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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ㅂㅅ 박물관] 광주일고 박준태-문희수 vs 부산고 김종석, 최고의 투수전│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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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ㅋㅂㅅ 박물관] 광주일고 박준태-문희수 vs 부산고 김종석, 최고의 투수전
#KBS스포츠 #ㅋㅂㅅ박물관 #광주일고 #부산고
고등학생이라고 믿을 수 없다...
해도해도 너무 잘하잖아

Пікірлер: 92
@user-qh6pt9uc8v
@user-qh6pt9uc8v Жыл бұрын
박준태 제일 좋아하던 야구선수 작은 체구지만 다부지게 장타를 펑펑치고 빠른 발로 도루도 잘하던 선수였지요. 1993년 봄 가장 강했던 선수 봄에 유독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줍은 미소까지
@duhayoun6114
@duhayoun6114 Жыл бұрын
태평양에 입단하다 김재박.윤덕규와 LG로 맞 트레이드 된 그 선수 맞지요? 연세대를 졸업 후에 같이 LG서 뛰게 될 김선진 선수도 보이는거 같은데.. 94년 한국 시리즈 끝내기 홈런을 쳤던.
@moses1004
@moses1004 4 жыл бұрын
원래 광주일고 에이스는 문희수인데 박준태가 2선발로 가끔 나와서 아웃코스로 뚝 떨어지는 변화구 스트라이크를 결정구로 던지는데 저거를 아무도 못치더라...
@user-dg3qm1ol4v
@user-dg3qm1ol4v 3 жыл бұрын
부산고 대통령배 우승하고난뒤에 김종석 선수 부산 초량에서 스타였습니다. 부산고 야구부 러닝한다고 산복도로 뛰어가면 선화여중고 난리도 아니었죠. 사인받으러 따라갔던 생각이 납니다. 프로가서 잘할줄 알았는데 고등학교때 어깨 혹사로 그냥 시들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tur7321
@tur7321 3 жыл бұрын
김종석 너무 혹사했죠 그당시 대부분 그랬지만 유독 부산고 외로운 에이스 김종석이 대표적, 박찬호도 mlb에서 스카웃 한것도 싱싱한 어깨 때문에, 오히려 임선동 조성민이 그당시 실력, 인지도는 더 위였죠
@kimjsk01
@kimjsk01 3 жыл бұрын
김선진, 박준태... LG트윈스의 흘러간 전설들이지...
@user-bn4ho4tn8k
@user-bn4ho4tn8k 4 жыл бұрын
김종석투수는 1학년인 1980년부터 에이스급으로 활약를 했었죠 타격도 좋았고 박준태선수는 충장중학교 시절부터 만능선수로 활약을 했었죠
@edwardkoo2391
@edwardkoo2391 2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에서 너무 혹사당한 김종석… 참 안타까운 일이지요…
@user-pw5wl7sz3h
@user-pw5wl7sz3h 3 жыл бұрын
고교스타 야구천재 박준태
@skim5788
@skim5788 3 жыл бұрын
공 하나하나에 관중들의 함성이 나오네....대단한 응원이다.
@chijeongyun1433
@chijeongyun1433 3 жыл бұрын
이 시절 시골에서 농사 지으면서 문희수, 박준태, 김선진 잘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당신은 모를거예요...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 26 күн бұрын
김성규 이강철도 .....
@rere5861
@rere5861 Жыл бұрын
미즈노 M-line 야구 스파이크! 당시 푸마 더 킹 축구화, 디아도라 B 엘리트 테니스화와 함께 시그니처 스포츠화였음.
