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00년대 초반 영화라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깔끔한 영화임. 단순하고 명확한 서사, 일관된 톤앤매너와 훌륭한 연기, 전에 없던 창조적 액션으로 잘 빚어낸 아주 깔끔하고 담백한 영화인데 이게 밀레니엄 시절 영화라니...
@수굼뱅이 Жыл бұрын
단지 디테일이 하나도 없다는것만 빼면 볼만함
@노트북-s4w Жыл бұрын
단점 - 기둥이 굵은데 가지가 없음 장점 - 가지가 없는데 기둥이 굵음
@b.s-luck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사실 사랑과 쾌락?이 란게 인간에게 중요감정중하나인데 첨부터 가정꾸린거보고 깨는영화라사실..ㅋ
@vov952 Жыл бұрын
@@b.s-luck 사랑과 쾌락으로 꾸린 가정이 아니라 출산율 위해 배정되어 꾸린 가정인가보지
@cryptohwan2 ай бұрын
@@b.s-luck번식응 해야지 ㅋㅋㅋ
@commang2ya2 жыл бұрын
크리스찬 베일이 숀 빈과 그의 죽음(처형)을 앞두고 대화하는 부분과 이후 크리스찬 베일이 보여주는 여러 감정씬들이 정말 좋았죠. 액션때문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그의 뛰어난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peterchoi46602 жыл бұрын
숀빈은 여기서도 또 죽..
@sunt16192 жыл бұрын
윌리엄 버트론 예이츠 의” 하늘의 천” 이라는 시 을 읅죠 마지막 문장이 I have spread my dreams under your feet 내 꿈을 그대 발밑에 깔았습니다. Tread softly because you tread on my dreams. 사뿐히 밟으소서, 그대 밟는것 내 꿈이오니.
@jmp4632 Жыл бұрын
@@peterchoi4660 반지의 제왕 시리즈에서도 1편에서 죽...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8 ай бұрын
@@jmp4632 왕좌의 게임에서도..
@horieyui19762 ай бұрын
@@peterchoi4660김갑수 대 숀 빈
@NESWAR네스워2 жыл бұрын
역대급 명작이었죠 ㅋㅋ 이 영화가 20년 되었다니 ㄷㄷㄷㄷ
@정우성-q5vАй бұрын
결말 너무 허무해서 수작 정도지 역대급은 아닌듯
@eupa_premium2 жыл бұрын
매트릭스를 압도한다며 액션만 강조했던 마케팅으로 저평가 된 영화 영화가 가진 특유의 디스토피아 세계관과 섬세함이 일품
@Uber-mensch2 жыл бұрын
ㅇㅇ 오히려 액션은 유치(너무 먼치킨 주인공)하지만 디스토피아 세계관이 매력임.
@채널조니댑 Жыл бұрын
ㄹㅇ 마케팅팀이 감정 제거당한듯
@빅스마일-t4g2 жыл бұрын
12:26 존윅도 그렇고 강아지에 진심을 다하는 상남자…
@동도이-o9cАй бұрын
@23:10 브란트 얼굴 씹ㅋㅋㅋ디테일 무엇
@글라이드-q1k2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진짜 2편 나와야 하는 갓띵작인데 ㄷㄷㄷ 제작소식이 없어 아쉬웠던영화죠 주인공의 액션도 액션이지만 표정연기가 캬~ 압권이죠
@choi7752 жыл бұрын
전현무씨의 엄청난 액션
@gamakermoon86332 жыл бұрын
나올려고 해도 이 영화에서 전할려는 내용은 이미 1편에서 엔딩까지 끝맺었다보니 나올 건덕지가 없죠. ....는 니기미 씨X!!! 감정? 체제?? 다 필요없어!! 배트맨이 보여주는 존내 쩌는 건카타나 존X게 보여주라고!!!!
@dsfhsdfh34562 жыл бұрын
사실 2편이 없어서 저예산 명작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2편 나와봐야 십중팔구 감정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로 우리가 알만한 얘기 하거나 이상한 소재 넣어서 망가뜨리거나 할거라서;;;
@bjhff76 Жыл бұрын
@@dsfhsdfh3456 정답ㅋㅋ 2편은 진부할꺼같음
@순삭치킨-k9p Жыл бұрын
ㅇㅇ 이 영화는 박스 치울 때 잘 떠났음. 한편으로 기승전결 완벽.
