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mily Pedigree (Jogbo)(1978)

[@angeloamorosodaragona8818]

dopo un mese passato a studiare cinema coreano, sapere che è possibile vederne gran parte e con i sottotitoli è un regalo immenso. Immensamente grato e complimenti al Korean Film Archive e a come intende la propria mission. Dovrebbero farlo tutti.

[@jimbennett3788]

Thank you. This movie helps me begin to understand the Korean culture and, in a wider sense, East Asia. I know I'm merely scratching the surface. The comments of other viewers adds much more perspective

[@러블인-q6o]

옛날옛적에 돌아가신 우리 할무니께서 해주시던 옛이야기가 그대로 녹아있는 사연인지라 맘이 먹먹하네요 ㅜ ㅜ

[@원선희-l1m]

한혜숙 조선의 백자처럼 정말 고아하게 아름답다. 가장 한국적인 영화를 만드는 거장 임권택 감독 .감동적입니다

[@이한승-b8r]

족보는 임권택의 각색과 영상미가 뛰어난 영화입니다. 원작자는 카지야마 토시유키 입니다. 토시유키는 조선에서 1930년 태어났고 75년 사망했으며 기업소설과 추리소설과 에로작품에서 탁월한 전개와 흥미를 돋구는 작가이기도 합니다. 예스24에서 족보(9800원)책도 있으니 한번 읽어보면 매우 훌률한 작품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신상옥 감독이 각색한 이조잔영이란 멜러영화도 토시유키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창씨개명은 1940년 부터 해방전까지 82%정도가 개명을 했으며 거부하면 불령선인(후테인센진)이라 부르며 여러가지 불합리를 주었다고 합니다.

[@flowerk5948]

불합리 ----->-불이익

[@노들강병]

귀한자산의 영화입니다 그시대는 슬픈시대입니다 잘봤습니다 감사드림니다 😊😭

[@Jonhs-op9ng]

14분 우리집안의 혈통, 역사, 생명. 바로 이게 메세지. 임감독 정기에 리스펙트. 이것이 바로 민족혼이다. 대한민국 억만년의 터.

[@Meowmento]

정말 어마어마한 명작이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할만큼...우리나라민족의 아픔을 정말 잘 담아낸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볼 기회를 준 한국고전영화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un-gooyi7908]

참 좋은 영화입니다. 어렸을 때 보았던 시골 영상들이 아름 다웠습니다.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주선태 어르신에게서 Donald Rumsfeld 에게서 느꼈던 나이든 남자의 중후한 매력을 보았습니다. 임권택 감독님은 Steven Spielberg에 비견될 수 있는 한국이 낳은 훌륭한 영화감독입니다.

[@makikaleumen7680]

한혜숙. 역시 미인 ~ 하명중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네요

[@ssa5916]

하명중은 진짜 홍콩배우같네😳 너무 잘생겼어❤

[@user-hr4op6cy9i]

스토리도 좋았고 뭔가 느끼는바가 있네요 영화 잘봤습니다~

[@domenica-el8so]

Thank you, I would like to understand more about Korean and Japanese history, this film is beautiful, he is Korean or Japanese, his interpretation is beautiful and wonderful, thank you for this masterpiece 🫶

[@econoko]

정성일 영화 평론가가 이 영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준호-w7y]

오늘은추석 이영화를. 몇십년 만에본다. 옛길 옛날냇가. 그리고. 우리의슬픈 역사 이작품을. 일본인이지었 습니다 종군위안부 그책도일본인이 지었습니다 학생들이 이영화를보시고 우리나라를강한나라를 만들기를바랍니다 명절아침 이영화가 보고 처음볼때보다 더. 눈물이납니다

[@건강체력]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carolosborne7748]

SUPERB MOVIE...thank you for sharing

[@원담-u3p]

기품있는 영화, 감사합니다.

[@jingleskim3742]

와 ~ 옛날 풍경이네요.