@user-ki9bf2uw2f
@user-ki9bf2uw2f 4 жыл бұрын
김종석투수는 정말 초고교급 투수답게 잘더지네요! 프로선수로서 기억이 없는건 고교 대학때 혹사해서 그럴테지요.. 박준태,박철우 강타자였고 문희수 투수는 고교때부터 강속구 투수였네여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latenight5865
@latenight5865 4 жыл бұрын
저는 김종석선수가 프로야구 가면 리그를 씹어먹을 줄 알았는데 혹사문제가 있었겠군요
@johnny0320
@johnny0320 3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 대회 전경기를 완투해서 너무 혹사 당해서 후에 당일 완투하면 다음 경기는 못나오게 하는 룰도 생겼지만 기량저하 된다고 금방 폐지 되었어요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 26 күн бұрын
마지막성적이 대학3학년때 국가대표로 대륙간컵야구대회에서 5승을 올린거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Cutiefromstastudios
@Cutiefromstastudios 4 жыл бұрын
김종석 선수가 고등학교 원탑 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 투수 뿐만아니라 타자로서도 대단했던 기억이 나는데 롯데가선 혹사 때문인지 고등학교 명성만큼 활략이 미비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어렸지만 문희수 선수도 기억이 나고 박철우 선수가 박세혁 선수 아버지이신 두산 2군 감독님 ? 타격폼도 비슷하고 수비도 잘하시고 김선진 엘지 선수고 계시고 ㅎㅎ 그때 라디오에서 답답하지만 아주 재미있게 중계 듣던 시절 그립네요 ㅎㅎ 그리고 그때 프로야구 9회말 끝나면 아이들 어른들 우루루 마운드로 뛰어가는 장면 기억에 많이 남네요
@pdxmarinaje
@pdxmarinaje Жыл бұрын
프로가서 관리했으면 좋았겠지만 당시 대졸선수가 선호하던 프로시장이라 프로 못가고 한양대 진학했는데 대학가서 완전 혹사 당한 케이스.
@duhayoun6114
@duhayoun6114 Жыл бұрын
21세기 ⚾️ 에서는 볼수 없는 훈훈한 모습들이 있었네요.
@oromath
@oromath 4 жыл бұрын
박준태선수 나중에 LG로 와서 94년도 우승할때 있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4월 한달 동안 홈런 8개인가 쳐서 와 했는데 시즌 끝날때까지 8개였던 시즌도 있었는데....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3 жыл бұрын
박준태선수는 투타에서 재능이 출중했던 선수였지만 고질적인 저질체력이 늘 발목을 잡았지요. 시즌시작하고 펄펄날지만 여름만 되면 퍼지는 지라... 아마에선 통하지만 프로에선 안되는 유형의 선수였죠. 아마 고향팀 해태는 그걸 간파했기에 지명을 안한걸로 압니다.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жыл бұрын
호남의 야구 명문☆ 광주일고
@tvpadma3231
@tvpadma3231 Жыл бұрын
저당시 김종석은 난공불락이었죠. 부산고는 위기가 오면 김종석을 마운드에 올려서 불을 끄고 좌익수 수비로 보낸후 구원투수 운영하다가 또 위기오면 좌익수 보던 에이스 김종석을 마운드올려서 급한불을 끄고~ 그러니 김종석은 대회끝날때까지 마운드에 나와도 지치지를 않았죠. 더군다나 타석에서는 4번타자도 맡았어요.
