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다 엄마 때문이라는 5살 아들 사이가 너무 가까운게 문제였군요😂이제 우리 조금 거리를 두자 아들ㅜㅜ
@forme06182 ай бұрын
아들을 혼낼 때 맘속으로는 너무 기여워요... 그걸 아들이 알고있는거 같아여....
@김쪼꼬쪼꼬2 ай бұрын
ㅎㅎㅎ 너무 공감되요 그냥 안아버리고 싶어요 ㅜㅜㅋ
@endearing4u2 ай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ㅎㅎ 아들래미들 귀여운거 온 세상이 알아야해요 ㅠㅠㅋㅋ
@jungmeeyoun95122 ай бұрын
@@김쪼꼬쪼꼬🥰🥰🥰 그렇죠 저도 아들내미가 둘째인데 이제 낼모레 13살인데도 저도모르게 “너는 왤케 이쁘냐” 이런 말이 나와요.. 안되는데..
@김혜란-w5h4m2 ай бұрын
질문 주실 때 나도 아들한테 많이 당?하는데 하며 호기심을 갖고 답을 기다리는데... 두둥!! 용하시네요~~ 진짜!!! ㅋㅋㅋ
@제라-f9o2 ай бұрын
아들맘이라 매일 1~2개씩 영상 보며 하나씩 하나씩 알아가고 있는 중인데 영상 볼때마다 항상 질문 끝에는 박수 한번 쳐주라는 말이 참 따뜻하게 느껴져요☺️
@이써니-z4e2 ай бұрын
너무 가까우니 딸도 마찬가지네요..잘 안되면 엄마 탓으로 돌아오네요.
@달이베베2 ай бұрын
첫째 아들로 낳고 돌때즈음 대전 오셔서 강의 들었는데 그 아들이 지금 중1이에요 육아, 아이의 정서에 너무 큰 도움이 됐어요 티격태격 하지만 사춘기도 무난하게 오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쌤 항상 응원합니다❤
@행복한호야-s7h2 ай бұрын
아들과 거리두기...! 또 하나 배웁니다... !!
@좋은흙2 ай бұрын
크으~~~!!! 전가~~~!!! 정중하게~~!!!
@후지-d8n2 ай бұрын
오늘도 배워갑니다 너무 용하시다 짱웃ㅋㅋㅋㅋㅋㅋㅌㅋ
@서향-v5s2 ай бұрын
용하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듣고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제자2 ай бұрын
거리두기 정중하게 훈육하기
@인형의꿈-i5y2 ай бұрын
용하셔 진짜
@대박-k8k2 ай бұрын
진짜 용하시다ㅋㅋㅋ❤
@ttree46362 ай бұрын
정중하게!! 명심하겠습니다 😢
@HAMCOOKin7002 ай бұрын
강연 듣고 왔어요! ㅎㅎㅎ 말씀 진짜 재있고 실감나게(?)ㅋㅋㅋㅋ 잘하세요!!! 2시간이 2분같이 마법처럼 지나갔다는....💗 진짜 용해요! 용해! ㅋㅋ
@claireb10162 ай бұрын
답을 드디어 찾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zuzu-ng4nx2 ай бұрын
애들이나 어른이나 개인적인 공간을 존중해주는게 필수인 것 같네요. 그것이 물리적이든 감정적이든 뭐든, 아무리 어린 아이라고 하더라도 존중해주고 또 그 아이에게 어느정도의 공간을 마련해줘야 독립적으로 잘 자라고 너무 의존적이지 않고 영상에서처럼 너무 가까워서 서로 상처주는게 덜할 것 같아요.
