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7206문제는 그 질투를 행실로 나쁘게 옮기는 애들도 많은데 극을 짜던가 정서 무너뜨리던가 하 다들 왜 ㅠ
@조이-n3z6 ай бұрын
내가 누군가보다 우월해서 그런 거라는 결론을 도출해내면 결국은 다시 누군가 보다는 내가 열등하다는 결론으로 이어지기가 쉬운 것 같습니다
@appleapple68886 ай бұрын
방증
@addming25 ай бұрын
기분 좋아지네오 😂😂😂
@파파로-w7u5 ай бұрын
그런인간에게 당하며 결국은 트라우마와 정신병 생기고 자존감 바닥칩니다. 이겨도 이긴게 아닙니다. 난 천사한테 당했어요. 사람들이 그 사람은 천사라던데요. 나는 죽어가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 눈치살피며 그 사람한테 붙던데요. 내가 정말 잘해준 사람들도. 사실 그 사람들 때문에 더 상처지요.
@bella__swan6 ай бұрын
너무 스트레스 받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손절이 답입니다.
@metalm-p8i4 ай бұрын
..가족은..어떻게하나요..죽이면 되나요
@윤서김-w3p3 ай бұрын
정답 맞습니다
@윤서김-w3p3 ай бұрын
연락 끊으세요 저두 그래요
@eday_98jscd3 ай бұрын
우월하지 않은데 무시는 잘 당해서 모두와 손절...ㅠ
@purple-c5d3 ай бұрын
정답
@조제호랑이-t2w10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사람은 절대 친구 아님. 그냥 손절 해야됨 시간낭비하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질투심을 겉으로 표출해서 공격하는거 자체가 인간성 바닥임
@beeddu19656 ай бұрын
같이 일하는 사람으로 만나명 너무피곤함
@큰감자-x1c5 ай бұрын
질투는 인간본성.친구가보살아님요
@user-sr5kj6ej9z3 ай бұрын
흠.. 자존감이 아주 높고 이미 큰성과를 이룬사람이랑 친해지면, 그런 시기 질투 안받을거같네요. 저는 그래서 생각했던게, 같은 또래 친구는 확실히 경쟁심리같은게 심하고, 차라리 나이 차이가 좀 있으면 playing field가 달라서 오히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purple-c5d3 ай бұрын
내 머리속에서 지워버림
@그냥가을3 ай бұрын
@user-no7ri7cc1w🎉 맞아요 인간은 질투의 동물입니다. 문제는 그 것을 조절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galaxyswing10 ай бұрын
1. 나에 대한 과도한 관심 2. 겉으로는 칭찬이지만 말끝에 비판적인 경향 (말과 표정이 다르거나 나의 모든 것을 따라함) 3. 타인에 대한 험담 4. 자기 손에 피 안묻힘 (질투하는 사람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먼저 그리고 그들끼리 말을 하게끔 불러일으킴)
@도로시2210 ай бұрын
바빠죽겠는데 요약감사해요 😂
@Bella._.Lunaya10 ай бұрын
@@도로시22 별말 아닌데 웃김ㅋㅋㅋㅋ
@gomdorigyul10 ай бұрын
@@도로시22 바빠죽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나무-t7x10 ай бұрын
페이커와 그를 까는 까러들이 생각나네요
@유선희-x6e10 ай бұрын
훌륭한 요약 감사합니다
@봄봄-e8v10 ай бұрын
대화하면서 캐고 캐고 또 캐는 사람 있죠 말 썪지 말아야겠더라구요
@johnnase28733 ай бұрын
그 주변에 말 전달하고 "내 지인" 이야기만 해대는 사람들
@킴나라10 ай бұрын
질투하는 상대방 띄워주고 나를 낮추고 해봤는데, 절대 하지마세요. 더만만하게 보고 대놓고 시기질투하면서 깍아내립니다. 애초에 시기질투를 드러낸다는게 만만하니 더드러내는거라네요. 기쎈친구들한테는 속으로만 시기질투하거나 뒤에서 욕하지 앞에서 대놓고 안드러내요.
@gabriellegabigabi10 ай бұрын
맞아요..
@Joopy_won10 ай бұрын
정답이네요 소름돋았어요
@user-s6dur439jd010 ай бұрын
ㄹㅇ
@이묘희-b4r10 ай бұрын
헉 제 얘긴줄
@nameno714410 ай бұрын
이거 진짜네요 질투 많은 애들한텐 안 통함
@Yb1234-f9f10 ай бұрын
질투심이 많은사람은 그냥 손절하세요. 저런 에너지들여서 해줘도, 또 다른 이상한 양상으로 발현됩니다. 질투심이 많은사람은 본인이 자존감이 낮아서 질투심이 높은것이므로, 변화되기가 힘듭니다.
@이효선-g4i10 ай бұрын
재질투심사람들높고큰판개판무턱대고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빈각시노총각큰집맛없재
@루비-g6m7 ай бұрын
전 아랫동서가 저래요 ㅠㅠ 진짜 못됀 사람은 참힘드네요
@user-ilijcxwqvelgzhjkl6 ай бұрын
ㄹㅇ 배려 해줘도 노답
@suzannelibrownrigg82415 ай бұрын
@@user-ilijcxwqvelgzhjkl 그런 사람은 배려도 해주지 말고 그냥 내버려둬요. 말을 하면 그런가요 하고 들어주고 듣기 싫으면 바쁘다고 자리를 뜨고 저는 그렇게 합니다. ㅎㅎㅎ
@211st43 ай бұрын
오 정답
@바람향-d6y10 ай бұрын
친구란 친구가 잘 될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이 친구인거 같아요
@그냥가을3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내가 먼저 그에게 그런 친구가 되어 줍시다
@takedown230810 ай бұрын
시기질투 없앤다고 그런사람들 자존감 높혀주면 지가 진짜 잘난줄 알고 남깔보고 함부로 대함
@둡-q4v3 ай бұрын
이거레알ㅋㅋㅋㅋㅋ나랑동갑인 애엄마인데 걔가 나보다 기본7살은 많아 보이고,걔는 뚱뚱한 걍 아줌마 난 좀 대학생으로 까지도 많이 볼 정도로 동안임.걔는 키가 크고 난 키도 작음.근데뭐 난 습관적으로 칭찬을 해 주고 “어?이거 샀어?이쁘다 잘어울리네!”하면 걔는“어?뭐야?옥귀걸이샀어?”이러면서 차보고싶어함ㅋㅋㅋㅋㅋㅋ(좀 어린애들이 할 거 같은 유리느낌 귀걸이)도대체 왜 말을 그런식으로 상처주면서 하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음.그러면서 내거 뭐 사는거 하면 툭하면 어디서 샀냐고 물어보고 자기도 사도되냐고 하고 사서 하고다니는데 이해가안됨
@방위대지구-m5i2 ай бұрын
@@둡-q4vㅋㅋㅋㅋ 걘 아줌마 난 동안 대학생?? ㅋㅋㅋㅋ
@둡-q4v2 ай бұрын
@@방위대지구-m5i 으이그 제가 잘못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kimmykim81092 ай бұрын
쫌 걔보다 젊어보이는것 같다 하면 될것을 ㅋㅋ 너무 나갔네 @@방위대지구-m5i
@이화윤-s5p10 ай бұрын
나를 질투하여 깎아내리는 자에 대한 최고의 복수 그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거나 그가 따라오지도 못 하게 뛰어나거나
@user-pm9cc3kw7x8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yullee60266 ай бұрын
오 요즘 개무시하고 있어요 ㅋㅋ
@user-ww6kr5zi2w10 ай бұрын
사방이 나를 질투해서 피곤하게 살아와 이제는 인간관계 다 끊어내고 편하게 살아요 질투 안에는 열등감이 있어 상대에게 더 잘해줘도 소용 없었어요 혼자가 편해요
@내프로필네가면10 ай бұрын
그래요..😂
@TV-oc9xu10 ай бұрын
주변에 사람 없을수록 편해요. 한국은 특히 그런듯
@kejzeal9 ай бұрын
저도 스스로 아웃사이더
@문윤선-d1e8 ай бұрын
정말 질투심 피곤해요 혼자가편해요@@kejzeal
@여의주-q4z8 ай бұрын
내앞에선 내게 감정의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온갖힘든척하고 이용하고 그열등감으로 뒤에선 시기질투험담 그 찐더기를 떼어내고 보니 내인생이 너무 편해졌읍니다ㅎ
@빵밀망10 ай бұрын
나자신에게 집중을 못하고 계속 부족한것을 다른것(쇼핑.여행등)으로 채우려 할때는 나도 질투가 많았다. 그런데 내가 나자신에게 집중하고 나를발전시키는데 온전히 에너지를 쏟고사는지금은 신기하게도 질투심이거의 생기지않는다. 나외에 다른사람이 어떻게살든 전혀 관심이 안생긴다. 나자신의발전에 저 집중하게되고 나자신이 성장하는게 더 기쁘다.