@user-uj9rh4gw9c
@user-uj9rh4gw9c 3 жыл бұрын
광주일고와 부산고 옛날 경기를 보니 멋있다
@kbg9810
@kbg9810 3 жыл бұрын
80년대 고교야구 일본 고시엔 못지 않았구나 동대문 운동장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3 жыл бұрын
고독한 에이스~ 김종석
@user-ks2vr4os2l
@user-ks2vr4os2l 2 жыл бұрын
김종석이 누구임? 염종석아님?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Жыл бұрын
​​​@@user-ks2vr4os2l 염종석은 저때 초딩3학년일 때고 김종석이라고 82년 부산고 에이스였는데 아마시절 혹사로 프로에선 빛을 보지못했죠 저 시절 고교에이스중엔 조계현이 프로에서 제일 성공했죠
@gunwoonam1164
@gunwoonam1164 4 жыл бұрын
당시에 무척 재밌게 봤던 게임입니다. 문희수의 강속구만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던 부산고 타자들이 박준태 선수의 커브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었습니다. 충장중 시절에 투수와 타자로 청룡기 우승을 이끌며 이미 주목받는 선수였던 박준태 선수는 이게임이 고교입학 후 찻 등판이었고, 다음게임인 군산상과의 준결승에서도 구원으로 등판해 역시 좋은 투구를 하지만 팀은 9회 백인호 선수의.재치있는 베이스러닝과 실책이 겹치며 1-0으로 아깝게 패합니다. 박준태 선수의 투구폼은 전문 투수가 아니어서인지 몸을 다 활용못하고 손목힘으로만 던지는 모습이었는데, 제 기억이 맞다면 같은해 해태에서 '10승 투수'이던 김성한 선수도 비슷한 투구폼과 패턴이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히 잘 봤고, 다음을 또 기대하겠습니다.
@user-li2zw5xz5p
@user-li2zw5xz5p 4 жыл бұрын
제 의견으로는. 김성한 선수는 군산상고 시절. 투수로 많이 뛰어서인 지, 해태 초창기 때 투수로 등판하여 투구시, 어느정도 투구 폼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반면에, 박준태 선수 투구폼은 비전문가가 봐도 좀 엉성하고 온 몸을 이용하지 못하는 비효율적 투구 메커니즘 이네요. 당시 고교 야구에는 야수가 본업임에도 투수로 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유중일, 이상훈, 홍순호(경북), 김건우(선린), 윤두관(부산), 박준태(광주일고), 최동창(세광)
@user-cw8nz9sb4b
@user-cw8nz9sb4b 2 жыл бұрын
김종석선수 진짜 당시 원탑이었고 타격 또한 일품이었는데 그 후 많은 기대가 있었던 건지 혹사가 있었던 건지 너무나 아쉬운 선수였어요.
@duhayoun6114
@duhayoun6114 Жыл бұрын
OB 베어스에 좌타자로 명성을 날린 기억이 나 네요 ~ 95년 한국 시리즈 우승때도 활약하고
@EverJedi
@EverJedi Жыл бұрын
동명이인
@minister8207
@minister8207 Жыл бұрын
박준태선수가 우익수볼때 어깨가 끝내주었죠 ㅎㅎ
@TalkativeStation
@TalkativeStation 4 жыл бұрын
한국 프로야구 초창기때의 반가운 이름들이 많네요! 70~80년대 한국 축구자료들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통령배 축구대회나 수퍼리그 경기들이요! 감사합니다~ supporting from london as well~
@loj8731
@loj8731 3 жыл бұрын
03:30 박세혁 아버지 박철우 선수네요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жыл бұрын
저 두팀 그해 봉황기 3,4위전 다시 붙는데 김빠진 경기속에 부산고가 복수에 성공함
@haerangsa5938
@haerangsa5938 3 жыл бұрын
LG 트윈스 김대유 선수 아버지가 동영상 속 부산고 김종석이 맞나요?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jongwonjoo3163
@jongwonjoo3163 Жыл бұрын
문희수 공 진짜 좋네요
@user-tl3zx9iy5j
@user-tl3zx9iy5j 4 жыл бұрын
자막 오류 에이스 대신 1학년 박준태는 포수가 아니라 투수임 빽넘버 25번 본래 야구를 잘 하지만 진짜 박준태 선수는 나중에 타격 머쉰으로 보면 됨
@user-pe8up1id3k
@user-pe8up1id3k 3 жыл бұрын
박준태 투수도 했었네!