@이선호-j6h10 ай бұрын
감정을 못느낀다면서 끌려나갈때 억울한 감정은 느꼈나보네 ㅋㅋ
@emiyamuljomdao1185Ай бұрын
나데지마샘 ㅋ
@machachiloc8007Ай бұрын
@@emiyamuljomdao1185너나 나데지마셈 ㅋ
@조현우얌28 күн бұрын
당시에 같은 내용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했고 감독이 옥의티 인정했었음
@needity19 күн бұрын
부위원장이랑 브랜트가 짜고 치는 장면이라 연기라고 생각했음 저는
@캬캬캬캬캬컄캬캬캬캬 Жыл бұрын
20:24 와... 철저한 아들이 웃는거... ㄷㄷㄷ
@NukeFUN Жыл бұрын
무감정일 때의 차가운 색감과 감정이 생기면서 점점 따듯해지는 색감 연출은 사람의 무의식까지 생각한 연출인듯... 개띵작...
@tubeyou655 Жыл бұрын
개띵작.. 띵충이..ㅋㅋ
@tubeyou655 Жыл бұрын
네??
@tubeyou655 Жыл бұрын
띵띵이 소오름 MoZiri 스러운 분들 보면 좀 불쌍함ㅋㅋㅋ
@우유주세요-m3b5 ай бұрын
@@tubeyou655 1년후 자신이 불쌍해짐
@FoxFlower08262 ай бұрын
@@우유주세요-m3b어리거나 정말 정신이 모자란 분인 것 같아요 ㅠ
@이수민-j5y2 жыл бұрын
부위원장하고 브란트는 대놓고 분노를 표출하는데 주변사람들이 안잡는게 신기하네
@체크메이트-u5j2 жыл бұрын
기득권들이니까요 실질적 통제권자기에 보고만 있는것이라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goldapple3332 жыл бұрын
원래 독재자들 그럼 ㅋㅋ 북한도 미국 싫어하면서 김정은은 애플 잘만 쓰잖아요 ㅋㅋㅋ
@G-GU12342 жыл бұрын
22:09 대놓고 실실쪼갬
@정확한고립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작품이 매트릭스 뒤에 나와서 큰 호응은 못 얻었지만 지금 보면 내용부터 스토리 전개까지 깔끔함. 액션은 말할 것도 없고 대단하다 진짜
@handle1a2b2 жыл бұрын
기무형이 이렇게 순한맛영화를 맛보다니 ㅋㅋ 좋습니다
@slavecoder99282 жыл бұрын
저거 고어씬 쪼금 있어서 순한맛은 절대 아님
@이동현-i7j5s2 жыл бұрын
브란트 페이스오프 ㅋ
@kerpar24302 жыл бұрын
ㄹㅇ 갓 명작입니다 지금 봐도 많은 내용이 담긴 영화임 시간이지나도 전혀 촌스럽지않고 요즘 나온 영화들 보다 더 꿀잼이고 내용성도 풍부함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 입니다 2002이아닌 2020년에 개봉했어도 최소 500만 은 찍었을듯
공공의 이익을 위한 통제를 조심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자유도 어느 정도의 통제 하에서나 가능한 건 분명하지만, 조직을 위한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통제하는 것은 항상 적당한 선에 머물러야 하겠죠.