@이성덕-x4n10 ай бұрын
딱 제가 지금 님같은 마음상태가 되었어요 지금은 넘편하고 새로운것을 배우는데 푹 빠져살다보니 행복한 것이 무엇인가를 느끼게되네요 매일 좋은 시간들 되세요
@선희김-v7b4 ай бұрын
칭찬!!
@Citrus.B3 сағат бұрын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자기에게 집중히기.
@skyjin94810 ай бұрын
너무 상대만 띄워주고 내가 잘한 얘기 1도 안하는 극단적인 대화방식은 상대가 나를 개무시하기 딱 좋게 만들더라고요.. 암튼 상대 띄워줄때 옳다구나하고 지자랑만 계속 하는 사람중에 진중한 사람도 없고 배려심도 없는 경우 많습니다. 그래서 칭찬하는것도 사람 봐가며 칭찬해줘야합니다. 함부로 계속 칭찬만 하는것은 오히려 내가 호구되는 길을 만드는것일 수 있습니다.
@firstpl62739 ай бұрын
인정이요. 나는 어떤 부분을 좋게봐서 좀 많이 칭찬해줬는데 지가 나보다 위고 내가 아래다라는 식으로 머릿속에 입력이 됐는지 시간이 흐른후 내가 조금만 잘지내는것 같아보여도 사사건건 시비걸고 열폭을 하드라구요 ㅋㅋ 프사 사진 바꾸는걸로도 시비를 걸고 정신병 걸린 사람처럼 굴길래 차단
@dailyukraine_korea6 ай бұрын
자주 안만나는게 최고죠
@dhoiffhjfdcgymvv10 ай бұрын
그 대처법.. 제가 무의식적으로 하던 대처군요 그 친구만 만나면 자꾸 날 낮추고 시녀같이 찬양하게 되고 눈치보고 몇년을 그러다보니 관계가 이상해져서 손절했어요 그냥 애초에 질투많은 인간이랑은 멀어지세요 피폐해져요
@yoolla794510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찬양해 줘도 현실이 제가 더 나으니 절 미워하는 마음이 더더더 커져가서 서로 피폐해졌어요 어느정도 낮춰서 수준을 맞출수 있는 정도여야 가능한거 같아요
@user-ip5mp6sh5m2 ай бұрын
모이면 사람 등급매기고, 나를 깍아내리려는사람, 뭐 하려한다하면 먼저 뛰어나가 사고, 취하는사람, 내가 가족먹으라고 사간것도 잘보이려고 사왔다고 ㅈㄹ하는인간 ....이젠 기본만 대함
@시티걸10 ай бұрын
시기하는 친구는 같이 지낸 세월 때문에 넘어가지 마시고 빠르게 손절하세요 사과해도 용서하지마시고 거리를 두시기 바랍니다 경험담
@user-xb3fd8im1l10 ай бұрын
우월감 상승하게 해주면 질투심은 사라지지만,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 된 것 마냥 주변인들을 까내리고 무시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도 있더군요. 결론은 그냥 삐뚤어진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손절 하는게 답
@-___-479910 ай бұрын
은근히 비꼬면서 날 낮추려는 친구들... 저도 저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부러워하든 전 저를 지켜내는 것이 우선이예요. 나를 뒤에서 캐내고 추적하고 따라하고 낮추려드는 사람들. 관계를 지속할 이유가 없었어요. 그들이 나를 비꼰다면 그대로 돌려줬고 나를 낮추려한다면 그들도 흠집내고 떨궈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나를 낮추고 겸손떨 필요는 없었습니다.. 후회할지도 모르지만요
@고창휘-y8r5 ай бұрын
질투 시기하는 사람은 절대로 바뀌지 않더라고요 나자체를 질투하는 거더라고요 배려해줄 필요 없습니다 우리 교수님 너무 순진하셔요
@임뭐-c3k10 ай бұрын
거만한건 싫치만 굳이 그렇게 나를 낮춰가며 스트레스받아가며 그런사람안만나는게나을듯
@user-pg8yueh7v10 ай бұрын
누군가들이 만나고 싶어 만나진 않겠죠
@GrimCream10 ай бұрын
안만날수 있다면 좋지만 직장이나 혈연관계처럼 피할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문제지요 ㅜㅜ
@greenfishx410 ай бұрын
ㅎㅎ 저런사람들은 상식을 뛰어넘는 뒤통수를 칩니다. 어떻게든 쥐고 흔들어서 스스로 파멸하게 만들어요.
@Mr.son-10 ай бұрын
@@user-pg8yueh7v돈 많으면 싫은 사람 안봐도 되지
@Awesome-im1sf10 ай бұрын
ㄹㅇ 저런 부류들은 맞춰주면 잠깐 풀려도 지 기분에 따라 또 ㅈㄹ하게 되있음 노답 인성파탄자들
@경아김-t1v10 ай бұрын
저는 어린시절부터 10년 넘게 알고 지냈던 한 친구가 저를 오랜시간 질투하고 있었다는 걸 어떤 사건으로 알게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나쁜 사람은 아니었지만 끊임없이 나를 질투하고 있다는 걸 안 이후로는 더 이상 친구가 될 수 없었습니다. 제가 거리를 뒀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정리되었습니다. 질투하는 사람은 안그러는 척 하면서 계속해서 상대를 관찰하는거 같습니다. 몹시 피곤한 스타일...
@Sigorjabzong10 ай бұрын
자존감을 높이는 수단으로 사용하세요
@왕왕이-p2i10 ай бұрын
저도 그런친구 끊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셋이친한데 유독 저하고는 경쟁(?)하듯이 외모?남친, 나중엔 결혼(집,남편,애정)등 비교하고 우위에 서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끊었는데 속이 시원해요 20년 친구지만 안보니 스트레스 덜받고요 계속 지냈으면 더 크게 싸우고 끝났을거 같네요 그런 사람들 특징이 결핍이 있다는건데 그 결핍으로 주변 사람들 말라죽이는 스타일이에요;;
@catherinekim824710 ай бұрын
옷 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똑같은 각도, 부동산살때 사기치면서 자기도 사고 너무 피곤해서 완전히 차단
@eunailee989810 ай бұрын
애초에 친구가 아닌거였던 거겠죠.
