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 | 범준에 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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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에 물리다

범준에 물리다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시간에 대해 깊게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타임라인🔻
00:00 인트로
00:29 꿈속에서의 시간은 어떻게 흐를까?
05:12 시간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12:52 일주일은 왜 월화수목금토일로 돌아갈까?
14:46 도대체 시간이란 무엇일까?
17:25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Пікірлер: 167
@user-qo4np7tz5k
@user-qo4np7tz5k Ай бұрын
교수님 잘 들었습니다. 요즘엔 그냥 교수님이 가만히 앉아 빵 드시면서 고개 끄덕이시는 것 만 봐도 즐겁습니다. 건강하세요.
@BIGSIS
@BIGSIS Ай бұрын
시간의 흐름의 관한 이야기 정말 재밌게 들었어요! 범준 교수님 영상을 보고나면 주위를 다른 시각으로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user-kh2ep6um1f
@user-kh2ep6um1f 27 күн бұрын
니가 왜 여기에?
@Warkytocky
@Warkytocky Ай бұрын
가끔 아침에 알람때문에 자다깨다할때 꿈에서 진짜 1~2시간은 시간지나간거 같은데 깨보면 3분지나있고 그럴때 진짜 놀라움.
@offpic
@offpic 29 күн бұрын
그러다 5분 더 잔거 같은데 깨면 저녁
@fivehyun
@fivehyun 27 күн бұрын
어쩐지 저녁
@user-mv7ed3po4x
@user-mv7ed3po4x 22 күн бұрын
그 반대가 더많은듯 잠깐 졸았는데 1시간이가있고
@peri4889
@peri4889 9 күн бұрын
그럴 때 한번 더 자면 꿀잠자고 지각
@user-fw6sd2ti1w
@user-fw6sd2ti1w 2 күн бұрын
물리 전공자들은 뭔가 딱딱하고 학문에만 몰두할것같은 편견이 있었는데 ㅋㅋ 😂😂 교수님은 설명도 조근조근 해주시고 따뜻하고 인간미 있으셔서 중독되는것 같아요😢😢❤ 넘넘 재밌어요
@user-gc1fn1fo9i
@user-gc1fn1fo9i Ай бұрын
편집자님 교수님 오디오에서 85Hz 이하를 10db만 줄여보시면 훨씬 듣기 좋은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Uncle-gogo
@Uncle-gogo 29 күн бұрын
꿈에서 싸우는꿈 꾸다가 진짜로 주먹나가서 잠자는 와이프 머리통 때린적이 있어요😂
@wltkdxxx5416
@wltkdxxx5416 29 күн бұрын
이런 분께 물리학 배우는 학생들 너무 부러워요… 성대는 너무 높아
@LevinSama
@LevinSama Ай бұрын
너무 궁금했던 주제라 선리플후감상 합니다!!
@sugapurplesme
@sugapurplesme Ай бұрын
멋진 명언 줍줍
@mingtube8470
@mingtube8470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식을 넘어서 겸손을 배웁니다^^ 앞으로 많은 이야기 해주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user-ug9wq1zi9e
@user-ug9wq1zi9e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어요😊😊 특히 월화수목금토일의 순서에 관한 내용과 시간의 흐름에 관한내용이 너무 흥미롭네요
@ssongway
@ssongway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user-qt8et6xg3q
@user-qt8et6xg3q Ай бұрын
교수님 존경합니다.과학을보다 도 잘보고있어요!화이팅@@😊
@TheSunminkim
@TheSunminkim Ай бұрын
요일 이름 정해진 방법이 24n을 mod7 로 읽은 거였군요😮 재밌네요😂
@nunes6936
@nunes6936 23 күн бұрын
천재이신듯
@rlaehns
@rlaehns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
@romikim4548
@romikim4548 8 күн бұрын
꿈에서의 시간. 감사합니다.
@ghb7089
@ghb7089 Ай бұрын
3:56 공감이 가긴 하지만, 익숙한 경로를 더 짧게 인식하는지 궁금하여 찾아보겠습니다. 애초에 익숙하다 라는 개념을 수량화.... 를 할수만 있다면 사람들의 무의식적 행동에 대해 더 깊게 이해할수 있겠네요
@청천일운
@청천일운 22 күн бұрын
어렸을적 부터 생각했던게 있는데요. 우리 인간이랑 우주가 시간에 의해 보이고 생각하는 그런 존재라고 한다면, 또 다른 어떤 존재는 시간에서가 아니라 중력? 이라든가 다른것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것? 도 있지 않을까요?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우리가 의식 하는 거처럼, 그런 존재는 중력의 변화? 흐름에 따라 존재하고 시간에 영향을 받지 않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 그런 존재가 있다하면, 4차원 5차원도 다른 방식으로 접근 할수 있는거 아닐까하고요.
