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HK416보다는 AKM. AK74M. AK103. AK12M1. MCX 버투스가 좋은데...
@user-li8gc6qg7q3 ай бұрын
안물어봤는데
@userhole.3 ай бұрын
@@user-li8gc6qg7q너무하다고 생각하는데
@손신우-w1v3 ай бұрын
와 내가 좋아하는 독일총이다!!!
@금동이가족3 ай бұрын
독일 립헬 크레인 기사인데 립헬 크레인은 정말 너무너무 좋다
@1_m_CrazyLemon3 ай бұрын
독일인들이 전쟁 나가 보니깐 못하는 게 없는데 총도 잘 만들고, 전차도 잘 만들고, 수용소도 잘 만들고 못하는게 없는데
@투덜이-g3i3 ай бұрын
독일총...그냥 인정함,
@Say_KIM3 ай бұрын
그런데 그 독일이 요즘은... 자동차도 옛날같지 않고, 무기도 방산비리 터지면서 좋다는건 다 옛말이 되었고, 공작기계도 핵심부품에 일제 아니면 말짱 꽝이고...
@wangdonghyeon76133 ай бұрын
저도 격하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예전에 독일제 자동차, 총기, 무기, 기계 등이 대단한건 맞았는데 이제 딱히 한국보다 앞서는지도 의문인듯요. 솔직히 예전에 한국에서 과거를 철저히 반성하는 독일이라고 너무 띄워졌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은 아직도 인종차별 쩔고 아프리카에서 벌인 가혹한 식민통치에는 그닥 반성도 안하는 독일인데 일본이랑 별반 차이없다고 생각합니다.
@Drunk_Mankind3 ай бұрын
@@wangdonghyeon7613잠만잠만 님아 위에는 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인정하는데 밑에는 뭔소리심 ;; 일본은 아직까지 지들 잘못 인정도 안 하는 판에 나치는 심지어 인구 95%가 다 들어갔던 것도 아니고 세계대전 이후에 반성한다고 지금까지 뭔짓들을 하고 있는데.. 물론 그런 걸로 나치가 치룬 잘못들을 되갚을 순 없지만 적어도 일본하고 같다는 소리는 개에바죠 ;; 일본은 그냥 50% 이상이 개념이 없는 노애미들이고 독일은 적어도 물리적으로라도 지금까지 배상하고 있음..
@grimreaperkim94333 ай бұрын
G36 시리즈, HK416 시리즈, MP5 시리즈
@ROKA45263 ай бұрын
STG44는 2차대전 게임 보면 항상 탑티어급 보병 주무기임 그만큼 데미지와 연사력 반동까지 완벽하다는거지
@MHK18713 ай бұрын
사실 현대의 어지간한 5.56mm 계열의 탄약보다 stg44의 탄이 강력한 것은 사실입니다.
@라메3 ай бұрын
게베어 98 정말 명품이죠...
@황천의볶음밥15 күн бұрын
한때는 회사가 망하기도 했지만 결국 불사조처럼 돌아와 HK416을 만든 게르만 기술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명품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HK416은 우.러전 같은 춥고 습한 환경에서 기능 고장을 자주 일으키는 허접한 총이라는 평가가 참전한 용병으로부터 말이 나옴. 각각의 부품마다 서로 다른 세 종류의 오일을 발라서 정비해 줘야 한다는 것 자체가 AK와 다르게 이미 가혹한 전장환경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총.
@Chiron-nz1pz3 ай бұрын
그리고 무거운 무게, 두꺼운 개머리판 때문에 미 해병대 분들도 불만이 많더군요. 특히 m4a1과 비교해서 무거워진 무게를 자주 말하는 분들이 많아요
@wangdonghyeon76133 ай бұрын
역시 전면전에서는 주력소총은 K2 소총처럼 고장 안나는 총이 최고인듯요ㅋㅋㅋㅋ 의문의 K2 승 ~ 그렇지만 한국도 K2 소총 대체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기존의 K2 소총은 모두 예비군용 혹은 치장물자로 전환이 필요합니다.
@johnrow763 ай бұрын
@@AA-pj7qn M4 역시 기계화 잘된 미군이나 쓰는 덕분에 가려졌을 뿐이지 기능 고장 잦은 총임. 모래 바람 자주 부는 사막 환경(아프간, 이라크전)에 매우 취약한 총.
독일 🇩🇪 산 H&K사 mp5 MP7 ump45기관단총 G-3 G-36 HK-416 소총 총기 ㅈㄴ 잘만든다 한국 🇰🇷 SNT 독일 🇩🇪 H&K사 보고 제대로 배워라 😠😡🤬😤
@한석희짜구머기3 ай бұрын
ㅇㅈ 2차대전 나치 총보다 구린 국산 총기 😂😂
@남자탁용삼3 ай бұрын
@@한석희짜구머기 그렇초
@남자탁용삼3 ай бұрын
@@한석희짜구머기 그렇쵸
@wangdonghyeon76133 ай бұрын
근데 다른 독일총기는 몰라도 G-36은 완전 망한 소총 아닌가요? 출시 초기에는 SF적인 디자인에 플라스틱 몸통으로 인한 중량감소로 기대가 대단했는데 나중에 사용하면 할수록 플라스틱 몸통이 가열되어서 총열을 파손시켜서 명중률 떡락시켜서 이미 나락간 소총으로 알고 있는데요.
@KoreaWalker823 ай бұрын
배그 엠포도 다시 버프해라
@sdicpark481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쏘면 터지는 K13이 있다.
@joshuaan859815 күн бұрын
사격 개시 후 얼마 안 되서 인원의 반이 기능고장을 외치는 전설의 총
@와일드독3 ай бұрын
나치가 전쟁 전에 STG44를 군에 보급할 수 있었다면 나치가 세상을 지배할 수 있었을지도 모름.
@johnrow763 ай бұрын
STG44 보급당시 이미 지상, 공중, 해상 할 것 없이 밀리고 극심한 물자부족, 인력부족에 시달렸는데 고작 보병 총기로 전세를 뒤집고 세상을 지배한다라....만화를 너무 많이 보신 듯.
@와일드독3 ай бұрын
@@johnrow76 그래서 전쟁 전이라는 말을 했지요. 전쟁 초기에 나치의 기세는 대단했지요. 아마 STG44가 있었다면 그 기세는 더욱 대단했을 겁니다.
@johnrow763 ай бұрын
@@와일드독 전쟁 전이라고 가정하는 것도 겁나 무리수인게, STG44가 소련군의 파파샤나 SVT에 충격 받은 뒤에나 나온 물건이기 때문. 님 말대로 STG를 개전 초기에 줬다고 쳐도 공중과 해상에서 지는 싸움을 했기에 지상만 이긴다고 전황을 뒤집을 순 없음. 위에도 적었지만 인력부족과 물자부족이 전쟁내내 독일의 발목을 잡았는데 보급(총알)이 부족한데 최첨단STG로 무장해봤자 총알 떨어지면 뭔 소용이냐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