@김행복-t7v10 ай бұрын
와 저도요! 20년절친이고 저는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그친구는 슬쩍 슬쩍 질투한다고 느낀적이 몇번있었어요. 심지어 그친구는 결혼하고 지방살았는데 저따라서 이사까지왔더랬죠. 저하는건 다 따라하더라고요. 지금은 연락안한지 3년됐네요. 절친의 인연도 허무하게 끝났는데 허전함이 안느껴져요. 피로감이 있었나봐요ㅎ 나이대에따라 친구도 계속 바뀐다죠. 좋은 인연만나세요.
@오바마-s7d10 ай бұрын
솔직히 형편이 비슷해야 친구지 끼리끼리논다는것도 다맞는말이다 고등학생 대학생 취준생때 친구는 서로 다 거기서 거기라 친구일수있지만 그 이후 직장잡고 결혼하고 애낳고 하다보면 비교를 스스로안할래야 안할수가없음 거기서 시기와 질투가 많이나타나고 친구일지라도 정도가 지나치면 손절해야할때가옴
@isfjt-z9q9 ай бұрын
그부분도 맞지만 예외로 결혼하고 자리잡았다해도 서로 연락하고 잘지내는 분도있죠~ 주변 환경 만 바뀔뿐 사람 은 바뀌진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닌것처럼요~
@로티-s4y10 ай бұрын
욕심 많고 질투 많은 나르시시스트들을 인정해주고 우월감을 느끼게해주면 더 들러붙어요 무조건 거리두는게 답입니다
@동그리-i8p9 ай бұрын
정말 직장에서 나르 만나서 3개월 고생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ㅎ
@user-tj9jw1xn3e9 ай бұрын
질투 많은 사람은 피곤한 스타일 당장 쳐내야합니다
@아콩이딸콩이8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에게 나를낮췄더니 물어뜯겼다. 무조건 엮이지마세요. 아님 미친듯 싸우던가
@user-munggae4 ай бұрын
저는 우월감을 가져다 주는 장기말이었던 거 같아요 유독 저한테 개인적인 사진을 잔뜩 보냈거든요 ㅎㅎ 지금은 같이 미친 사람 돼서 싸우는 중입니다
@희진-n7o10 ай бұрын
자존감 낮은 것 까지는 뭐 이해하겠지만, 그 낮은 자존감으로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은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그런 사람 달래고 높여줘가면서까지 인간관계 만들필요 없어요. 반대로 자기 자랑만 늘어 놓는 사람도 어디가 좀 모자라 보여서 피합니다.
@JungTeddy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이윤장8 ай бұрын
자기자랑 하는 것은 좋아보이긴 하는데...... 제 생각입니다. 프사에 자격증 같은거 올리는 것 등 ㅋㅋ.
@루비-g6m6 ай бұрын
동네 할머니들 운동할때 만나기만하면 묻지도 않았는데 자식자랑 ㅠㅠ 거의 늙은 노인들이 심하더라구요 60대부터 저도 곧 60대지만 60 70 노인들 진짜 자랑 너무 심해서 ㅠㅠ 과연 진짜일까 의심도가요 노망이 별거인가요 눈치없이 자랑만 늘어놓는게 노망 신호일거라 봐요
@에스트래픽4 ай бұрын
@@이윤장자기자랑을 그냥 사진으로 하는건 ㄱㅊ은데 대화할때마다 자기입으로 말하는사람 없어보임 나르시스트
정말 못나도 너무 못난 인간이 질투를 하니ㅉ 몇 년 전 경북영주서 추녀 1등 안에 드는 여자가 심한 차이나는 분을 따라하고 질투하는데 웃겨서
@isheo96934 ай бұрын
저는 반대예요. 오히려 저보다 많은걸 가졌는데도 질투하고 시기하더라구요. 이해가 너무 안되어서.
@Baeksz2 ай бұрын
@@isheo9693그 상대방 눈에는 그 반대일거예요. 저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알고보니 본인이 가진 것보다 가지지 못한 몇가지가 더 크게 보여서 부러워하더라구요.
@yunheehan669510 ай бұрын
욕심많은 사람들이 저는 무서워요. 본인이 욕심많은걸 숨기지 못하는 사람들.. 질투나 시기심의 대상이 지금은 내가 아니어도 언젠가 그 대상이 내가 될거 같고 ㅜㅜ 그냥 내정보를 흘리지 말고 시간을 같이 보내면 안되요 ㅜ 전 무서워요. 본인이 어떤사람인지 내앞에서 지금 무슨 모습을 보이는지 모르는 사람 . ㅜ
@BlessingLana4 ай бұрын
피할 수 없는 관계라면, 마음 속으로 손절 치시고, 기본적인 매너는 유지하는 것이 답. 은근히 시기ㆍ질투하는 사람은 나 없는 데선 어차피 대놓고 깔 사람이기에, 그 사람은 냅두고,내 자신을 가꾸고, 나머지 내 주위 사람들 단도리 잘 하는 것이 손해가 없다.
@greenthumbk10 ай бұрын
부자들도 다 자기가 가진거 이룬거 자랑하고 싶어함. 경험을 나누고싶어하고 겸손해 보이는건 상대가 질투하고 못알아먹고 기분나빠할까봐 안하는 것뿐이더라. 자기랑 같은 수준 사람들 사이에서는 서로 자랑하고 할거 다 하더라.
@woorakiwabooraki10 ай бұрын
맞아요
@golmomilsang9 ай бұрын
그래서 끼리끼리 만나는게 최고에요😊
@poiuyt14677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박영숙-k7i5 ай бұрын
진짜 부자인거 너무 자랑해요! 남자가 그러니까 더 꼴불견이더라구요
@greenthumbk5 ай бұрын
@@박영숙-k7i 상대 안가리고 자랑하는거는 진짜 부자아니고요. 진짜 부자는 그냥 부자들끼리 정보나누는 대화인데 없는 사람이 듣기에는 자랑으로 들리는 뭐 그런 상황이더라구요.
@rains26939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대처법도 괜찮지만, 나이들어보니 손절이 답이에요. 누군가의 비위를 맞춰주며 살만큼 내 자신이 보잘것 없는 존재가 아니고, 세상에는 관계를 시도할 가치가 있는 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인간관계는 해결해야 할 것이 아니에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흘러가게 놔두세요. 시간지나서 생각해보면 다 별거 아닌거에요.
@MMdefghmd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moringa8710 ай бұрын
시기질투있는 자에게 자신을 낮추면 호구로 봅니다 서로 비슷한 성향으로 서로가 서로 높여주고 하는 관계에서나 가능한것...
@이은주-v5z4t10 ай бұрын
잘한다고 추켜주면 지가 잘나서그런줄알고 상대를 무시합니다
@김수지-l8y6 ай бұрын
띄워줫더니 진짜자기가 잘난줄알고 무시하는 말투를 쓰더군요. 손절이답이죠.
@vic161616 ай бұрын
이게 맞음 ㅋㅋㅋ
@백산수-u1g4 ай бұрын
ㅇㅈ
@그냥가을3 ай бұрын
그 사람이나 당신이나..!
@sogary1006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직장생활을 전혀 안해본거 같아요. 시기하고 질투하는것들 띄워주면... 갑질이 시작됩니다. 그런것들은 아주 철저하게 밞아야해요. 절대로 만만하게 생각하게 두면 안됩니다.