@island-fb4xd
@island-fb4xd 2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문득 떠오른 중력의 발생 원리와 정체, 그리고 행성과의 관계에 대해 상상 해봤습니다..이 이론의 문제점이 뭘까요? kzbin.info/www/bejne/qJCUeK2rgpx1l6M
@user-bd8yq2wb2g
@user-bd8yq2wb2g 27 күн бұрын
범준교수님 진짜 너무 좋아요ㅜㅜ 제발 교수직 앞으로 5년은 유지해주세요ㅜ 실제 강의도 듣고 싶어요
@highhigh9094
@highhigh9094 Ай бұрын
꿈에서 오줌싸니깐 바지에 오줌지린적 있는데 근육신경이 차단된거였다니
@leeyumi7579
@leeyumi7579 Ай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Violetfear
@Violetfear Ай бұрын
지렸는데 꿈인줄 안거 아닐까요?
@Jincho68
@Jincho68 Ай бұрын
꿈에서 오줌싸는것은 뇌가 오줌싸라고 경고하는건데 방과이 참지 못하고 살짝 디리운 현상임
@romagoodman
@romagoodman Ай бұрын
똥이었으면 로또라도 사셨을텐데..하필 오줌이라뇨.
@ARRRI2013
@ARRRI2013 Ай бұрын
지렸다 ㅋㅋㅋ
@ddara_j6274
@ddara_j6274 Ай бұрын
아는만큼 보인다 !
@kwakjaewon6324
@kwakjaewon6324 23 күн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 팬~~입니다. ㅎㅎㅎ 교수님께서 읽으셨다고 말씀하신~ 일주일에 대한 책명을 살짝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artiststudio_ejingo9530
@artiststudio_ejingo9530 10 күн бұрын
카를로 로벨리 가장좋아하는 이론물리학자인데 언급해주셔서 좋았어요~
@user-bw2lw1pc2x
@user-bw2lw1pc2x Ай бұрын
꿈 얘기 들으러 왔다가 영어 수업 잘 듣고 갑니다
@ringgoakai2560
@ringgoakai2560 2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저두요
@k-yabunggi
@k-yabunggi Ай бұрын
선생님 멋지세요
@parkigsky
@parkigsky Ай бұрын
이토준지 만화 중에 꿈에서 수천년을 사는 사람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ㅎㅎ
@yuzana4292
@yuzana4292 Ай бұрын
유료광고 너무 좋아요!̆̈ 유투브 프리미엄 처럼 백그라운드 재생이 가능해서 좋음
@kbggbk2000
@kbggbk2000 Ай бұрын
교수님, 시간에 대한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전에 상대성 이론에 기초하여 시간에 대해 다루시는 영상도 보았는데요. 거기서 원자 시계를 이용한 시간의 흐름 차이를 알아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 주셨습니다. 두 개의 영상을 보고 나니 큰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이라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 낸 단위이지 우주 자연적으로는 없는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원자 시계를 이용하면 중력의 차이로 인한 시간 차이를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원자의 진동수가 중력 차이에 따라 다르게 측정되기 때문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우주 자연적 시각에서 볼 때, 시간이라는 것은 이 원자의 운동력, 즉 진동수가 근본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정 공간의 원자 진동수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있다면, 1초라는 시간이 더 길어져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 효과가 생기지 않을까요? 1년, 1달, 1일을 계산하는 단위도 전부 특정 행성의 운동의 주기로 결정되는 것처럼 보여서 원자 단위에서 이 진동 주기를 조절할 수 있다면 인간이 보는 관점에서 시간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원자 진동수의 인위적인 조작이 가능할 때, 외부에서 이것을 관찰하면 0.5 배속 재생을 한 것처럼 내부의 운동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일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coUmb