@heyo5572 жыл бұрын
19:48 감정표출하면서 없다하누 ㅋㅋㅋ
@eoen32572 ай бұрын
23:10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영화 좋아해서 몇번 봤는데 얼굴은 첨 보는 거 같아서 너무 웃기네
@이백수취업의달인2 жыл бұрын
공포영화도 좋지만 다른 영화도 기무리뷰 통해서 보니 좋네요
@e0nner12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이영화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명작에 놀라고 감정없을때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와 감정이 돌아오면서 점점 변하는 명연기를 보고 크리스찬 베일 팬이 되어 버린 명작영화 였음 기무님 리뷰로 이렇게 다시 리뷰로 볼수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이퀄리브리엄 정말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영상 제목 기가막히게 지으셨네요 ㅋㅋ만렙이 쪼렙~~ ㅋㅋㅋㅋ
@prohwang2 жыл бұрын
킬링타임 영화라고 생각하고 봤다가 깜놀했었던 영화였습니다 진짜 생각도 못해본 총기 액션이어서 충격이 더 컸던거 같습니다
@루츠-d5o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게 봤던 영화인데 리뷰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모기마왕2 ай бұрын
23:10 브란트 얼굴 개웃기네 ㅋㅋㅋㅋ
@msi4039Ай бұрын
12:39 남거너 난사
@joonp8636 Жыл бұрын
1:59 뭔가 엄청 혁명적으로 지들 나라 문화재를 불태워버렸던 한 깡패집단 나라가 떠오르는 장면이네 ㅋㅋㅋㅋㅋ
@행복한야옹4 ай бұрын
댕댕이가 너무 귀여워서 들킬까봐 조마조마했던영화😂 감사합니다!!
@notforsale30472 жыл бұрын
초딩 시절 최애 액션영화를 기무리뷰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하이요-g4b2 жыл бұрын
13:50 반군들 도와 줄때 감동이었다...
@꼬롱꼬꼬2 жыл бұрын
중간 중간에 클레릭들이 감정을 유발하는 그림이나 작품들이 있는걸 보니 주인공 클레릭만 빼고 감정을 다 누리고 있었다는걸 유추할 수 있네요….
@nirvanaspero2 жыл бұрын
ㅇㅇ? 어디쯤 나오죠? 영화 봤었는데도 몰랐네요.
@꼬롱꼬꼬2 жыл бұрын
@@nirvanaspero 16분 45초에 보시면 아실겁니다
@꼬롱꼬꼬2 жыл бұрын
@@nirvanaspero 마지막 부분에도 샹들리에와 탁자에 그려진 그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당
@nirvanaspero2 жыл бұрын
아. 클레릭'들' 이라고 하기에 다른 클레릭들도 그렇다는줄 알았어요. 안그래도 저 대표자는 해당 장면에서도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서(감정 표출), 흔히 권력자들이 자기들은 온갖걸 누리면서 피지배계층에게는 억압만을 강요하는 전형적인 악당 역으로 딱 보였어요. 당장 뜬금포 주인공의 후배이자 라이벌로 나오는 악역만해도 딱히 감정을 누리는걸로 볼만한 장면은 없거든요. 감정을 누린다는건 대표자 뿐이라는거죠.(아마도 비슷한 권력층에 있는 소수의 몇명이 더 있을것 같지만 영화에선 전혀 표현이 안되는...) 문제는 본 영화는 대표자가 감정을 누린다는것을 뒷받침 해줄만한 명확한 장면도 없고, 그외에도 뭔가 설정은 있는데 설정들을 보완해줄만한 핍진성이 너무 빈약해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었죠. 단지 총기 액션이 멋있다는 것뿐....
@위그루트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아내 지키려고 한거 자체가 감정과다임 ㅋㅋㅋ 약물 무쓸모
@Hammerick_capitol2 жыл бұрын
재건하는 모습을 보니 다시금 희망고문이 조심조심하네유. 역시 너튜브의 일시적 까기다운(한영어 유희에 도가 트시니 무슨 뜻인지 아시리라 믿숩니다)도 기무님의 댄디한 들레는 못 막나봅니다. ㅋㅋㅋㅋ 파데에서의 무친 드립력에 감탄해서 채널 보기 시작한 사람으로서 다시 조심융성하시길……상팔자 시리즈 꼭 기대하겠나이다 ㅋㅋㅋㅋ
@ldh1702 жыл бұрын
이퀼리브리엄 명작이죠ㅋㅋ 근데 선생님께서 리뷰하시니 뭔가 새롭네요 낯설기도 하고ㅋㅋㅋ
@yj8101042 жыл бұрын
1:다굴로 승부해도 한번도 진적이 없는 주인공. 절대무쌍을 찍는 액션씬으로도 이 영화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영화 자체로만 봐도 참 멋잇습니다.