@허브성원2 ай бұрын
제대로 된 메세지를 정중하게 전달하기❤😊
@안녕하세요-f2r2f2 ай бұрын
민준쌤 정말 용하세요~!! 저도 아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지는 않는지, 나의 말투는.정중했는지 한번 돌아보고 갑니다~! 민준쌤 복채 드려야 하는데.. 어디로? ㅎㅎ
@yang55472 ай бұрын
아들 천재셔😄
@hyejinkwon902 ай бұрын
아 이분 정말 …. 나는 개인적으로 오은영쌤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은 이 분이 더 좋은거같아…ㅋㅋ
@csk27542 ай бұрын
정중하게 말하고 거리두기!
@정규채-j3m2 ай бұрын
잘 큰 아들은 아니지만,, 서른도 넘어서 얼마전에서야 깨달은 건 '사실 그건 엄마 탓이 아닌데' 입니다. 공부가 하기 싫은데 공부하라는 말이 더 듣기 싫어 괜히 공부안하는 내 탓은 안하고 엄마 탓을 함. 기분이 안 좋은데 쓰레기 좀 버려달라는 엄마 말이 괜히 화가 나서 엄마한테 화풀이를 함.. 내 기분이 이미 별로였다는 걸 빼고 냉정히 보면 엄마 잘못이 아닌데 엄마한테 화낸 것 같아 죄송합니다.
@blanketj44942 ай бұрын
잘 큰 아들 맞는것같아요 😮
@claire-cv3tw2 ай бұрын
잘 컸습니다.
@user-mw7qo8xc9g2 ай бұрын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이 글이 뭔가.. 지금 힘든 저에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민재엄마2 ай бұрын
진짜 저기 어머님 말씀처럼 진짜 용하신거 같음 볼때마다 너무 너무 신기함
@memoire49532 ай бұрын
정중하게가 포인트군요. 쉽지 않네요 잘 배웠습니다
@라이드라이드킹2 ай бұрын
아멘
@한재희-m1l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민정-d2m9l2 ай бұрын
항상 민준샘의 통찰력에 놀라고 갑니다
@kiyomi_wallet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해요 😊
@한스비닐하우스팜캉스2 ай бұрын
진짜 용하시다ㅎㅎㅎㅎㅎ 저도 아들과 많이 가까운가봅니다
@buscamping2 ай бұрын
사이다네요 ㅎㅎㅎㅎㅎ 용한거 인정!
@sunnyshin44732 ай бұрын
어쩜이리 용하실까!!!!
@조조성은-k2j2 ай бұрын
정중하게!!!
@ramilil2252 ай бұрын
진짜 용하시네요
@김애슐리-f6x2 ай бұрын
울 11살 아들도 매일 엄마 때문에 학교 안가!!! 엄마 때문에 달고사는데....너무 가까워서 였군요... 이제 저도 정중하게 거리 둘라고요...휴~~
@혁이-k2w2 ай бұрын
강사님 오늘도 배워 갑니다
@R2socks2 ай бұрын
진짜 용하시네요 ㅎㅎ
@viviansong57952 ай бұрын
자주는 아니지만 47개월짜리 아들이 가끔 엄마탓을 할 때 당황스럽던데 그래서 그랬군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군요
@딸기빵빠레-h4n2 ай бұрын
갓민준쌤!!!! 👍
@영심2-k5j2 ай бұрын
중딩 둘째도 여전히 엄마때문이라는 말 매번하네요 ......맞는거 같아요 저희집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누나고 누나한테는 얌전하게 있죠
@illilliill92132 ай бұрын
정중하게 아멘 ㅠㅠ
@pobijin2 ай бұрын
아..너무 가까워서였구나..무릎 탁!!!