@EcoUmb Ай бұрын
오호.. 그럼 명백한 무한대의 시아로 보는 사람은 늙지도 않게 되는걸까요? 매우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user-cj5qy8jz8u
@user-cj5qy8jz8u Ай бұрын
저는 이 영상을 인상깊게 봤어요. ’인식의 깊이에 따라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 라는 내용입니다. kzbin.info/www/bejne/nGTTmZSkrd2WaKssi=Cv5PmonVWqJ2Prp3
@do.9317
@do.9317 23 күн бұрын
꿈속에서 내 주먹은 왜 물주먹인가
@user-vi7nv5to3n
@user-vi7nv5to3n 13 күн бұрын
현실반영되서요ㅋ
@Lululaa00
@Lululaa00 4 күн бұрын
꿈 속에서는 1시간은 아니고 30~40분은 있는거 같아ㅋㅋㅋㅋ
@ISAEGAE
@ISAEGAE 29 күн бұрын
깨어있을 때 이것저것 상상하면 상상하는 내용중에서 시간을 빨리 흐르게 할 수도 있고 느리게 흐르게 할 수도 있고 앞뒤를 뒤죽박죽 순서를 바꿀 수 있는데, 꿈에서도 이런게 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주 전체의 모든 장소는 시간이 동일하게 흐르지만 어떠한 현상이 일어날만한 조건이 있는 곳은 그 조건의 영향때문에 시간이 다르게 흐를 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user-do8mw6hi2d
@user-do8mw6hi2d Ай бұрын
막 일어났을때 잠에서 깨(?)는 시간까지 시간이 평소보다 훨씬 빨리 지나가는 느낌 받는분들 계신가요?? 1초가 한 0.7초처럼 지나가는듯한 느낌ㄷㄷ
@n.e.m.0
@n.e.m.0 Ай бұрын
꿈에서 침을 뱉었는데 침이 볼을타고 귀로 올라가는걸 보고 꿈인줄 안적은 있음.
@KSB-dy6br
@KSB-dy6br 28 күн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말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user-li1el5eh2z
@user-li1el5eh2z Ай бұрын
몽유병 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와서 좋아요 먼저 누르고 있네요 ㅎㅎ
@user-hd3sy2ov6l
@user-hd3sy2ov6l 21 күн бұрын
유한한 존재 즉 생멸이 있는 존재에게는 시간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것이고 무한한 존재 즉 시공을 초월해 있는 존재는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user-zk9bx6ic9r
@user-zk9bx6ic9r Ай бұрын
질서가 입장의 차이네요.
@user-wh8yz9fl5c
@user-wh8yz9fl5c 25 күн бұрын
꿈을 조절할수 있는 과학이 생간다면 시한부 인생인 죽기 몇달밖에 안남은 사람에게 단 1일 만으로 100년 꿈을 꾸게하고 행복한 꿈을 꾸게 하여 영생을 누리게 했으면 좋겠다
@user-fq4yx6in9h
@user-fq4yx6in9h 21 күн бұрын
지금이 그 꿈의 100년중이라면,,(?)
@365daytrip
@365daytrip 20 күн бұрын
@@user-fq4yx6in9h행복하지만도않고 별별 스토리가 다있는거보면 꿈은아닌거 같아요
@user-yk1ts9tt3u
@user-yk1ts9tt3u 7 күн бұрын
이토준지의 기나긴 꿈이 생각나네여
@orf940
@orf940 Ай бұрын
예전에 자각몽 꿀 수 있는 사람들 대상으로 자고 있을 때 간단한 연산을 수행하게 하는 실험을 본 적이 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
@gogiburger
@gogiburger 29 күн бұрын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책 샀다가 너무 어려워서 중고로 팔았었는데... 드디어 무슨 내용인지 알았다... ㅋㅋㅋ
@choikk
@choikk 12 күн бұрын
3:10 😢
@user-ie1tl4ui1k
@user-ie1tl4ui1k Ай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만 배경음악을 빼주시면 더 집중할 것 같습니다. 😅
@Ha-Im_Ghost_Radio
@Ha-Im_Ghost_Radio Ай бұрын
아 빵사주고 싶다.
