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13,820
“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
19세기 프랑스의 법률가이자 ‘미식 예찬’을 쓴 앙텔름 브리야사바랭의 유명한 말입니다.
무얼 먹는지만 봐도 그 사람의 신분과 교양, 정체성까지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보통 아시아는 밥, 유럽은 빵이라고 말합니다.
아시아인들은 1만 년 이상을, 유럽인들은 8,000년 이상을 먹어온 주식이죠.
그럼 저 프랑스 미식가의 말처럼 이들이 어떤 사람들인지도 알 수 있을까요?
이 영상에선 쌀과 밀이 인간의 역사와 삶에 끼친 영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삶이 허기질 때 나는 교양을 읽는다]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도서 구매 링크
2권 bit.ly/44RuVmt
1권 bit.ly/3tnybpW
#쌀과밀 #쌀과밀비교 #쌀과밀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