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는 전쟁 직접 낳은 자식도 못알아 보는 어머니... 너희들에게 천덕꾸러기로 남고 싶지 않다. 김명재 소설 ' 수족관의 사냥꾼 '

지은이: 김명재작가님
저의 시어머님이 요양병원에 계신지 벌써 일년이 되어가려합니다.
사실 이 책을 대하면서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났답니다.
슬픈 현실앞에서 눈물이 많이 납니다.
나중에 나의 모습이기도 하겠지요.
여러분 건강지키세요...
김명재작가님
1944년 경남 마산 출생.
1998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8년 '지구문' 시 당선.
2003년 제15회 한국소설 신인상 수상.
2004년 '평화신문' 신춘문예 당선.
저서 : 소설집 '수족관의사냥꾼', '쑥개떡', 장편소설 '태극마을아리랑', '앨라배마기러기', '패랭이꽃'
최근작 : '패랭이꽃','앨라배마 기러기','수족관의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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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낭독

[@user-jj8zd3cz2c]

한 시적 작가 빛 날 것 만나 작가님 의 감정을 전도하는 이 목소리의 주인공? 감성성 적 평온 하네요~ 누구~?? 각가 늼께 감사하며 감상적 녹음 적 감성 감사합니다~^^

[@LOVEmommy_0508]

...가슴이 시려오네요...잘 듣고 갑니다.감사해요~

[@user-vc5nx9zx3e]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e1yk4zl4y]

고맙습니다ㆍ주말 잘 보내시길 바라요😊😊😊💚💚💚💚💚👍👍👍👍👍🙏🙏🙏🙏🙏

[@user-vc5nx9zx3e]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KellySmallLibrary]

가슴아프네요ㅠㅠ 잘 듣고 갑니다~~^^

[@user-vc5nx9zx3e]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p2pt3gb7m]

다가올 일들이 기에 남의일 같지않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vc5nx9zx3e]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vibrato5281]

# 책을 넘 조아 했는데 이젠 시력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

[@user-vc5nx9zx3e]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y1sm5xf5u]

들으며 울었습니다 나이가 드니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user-vc5nx9zx3e]

저는 시어머님이 요양병원에서 계십니다. 시어머님 생각나서 눈물났습니다. 감사합니당

[@user-gl1ld8gf7f]

새벽에 일찍 일어나 실장님 소리에 즐겁게 듣고 있읍니다

[@user-vc5nx9zx3e]

늘 감사드립니다.

[@user-um2vj5ue6b]

죽어 다음 세상에는 내가 선택 할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많은데 살아생전 효자는없고 죽어효자 있다던 그 옛이야가 아버지 보내 드리면서 알겠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

[@user-vc5nx9zx3e]

고맙습니다 🎉

[@user-yc5zn6ug6z]

선생님~~ 잘 지내시죠?? 선생님 목소리 듣고 싶어 놀러왔어요^^ 소설 잘 듣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세용❤

[@user-vc5nx9zx3e]

써니샘 감사해요. 이쁜 샘은 잘 지내시죠! 저는 부모님 덕분에 늘 바쁘죠. ㅎㅎ 기쁘게 하려고 해요. 또 봐요

[@user-bq1wh1ih1m]

고맙게 듣겠습니다. ❤

[@user-ln2yz3dl9s]

🍑🍇

[@user-dj6lg9eg4n]

앗 1등

[@user-vc5nx9zx3e]

🎉 감사합니당 ^^

[@paulkwon8106]

꼭 이런 류의 소설은 오버하는 자식이 하나씩 나옴

[@user-vc5nx9zx3e]

그래야 소설이 펼쳐지겠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