@user-po7ms8gc3n
@user-po7ms8gc3n 21 күн бұрын
꿈이라는게 히안하죠. 날아서 도망가는 꿈도 꾸고 하는데. 다리를 꼬고 자면 항상 떨어지는 꿈을 꾸면서 깨더라고요. 잠깐을 잠이 들어도.. 다들 그런가요?ㅎ
@user-nc5ux9jl6u
@user-nc5ux9jl6u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궁금증이 생겨서 여쭤봅니다...! 양쪽 팔길이가 다른 사람이 데드리프트를 할 때 긴쪽 팔에 하중이 더 많이 실리는지, 짧은쪽 팔에 하중이 더 많이 실리는지 궁금해요! 팔로 드는 게 아니라 바벨을 잡은 팔은 고정돼 있고 하체의 움직임만으로 바벨을 드는 겁니다! (팀원들이랑 점심 커피값 내기 했습니다 ㅠ)
@user-hb2gu2hy3o
@user-hb2gu2hy3o 28 күн бұрын
반대로 움직이면 우리는 과거로 가는게 가능한가여? 만약 움직임을 되돌릴 방법이 없다면 시간은 흐르는것과 다름없을것 같습니다. 흘러버린걸 되돌릴 수 없으니까요ㅜㅜ 근데 또 생각해보면 동영상의 시간은 되돌릴 수 있을뿐더러 엔트로피 증가랑 관련없으니깐, 시간은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macchoi2
@macchoi2 Ай бұрын
비눗방울은 액체인가요? 기체인가요? 고체인가요? 둥둥 하늘위로 떠다니는데 궁금해요
@FireFox-zh8jk
@FireFox-zh8jk Ай бұрын
스바 지려따 이 불금토 새벽에 뇌를 말랑하게
@user-sd6lm4yz1j
@user-sd6lm4yz1j Ай бұрын
꿈은 다른행성의 또 다른 자기자신이라는 말도 있더군오
@rockugotcha
@rockugotcha Ай бұрын
홍상수는 우리가 시계의 시침을 기반으로 같은 리얼리티를 공유하고 있다는 생각이 문제적인 일종의 사기라고 얘기하더라고요.
@TORRES361
@TORRES361 20 күн бұрын
인셉션에서 꿈은 항상 시작이 없고 중간부터 시작한다는 거 보고 소름이 쫙 돋았던 기억이나네
@user-iyoufufoyr8y
@user-iyoufufoyr8y 9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저도 물리학자 되고 싶어요
@user-vr8mu7np1o
@user-vr8mu7np1o 23 күн бұрын
꿈도 원자로 만들어지나요? 뇌가 만들어네는 건가요?
@nimic8
@nimic8 Ай бұрын
수면상태일때 가위눌림현상의 반대는 몽유병증상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mireukbul
@mireukbul Ай бұрын
범준 포기하라! 시간의 비밀은 나만 알아야 한다.
@user-lz4se9cf8r
@user-lz4se9cf8r Ай бұрын
수잔콘택/카를로로벨리 를 얻어 갑니다. 🤗
@notitle3785
@notitle3785 Ай бұрын
쌍둥이 역설 해주세요!!!!
@user-mh8co2xk8f
@user-mh8co2xk8f 29 күн бұрын
E=mc² 논문을 2011년 2월15일(화요일) 아침(6시전후)에 우리가 수정했죠!(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5살에 발견했음) E=mc² 독일어 논문(월간 2005년 1월호에서, 2005년은 특수상대론 논문 발표 100주년을 기념한 세계 물리학의 해)이 특수상대론에 관한 기사에 보였는데 수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죠!(E=mc² 논문은 3페이지분량) 독일어는 잘 모르지만 수식은 세계공통의 언어이므로 알 수 있죠! E=mc² 논문은 한글로 번역(영어로 번역된 E=mc² 논문도 있음)되어 있죠!(우리는 시립도서관과 국립중앙도서관등등에서 아인슈타인이 1905년(기적의 해, 뉴턴의 1666년이 기적의 해였음)에 독일의 물리학연보에 발표했던 5편의 논문중에서 주요논문을 몇년 전에 복사했음)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인 E=mc² 논문에서...... H0= H1 + [L/2×{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 L/2×{1 + v/c×cos파이/루트(1 - v²/c²)}]=H1 + L/루트(1 - v²/c²)을 다음과 같이 고쳐야 하죠! ×은 곱하기를 의미, 여기서 L은 에너지(요즘은 E로 표현) v는 물체의 속도, c는 빛의 속도(광속도) 그리스문자 파이 인데 cos파이(코사인 파이)는 에너지의 각도 H0= H1 + [L/2×(1 - v/c×cos파이) + L/2×(1 + v/c×cos파이)]=H1 + L ----- (1) 위식을 보기좋게 정리하면 H0= H1 + L 자연스럽게 E=mc² 논문에 나온 다른 수식도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mc² 논문을 더 일찍 봤다면 몇 년전에 발견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기는 하군요! 우리가 연구한 내용을 에테르는 존재하며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주장하다가 젊은 나이에 뇌종양으로 숨진 막스 아브라함(양자역학의 아버지 플랑크가 가르쳐서 22살에 박사학위를 받음)에게 헌정합니다!!! (- -) ---> (_ _) 전자기학에서 아브라함-로렌츠의 공식이 있습니다!!!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특수상대론)은 치명적인 모순을 가진다고 2009년 7월에 발견했죠!!!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도서관의 도서분류 총류000, 0번대)에 있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년 7월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3살에 발견했음)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무명의 크리스천의 충성(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5일후 주일) 2024년 7월16일(화요일) 3:26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heyjaehey
@heyjaehey Ай бұрын
홍명보처럼 안올려다 왔습니다.