@user-do6en1dr5s
@user-do6en1dr5s 10 ай бұрын
포수도 함~
@life-ct9tw
@life-ct9tw 3 жыл бұрын
이때는 광주일고 전성기였죠 전년도는 경북고 류중일이 이끌며 4관왕 했고요 세월이 어느덧 저도 50대 같이 즐기던 우리 돼지띠들 잘 살았고 앞으로도 멋진 노후 되자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 26 күн бұрын
전년도 경북고는 성준 문병권이 마운드를 최무영 권택재등이 타선을 이끌었죠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Жыл бұрын
9:15 전설의 타이거즈에 출연하신 김성규선수네요
@user-sw6lm4dl7g
@user-sw6lm4dl7g 4 жыл бұрын
동국대로 간 1년선배 박철우에 이어서 문희수는 동국대 가는 조건으로 친구들도 데리고 가기로 했는데 해태로 갔고, 동국대 김인식 감독이 그후 해태 수석코치로 왔죠. 박준태는 프로에서는 외야수로 기억하는데, 포수였고, 투수였다니 체격이 조건이 아쉽긴 하네요. 김종석 선수는 아파에서의 활약에 비하면 프로에서는 기억이 없는데 혹사 때문이겠죠.
@user-li2zw5xz5p
@user-li2zw5xz5p 4 жыл бұрын
광주일고 박준태 선수는 타격이 정말 좋고 포수도 보고, 투수로도 뛰고, 정말 다재다능 팔방미인 입니다. 다만, 투구폼이 온몸을 실어 앞으로 내던지지 못하고, 상체와 팔 만 이용해서 던지는 엉성하고 비효율적인 투구 폼으로 롱런하기는 힘들겠네요. 반면에, 부산고 김종석은 하체를 이용한 물 흐르는 듯한 자연스런 투구 폼. (이선희 투수와 흡사) 광주일고 문희수 투수는 잠깐 상체를 뒤로 숙여 온 몸 힘을 모은 다음. 앞으로 낮고 빠르게 강속구를 던지는 시원시원한 투구 폼으로 보기 좋네요.
@johnny0320
@johnny0320 3 жыл бұрын
이상하게도 광주일고는 그해 첫 대회인 대통령배에 강해서 문희수 졸업하고 이강철투수가 우승시킵니다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박준태 참 아까운 선수... 그놈의 고질적인 체력저하땜에 프로애서는 대성하기가 힘들었죠. 투타모두에서 재능이 있었건만...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 26 күн бұрын
아마츄어용이죠 아마츄어는 한대회 보름정도 몰아치기 잘하면 MVP도 가능하니까요 술고래들도 아마츄어때는 야구 잘했죠
@user-ck9gg8bu5o
@user-ck9gg8bu5o 4 жыл бұрын
고시엔 자료 영상보고 깜놀 70년대는 애교 마치 어제경기처럼 60년대 득점상황 상세 중계영상에 지렸다 . 60년대 후반은 컬러로 .. 기록 보관할줄 아는 일본 대단하다. 이런영상보면 10대 고교시절 모습들이 오늘의 자신들과 다를것없는 윗세대 할아버지,부모세대 선배들을 저절로 존중하겠다. 일본은 50~ 60년전 상세한 자료영상이 차고 넘치니 부러울뿐..
@user-ur5ox8gr5k
@user-ur5ox8gr5k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당시 박준태 투수를 보면 늘 의아합니다. 힘안들이고 손목으로만 가볍게 던지는 볼에 부산고타자들이 당하는게 신기하네요. 체인지업 완급조절을 잘해서일까요 ~ 타자로서도 대단했던 박준태 선수네요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3 жыл бұрын
박준태 마치 홈런레이스때 배팅볼 투수가 던지듯 가볍게 던지는데 부산고 타자들이 못치네요
@hyungjoonchun950
@hyungjoonchun950 3 жыл бұрын
김종석 혹사 후유증으로 롯데자이언츠 에서 역할이 별로 없었죠??
@user-hh7ts4sv9n
@user-hh7ts4sv9n 7 ай бұрын
멋진 투수 알고서 ~
@user-li2zw5xz5p
@user-li2zw5xz5p 4 жыл бұрын
광주일고 박준태 투수의 변화구에 부산고 타자들이 꼼짝없이 당했네요. 박준태 변화구와 직구가 그다지 위력적으로 보이지 않는 데, 부산고 타자들이 저리도 당하다니, 좀 의아하고 이해가 안 됨.
