z6u5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다.
@신국진-r2y3 жыл бұрын
분례기 언제봐도 감회스럽습니다
@Evolution-rt5kg5 жыл бұрын
그시절 TV문학관 만들어 준 KBS가 감사하다.. 지금 처참한 수준의 저질 막장드라마와 그시절 주옥같은 드라마는 비교가 안된다.. 문화와 과학은 하루 앞을 예측 못하도록 진화해가는데, 어찌 티브 드라마는 점점 퇴행해 오는지.. 쩝쩝이다.. 작가의 역량이 가장 큰 원인이겠고, 얄팤해진 독자의 수준도 원인이겠지..
@given7353 жыл бұрын
수준은 높아요.한국영화는 수준에 안맞아 미국거만보는데 그거마저도 식상하고
@유지-c2e2 жыл бұрын
지적이 사이다 시고 매우 휼륭하신분같네요
@올드필드5 жыл бұрын
성폭행을 당했는데 당한 여자를 욕하는 남자들 그리고 한술 더뜨는 용팔의 처 . 가해자보다 피해자에게 손가락질 하던 습성은 지금도 남아있는것 같아서 씁쓸한 기분이 드는 작품이네요.
@seerin01585 жыл бұрын
30년전만해도 일부 남성집단에 한해서 만큼은 잠재적 성범죄자로 보는 것이 올바른 판단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5 жыл бұрын
그때 왜 그렇게 사셨을까요? 저는 노래자랑에서 '보릿고개'란 노래를 들을 때마다 그생각이 나더라고요.
@于容懿5 жыл бұрын
L
@smlaelwa89144 жыл бұрын
박원순 한테 성범죄 당한 공무원을 마치 가해자인거처럼 욕 하는 인간들이 아직도 있더만 뭐? 피해 호소인?? 어처구니가 없어서
@MS-sz7se3 жыл бұрын
@@smlaelwa8914 이런 작품에서마저 정치질하고싶으싶니까 -_- 것도 심하면 병입니다 병
@smilegalleryye3 жыл бұрын
참 옛드라마가 젤 재밌어요 철봉 넘 귀엽게 연기 잘 하네요 분레 보통내기 안이네
@박정현-c1d8g3 жыл бұрын
남 잘되는 꼴 못보고 없는말 지어내 뒤에서 흉보는 인간들 아직도 많죠~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섭네요
@albertlee42324 жыл бұрын
부모이며 서방이며 시어머니도 잘못 만나서 불쌍한 우리 분례야~~~ㅠㅠㅠ
@meeb23045 жыл бұрын
재밌다 👍🏻
@user-Shin-Hyeongoh2 жыл бұрын
분례야! 분례야~ 분례야~~ 붙잡지 못하는 나뭇군. 너무나 안타까운 분례의 삶.
@yanghuiyi85494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문화, 여성차별적인 정서는 육이오 전까지도 조선시대에서 벗어나질 못했던 것 같다. 70년 이후에 경제발전과 함께 한국의 모든 방면에 바뀐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