@gustav9758
@gustav9758 Ай бұрын
범물리 애청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너무 자주 보다보니 과학을 보다에서 본 것과 비슷한 주제도 많고 비슷비슷한 내용들이 많은거같달까요 좀 더 신박하고 다른 과학 유튜브들이 다루지 않은 재밌는 주제들에 대해서도 얘기해주세요 범준교수님 특유의 웃음소리가 너무 좋아요 자주 웃어주세요
@user-fk3ze7cf4j
@user-fk3ze7cf4j 12 күн бұрын
배경음악때문에 집중이잘안됭ᆢ
@user-zk9bx6ic9r
@user-zk9bx6ic9r Ай бұрын
식사시간이 요점이네요.
@user-mh8co2xk8f
@user-mh8co2xk8f 29 күн бұрын
특수상대론 논문을 고쳤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통상적인 관점과는 달리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무한대 라는 것을 안다" (×)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2뉴 가 된다. (○) 로 고쳐야 하죠. 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빛의 진동수를 의미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큰 따옴표"는 논문내용을 의미함) " 8. 광선의 에너지 변환. 완전 반사거울에 미치는 복사압(P)의 이론 A²/8파이 이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와 같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는 A'²/8파이 을 움직이는 계k에서의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E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A'²/A² 은 주어진 빛 복합체의 에너지를 에 대한 의 비율이 될 것이다. 빛 복합체의 부피가 같다면 이는 정지한 계K에서 측정했거나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에서 위 주장은 틀렸죠. 왜냐하면 특수상대론의 첫 번째 원리인 (특수) 상대성의 원리와 모순되죠.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모순된 주장을 했죠. 만일 특수상대론이 옳다면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정지한 계K와 움직이는 계k에서 둘 다 측정한 값이 같다라고 해야 하는데 다르다고 말했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또 하나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 S'/S=루트(1 - v²/c²)/(1 - v/c×cos파이) " [8.2] [8.2]식은 틀렸죠. S'/S=1/(1 - v/c×cos파이) [8.2]' [8.2]'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E'/E=A'²×S'=/(A²×S)=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8.3] [8.3]식은 틀렸죠. E'/E=1 - v/c×cos파이 [8.3]' [8.3]'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위의 수정한 수식은 감마 인자(로렌츠 인자)=1/루트(1 - v²/c²)을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감마 인자=1 이 된 것을 적용한 것이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빛 복합체의 에너지와 진동수가 관찰자의 운동상태와 함께 같은 법칙에 따라 변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말한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증거를 또 하나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2007년 10월3일(수요일) 개천절, 대학도서관 열람실에서 4:24 pm(오후)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1살에 발견했음 그런데 우리가 위처럼 고친 내용을 보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기존 식번호를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임경순 편저, 손영란 옮김, 도서출판: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의 부록에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전기역학에 관하여, 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EPR 역설 논문(논문 제목: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있죠! 