@user-kx4qp6bk9l
@user-kx4qp6bk9l 3 жыл бұрын
그냥 아리랑 볼 같은데 저걸 못치네요 ㅎㅎ
@tur7321
@tur7321 3 жыл бұрын
고교야구니깐 통했겠죠. 그게 어디로 튈지모를 고교야구 매력이지만 평범한 스피드, 제구력만 갖곤 프로에선 살아남을수 없죠
@user-zs7eb5uc9r
@user-zs7eb5uc9r Жыл бұрын
공자체는 위력이나 속도가 평범했으나 박준태투수는 제구가 아주 정교했습니다. 구석구석에 정확하게 들어가니까 치기가 힘들었죠. 거기에 더해 커브라는 확실한 주무기가 있었습니다. 당시 고교선수들 타격실력으론 제구가 잘된 커브 대처가 힘들었죠.
@user-fz2nk9ul3h
@user-fz2nk9ul3h Жыл бұрын
이시절 그립네요…ㅠㅠ 난 국민학생 ㅋ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жыл бұрын
부산고는 지방고중 70년대 부터 꾸준이 경북고 대구상고와 함께 전국 최강을 다투었고. 양상문이 활약한 78년에 고교 메이저대회 천하통일(71년에는 경북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연고 프로구단인 롯데에게 억울할정도로 경남고 부산상고에 비해 평가를 못 받은 측면이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жыл бұрын
양상문 이전 부산고는 경남고 부산상고에 선수수급에 밀려 프로 창단시에 좋은 선수가 적었음 부산고 황금기 멤버인 김민호 조성옥이 입단한 84년경부터 부산고 출신 롯데에 많아졌고 92년 우승때 염종석 김민호 박동희 박계원 한영준 조성옥 등 부산고 주축 멤버로 두번째 우승 차지함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 26 күн бұрын
70년대 부산상고출신 강병철 김용철 윤학길등 멤버 좋았죠
@user-vl1yu2tq8e
@user-vl1yu2tq8e 2 жыл бұрын
문희수가 키만 좀더 컷더라면 대형투수로 충분히 성장했을텐데. 아쉽다. 1983년 문희수는 광주일고를 대통령배.황금사자기.봉황대기 우승하여 3관왕에 등극한다.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타자, 방맹이로 땅을 치고도 모자라 던져버린다?
@topgumdrcho6128
@topgumdrcho6128 3 жыл бұрын
일고 박준태 선수는 LG에 들어갔었던가요? 경북고 문병권 투수는 LG에 갔었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user-ln1kh3mi4n
@user-ln1kh3mi4n 3 жыл бұрын
김선진 박준태 둘 다 LG로 갔죠.
@jins8686
@jins8686 3 жыл бұрын
박준태는 동국대 진학해서 졸업후 태평양에 거쳐 1992년에 윤덕규와 트레이드로 엘지로 넘어왔습니다 거기서 김선진과 함께 1994년 우승을 맛보았죠 태평양때보단 엘지에서 만개를 폈었고 1994년 우승당시 전천후 멀티수비와 빠른발이 특기로 기억합니다 지금은 은퇴한 서동욱같은 스탈이었습니다 전천후 멀티수비가 가능했던 선수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 26 күн бұрын
문병권은 연세대가서 망했죠
@user-rh1gv8ib1w
@user-rh1gv8ib1w 26 күн бұрын
김종석은 애 고려대를 안가고 한양대로 갔을까요?부산고 경남고출신은 대부분 고려대로 진학했는데요
@user-uk7xv5it3z
@user-uk7xv5it3z 8 ай бұрын
야구천재 박준태 중학야구 평정하고 고교야구에서 까지 정상에 우뚝선 동국대학가서도 잘했지요 그러나 프로가서는 체력때문에 안타까운선수 전라도가 나은 최고의선수 신안출신.박노준 강진출신.이승엽 영암출신.최희섭 나주노안출신.이종범 광산송정출신.선동열 야구에 고장입니다😢
@user-cn8dz6pn6c
@user-cn8dz6pn6c 4 жыл бұрын
이 시절의 광주일고가 그립습니다 지그의 일고는 영 시원치가 않아서...
