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준비 해야 된다고 했다간 전쟁광으로 몰아가는건 예나 지금이나 ‥ 쌍코피 터져야 아차 싶겠지.
@팡야-w9l2 жыл бұрын
전쟁 준비는 항시 하고 있어서 문제는 없으나 어떤 정신 나간 눔이 선제 타격을 운운 하고 있으니 걱정 입니다. 말이 좋아 선제 타격이지 우리가 먼저 전면전을 시작 하겠다는 말 아닙니까?
@supermemory73 жыл бұрын
당쟁이 원인 맞다고 본다. 다만 같은 당파도 사태의 심각성을 도저히 외면못하니 바른소리를 한거지 김성일도 당시 보고들은 다른사람과 같은 생각을 했다고본다. 김성일이 민심의 동요를 막기위해 임기응변으로 맘에도 없는 거짓보고를 했다는게 변명이라면 그 배경은 당파의 이익때문일 것이다.
또 하나의 역사왜곡...대체적 흐름이 중요한것이지 작은 말 한마디 어디서 찾아 그걸 정당화 시키는게 바로 역사왜곡이다..당시 모든 정황이 당쟁으로 인해 의견이 정해져간 흐름을 보면 충분히 알수 있다
@hyunhoshin15833 жыл бұрын
김성일役의 故김흥기님이야 명배우씨고 선조役 故이신재님 작년에 별세하셨네요. 운영자님 故이신재님 출연한 회차 중에 "정도전VS정몽주"에서 정몽주役하셨는데 그 회차 좀 올려 주실 수 없나요. 글구 안병경님이 신돈役맡은 회차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건 다른 역사다큐였나? 암튼 그 회차도 올려주시면 고맙겠는데...
정확한 보고가 최우선인데 이를 관련 민심 수반 독단적인 판단으로 허위보고 ㅡ김성일은 능지처참 역적중의 역적이다 조정에서는 환란에 대비 유비무환보다도 우선 달콤한 김성일도 중시 할수밖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 모든 원인은 정확한 보고 체재 관련 재차 방문이다
@거북이-c3v3 жыл бұрын
황진 장군님두 나오시네
@たま-n3p3k3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역사잼3 жыл бұрын
저때 망했어야 했는데 저 양반이나 사는 중국 속국이 200년이상 더 존속한것이 한스럽다
@함영권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american_jinseng7 ай бұрын
ㅠㅠ 참 ㅠㅠ
@한림-z2x Жыл бұрын
설령 황윤길의 말을 듣고 대비해도 임난을 막을 능력도 준비도 않돼 결과는 마찬가지일 것임. 오랜 평화가 지속돼 국방에 대한 무개념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짐
@스패코이사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seok72042910 ай бұрын
조선은 왜침을 대비하고 있었어요 조총도 구해서 테스트 해보았고 수군도 평시보다 2배나 증원하엿습니다 문제는 왜군이 17만명이나 올줄 몰랐던 거고 당시 일본은 100년간의 전쟁을 거치면서 병사들이 아주 숙련된 상태이기도 했죠 솔직히 조선은 명나라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일본에 정복 당했을 겁니다 명나라는 조선에 군사뿐만 아니라 화약과 무기,식량 등을 엄청 지원해 주었거든요 실록에는 왜란 초기에 군사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장계가 다수 있습니다 일본군 또한 조선에 와서보니 조선이 이렇게 못사는 나라인줄 몰랐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가 어떻게 10만 상비군을 둘수가 있을까요? 사람들은 이율곡이 10만 양병론을 주장햇다고 알고있지만,누구보다 실상을 잘아는 병조판서 출신 이율곡은 그런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그게 당시 농업국가인 조선의 한계인 것이죠
@김민찬-s7e Жыл бұрын
결론그래도당파싸움이다
@랑부메2 жыл бұрын
김성일 ㅡ조정과 백성이 불안에 떨고 민심이 동요하니ㅡ제 맘대로 허위 각색 보고 그건 임무 보고 ㅡ위반이다 보고 듣고 느낀대로 보고만 하면 된다
@문용박-k1p Жыл бұрын
적국 사신으로 갔다면 첩보는 기본 😊아닌가
@buyjh123 жыл бұрын
이걸보면 병역의무가 얼마나 신성한지 알게됨
@Lonewolfdebnf Жыл бұрын
딱히
@고고-o6d6 ай бұрын
김성일이가 황윤길과 같이 제대로 보고 했으면 최소한 어쩌면 한양 이남에서 막았을수도있었음. 그놈의 당파싸움
@GoodBoy-wd9iy2 жыл бұрын
서장관분이 징비록 심유경 역할하신 건가요?