특수상대론 논문(한글판)에서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왔죠! 이론물리학 논문 1. 절대성의 원리(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절대운동을 구분할 수 있다!!!) 2.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위의 두 원리가 전반상대론의 기초 원리이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에서 일반상대론을 확장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죠!!! 전반상대론(전반상대성이론)은 절대성이론으로 명명해도 되죠!!!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5일후 주일) 2024년 7월16일(화요일) 2:50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bcss8444
@bcss8444 Ай бұрын
무수히 잘라도 1 이 되고, 무수히 쌓아도 1 이 됩니다. 1 차원부터 무한 차원이 있다고 말은 할 수 있는데... 그 말은 1을 무한히 자를 수 있다는 말 과 같은 것. 1, 2 차원은 삼 차원의 부분을 보는 것일 뿐...사실은 그것이 1 차원이고 그 외에 존재하지 않음. 우리가 선을 긋고 확대해 보면 부피가 반듯이 있고 부피가 없으면 아무 것도 존재할 수 없음. 수학적인 계산은 무한하고 실체는 질량을 보존한 체 화학 작용을 할 뿐. 끝 없이 축소해도 1이고 끝 없이 확대해도 1.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1도 등분을 나누는 것이 인간의 상념. 나눠 본 경험이 있으니 나눌 수 있다 생각하고 쌓아 본 경험이 있으니 끝 없이 쌓을 수 있다 생각하는 것. 아무리 쌓아도 1 이 되고 아무리 나눠도 1로 나뉘는 것. 무수한 공식들이 합리적으로 증명되는 것은 그러한 창작이 결국 완벽한 그 1 안에 있기 때문. 어젯밤 꿈도 분명 존재한 것이고 어제 먹은 만찬도 존재하는 것인데, 술 취해 기억 못 하는 최고급 만찬 보다 꿈에 먹은 생생한 음식 맛이 더 현실적인 존재일 수 있음.
@missinghello1915
@missinghello1915 Ай бұрын
교수님께 질문! 사람의 뇌를 기계장치의 CPU같은것처럼 써먹을수 있을까요?? (절대 폴아웃 시리즈의 로보브레인 맞음)
@user-xf9mp2po4j
@user-xf9mp2po4j Ай бұрын
물리러 왔는데 인문학 강의에 물림당했어요...😮
@user-mu2cz1ox3w
@user-mu2cz1ox3w 29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질문이 있습니다. 전에 교수님 말씀 중에 현재까지 우주에서는 빚보다 빠른 존재는 없다라고 말씀 하셨었는데요. 양자 얽힘같은 현상은 빚보다 빠를 수는 없는지요? 가령 지구와 태양같은 거리에서 전자와 양전자의 얽힘 같은 경우에는 빚보다 빠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user-ih4qm1yk4l
@user-ih4qm1yk4l 14 күн бұрын
빚이 아니라 빛이고 양자얽힘은 정보의 전송속도지 입자의 속도가아니므로 빛과 비교하는데 의미가없음
@user-ng1dp2um2o
@user-ng1dp2um2o 26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꿈에서 변기에 오줌을 싸는데 오줌이 안멈춰서 변기가 넘치는데두 안멈추도니.. 실제로 오줌싸면서 깨어남.. 아 그 망햇다는 느낌과 따듯한 느낌이여
@sjhan2376
@sjhan2376 Ай бұрын
월화수목금토일 신기하네요
@user-hn7jz9jv1n
@user-hn7jz9jv1n 20 күн бұрын
일하는 시간은 매번 경험해도 왜 길지..
@user-wd3he1pq5j
@user-wd3he1pq5j 24 күн бұрын
시간은 존재하지 않지만 물리학에서 시간의 단위 개념을 없애버리면? 측정 불가
@runnable
@runnable Ай бұрын
이분은 모르는건 모르겟다고하고 선민적인 자기포장을 안해서 친근함 겁나부자가 만원짜리 티셔츠입고 나오는 느낌
@user-nx5jn3so5q
@user-nx5jn3so5q 16 күн бұрын
꿈속에서 흐르는시간을 연구할필요있나..
@june_joy
@june_joy Ай бұрын
13:11 화금수월... 지구에서 가까운 순서는 달 금성 화성 수성 인데, 왜 고대사람 눈에는 수성이 가까워보였을까요??
@leelightspace9574
@leelightspace9574 Ай бұрын
저는 가끔 꿈에서 축구를 했는데 진짜로 왼발로 슛을 하다가 벽에 엄지 발가락이 충격에 의해 빠졌습니다. 그리고 사랑을 나누었는데 진짜 하는 것 같이 하다가 실수를 해 버렸네요.