@로이스초코2 жыл бұрын
처음 이영화 봤을때 총들고 싸우는 전투씬보고 완전 미쳤다고 생각했는대..이영화 보고 크리스찬베일을 알게됐고 팬이 되버림
@diel63162 жыл бұрын
제일 좋아하던 리뷰 중 하나였는데 재업돼서 행복하다…
@이치피닉스2 жыл бұрын
몇번이나 보고 십수번 다른분들의 리뷰를 봤디만 기무님 리뷰는 이런 영화도 말투로 호러가 되는 느낌적인 느낌 ㅋㅋㅋ
@SANTIAGOKIM Жыл бұрын
한 5번은 본것같은 최애 영화중 하나입니다. 정말 잼나는 영화... 아깝죠 너무 저평가 되어있으니.
@madridmania88 Жыл бұрын
0:22 첫장면 반군의 리더가 미드의 링컨 버로우즈 성님 2:50 박수치며 일어나는 아저씨가 미드의 알렉스 머혼 성님 인 것도 보면 은근 깨알잼
23:10 와... 이 영화 지금까지 한 100번도 넘게 본거 같은대... 브란트 잘린 얼굴은 첨보네....;;; 이래서 영화를 집중해서 봐야 되는구나
@김메론-f5p Жыл бұрын
6:25 여자가 드라마 체르노빌에 나왔던 과학자인가보네요 닮았군요
@mopus9220 Жыл бұрын
건카타라는 걸 남겼다는 점에서 이미 명작인듯 열번은 봤는데 내용은 좀 단순한데 크리스천베일의 연기와 감정이 들어감에 색감이 바뀌는게 좋았음
@boy385992 жыл бұрын
전현무님과의 마지막 1:1 대결이 인상깊네요!!
@huisrev250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총질만봤는데 어른이되고나서는 감정선들이 보이는구나
@황근출-h6t2 жыл бұрын
목소리 톤이라던가 좀 다른것 같은데 초창기에 만드신 영상인가요? ㅋㅋ
@기니디-l6k2 жыл бұрын
재업인가요?? 이전에 봣던 영상이 자꾸올라오는거 같아서 ㅠ
@탁구왕김제빵-w4w2 жыл бұрын
명작 중의 명작ㅋㅋㅋ 근데 기뮤님이 하기에는 너무 진라면 순한맛 아닌가요ㅋㅋㅋ 기뮤님은 불닭볶음면이신뎅
@bloodtosoul8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베스트에 드는 SF영화임. 소재도 신선하고 연출부터 스토리,주인공의 감정 변화와 결말까지..특히 아들이 반전이었던.. 매트릭스같은 SF액션 장르를 좋아한다면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영화
@koreanmessiLeeseungwoo Жыл бұрын
15:45 개간지 유르겐
@BangdengE Жыл бұрын
15:48 반군 지도자 유르겐 2:50 영화 초반에 영도자의 말에 맨처음 기립박수 치던 리브리아 사람임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단순히 일반적인 리브리아 사람처럼 행세하는척하지만 저런 말에 먼저 일어나 박수를 칠 수 있는 감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거 자체가 이미 리브리아가 바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복선이 아닐지...
@utoomtoo252311 ай бұрын
저때 이미 반군이니까 척 하느라 먼저 반응해 일어난거 보여준거 뿐인데 뭔 조짐이여 ㅋㅋㅋ
@몽이-q3tАй бұрын
23:10 브란트얼굴 자막으로 나오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진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ooltany Жыл бұрын
크리스천 베일 잘 생긴것도 잘 생긴건데 연기력이 진짜 대단하다... 저 오묘한 표정변화는 진짜 어떻게 해낸걸까 ㄷㄷ
@kaps92a955 ай бұрын
연기 때문에 체중감량 체중증가 안하는게 없고 몸도 약쟁이 몸이 아니라 찐으로 만듬몸임
@사모예드-b3h24 күн бұрын
2:33 천안문 탱크맨
@유호진-g6m2 жыл бұрын
3:54 책을 읽는다는게 이렇게 소중한 거란다
@myongddol2 жыл бұрын
크... 진짜 존멋!!!
@user-rq3bm8eg8qkeofjf83iqjsbf Жыл бұрын
오 이거 엄청재미있는데 흥행실패였다니.이제라도 부활하길!!
@LurIkerIBorrIow2 жыл бұрын
21:24 이 영화에서 뒤에 이어질 건 카타 액션보다 더 좋아하는 장면.