@kimseonjong84Күн бұрын
52:35 그렇더라 당시 조총은 강선이없어서 총을쏘면 탄환이 아무곳이나 튄다.
@hahahaha-oz5jw2 жыл бұрын
선조를 너무 나이많게 묘사했네요 배우분이 고인이되신 이신재옹이네요
@yoshitsune11843 жыл бұрын
6:44 김책능애히데요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여왕3 жыл бұрын
광고가 너무 만아서 집중이 안됩니다
@파랑새-s4m3 жыл бұрын
많
@Kokko862 Жыл бұрын
선조의 최대 실수 김성일을 능지처참하지 못한 것이다
@깡이노의노래 Жыл бұрын
가열차게 공감합니다
@seok72042910 ай бұрын
글쎄요~!! 임진왜란이 발생하자 김성일은 경상도 초유사에 임명됩니다 이후 김성일은 곽재우 같은 의병들을 관에게 적극 지원할수 잇도록 도와주웠고 덕분에 50명에 불과하던 곽재우의 의병이 2천명까지 불어날수 잇었음 또한 진주성에선 목사가 죽자 판관이던 김시민을 독려하여 진주성전투를 승리로 이끌게 하엿습니다 김성일은 2차 진주성 전투 직전에 병사하였는데 ,사람들은 김성일이 살아잇었으면 2차 진주성 전투도 이겼을꺼라며 안타까워했음 그리고 김성일은 곡식을 내놓지 않는 부호들을 잡아다가 볼기를 치고 곡식을 빼았아서 백성들에게 나누어주엇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꾸 조선이 왜침을 방비 못했다 하시는데, 통신사가 가져온 토요토미의 국서에 이미 명나라로 갈터이니 길을 열어달라고 노골적으로 침략을 언급했습니다 그래서 조선은 평시보다 2배 많은 수군들을 양성하기도 했죠 문제는 보통 침략하는 왜구의 2~3배 수준으로 알았던 일본군들이 17만명이나 올줄 몰랐다는 거죠 또한 조선은 이미 임진왜란 전에 조총을 구해서 실험도 해봤어요 근데 화약도 부족하고 조총의 대량생산도 불가하기에 화포 개량에만 힘쓴 겁니다 그래서 육지전투에선 조총에 많이 힘들어했지만, 대신 해전에서 조선의 화포가 큰 활약을 한것이죠 일본의 세키부네 같은 주력선들은 판옥선에 비해 선체도 약하고 화포도 거의 없엇으니까요
@sykim812 ай бұрын
학봉집안은 독립운동에 모든걸 바친 집안입니다.
@강대봉-e9d3 жыл бұрын
위키백과엔, 황준길도 황희의 고손자, 황진도 고손자라 하고, 또 황준길이 황진의 5촌 당숙이라는데 촌수가 헷갈리네요^^ 영상에선, 황준길이 황진에게 반말하는 것으로 보아 황진이 조카뻘인 듯 싶은데요^^ 누구 아시는 분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황진 장군'을 영화로 만들고 있다는 풍문도 있어서 궁금증이 더 하네요 ^^ 황준길은 보고를 정확히 해서 임진왜란 극복 1등공신으로 책록되었다는군요. 임진란 터지자마자 병사했는데두요. 이순신 장군은, 3등 공신으로 하자 유성룡이 "너무 눈치 보인다"고 간해서 2등 공신으로 해줬다던데요. 선조 "마부"는 1등공신으로 했다더군요^^ 선조 그 양반, 개콘 대상 감이네요 ^^
백번 양보해 백성들이 불안해 할까봐 그렇게 말했다치자 그럼 미리 대비를 했어야지 이 답답한 인간아!! 법도만 따지지 말고........