@wieberms
@wieberms Ай бұрын
지구와의 거리는 토목화일금수월이 아니라 토목일수화금월 순인 것 같은데요
@user-rr1ki5pr1t
@user-rr1ki5pr1t Ай бұрын
꿈속에서 달리기 하면 왜 이렇게 느릴까요
@Mysteryp7
@Mysteryp7 23 күн бұрын
필살기중 만해가 그런 뜻이… 억해 경해 만나면 ㄷㄷㄷ
@Beng0546
@Beng0546 25 күн бұрын
꿈을 굉장히 많이 꾸는편인데 난 꿈인걸 인지하는데.. 빨리 띠어야 할 경우를 지금은 꿈이니까 날아가야지 머 이런씩
@sungbae0201
@sungbae0201 29 күн бұрын
하늘을 날긴 하는데 땅에서 30cm 떠서 날아요
@bluepomp
@bluepomp Ай бұрын
꿈을 꿀때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감각이 줄어든다고 하셨는데 그럼 술에 취했을때도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질때도 있는데 비슷한 원리인가요?
@user-zl8we7fz8y
@user-zl8we7fz8y Ай бұрын
몇개월 전에 꿈속에 누군가를 발로 차는 꿈을 꿨는데 발로 차는 순간 잠결에 벽을 걷어 차 한달 있다 엄지 발톱 빠짐...그 후 한동안 잠들기가 무서웠음...!나 같은 경험 한 분 계신지...? 심지어 벽을 주먹으로 친 적 도 있음...실제 성격은 온순한 편인데 왜 이러는 걸까요...?
@Review_mv
@Review_mv 13 күн бұрын
교수님 정답은 사자 입니다
@user-xe3dx1lz9g
@user-xe3dx1lz9g 29 күн бұрын
인셉션이 맞다. 마지막은 시간이 늦게 흐른다.
@user-zs2do6zj8t
@user-zs2do6zj8t 25 күн бұрын
꿈에서 몇년동안 흐른적도있고 10초동안 흐른적도 있음ㅋㅋ
@Think082
@Think082 28 күн бұрын
시간과 공간은 사실 실제하지않습니다. 우리의 6가지 감각기관으로 스스로 재구성 하는것 같습니다. 완전하고 절대적이다 생각하지만 우리의 생각 , 그생각으로 만들어진 우리의 언어 그리고 시간 , 공간은 오류가 분명히 존재합니다. 저는 우리가 느끼고 있는 세상을 우리가 판단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우리의 판단의 사실성을 비판하려고 합니다. 잘들어주세요. 대부분 사람들은 우리의 생각이 우리가 체험하는 현실세계에 그대로 반영된더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사실이아닙니다. 구모토각 토끼귀 대신 토끼뿔을 생각하면 생각 할 수 있습니다. 거북이 등껍질에 털 난것을 생각 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세계에 그런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은 실제세계를 그대로 대변해주지 않습니다. 이번엔 우리의 생각으로 만들어진 언어에 대한 실제성을 비판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無(무) 에대해 생각하는순간 존재하는것 처럼느껴집니다. 가령 언어로 無(무) 라고 하는순간 컵,사과 처럼 있는것들 사이로 無(무) 또한 명사화되어 자리잡게 된다는것 하지만 無(무) 란 본시 없는것을 뜻합니다. 따라서 이 어휘가 지시하는 대상은 없다고하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어휘의형식은 명사로써 의미상 존재를 가르키는 단어로 되어있습니다. 없는데 있는것으로 표현하고 없는것을 있는것으로 생각한다는것 언어도 실제세계를 그대로 대변해주지 않습니다. 언어로 표현된 이상 오류에 빠집니다. 생각이 작동하는 순간 오류에 빠집니다. 이번엔공간적인 오류로써 수평선 위는 하늘이고 수평선 아래는 바다입니다. 그럼 수평선은 하늘인가 바다인가? 수평선은 하늘인가? 수평선은 바다인가? 수평선은 하늘이면서 바다인가? 수평선은 하늘도 아니고 바다도 아닌가? 수평선의 문제로써 인간이 할수있는 4가지 판단 하지만 어떠한 판단으로도 규정 할수없습니다. 수평선은 하늘도 아니고 바다도 아니고 하늘과 바다를 경계짓는 것 이므로 동시에 하늘과 바다가 될 수 없고 하늘도 아니고 바다도 아닌것이라고 하면 비어있는 공간이 되는데 비어있는것 또한 아니기 때문에 하늘도 아니고 바다도 아닌것 또한 아닙니다. 그러니까 수평선에 대해서 이론 구성하면 다틀리다는 것 입니다. 수평선에 대해서 생각하는 순간 전부다 오류라는 것입니다. 