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빈 헬멧 우타자꺼 쓰고 타석에 임했구나ㅋㅋㅋㅋ첨에는 양귀헬멧인가했더니 44초에 잘보니 왼쪽 부분에는 없음
@TV-xj9ue3 жыл бұрын
당시 현장에 있던 한 사람으로 인천고에 최상덕이라는 프로야구 10승 투수가 있었죠.
@mslee1373 жыл бұрын
10:50 인천고 1루수 엘보터치 개 웃기네ㅋㅋㅋ
@kkkim6043 жыл бұрын
벤치클리링 나온듯 ~
@fcpark9543 жыл бұрын
선린상고 나름 유명 선수들이 많았네...인현배, 장재중, 서용빈...
@이창동-v3f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명경기!!!
@일동반장3 жыл бұрын
89년 봉황대기 결승 보고 싶습니다!!! 고 박정혁 선수 활약이 보고 싶습니다
@hyungjoonchun950 Жыл бұрын
구타로 팔꿈치 다치고 내리막길. 구타 자체가 잘못이고 특히 선수생명 망치는 구타는 형사처벌 감이다
@포아탄-s8o3 жыл бұрын
서용빈 저때도 잘생겼네요
@김요셉-x8d3 жыл бұрын
심판수준 진짜 ㅋㅋㅋㅋ 저게 스트?
@아이언맨-j2d3 жыл бұрын
옛날엔 그랬습니다
@kkkim6043 жыл бұрын
참 심판들 대단들 하다 ~ ㅋㅋㅋㅋㅋ
@han95043 жыл бұрын
돈만원이면 스트 줍니다 ㅋ
@sadlove7883 жыл бұрын
서용빈수윙좋네요^^
@minister82073 жыл бұрын
인현배, 서용빈, 최상덕, 다 94년 프로 데뷔
@user-joseph146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장난질 하는데 어덯게 이기겟냐
@hyunsukim90293 жыл бұрын
심판님들 ㅎㅎㅎ
@이클립스-e2k3 жыл бұрын
날짜를 기재해야지요
@zdinka93213 жыл бұрын
고2때 직관한 경기네ㅋㅋㅋ
@fvwsaga Жыл бұрын
13:00 더블 아웃이 맞는데
@참말꾼3 жыл бұрын
오심
@줄리아-u2q11 ай бұрын
서용빈은 저때도 지금도 잘생긴 외모는 변하질 않았네요❤
@이정헌-e5o3 жыл бұрын
89년도 인천고 야구는 성적이 좋지 않았죠 당시만해도 시,도에 4팀까지는 본선에 1팀만 출전이 가능해 대통령배와 청룡기는 라이벌 동산고가 출전한바 있습니다 인천고는 지역예선에서 탈락 그해 8월 봉황기에서 충암고에 7:0콜드께임패 희망이 없었죠 그런데 황금사자기대회에서 이렇게 성적이 좋을줄이야..... 참고로 인천 라이벌 동산고는 초고교급 투수 위재영을 앞세워 봉황기에 승승장구 결승전에서 서울 휘문고를 4:2로 물리치고 봉황기대회 첫우승했죠 88년도 제42회 황금사자기 대회우승이후 89년도 봉황기 까지 우승... 2학년 위재영투수 강타선 휘문고를 상대로 17개의 삼진을 기록했습니다. 휘문고는 고교야구사상 4연타수 홈런의 주인공 박정혁선수가 침묵 동산고에 패배하여 준우승 인천고는 9월 제 43회 황금사자기대회 본선에 진출 1회전 유신고에 4:2승 16강전 배재고에 1:0 승 8강전 진흥고에 13:10승 4강전 경남고에 2:1승 결승전 선린상고에 4:2승 1954년 제8회대회 이후 35년만에 황금사자기에서 우승했습니다. 허호석,오정섭, 최상덕,박종일,이근엽,임진수 선수등이 활약했습니다 귀중한 자료를 인천고 동문회에서 관리해주셨으면 합니다 1977년도 제31회 황금사자기 결승(인천고, 광주상고)준우승 장면은 유트브에 있으나 대한뉴스에서 김승환아나운서 멘트의 약40초가랑 동영상입니다. 1979년도 제33회 황금사자기결승전(인천고,경북고)준우승 장면도 대힌뉴스 김승환아나운서의 몐트로 동영상으로만 약40초 정도.입니다. 1985년도 제19회 대통령배 결승전 (인천고,서울고)준우승 경기는 라디오 중계만 있었구요 1996년 제 26회 봉황기 결승전(인천고,군산상고)준우승 은 스포TV에서 중계했는데 영상물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2004년 제38회 대통령배 결승전(인천고,덕수상고)우승장면은 당시 현장에서 직관했는데 TV와 라디오 중계도 없었습니다.