@minimi79425 ай бұрын
ㅋㅋㅋ 팩폭
@estrella0989010 ай бұрын
지나친 관심, 따라하기, 깍아내리기, 제 3자 띄우기 다 경험했던 거라 소름돋네요. 현명한 대처법도 알려주시니 참 유익합니다. 상처받지 말고 현명하게 상대의 불안감을 낮추고 감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ove-rv7gr9 ай бұрын
내가 할수없는 말이나 행 동 거침 없이 하는사람 이 종종 있어요 속으로 이과 아니고 저과구나 하고놔 둬요 속으로 그사람 은 외로울것 같아요 다른곳에가도 그성품 세월 가면 달라지겠지요
@캐시미어-v7w6 ай бұрын
시기심이 극도로 많은 사람은 한 명만 시샘하지 않더군요. 누군가는 자기 분야에서 인정 받아서, 누군가는 재능 있어서, 누군가는 친화력이 있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는 좋은 집안 배경이 있어서, 누군가는 외모가 뛰어나서, 누군가는 연애를 잘 하기 때문에 질투를 하며 그를 깎아내려요. 날 시기하지만 동시에 나에게 또다른 시기하는 사람의 험담을 하거나, 내가 자극받을 만한 주제를 굳이 꺼내서 나까지 비슷한 감정을 느끼게 만들려고 시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는 나한테 있었던 좋은 일도, 안 좋은 일도 점점 말하지 않게 되었는데, 그정도도 편하게 못 말하는 게 친구인가 싶어져서 결국 관계 그만뒀습니다.
@chaee09069 ай бұрын
나를 시기 질투해서 내가 나 잘된것도 얘기 못하고 우월감 느끼도록 치켜 세워야 하는 사람하고 굳이 친구를 해야하나.... 나에 대한 배려심은 없고 자기위주의 생각만 하는 사람이 친구냐구요. 정리해야한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ktirsur4 ай бұрын
질투안에는 열등감이 있다는말에 공감함~! 자존감 낮은사람 특징
@박군-o8k10 ай бұрын
질투심많은사람 띄워줘봤자 거만이 점점 하늘을찌를듯 상대방 오히려 무시하더라. 그냥 필요한대화만 하고 적당한 거리두기가 답임
@들녁바람10 ай бұрын
음 50년을 살아보니 웬만하면 상대를 인정하고 내자랑안하는게 낫드라구요 또 사람관계에서 깊이 마음을 드라내지 않게 되더라구요
@ae-qm5ve10 ай бұрын
굳이 나를 낮추는 건 싫습니다. 자꾸 옆에서 시기 질투하는 사람 때문에 지금 고민하고 있는데 그를 뛰워 주긴 싫으네요.
@미네랄-w2f3 ай бұрын
손절이답인듯요!
@love_clear_sky10 ай бұрын
질투심 많은 사람한테 너가 나보다 잘났다고 은근 칭찬하고 띄워주면... 만날때마다 그걸 해줘야하고 내 자랑이나 좋은 일은 하나도 말할수 없고 그걸 걔가 늦게 다른 사람 통해서 듣는 순간 사건은 걷잡을수 없이 커짐. 그냥 관계를 끊는게 나음
@firstpl62739 ай бұрын
칭찬 많이 해줬다가 어느순간부터 사사건건 내 일상에 시비거는 정신병자 떼어낸적 있네요. 칭찬 많이 해줬다가 프로필 사진으로도 갑자기 포샵아니냐며 밤중에 연락을해서 집착을 하길래 아 미친년이구나 하고 차단..
@실버-c6j6 ай бұрын
@@firstpl6273친언니 제 프사보고 무슨 옷을 이리 마니 사냐고. 사치한다고 다른 자매들한테 얘기했음. 그 옷들 다 예전 옷들인데. 아주 트집을 말도 안되게 잡는 일들이 허다. 제 얼굴 별일없는데 볼때마다 얼굴 뭐했어? 얼굴이 왜그래? 눈이 왜그래? 얼굴이 오늘이상해... 그것도 멀리서 들어오는 순간.
@@실버-c6j 님한테 엄청난 열등감이 있는거예요. 불쌍하다 생각하시고 거리를 두세요.. 안그럼 계속 은근 공격하며 괴롭힙니다 ㅡㅡ;;
@lightspot48297 ай бұрын
질투 시기심 많고 그걸 대놓고 드러내는 사람은 솔직히.. 지능낮은것 같음 (관계에 도움 안되는 행동들) 그래서 그냥 대놓고 우쭈쭈 하거나 걍 피함.. 굳이 업무적으로 사적으로 엮이고 싶지않음 거리를 확실하게 두는 유형임
@Miinqazwsx10 ай бұрын
근데 보면 말 많은 사람들이 질투심도 많은 것 같더라~
@미미-l6b3r4 ай бұрын
많이 떠드는 사람중 뭐하나 잘하는걸 못봄. 입만 살았어요..
@aromy68214 ай бұрын
정답이예요~😊
@isheo96934 ай бұрын
와~~~~글읽는 순간 맞는말인거같네요. 유달리 말많은 사람
@beatrizyoo44022 ай бұрын
맞아요!!
@moron27710 ай бұрын
그냥 만나지 마세요 그런친구 안만나도 인생손해안나요
@Happyzumma00710 ай бұрын
우월감을 띠워줬던니...ㅠㅠ 진짜 지가 잘난줄 알고 절 무시하기 시작하데요...ㅋㅋㅋ 넌 이거도 못하는구나 이러면서 한숨 쉬면서 지 일은 처리 하지도 못하는 애가요. 넘 힘들어서 결국 직장 관두었습니다.
@존버-m9h10 ай бұрын
이런ㅡ..ㅡ,님 경험 참고할께요. 😿
@kejzeal9 ай бұрын
잘하셨어요. 손절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수부치5 ай бұрын
그럴때는 피하지 말고 얘기를 해야해요. 그래야 본인도 강해질 수 있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미네랄-w2f3 ай бұрын
모자란사람이 참 여러가지하네요! 손절하세요!피곤해집니다!
@yinyang128210 ай бұрын
친구중에 경쟁심이 굉장히 강한 친구가 있는데 체형이 정반대인데 제가 어떤옷을 입고 만나면 다음번 만날때 똑같은 옷들을 입고있고 제가 어떤 물건을 사고싶다고 말하면 담날 바로 그 물건을 사고 저를 계속 깎아 내렸어요. 나이가 낼모레 오십인데 타고난 성격은 절대 안바뀝니다.
@에스트래픽4 ай бұрын
정신병자내요 ㅋㅋㄱㄱㅅ그사람
@littlepeach089710 ай бұрын
자꾸 시기질투 심하게 굴길래 우월감을 넘겨주고 너 잘해 너가 나아 계속 치켜세워주며 나를 괴롭히는걸 그만두길 바랬는데 어느날 너 나를 너무 좋아해. 내가 뭐만 하면 다 치켜세워. 너무 바람넣지마 이러더라고요 ㅋ 내가 자기 추종자라고 생각하더라고 놀랍게도 ㅋㅋㅋ 상황이 이상해졌음 그리고는 나에게 함부로 굴면서 계속 너 어차피 나 좋아해서 내가 이렇게해도 꼼짝못하지? 시전하는데 너 지랄난 질투심때문에 우월감 넘겨주느라 칭찬한거라고 말도 못하고 가슴만 퍽퍽침
@홍-h8n10 ай бұрын
친구라고 생각하던인간이 나를 시기질투한걸 아는순간 소름돋더라고여 바로 손절
@HARIBO_red10 ай бұрын
시기질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도 결국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모르는 척, 바보인척 합니다. 공격이 아무리 들어와도 나는 타격이 0인걸 보여주는 느낌을 지속적으로 주면 혼자 약올라하더라구요. 본인이 날 공격할수록 혼자 약올라서 타격받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려요! 다 통하진 않지만!