@pl91622 жыл бұрын
23:10 ㅋㅋㅋ 깨알 디테일 ㅋㅋㅋ
@pegasus-motors2 жыл бұрын
순한맛도 너무좋아요 ~ 최고!!
@genblue09022 жыл бұрын
10번쯤 본 영화이긴 하지만. 기무님 목소리 듣고파서 다시 리뷰 시청. :P
@이지훈-j8o2 жыл бұрын
오우 재밌어. 막장 액션인데 묘하게 멋있어
@ewpewm52 жыл бұрын
던파 레인저 스킬중 난사나 각성기스킬의 모티브가 되는 영화로 유명하죠.
@O3O-HAPPY2 жыл бұрын
아들과 딸들이 아버지에게 맞췄다니...감동어쩔
@laurenkylian99742 жыл бұрын
기괴무비 리뷰 채널인데 생각보다 의외의 픽이네요.
@Wwerhshakzns24 күн бұрын
2:32 엌 천안문
@jyy21852 жыл бұрын
Shit거렸던 감정탐지기 위원이 총구들이대자 겁먹는 걸 보고 프로지움을 투약하지 않는 사람인 걸 알고 살려주는 깨알같은 장면도 있죠
@뭘봐-d2f2 жыл бұрын
거짓말탐지기때 극도로 분노하다가도 싸움이 임빅하니까 바로 평정심을 되찾는 클레릭1짱 클라스...
@bca168516 күн бұрын
? 측정이 불가할정도로 분노상태라는거지.뭔 ㅋㅋㅋㅋ
@promiseme233 Жыл бұрын
와 넘 재밋어요
@cinemaflixstudents2 жыл бұрын
그냥 총쏘는 영화겠구나 하고 보는데 생각외로 은근 재미있네요?ㅋㅋ
@너부리-w2d2 жыл бұрын
개지리는영화..리메이크없어 전설로 남겨뒀으면함. 액션 스토리 주제가 더할나위없이 아포칼립스 판타지의 정석을보여줌
@jaewonlee18 Жыл бұрын
메트릭스가 아니었음 더 레전드 찍었을 영화...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면서 메트릭스에 밀려 그 빛을 못보고 숨은 레전드로 남은 영화...
당시엔 이게 메트릭스 짜게이 처럼 소개가 되어서 기대도 없이 봤다가 개 충격받았음. 크리스찬 베일도 여기서 처음봤는데 이 뒤로 개 떡상 ㅋㅋ
@떡입2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저 제목 영상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보다닠ㅋㅋ
@nordplue2 жыл бұрын
형 브에포벤데타도 리뷰마렵다...
@dionysos47552 жыл бұрын
건 카타 같은 액션은 유치한듯 싶고, 베토벤 교향곡 9번 1악장,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주저앉아 오열하는 크리스찬 베일의 연기만 기억에 남네요^^ 음악 선정을 정말 잘 한것 같아요. 영화의 설정처럼 무감정으로 살아온 인간이 처음 듣는 음악이 이처럼 장엄하고 웅장한 음악이라니ㅎㅎ 아 이런 설정 좋아요. 가끔은 달달한 러브스토리 영화도 좋아요. 불한증막에 있다가 냉탕으로 뛰어드는것처럼
@Sybridge0210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 인생영화. 액션,미장센,전달하고자하는 의미까지 완벽한 영화
@강백호-s9w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2002년 영화라는게 믿기지 않음 그래픽이 지금 한국영화보다 좋음
@wuqin202 жыл бұрын
재업인가요?? 분명 이 채널에서 봤는데
@망태할아버지-k2t2 жыл бұрын
처음 개봉할때 오버액션 끝판왕 느낌이었는데 보면볼수록 빠져들었쥥~~~
@쿠룬-f8c2 жыл бұрын
다시 오셨군요 ㅠ 반갑습니다.
@sunshine__bunny2 жыл бұрын
진짜 재밌어서 몇번이고 봤던것같아요
@kanaria14232 жыл бұрын
23:10 면상 슬라이스는 레지던트이블 레이저씬이랑 탑2로 초딩떄 추억에 남은 씬인데 나갈때 바닥에 면상떨어져있는건 기무님 배려에 첨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