수평선 뿐만 아니라 이렇게 생각하는 순간 모든것이 오류 라는 것 입니다. 수평선 말고도 내 손을 봤을때 손과 배경을 구분짓는 윤곽선은 내 손인가? 배경인가? 라고 물어볼수있습니다. 이번엔 시간적인 오류로써 종소리를 울린다고 했을때 아무소리가 없는 침묵의 순간에 있다가 종을 울리면 소리가 시작됩니다. 그러면 종이 울리는 그 순간은 침묵의 순간에 속하는가? 아니면 종소리의 시간대에 속하는가? 종소리의 시간대 라고 답하면 소리가 없는 침묵의 시간이 있으니 종소리가 시작된다고 볼수있고 침묵의 시간대에 속한다고 하면 종소리가 울리니까 소리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간 뿐만 아니라 시간도 생각 하는순간 오류가 작동합니다. 그러니까 뭐가 시작이다 , 뭐가 끝이다 라고 규정 할 수 없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로 나누었을때 과거는 지나가서 없고 미래는 오지않았으니 없고 현재 또한 수평선과 종소리 처럼 사라집니다. 결국 과거도 없고 현재도 없고 미래도 없습니다. 어떤 것도 끝까지 규정해 들어가면 전부 사라집니다. 대부분 사상가 철학자 과학자들은 끝까지 추구하다가 멈춰서 “아,이거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온갖 사상과 철학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최고의 지혜는 완전히 다 사라지는 것 입니다. “발생도 없고 소멸도 없고 이어진것도 아니고 끊어진것도 아니고 서로 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라는 사실을 모르고 어떤 사상이나 이념을 가질경우 그것은 “사상누각” 모래위에 쌓은 탑 과 같습니다. 세상엔 변화만 존재할뿐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나무를 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생즉멸” 찰나의 순간마다 발생과 소멸을 반복하는 나무의 변화를 보고있을뿐…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무상정등정각🙏
@Think082
@Think082 28 күн бұрын
수학 대한 오류로써 “불완전성의 정리” 자연수 1,2,3,4,5 와 같은것도 패러독스적 관점에서 오류가 있고 물리학적 으로도 지금 물리학의 최고봉인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의 원리” 물질 입자 사이의 미시적 상호작용에 대한 완벽한 설명이 항상 물질의 거시적 특성을 추론하기에 충분치 않은것 처럼 우리의 생각이 굴러가는 순간 모든게 오류입니다. 있다 없다 맞다 틀리다 크다 작다 밝다 어둡다 와 같은 우리의 모든생각이 사실이 아니라는것을 , 우리의 논리가 사실과 전혀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fireball584
@fireball584 15 күн бұрын
시간은 현재의 연속이다
@bluesing2
@bluesing2 Ай бұрын
꿈꾸다 깨서 왔습니다😅😅
@songssongmom
@songssongmom 22 күн бұрын
저는 꿈에서 맛도 냄새도 고통도 느낌니다 왜일까요
@user-tz1lh5oj1b
@user-tz1lh5oj1b 29 күн бұрын
양자역학이랑 일맥상통하네요
@sejunyang8505
@sejunyang8505 Ай бұрын
와 3등...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cry_st.4604
@cry_st.4604 14 күн бұрын
나 왜 지금까지 1초랑 두번째랑 영어 단어 같은거 인지를 못하고 살았지!??
@babymindheart
@babymindheart Ай бұрын
좀 더 많이 찍어 주셔요.
@Pep_hasi
@Pep_hasi Ай бұрын
교수님 그러면 과학적으로 해몽은 의미없는 거겠죠?
@Mysteryp7
@Mysteryp7 23 күн бұрын
꿈은 가상현실이 맞다는 증거. ㅋㅋ
@user-wd9sg6ey3y
@user-wd9sg6ey3y 17 күн бұрын
꿈 속에서 싸우다가 주먹질을 했는데 일어나서 보니 벽을 쳤다가 손에 상처난 경험, 옆에 자고있던 친구를 때린 경험. 이경우는 운동신경이 차단된거라 볼 수 없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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