@user-pm9cc3kw7x8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눈치없는척 타격안받고 넘어가면 더 빡쳐함
@happyhappy957310 ай бұрын
충격적이지만 부모도 자식 시기질투 하더군요 너만 잘사냐? 나도 좀 주지 동생좀 보태주지 돈 드리면 펑펑 쓰거나 사기당하니 밑빠진 독 물붓기라 이제 금전지원 안합니다 어떻게 딸자식 등골 뽑아 남동생 보태줄 생각뿐일까요 정떨어져 절연 그렇다고 남동생한테 효도받고 사는거도 아님 남편과 아이들한테 미안합니다
@이자가다10 ай бұрын
남동생이 좀 불쌍하게 태어났으면 도와주는 인성을 가졌으면 하네요. 엄마가 말하기 전에요. 그러기 싫다면 그냥 조용히사세요. 여기에 이런 댓글 쓰지 마세요. 그 인성 창피하네요.
@@이자가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라는데 왜 줘야하나요? 댓글 쓰지 말라느니 님이 불쌍하게 태어났나 봅니다? 받는걸 당연시 여기는 인성하고는.
@변상빈-s4j10 ай бұрын
@@이자가다 이렇게는 살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윤유경-n3h10 ай бұрын
@@이자가다당해봤으면 인성 어쩌고 못하실텐데요~
@piano712310 ай бұрын
시기심은 그 대상이 파멸할 때까지 계속된다....소름끼치지만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생과 그 아이들 셋을 죽인 살인마도 시기심으로 그런 것이죠.
@푸른바다-y9w9 ай бұрын
찰거머리처럼 끈질기게 달라붙어 교묘히 정신적으로 괴롭힌다 해결방법은 한심하게 바라보기 혼자 생쇼하는 것을 끝까지 지켜보며 그래 열심히 발광하라고 조용히 바라보기 ㅎ ㅎ ㅎ ㅎ
@muyodosel165810 ай бұрын
누구나 질투와 시기를 느끼지만, 스스로 그러한 감정을 느낀다는 점을 직시하면 그나마 나아진다고 생각합니다.
@ffinera99010 ай бұрын
참 난 못생긴 친온니가 내게 그렇게 집착하고 부모에게 항상 일러 맞게했는데 내 외모,비주얼 다 자기보다 나아서 질투도 꽤 했던 듯. 자존감 낮은 자매도 친구 못지 않게 시기질투가 굉자해요.
@딥스조지자10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자매가 그러면 이건 뭐 ㅋㅋㅋㅋ
@Yangom01007 ай бұрын
맞아 자매들은 더하더라고요
@Unknown_Guest194210 ай бұрын
본인은 능력이 안되고 할 의지도 없으면서 남보다는 우월해 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듯 합니다. 그런 사람이 주로 하는건 남 깎아 내리기, 험담하기, 뒷담화 하기등이죠 남을 끌어내려 본인이 올라서려고 하면 할수록 본인만 비참해 진다는걸 모르는것 같아요
@user-ut6fi7xo1o10 ай бұрын
좋은 사람과 시간 보내기도 부족한 시간에 시간을 내서 그런 친구를 만나야한다면 정리하는 게 지혜롭겠죠. 굳이, 굳이 곁에 둬봤자 배울 수 있는 것도 나눌 수 있는 것도 없더라구요. 내가 먼저고 다음이 주변인이니까요.
@ParkJennylatranslation9 ай бұрын
나를 시기하는 친구를 칭찬해주고, 그 앞에서 자랑하는 것 삼가고, 참 좋은 말씀이세요. 내게도 이런 친구가 있는 데, 시간이 갈 수록 더 심해져서 이젠 내가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중상모략하네요. 그냥 불원 불근, 감정상하게 할 것도 없고, 가까이 하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모든 사람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어요. 나를 시기하는 친구와 붙어 앉아서 칭찬하고 높여주고 시기심을 줄여주는 데 시간을 소모할 필요를 못느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누구 앞에서나 어떤 자랑도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bit-buja9 ай бұрын
친구는 시절 인연 내가 잘되면 손절하고 나랑 급이 맞는 사람을 친구로 만나는게 현명한 사람
@바이러스-n8310 ай бұрын
저도 27년지기친구가 그렇다는걸 느끼고 바로 손절했어요. 제앞에선 니가 잘되서 좋다 하는걸보며 저는 갸족보다도 더의지하고 평생친구라 여기며 힘들때 도와주고 매번 만날때마다 밥값이며 뭐며 다내며 그렇게 지냈는데 그런절 이용하고 뒤에선 시기하며 욕하고 절평가하고 있었더라구요... 진짜 크게 충격받았던 일이 있었어요
@hanna032210 ай бұрын
그래서 전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요. 남편이 저의 영원한 베스트 프랜드에요.
@김연숙-e9v9 ай бұрын
욕하고 질투한 친구는 시간 지날수록 외로운 사람이 되더군요
@chaee09069 ай бұрын
저와 너무 비슷하네요. 저도 27년 된 친구 있는데 돈 없어서 제가 늘 밥사고 용돈도 준적 있어요. 원래 질투가 많은 친구라 나 잘된건 얘기 못하고 만날때도 일부로 수수하게 하고 나가곤 했는데 최근 비슷한 시기에 같이 집을 샀는데 저희집이 두배이상 더 비싸거든요. 그걸로 계속 비교하더니 저희동네 집값 떨어질거라는 유튜브를 보내주더라구요.너무 어이가 없어서 연락을 안하는 중이에요.
@청개구리-v4j7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하시네요 ㅜ 한달 됬어요 나랑만나면 절대 돈 안씁니다 제꺼 뭘달라는 소리를 많이해요 ㅜ 거지도 아니고 첨엔 선물처럼 줬는데 점점 당연하게 하더라구요 참 ,, 충격을 떠나 음흉하기 짝없어 긴가민가 하다 버렸ㅅ습니다
@인내하는백호6 ай бұрын
검은머리 짐승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내가 잘되면 돼요~~
@윤서김-w3p3 ай бұрын
자존감 살려준다고 칭찬해주면, 또 무시합니다.