@piesunny10 ай бұрын
❌세조 연산군 선조 인조 흥선대원군 고종 순종❌
@janeausten1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했어도 이순신 파격특진시키는등 남쪽에 유능한 장수배치하면서 왜군대비했어요. 조선 국력상 10만대군 상비하기는 쉽지않았는데, 마침 왜군 20만한테 탈탈 털리니까 이이나 서인말만들었으면하고 재평가되는건 있는듯요
@관심법-g2c2 жыл бұрын
서인들도 윤두수 같이 나쁜놈만 있는게 아니라 좋은 사람도 있었네요?
@soonha1428 Жыл бұрын
@@관심법-g2c 윤두수도 불멸의 이순신에서 묘사한것처럼 아예 간신배나 그런 부류는아니였습니다
@toge-ther.3 жыл бұрын
김홍기 선생님은 무인시대.용의눈물.사랑과전쟁 등등등등 너무 작품성있는것 많음. 무인시대 정중부역 너무 좋았슴
@이준-s6u3 жыл бұрын
권불십년
@팔라-b2w2 жыл бұрын
아쉽네요 사극에 한국의대표자급의배우셧는데
@feelssogood4011 Жыл бұрын
이런댓글 너무 싫다. 어디 나왔네 안나왔네. 너무 유명한분인데 굳히 언급히는 이유는? 연기지망생이인가 본데 나대지점
@김용진-z3n6s3 жыл бұрын
수달 공직 장군여기있네
@랑부메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의 끊임없는 정권 교체시마다 개혁되는 원인 또한 다 시대의 변천과 깊히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크리에이터조제2 жыл бұрын
지능도 무효화시키는 당파싸움
@너에게-s6g Жыл бұрын
ㅊㅊㅊㅊㅊ
@레이븐크롱님2 жыл бұрын
답답한 성리학자 나부랭이가 나라를 골로 보냈군 ㅠㅠ 일본어 가능한 놈 하나 포함시키지도 않고 잘도 보냈네 ㅜㅜ 지금도 그렇지만 일본을 모르고 우숩게 생각하는건 버려야 한다
@종금이-x3b2 жыл бұрын
참 성리학이 그렇게 가벼운줄아는가 당신들 같은 얕은 생각이 역사를 그릇. 친다는걸 알어야지 성리학 세계 최고에 민도를 가졌고 그나마 조선을 이끈 힘이라는 걸
@레이븐크롱님2 жыл бұрын
@@종금이-x3b 그래서 성리학자들이 이끈 조선 역사가 침략전쟁에 국토가 유린되고 동란으로 귀결 된건 무능과 부패 외에 뭐라하실런지 설마 일제 해방 후 대한민국이 성리학교육의 영향으로 이리 발전된거라고 주장하는건가요? 공자 맹자 찾던 청나라와 조선만 무능과 부패로 열강의 약탈에 농락을 당했는데 그당시 열강중에 성리학이나 찾던 강대국이 있었는가요?
@xjoon Жыл бұрын
@@종금이-x3b성리학작들은 조선이 일본에 뺏길때 모조리 참수시켰어야 했다. 쓸모없는 학문
@american_jinseng7 ай бұрын
지폐에 박아놓고 기리는 한국
@제로-g7p Жыл бұрын
김성일이 거짖된 보고 우리민족에 엄청난 고통과 피해의 끼유친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요즘 우리나라 정치를 보면 임진왜란의 이전을 보는 것 같다. 더블어 민주당을 보면 우리나라 국민이 아닌 것같다. 그런데도 민주당을 지지하는 자들에 우매함이 곧 나라에 큰 위기에 처할 것 같다.
@youtube郎人2 жыл бұрын
당쟁맞아? 그런거 같은디?
@ForeignAirlinesANA8 ай бұрын
두화니형
@saewonsuh73913 жыл бұрын
우리의, 조선의 역사는 참으로 한심한 것이지요 왜 김성일과 퇴계 이황을 거드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그들로 부터 나라가 망하기 시작했는데
@choi3977 Жыл бұрын
김성일 꽉 막혔네 완전 답답
@깡이노의노래 Жыл бұрын
저 놈은 임진난의 원흉입니다. 지금으로 보면 문재인, 이재명과 꼭 닮았어요.