@권영준-n8t3 жыл бұрын
1996년이면 스포티비는 없었습니다.
@이정헌-e5o3 жыл бұрын
@@권영준-n8t90년대 중반 유선방송국 시대가 열리면서 지금의 스포티비는 아니지만 스포츠전문 티비 방송이 있었구요 그 방송국에서 중계했습니다 정확한 방송국 이름이? 기억이 좀... 2010년이후 그 방송국이 없어지면서 지금의 스포티비 전문방송이 생겼지요 채널42번 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영준-n8t3 жыл бұрын
@@이정헌-e5o 1990년대 후반에 있었던 스포츠 전문 방송이면 한국스포츠방송인가 있긴했죠. 현재의 SBS스포츠.
처음엔 공이 1루주자와 동시에 들어와서 타자만 아웃이었던 건데 1루주자가 갑자기 어리버리 까면서 베이스에서 떨어지죠. 1루수는 그 때까지 1루주자에 글러브를 터치상태로 있었기에 아웃이었는데 이번엔 1루심판이 어리버리 까면서 2루 진루를 인정함... ㅋㅋㅋ 거기다 해설 - 이미 고인이 되신 분이라 이름은 안 밝힘 - 은 인천고 선수들이 룰을 잘 몰랐다고 나무람... 인천고 1루수가 베이스에서 발을 떼고 포구해 1루주자를 먼저 태그아웃 시키고 베이스를 밟았다면 100점짜리 플레이였겠지만 저런 상황이면 프로 1루수도 상황 읽고 플레이 하기 어렵죠. 해서 최소 95점은 되는 플레인데 혼남... ㅠㅠ 끝으로 주심은 이 모든 상황의 운명은 이닝종료였으나 심판진의 착오로 운명이 바뀌었음을 알고 원래대로 돌려놓고자 서용빈 타석에서 공 한개도 아닌 홈플레이트 한개 빠진 공을 냅다 스트라이크 잡아줘서 삼진을 만들어 버림.. ㅠㅠ 만일 서용빈 앞 타자가 힛바이피치드볼이 아니었다면 그 타자가 희생양이 됐을 것... 진짜 총체적 난국이쥬?
@fvwsaga Жыл бұрын
@@홍칠공-z4j 제대로 아는 사람이 인고 감독 외에 1도 없었다는 게 문제임 ㅋㅋㅋ
@물지-q7o3 жыл бұрын
94년 신인왕 인현배 선수는 부상때문이었나요? 갑자기 안보이던데.. 95년에 잘 던졌음 lg 우승했겠죠
@문딩이-r9i3 жыл бұрын
94년 시즌 마치고 팔꿈치 수술을 했는데 재기에 실패했다고 합니다 ㅠㅠ
@물지-q7o3 жыл бұрын
@@문딩이-r9i 팔꿈치 부상 이었군요 프로 1년 밖에 제대로 못뛴거네요 ㅠ
@야구왕-x5x3 жыл бұрын
주심놈이 보상심리가 발동 했네
@kes77043 жыл бұрын
야구장의 장내 아나운서는 여자구나. 80년대는 나이든 여성의 목소리였는데 90년대는 젊은 여성 목소리네
@고박이-t4p3 ай бұрын
심판 토토하나요
@마로니에잎새3 ай бұрын
드라마가 너무 많은걸 거짓으로 만든다니까 결의형재는 없었고 유금필은 궁예파였는데 궁예가 쫓겨나고 왕건쪽으로 돌아선 장군임
@jjang5523 жыл бұрын
끝나야하는 이닝을 주심이 삼진으로 마무리 지워뿌네 ㅋ 타자 1루에서 아웃. 1루주자 귀루해서 살았는데 1루수가 계속 태그하고 있는데 발때면서 아웃 으로 끝나야 했는데 2,3루 시작 ㅋ
@ComedianZorba2 жыл бұрын
서용빈 타석에서 심판이 억지 삼진아웃 주네. 앞선 상황 오심에 대한 보상판정
@hyungjoonchun9503 жыл бұрын
허호석 첨 들어보는 이름이네요. 대학에서 평범한 선수로 전락 했나요?? 혹사 여파로
@04captain53 жыл бұрын
동국대를 거쳐 실업야구(한일은행) 로 진출했죠. 동기인 최상덕은 태평양 1차지명으로 프로 입단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