@데헷-b1h2 ай бұрын
울아들 잘키워보겠다고 북키즈콘에 소장님 오신다고해서 유료티켓도 일찍 끊어놨는데 그아들 폐렴으로 입원해서 결국 못갔어요 엉엉 ㅜㅜ 북키즈콘 영상 많이많이 풀어주세요 ㅠㅠ
@원투마렵다2 ай бұрын
저도 최민준님처럼 좋은아빠가 되고싶은데 아이가 제 통제에 안따르는걸 제가 견디기 힘들어요.. 저는 어디가서 상담을 받고 교육받아야 하나요...? 혹시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물리적폭행은 안합니다 예를들면 샤워, 식사를 해야하는데 안하려고하면 너무 화가나서 아이한테 화를 내거나 극단적으로 행동합니다 억지로 시키거나 밥그릇을 치우고 굶기거나... 이게 아동폭행인가요...? 저도 화내지않고 최민준님처럼 자상한 아빠가 되고싶어요...
@나무-v2i2 ай бұрын
배우고갑니다 감사해요
@annajeesleseo660Ай бұрын
하루에 하나씩 보며 정신 교육 받고 가야겠어요…
@우수한-b4h2 ай бұрын
나이 40넘어도 엄마 탓합니다!! 어릴때 공부좀 더하라고 혼내주지 왜 말로만 했냐고!! 엄마 탓하고 있습니다 ㅜ ㅋ
@뿌린대로-e3t2 ай бұрын
헐...저의 미래일까봐 무섭네요 ㅎㅎ
@김여사-u8v2 ай бұрын
저는 우리 둘째 막내딸이 저한테 그러길레 맨날 영혼없이 내가 너무 예뻐해서 그래... 그랬는데 역시 과한 애정이 문제였군요.... ㅠㅜ
@힘내세요-g5i2 ай бұрын
내 얘기네요ㅎㅎ우리 아들 뭐만 잘못되면 엄마탓😅
@s52425524252 ай бұрын
그러네 너무 가까워서 만만한가부다ㅜㅜ
@커피사랑-w4d2 ай бұрын
저의집아들이랑 같네요 ㅎㅎ
@총체적천국2 ай бұрын
민준쌤 거제도도 와주세요ㅜㅜ
@이혜림-g7v2 ай бұрын
아 미치게따 ㅋㅋㅋㅋㅋ 용하시네진짜
@eunminlee41612 ай бұрын
딸도 그렇게 말합니다.... 😂
@steampunk3292 ай бұрын
"정중하게"!!
@jennj262 ай бұрын
와.. 이거였군요
@yesnono26282 ай бұрын
용하시다 ㅋㅋㅋ 😂 돗자리 펴셔야 할듯 ㅎㅎㅎ
@yea8042 ай бұрын
너무 가까워서 오는 화가 있어요~ 내 문제는 우리의 문제야~!! 😂😂😂
@우연송-v5x2 ай бұрын
영상 5번째 와서 보네 허허
@sionkim40682 ай бұрын
그래서 우리와이프가 나한테 그렇게 화를 내나 😂😂😂
@helen36712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아들 둘을 독박육아하는데… 늘 위로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kevinchoi67922 ай бұрын
독박육아란 말 참 꼴보기 싫음 그럼 이혼하고 위자료받으면서 살던가 지 남편 욕먹이는 단어를 뭘 자랑이라고 남들한테 뱉고 다닐까
@Kmuk-m5l2 ай бұрын
애 재우고 부리나케 왔습니다
@HO-kw9lu2 ай бұрын
정중도 지속하다 보면 잔소리 라고하지 아이들은ㅋ 무관심 스럽게 한발짝 떨어져 있음 알아서 잘 커나갑니당.
@뚜이뚜이-w5w2 ай бұрын
어떻게 가까운지도 듣고싶네요ㅠㅋㅋㅋ
@hazyday91442 ай бұрын
오
@deepmellow09302 ай бұрын
저희 애랑 똑같은 케이스네요 그리고 매번 제 실수나 작은일에도 엄마 사과를 바라는 것도 너무 가까워서 그러는 걸까요??😢😢😢
@룰루-w1j2 ай бұрын
너무 가까워서 인것 같아요..! 너무 오구오구 하면 아이들이 엄마한테 부모라는 느낌이 아니라 친구같이 느껴져서 서열정리를 하려고 하거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