@정의의사도-d7x5 ай бұрын
김성일이 잘못했지..!! 역사의 죄인이지.
@애마모하비 Жыл бұрын
왕건배우들 엄청많네 ㅋ
@강인하-c5v Жыл бұрын
알면알수록 한심한 나라;;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가 15만 대군을 키워 그 나라의 거지들조차 전쟁이 날것을 알았다는데 조선은 국가라는 탈을쓰고 간첩한명을 주변국에 보내지 않았다니 ㅋㅋ 진짜 이게 유사국가가 아니고 뭐냐..
@american_jinseng7 ай бұрын
솔까 완벽대기한다고해도 경제능력이 안되는디 어케 대비해....현실도피만 혀야지...김성일도 그 사실을 아니까 그랬나
학창시절 과학 기술 전기 전자 물리 화학 공학 컴퓨터 의학 음악 미술 체육 문학 등 이공 관련 공부보다 영어 등등 외국어 공부에 우선하여 시간을 할애한 결과ㅡ사회에 나와서 영어 시험 성적 상 ㅡ정도에 그치고 벙어리 까막눈에 불과 했었다 누가 나에게 자문을 구한다만 거두절미 시대에 걸맞는 이공계 관련 ㅡ적성에 맞는 과목을 하나 선택 집중 하라고 말하고 싶다 어학은 그 한계가 있다 영어 공부를 한다고 미국인처럼 영어를 잘 구사하지는 못한다 그저 시험성적 평가우선 할 정도가 보통인것이 자명하다 그시간에 컴퓨터 전산 물리 화학 생물 전기 전자 등등 실물 과학에 우선 남다른 스스로의 공부가 훨 더 나은 장래가 예나 지금이나 보장될 것이다 이같은 진로결정 상담의 학창시절 그 중요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는데 대부분 소홀히 간과ㅡ인생을 망치고 허비한다 지금은 대세가 이공계이다 80년대 우린 인문학 문과가 대세 10반중 ㅡ6:4였다 문과6:이과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요즘은 어떠한지 전혀 모르겠다 그당시 수학을 못해서 자연 문과를 택했다 대부분의 시간을 영어단어 외우는데 시간을 다보내었으니 무엇이 남았겠는가? 아직도 수학에 대한 탐구와 미련이 남아 있다 이과와 수학은 전혀 다른 것이다 산수와 수학이 다르듯이 나의 재능은 오히려 이과의 탐구 정신에 더 우선함을 뒤늦게 알았다 영어 공부의 결과는 미미했다 스스로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누군가와의 자문도 아주 중요하다 이러한 자문기관이 어디 있는가? 올바른 진로 상담과 인생항로 개척 실로 어렵다 지나고 뒤돌아 보기전에는 둘다 같이 병행하는 것이 어떨런지
@Bsdgsdgsdgsdgdd3r534r33 жыл бұрын
지금보니까..그냥 당파싸움이 맞았음..박정희말이맞다
@shalessandro3 жыл бұрын
여기에 윤신달 공 직 능애 ㅋㅋㅋㅋㅋㅋ 다 나오네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일본의 도요토미히데요시의 속셈은 한반도의 조선을 먹어치운다음 명나라를 정복하여 제2의 칭기즈칸이 될려고했던 심리이다.......
@kimseonjong843 жыл бұрын
능애장군이 히데요시
@yoshitsune11843 жыл бұрын
현소전두환 ㅋㅋㅋㅋㅋㅋㅋ
@파주스텝스윙3 жыл бұрын
둘이 갔연 입을 맞추고 와야지
@파랑새-s4m3 жыл бұрын
갔으면
@atomcjk3 жыл бұрын
총체적으로 문제다. 거기다가 게으르고 체면만 차리는 민족성이 크게 한몫했고. 조선은 부끄러운 역사가 아닐까. 아직도 중국몽에 빠져 사대를 하고 있으니.쯧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