@오뚜기-n1h10 ай бұрын
질투 시기를 잠재우려다가 스트레스 받겠다... 그냥 직장 상사 아니면 손절 하고말지
@seacross910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들 사이에서 유난히 질투심 숨기는 친구있는데 뭔가 제안하거나 리드 하면 함구하고 전혀 반응을 안하거나 반대를 해요. 그래서 니가 리드해서 의견을 모으고 진행을 하면 좋겠어 하고 바톤을 넘겨주면 엄청 열심히 합니다 ^^
@aprils478310 ай бұрын
그런사람이 근처에 있으면 기가 빨려요… 특히 이민생활에 정말 많은 한국인들의분류 입니다. 점점 주위에사람이 없는게 어느순간 더 편안함. 가족이 최고
@jiwonkim461710 ай бұрын
세상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계속 의식하면서 살면 스트레스 쌓이고 삶이 피곤해지는거 같아요. 😢 교수님 말씀 처럼 지양해야하는것들만 지키면서 내가 중심이 되서 살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lim118610 ай бұрын
최근 착하게 잘사는 친구보며 열등감느끼고있었는데 걍 연락을줄이고 제 생활에 집중하는게 좋을거같네요 그 친구한테 자꾸 띡띡거리는 제 자신이 창피하고 너무싫어요ㅋㅋㅋ
전 자랑도 안하고 상대방 우월감 들게도 많이 얘기해줬는데도 시간 지날수록 깎아내리고 제 말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자꾸 아니래서 손절했어요 가타부타 말없이 차단하니 톡, 전화 차단되서 메일로 따지는 글을 보내왔더라고요 답장 친절히 해줬네요 너의 고쳐야할점과 차단하는 이유 등등.. 더는 안 볼거에요 절대.. 사람은 안 변하고 나이들수록 심해지는 구나 느꼈어요
@dhyoo235910 ай бұрын
굳이 끝났다고 마음 먹은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엮이게 되면 내 자신만 힘들어 지는거 같아요 잘할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해도 친구 관계 잘할려고. 너무 애쓰지 않는편이 좋은거 같아요~ 에너지 낭비 입니다. 집자랑 돈자랑 친척 지인자랑 … 자기가 학벌 재산이 안되니 명품으로 휘감으며 주변사람 이야기 하는데 그것 까지 들어주기엔 ~~ 나이먹고 그러는 사람 보면 정말 손발이 오글거려서 ~ 저러지 말아야지 생각 하게 됩니다…. 무시하고. 멀리하고 말을 섞지 않는게 정답인거 같네요 회사에서 넘 스트레스라 적어봅니다 …
@firstpl62739 ай бұрын
아니요. 한번 자신한테 시기질투, 열등감 폭발하여 정상인 기준에서 벗어나는 행동들을 한 사람은 안고쳐지고 안변해요. 계속 속으로 저랑 지 자신을 저울질해가며 비교하고 있고 아닌척 하는 연기만 늘어날 뿐입니다 저도 많이 당해봤고 그래서 잘 아는데 직접적으로 그걸 티냈던 사람은 간접적으로 티내거나 뒷담하거나 하는식으로 변할뿐이죠
@firstpl62739 ай бұрын
@@dhyoo2359 전 님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번 시기질투로 기분나쁘게 한 사람은 또 그래요. 갑자기 그사람 성격이 바뀔일도 없고 죽었다 살아난것도 아니고 안변해요. 계속 저울질 하고 있다가 질투나면 어떤식으로든 또 공격해서 기분 잡치게 합니다
@이윤장8 ай бұрын
그런 미딘사람들 있죠 ㅋㅋ. ㅂㅅ 이라고 생각하세요. 잘하셨어요
@annalisak9742 ай бұрын
이런 인간들이 이리도 많다니..... 놀랍군요...헐~~~제 주변에도 많아요
@손혜경-y1j9 ай бұрын
교수님 사람은 안변해요 타고난 성향이 그런겁니다 그냥 상대 안하고 멀리 하는것이 제일 좋은겁니다 제가 인생 살아보니까 그래요
안녕하세요^^ 이헌주 교수님~요점 정리를 너무 잘해주셔서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 저도 모르게 은근히 질투하던 친구가 있었어요~친구 집에서 놀기도 하고, 밤새 얘기도하고, 같이 자기도 했는데..맘속에서 나도 모르게 친구를 질투하고 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친구는 얼굴도 이쁘고, 좋은대학도 나오고, 옷을 디자인하는 친구였거든요~ 그러다 너는 정말~ 얼굴도 이쁘고, 뭐하나 못하는게 없고~난 진짜 니가 부럽다.그렇게 말했는데..친구가 오히려 저를 엄청 칭찬해 주더라구요~ 그뒤로~ 내안에 질투가 사라진듯 합니다. 교수님 하신 말씀중에 이방법이 저에게 적용된거 같아요☺️ 친구가 갖춘것들을 부러워하기 보다 내가 하고픈 일들을 선택해서 꾸준히 몰입해서 차곡차곡 쌓아가 보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을 듣고 심장속에서 동기부여 라는 친구가 불끈! 솟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윤정인-v3o10 ай бұрын
솔직함 오픈마인드 긍정성 한수 배워갑니다 강의보다도 와닿네요😊
@aesuk710 ай бұрын
@@윤정인-v3o 엄청난 칭찬😊 감사합니다~
@이희경-n4k10 ай бұрын
누구나 질투는 할수있습니다 상대에게 상처주지않고 피해를주지않으면 됩니다
@kejzeal9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시기질투는 인간의 감정입니다. 그이후 어떤 행동을 하는게 못난 인간이죠. 뒷담하고 이간질시키고 따돌리고 고립시키고 그런사람있으면 주변사람들도 손절해야하는데 은근히 같이 몰려다니게 되는 사람들도 문제입니다.
@IrisHill1007Ай бұрын
못나고 힘없는 것들끼리 힘을 뭉쳐보려는 셈으로 그러는거예요 그러다 또 지들끼리 머리 깨지게 되니 멀리하고 냅두는 게지요 ㅎㅎ
@오후-q8u10 ай бұрын
나도 그렇고 누구나 시기 질투가 있죠 그런 본인의 내면을 인지하면 빠르게 그 감정에서 벗어나서 평온해집니다 그래서 본인 감정에 대한 인지가 매우 중요해요 나보다 잘나고 잘사는 사람은 수없이 많아요 그걸 다 질투하고 경계하고 비교하면 끝이 없습니다 그냥 저사람 인생은 저사람 인생 내 인생은 내 인생 하면서 분리하여 한발 떨어져 생각하는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이쁘고 잘생기고 머리도 좋으면 그건 그 사람 운빨이죠 😂 그리 생각하면 크게 질투할일이 뭐 있나요? 다음생이나 꿈꾸며 내 인생이나 열심히 살면 됩니다
@이윤장8 ай бұрын
질투 하는 사람은 어린거죠. 아직까지. 어린애
@mongchun8 ай бұрын
시기 질투는 인간 본성입니다. 누구에게나 있죠.
@이윤장8 ай бұрын
@@mongchun 훈련해나가면 시기 질투 없애거나 감출 거나 약하게 할 수 있어요 무소유 처럼
@흐음-u2d10 ай бұрын
질투 시기 시샘 하는거 들었다놨다 하면서 지혼자 불타다 아무리해도 끄떡없는 못이기겠는 나를 보면서 현타오든 불타가루가되든지 말든지 웃기게 보는 마음을 갖고있어야함
@sep846810 ай бұрын
자식자랑은 진짜 조심해야겠구나
@love7942210 ай бұрын
친구라는 이름으로 시기 질투하고 참 못났다.. 연인 사이에서도 시기 질투를 사랑이라고 미화하며 포장해서 괴롭히고.. 그래서 인격이 수양된 사람을 만나야한다. 키가 작고 밥맛 떨어지게 생긴 친구 있었는데 남자한테 인기 많은 키 크고 이쁜 친구 시기 질투해서 고립 시키는거 봤다.. 이쁜 친구가 어떤 선물을 줘도 만족하지 않더라. 그냥 밟고 싶었던 감정. 보면 참 나쁜 친구 많아. 절친을 남에게 욕하고 사진 보내고 비밀 다 말하고. 미친년들이 따로 없네
@ffinera99010 ай бұрын
그래서 못생긴 뇬들과 말도 섞지 말라는 얘기가 통용 되고 있음.
@가능하게-s6i10 ай бұрын
밥맛 떨어지게 생긴게 성격 까지 더러운 친구.. 손절 하세요 불쌍한 친구..
@love7942210 ай бұрын
@@가능하게-s6i 생긴대로 논다고 그게 맞나봐요. 예쁘고 못생긴 걸 떠나서 인상 자체가 밥맛이 떨어져서 대화할 때 먼산 보고 대화합니다. 예쁜 친구가 꾸미고 오면 발작해요. 거지처럼 다녀야 불화가 없습니다.