@johnny0320
@johnny0320 3 жыл бұрын
경제적문제로 지방 선수들 수도권학교들이 싹쓸이 해갑니다 서울에서는 또 강남권 학교들이 많이 데려가고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3 жыл бұрын
지역에서 정신이 이끌어줄 때 잘함. 뭔가 절실히 요구될 때....
@minholee4154
@minholee4154 4 жыл бұрын
최고명문 광주일고
@user-ni2yw1uz7n
@user-ni2yw1uz7n 4 жыл бұрын
역시 광주일고
@firenickel1700
@firenickel1700 3 жыл бұрын
퍽패트도 놀랍고.. 볼이 없네..
@user-dc7bi2be8w
@user-dc7bi2be8w Жыл бұрын
문익수 대단했죠
@user-er5me1jn7d
@user-er5me1jn7d 3 жыл бұрын
김종석 박준태 프로에 입단해서는 그저 그런 선수 고교때 전성기였네 프로와서 고교때 정도 햇으면 떼돈 벌엇을 텐디
@user-do6en1dr5s
@user-do6en1dr5s Жыл бұрын
박준태선수 태평양에서 트레이드로 LG와서 한때 타율 4할치며 타격1위였습니다. 홈런도 잘쳤고 근데 점점 페이스 떨어지더니 평범한 타율에서 끝나고 다음해에도 전년도 초기모습을 보여주질 못했습니다. 정말 트레이드하고 반짝였죠.... 프로에서 아쉬웠습니다.
@user-ke7xc8eh3t
@user-ke7xc8eh3t 3 жыл бұрын
광주일고 김선진 LG 1994년 한국시리즈 1차전 끝내기 홈런 주인공 박준태 엘지시절 4월 한달간 8홈런으로 센세이션 불러왔으나 그후 시즌종료까지 무홈런 박철우 두산베어스 포수 박세혁 아버지 해태왕조 시절 타선의 한축 부산고교 김종석 2021년 LG 신데렐라 김대유 아버지 고교무대 평정 프로에선 혹사여파로 조기은퇴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3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부분에 경기 끝나기 전에 경기장에 난입하고 펜스 위에 올라서 있는 절라도 인간들 보면서 그때도 말 졸라 안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듦. 지금도 기숙사에 다른 지방 애들에 보다 말 더럽게 안들어 쳐먹음. 이일하면서 없었던 지역 감정까지 생김. 종특이란 말 이해가 됨.
@baekfilmgeo2257
@baekfilmgeo2257 7 ай бұрын
약간 정신상태에 문제가 있네요, 늦지않았으니 병원에 좀 가보세요 걱정된다
@user-hh7ts4sv9n
@user-hh7ts4sv9n 7 ай бұрын
그래두 난 기아
@user-dh9id2wq1o
@user-dh9id2wq1o 3 жыл бұрын
아나운서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야구 졸라 모르네!
@user-rm6nw3yn9m
@user-rm6nw3yn9m 3 жыл бұрын
정도영 아나운서
@backyr
@backyr 3 жыл бұрын
@@user-rm6nw3yn9m 모르면 적지를 말던가 이세진 아나운서다
@user-rm6nw3yn9m
@user-rm6nw3yn9m 3 жыл бұрын
@@backyr 맞네요 이세진 아나운서
@user-vu9wd5jr3h
@user-vu9wd5jr3h 7 күн бұрын
대단한 시기의 광주 야구 였죠? 선진이형,준태형,철우형,창기형,희수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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