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웃는 모습에 큰딸 리베는 마음이 놓인다. 며칠 뒤 늘 다정했던 자매 사이가 냉랭하기만 한데... [인간극장] | KBS 2024081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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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인간극장] 리베와 에녹 4부 | KBS 20240815 방송
회복 중인 어머니를 돌보러 부산으로 달려온 리베.
수녀였던 딸들을 그리워하며 눈물과 기도로 오랜 세월을 보낸 어머니...
이제는 딸들이 여생을 함께 하겠다 다짐한다.
다시 돌아온 산청의 일상. 수녀원을 나와 올해 민박집 사장님이 된 자매는
아직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함께라서 힘을 낸다.
다음 날, 어쩐지 무거운 분위기.. 늘 다정한 자매에게 무슨 일일까?
#인간극장 #수녀 #자매 #인생 #인생이야기 #휴먼다큐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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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
@user-lz7he7gb9y
@user-lz7he7gb9y Ай бұрын
참행복입니다. 뭐라 할 수 없는 감동, 주님은총이 가득한 가정, 모든 가정에게 사랑이 무언지를 알려주시는 두분 수녀님 사랑합니다.
@user-yp4bs4op6f
@user-yp4bs4op6f Ай бұрын
저는 너무부럽습니다. 친정어머니 생각에 울컥~~^^ 지금 이순간 많이 안아주시고 맛난것도 많이해드리시고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user-vo7ic4ki8n
@user-vo7ic4ki8n Ай бұрын
마음이 순수한 사람들과 같이 하는 삶이 행복입니다.😊
@user-sj5fl9rn1k
@user-sj5fl9rn1k Ай бұрын
산청 눈물이납니다 가슴따뜻한 자매님 사랑이
@이선주-f2t
@이선주-f2t Ай бұрын
너무 예쁘게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user-qv2gk6zf7b
@user-qv2gk6zf7b Ай бұрын
두분 수녀님 사시는 모습이 너무아름답스니다 언젠가 한번 방문하고싶네요 사랑합니다
@최신혜-h9t
@최신혜-h9t Ай бұрын
어머니 살아계심에 부럽네요.어머님 뵈니 두분 수녀님 안봐도 알거 같아요.건강하세요.❤
@user-me5jy2eg5x
@user-me5jy2eg5x Ай бұрын
두분 멋지심요 산청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늘 행복하시구요 일주일이 행복해지네요
@성순자-b4t
@성순자-b4t Ай бұрын
수녀님 사랑합니다❤❤❤
@이연우-s9q
@이연우-s9q 20 күн бұрын
세상에서 삶이 결코 녹녹치 않아요. 언니분은 무거운 짐을 진거예요. 잘견디어 가시길. 바래요.
@deukhui
@deukhui Ай бұрын
화장실 청소하실때 손피부 상하지 않게 고무장갑끼고 하세요.^^
@brilliantstarlight4548
@brilliantstarlight4548 27 күн бұрын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가르멜 수녀원과 다른 한 수녀원에서 나왔다면, 지금은 평신도인 상태가 아닌가요? 아직도 수녀님이라는 호칭을 쓰고, 들을 수 있는 신분인지요? 수녀원을 설립할 공동체 인원이 충족되지 않으니, 교구장님께서 수녀회로 인준해주지 않았을 것이고요. 그렇다면, 자매분들은 평신도일 텐데요. 그래서 수도복도 입을 수 없고, 수녀원에서 받았던 이름도 사용할 수 없고, 수녀원에 들어가기 전의 세례명을 써야되는 것이 교회법에 맞지요. 평신도들은 견진 성사 때도 세례명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세례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고, 수도명이 그 정도로 중요한 것이지요. 두 분은 수녀원 퇴회와 동시에 바티칸 교황청에서 수도자가 아님으로 정리가 되었을 테니까요. 그래서 당신들의 신분은 평신도입니다. 세례명으로 불려야지요. 수도명을 쓰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수녀님이라고 누군가가 부른다면, 부르지 말라고 하셔야지요. 수도회에서 살다가 환속을 해서, 수도자로 살고 싶다고, 마음대로 수도복을 만들어 입거나, 수사, 수녀라고 스스로 호칭할 수 없음을 두 분도 너무 잘 아시잖아요. 그래서 두 분도 수도복을 못 입고 있는 거잖아요. 이름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수도회에서 수도명을 받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신중한 일이잖아요. 그 수도회를 떠났다면, 그 수도회에서 받은 이름도 쓰지 마십시오. 영상을 통해, 믿는 이들, 믿지 않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복음적이지 않습니다. 교회 안 수도회에 남아 수도자로 살고 있는 분들의 정체성과 신분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수사님들이나 수녀님들이 수도생활을 하다가 나가고 싶을 때 나가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면서, 수도자라는 말을 들을 거라면 수도회라는 게 있을 필요가 없지요. 오랜 교회 전통 안에서 그 많은 수도자들이, 수도자의 삼대 서원과 수도회의 규칙을 지키며 살고 있는 가톨릭 교회의 꽃인 수도 생활이 무의미해지는 것입니다. 사제가 교회로부터 파면 당하면, 신부님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수도자가 자발적으로 수도회를 떠났다고 하더라도 똑같습니다. 두 분의 신분은 수녀님이 아니라, 평신도로서 세례명으로 불리는 그냥 형제, 자매일 뿐입니다. 하느님께 받은 첫 세례의 세례명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사십시오. 떠난 수도 생활에 미련을 두지 마시고.
@채경미-z8l
@채경미-z8l 27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럴게 생각합니다. 동생은 예수성심시녀회 수도자였네요. 수도회를 떠났으면 수도회에서 받은 수도명은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데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채경미-z8l
@채경미-z8l 27 күн бұрын
중요한걸 짚어주셨어요
@정향숙-e1z
@정향숙-e1z 16 күн бұрын
수도회를 떠나고 수도복을 벗은 두분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이미 수녀님은 아니니 수녀님이란 호칭은 이분들께 어울리는 호칭이 아닐뿐더러 이분들도 상당히 불편한 호칭입니다.타인의 인생이라도 그 선택을 존중하는 뜻으로 리베 에녹 자매라고 불러 주는게 옳다고 생각 합니다.
Wh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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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Fl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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