@user-newstep10 ай бұрын
적당하게 질투심가진 일반적인 사람이면 귀여운 편이네요,, ㄷㄷ 상대방을 파멸시킬때까지 관심가지며 겉으로 드러나지않게 시기심을 숨기고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위험하네요
@열매-d7c10 ай бұрын
나는 딱히 잘난거 없는데 어디가면 꼭 시비거는애들이 있던데.. 대놓고 시비가 아니고 뒤에서 개소리하고 상황만드는애들.. 고딩때 나 도둑누명쓰게한애는 나랑 대화하고 자퇴했고 대학때 계속 지랄거리던애는 우리아빠 장례식장에 결국안와서 손절했고 직장에서는 짜증이나서 그냥 대놓고 넌 다시태어나도 나한테 안돼 이러니까 그만두더라.. 나는 내할일하고 얌전히 지내고하는데 왜들 지랄이니?? 내가 돈달라했니 밥달라했니 뭐 달라했니? 나는 지금 남은친구들만 평생 잘지내면서 살꺼예요. 짜증나는애들한테 시간낭비하기에는 내 인생이 아까움.
@ujin1983ify10 ай бұрын
이말을 들어야 할 사람들은 안찾아서 들음😂 그래서 아주 상식적인건데도 반복되나봄.
@똥먹는데카레얘기-f6j10 ай бұрын
질투보단 열등감이라 하는게 좋겠어요
@존버-m9h10 ай бұрын
내이웃의 질투에 파멸당하고 많은걸 잃어보고나니 이 교수님의 강의가 더 와닫네요.감사합니다.나르시스가 질투까지하며 내게 다가온다면 정말 인생 피패해 집니다.이젠 전 그런 느낌을 알게되었고 그런 부류와 역이지 안으려 공부합니다.😢
@somygo84029 ай бұрын
하... 구독합니다. 학창시절 때도 안받은 왕따를 사회에서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지독하던지... 사회나와서 영업쪽으로 승승장구할때 은근한 시기질투가 제 인생을 망가트릴만큼 지독하게 겪어봤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시기질투의 무서움을 알게 된 것 같아요. 특히나 윗 사람들이 앞길을 막는게 뭔지를 제대로 봐버려서 정신과를 다니기도 하고 이제와서 겨우겨우 회복하는 중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말아야겠어요 결핍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니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네요. 다만 그 대상이 내가 되지 않아야한다는 결박같은게 3년째 지속되고 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자주 배우러 오겠습니다.
@날씨맑음-m9v10 ай бұрын
질투심 많은친구 띄워 줬더니 나중에 절 무시하면서 띄워준 분야에 대한걸로 공격 하더군요. 제가 그분야 전공이고 20년넘게 현업에 있었거든요.ㅋㅋ 질투하는 애들은 답이 없어요.
@케이민트-g1i10 ай бұрын
댓글보고 그저웃지요..기도 안차네요. 띄워주고 칭찬해줬더니. 그거로 자기 무기처럼차서 상대 까내림..많이봤어요...ㅜㅜ
@이윤장8 ай бұрын
자기가.못.났다는거 인정하고 있을거에요. 님을 부러워 할거에요. 제 친구가 그래요
@saemilee32478 ай бұрын
왤케 우리 시어머니 생각나냐.. 주변사람 챙겨주는 척하면서 은근히 그 사람의 부족한 점 이야기하면서 돌려까는 스타일. 자기 손에 피 안 묻히고 자기는 착한 척하면서 타인들만 이상한 사람 만듦. 시기심이 많은 인간같음
@콩사랑해10 ай бұрын
궂이 상대방을 올려주고 나를 낮추는 그런 방식은 너무 피곤하고....너가 나를 질투하는구나 나는 너를 내 상대로 생각해 본 적 없어 하고 내 할일만 한다^^
@totoroda74010 ай бұрын
남이 보기엔 진짜 화려하고 멋진 친구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열등감에 찌든 친구가 있었고 지금은 손절했지만 그 친구때문에 다른 친구와 척지고 10년을 힘들게 살았네요... 이제와서 생각하니 내가 그 친구의 손아귀에 놀아난걸 알게 되었어요. 과거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 열등감에 쩔은 친구와도 적당한 선을 유지하며 다른 친구들과도 어긋나지 않을텐데..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메모하면서 몇번을 돌려보았습니다.
@김보영-u4l10 ай бұрын
그런 사람은 손절하세요~유지하려면 에너지,감정 낭비가 많아요.뭐가됐든 만나서 불편한 사람은 어지간하면 안만나는 게 좋아여.나르시스트,시기,질투 많은 사람,매사 부정적인 사람 손절하다보면 주변이 점점 깨끗해져서 50넘으면 거의 혼자가 되조~혼자 즐길 줄 알아야합니다.어차피 죽을때도 혼자 갑니다
@MMdefghmd8 ай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SarahTaya-ow2rf5 ай бұрын
2주전에 잘만나던 지인 그룹에서 스스로 나왔어요. 다른분들은 좋은데, 딱 한사람이 저의 모든것을 따라하고, 저를 이기려고만 합니다. 제뒤에서 절 은근히 까내리고요... 이겨내려고, 잘해주려고 했지만, 점점 더 나쁘게만 된다는걸 알고, 아프지만 제가 나왔어요. 외롭겠지만, 그사람 옆에서 오래갈수록 끝이 더더욱 나빠진다는걸 알기에 끊어냈는데, 이미 다른분들하고 제얘길 끊임없이 하고있네요. 시간이 가면 잠잠히지겠지요. 같이했던 모임들 모두 안갈예정. 질투에 불이켜진 사람들이 있는곳에선 평안이 전혀 없습니다.
@Kim_dengdengg10 ай бұрын
그렇게 눈치를 봐가면서, 상대방을 추켜세우면서까지 함께 해야할까요. 내가 칭찬해줘서 상대의 자존감이 높아지면, 시기심이 해소되는게 아니라 더욱 기고만장해져서 기세등등 더 못살게 굴수도 있어요. 다른 부분들은 잘 들었습니다..
@평화주의자-e8l10 ай бұрын
시기질투하면 하는 그 인간이 정신이 배림, 차라리 부족한걸 스스로 받아들이고 직접 노력하는게 중요합니다!
@호랭이-q6s10 ай бұрын
말하면 안되는 세가지. 그건 누구에게나 해당돼요. 질투심많은 사람한테만이 아니구요. 자기자랑만 한시간 이상 하는 사람을 싫어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건 듣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자기자랑을 한시간하는 사람이 문제인거죠.
@u_iiii10 ай бұрын
저런 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나를 손민수하고(1부터 10까지 따라하는것) 질투하는것으로 끝내는게 아니라 혼자 앙심을 품고 결국 질투하던 사람의 인생도 파괴시킵니다. 전 시집 사람들중 시누가 저런데 가족으로 엮였다는걸 무기로 집요할 정도로 관심갖고 캐내고 (가족이 관심 가져주는데 왜? 기분 나빠하는 니가 이상해!이런 논리) 제가 산 것들을 따라사고 심지어 아이 이름도 따라 지었어요! 시부모, 남편과 절 계속 이간질 시켜서 싸움 붙이고 저희 아이까지 건드리며 저희 가정을 파괴 시키려해서 시집과 손절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가정을 지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짜라는 이유로 저런 감정들을 여과없이 유치할 정도로 드러냈고 전 교수님 말씀처럼 대처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본인이 제 우위에 있는걸로 착각하고 더 저를 누르려하고 수위가 높아지더군요. 답이 없어 손절했습니다.
@봄봄-s8c10 ай бұрын
😢😢😢😢😢 고생하셨어요
@bbttbbtt28210 ай бұрын
와..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ㅡㅠ 아이들 이름 따라지은거 진짜 소름이네요... 😢 토닥토닥...
@firstpl62739 ай бұрын
정신병 나르네요
@문정희-z3w10 ай бұрын
너무 불쌍하고 측은하다 본인만 모르는 불행 결국 주변 공동체를 망치고 파괴시킵니다
@IrisHill1007Ай бұрын
딱 맞는말씀~시기 질투의 결론입니다
@roskfl-n6s10 ай бұрын
시기와 질투는 개인간에도 있지만 국가 간에도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옆나라들인 중국과 일본을 보면 자신들의 나라보다 오리려 우리나라 문제에 더많은 관심과 질투를 보이는게 느껴지더군요.
@roskfl-n6s10 ай бұрын
@@eh4145 님은 일본한테 질투가 나는가 보죠? 나는 일본은 그냥 한심하고 불쌍해 보이기만 하던데요. 아 다른분야는 모르겠고 일본이 대단한 성진국 이라는건 인정합니다. 일본이 독보적인 그 산업은 우리가 도저히 따라갈수 없을것 같네요
@roskfl-n6s10 ай бұрын
@@modri1314 참나 대단한 일빠 나셨네. 러시아, 북한, 이스라엘 같은 나라들도 포함해서 설문조사라도 해봤나요? 무슨 근거로 모든나라 라는 주장을 하죠? 그리고 역사적으로 일본에 대해 무지한 다른나라 들이 일본을 인정하든 말든 그게 뭐가 중요하죠? 맺힌게 많은 우리나라 만은 일본에 대한 평가가 달라야 하니 입장차이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지금 일본이 우리보다 앞서는건 단지 근대화를 먼저 시작했고 한국전쟁 특수와 미국이 전략적으로 키워준게 영향이 큰거지 일본 스스로 대단해서 그렇게 된건가요? 님이 좋아하는 그일본 잃어버린 30년으로 정체하다가 이제는 점점 망해갈 일만 남았는데 많이 안타깝겠네요.
@roskfl-n6s10 ай бұрын
고작 저런 말한마디가 엄청 고맙게 느껴졌는지 저딴걸 근거라고 들고온게 웃기네요. 어차피 부산이 될 가능성도 제로인 그따위 엑스포 그냥 지지한다고 한마디 해주고 나중에 생색내려는거 예상안됩니까? 그럼 당장 일본서점에만 가도 베스트셀러 목록에 있는 혐한서적과 레딧등 해외 사이트에 넘쳐나는 혐한댓글 및 우리나라를 안좋게 말하는 조작 날조된 글들은 뭐라고 설명할거죠? 그리고 일본식당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초밥 와사비 테러 및 대마도 식당 에서의 한국인 손님 거부등은 무슨 이유죠? 방탄을 비롯한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미국에서 인정받고 잘나가니까 그건 일본이 가르쳐 줘서 그런거라고 하질않나 자기들도 영어만 되면 우리를 능가할수 있다는 정신승리 하는 발언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평창올림픽에서 일본 컬링선수가 우리나라 딸기 먹고 맛있다고 한마디 한걸 가지고 그건 일본 딸기를 훔쳐가서 그런거고 일본 딸기가 더 맛있다는 초딩들도 안할만한 소리를 하는건 정상적인가요? 댁이야 말로 친일에 눈이먼 편협한 시각 좀 버리고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현주-o4c1i10 ай бұрын
옆나라 일본보다도 난 북한과 중국이 질투심이 심한거같아요
@인문학서재-o3b10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끼리끼리 어울려서 자기랑 격차가 벌어지는 사람은 그런 감정도 가지지 않았거든요. 어차피 내가 신경쓸 경계내에 있지 않아서. 서로 방향성이 다르면 크게 생각도 안했는데. 특히 학교에선 성적별로 많이 갈려서. 특이한게 자기랑 안어울리는 사람이랑 어울리게 되면 넘 피곤해지는거 같아요. 성인이 되면서 여기저기 막 섞이고 자기경계설정 잘못하면서 힘들어지는듯.
@봄봄-s8c10 ай бұрын
😢 이게 맞는 거 같아요.. '함부로 인연 맺지 마라.'
@Happynism10 ай бұрын
나이들면서 더욱 느낌. 제가 나이들면서 님이 얘기하는 자기경계설정 잘못한 케이스인듯. 어릴때야 당연 모르고 어느정도 알법한 시기쯤이 되었을때도 편견이겠거니 또는 직접부딪혀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덕분에 ㄸ도 많이 만나본듯.. 나도 그덕에 같이 ㄸ이되기도 하고? ㅎ 지나고 생각하니 역시나 함부러 관계를 맺는것이 좋은게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전 그게 좋은것이고 활달한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인문학서재-o3b10 ай бұрын
@@Happynism 네. 지금이라도 자신을 알면 굳이 남들 시선에 치이지 않고 사실수 있을듯. 그리고 주변에서 어이없이 다가오면 서그어주는 센스도. 정말 모르고 그런 사람들 있거등요.
@user-pm9cc3kw7x8 ай бұрын
시기,질투 많은 사람은 보통 남의 것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더라
@염순-l4v4 ай бұрын
정말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어미늑대Ай бұрын
와~~~정답 !!!!!!!!!
@케이민트-g1i10 ай бұрын
저도 굳이 저를 낮추는건 싫으네요. 평소 그래도 겸손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낮추기는 싫어요. 그런족속들은 그 틈을 헤짚고 흉보기꺼리를 찾으니까...
@user-qj4qr7zp6k10 ай бұрын
계속 단점만 찾고 내가 가진 단점을 문제삼죠
@JUtv-v2q10 ай бұрын
이 분 강의는 어디서든 들을 때마다 굉장히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적용이 가능하고, 도움이 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user-ip1ny5dy7q10 ай бұрын
내친구는 사다리타기로 1억으로 시작해서 10억을벌었다 경기도 신축아파트 들어가서 잘먹고잘산다 나는 사다리를 타서 돈 딸 자신이없다 너무 부럽다 나보다 못난애인데 질투나고 화가남 .. 사다리타기를 어떻게 배우라는건지..
@이글맘-s4u10 ай бұрын
##ㅈ기😂
@827GRACIOUS10 ай бұрын
어디서 수업들을 수가 있을가여
@르플루2 ай бұрын
질투, 시기심은 결국 자신이 파괴되기 전에는 절대 해결되지 않는 감정이다. 상대가 파멸하면 자신의 영향력을 즐기며, 또다른 대상에게 관심을 돌리게 된다. 교묘하게 숨겨진 이 감정은 주변에서 쉽사리 눈치채기도 힘들다. "왜 그렇게 예민해. 그런 의도는 아닐거야.". 하지만 일정한 패턴과 행동이 지속된다면 의심하지 말고 확신해야 한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거리를 둬라. 그게 답이다.
@봄봄-s8c10 ай бұрын
시댁.... 시어머니의 며느리에 대한 감정이네. 자기 딸보다 못되길 바라면서, 아들을 유사남편으로 보기까지 한다면 서로 안보는게 답일 수 밖에. 우월감을 주려 노력했더니 이제 시도때도 없이 종부리듯 하려들고. 불쌍히 여기고 받아주는 것도 정도가 있는데 옛날 분이라 교육수준이 낮아서 인지 선을 전혀 못지키고.
@antonia-w6y6 ай бұрын
우리 시어머니요.요구르트 아줌마가 저보고 애기엄마는 늙지도 않고 그대로네 하시니까 옆에 계시던 시엄니 빈정거리는 말투로 젊으니까 그렇지뭐 하십니다.^^심통도 타고 나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