[@paulwhitlock4443]

Sad but also beautiful movie which has much depth & real meaning behind it.

[@casslac1981]

Thanks so much for the upload! Excellent movie

[@gennaro43ify]

Grazie per i sottotitoli in italiano!

[@lokyunmun4760]

Another masterpiece by the director and his team. Rather ignorant of forced Japanese names before watching this.

[@joon0468]

굿굿굿 ~~~~~~~~~~~~!!!!^^

[@킹밥그릇-l3j]

한혜숙 누님 이쁘다~~~^^

[@남.이도령]

2019년 3월11일 이나라 대한민국은 아직도 어둠 뿐이구나.

[@최정달-s1v]

한혜숙인가.? 미모가 대단하네...진짜

[@RajKumar-rn5mw]

Wonderful film. Good directed and acted by all the actors. Hwa yeoung was and her ex-boyfriend with whom she got pregnant also gave an oustanding performance.But HwaYeoung did not accept thier biological son was not a right decision. 👍🙏

[@이필-g7r]

설영감역 주선태님이 배우 주용만씨 부친

[@purple_bati]

한국어 자막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ranze1]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당시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관람하였습니다. 700년된 족보는 없애서는 안되지요. 그러나 한가지 모순점도 생각하게 되네요. 통일신라 시대 이전 한반도의 성씨는 두글자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을지와 해모가 그렇습니다. 일본은 백제의 영향을 받아서 2자 성이 많고, 지금은 1자 성도 많습니다만, 정확히 표현하자면 신라가 통일하면서 사실상 한반도의 고대 성씨는 중국과 같은 외자성씨로 완전히 창씨 개명을 하게 됩니다. 지금에 이르러서는 김. 이. 박. 최와 같은 같은 성씨가 너무 많은것도 문제라면 문제겠지요. 이제야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겠지만, 나라차원에서 과거의 성씨 복구차원으로 김, 이, 박, 최의 성을 쓰는 가문중 조선말기 너도 나도 김, 이, 박 했었던 가문들에 대해서 원래부터 오리지날 성이 없었으니 한반도의 고대 성씨를 쓸수 있개 해주는것도 좋지 않을까 해봅니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중국의 성씨 문화를 버리고 고대 한반도의 성씨를 되찾고 싶은 맘입니다.

[@정명환-p6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당나라의 신라지배때부터 창씨개명이 있었군요 김춘추부터 박정희까지 외세를 끌어들이고 앞잡이 출신이 하필 경상도 지방인것은 우연의 일치일까요

[@oranze1]

글쎄요. 외세를 끌어들이는것은 외교의 한 부분이니 제가 뭐라고 드릴말씀은 아니고, 김, 이, 박, 최가 너무 많은데다가 사실상 현 한국이 고려의 이름(KOREA)을 쓰고 있으면서 중국과 같은 이름으로 바꿔서 쓰고 있으니 좀 개탄할 문제라고 봐요. 그러니 일본의 의한 창씨가 우습게도 옛 백제의 문화를 이어받는것이 되는 황당한 방향으로 가게 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 영화에서 한가지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는 거죠. 제 생각에 고조선의 영광까지는 아니어도 고대사에 있었던 옛 고조선의 성씨를 되살려야 진정한 역사 바로 세우기가 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이름이 잘못된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김종길-g2k]

중국에 가면 을지 해모 등 두자리 성씨가 많이 있다고 하던데요 거거 뭐가 좀 이상해요

[@중심적사고]

Dongcheon Kim ..구한말 전에는 백성의 90%이상이 성이 없었습니다.하물며 이름도 없이 개똥이,쇠돌이,먹쇠,돌쇠라고 불리었고 여자들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끝순이,말순이 등등 천한 이름을 사용했지요.양반 또한 돈으로 사는 시대였기에 천한 자들이 돈으로 양반을 사서 진정한 사대부 집안은 현재 1%미만이라고 합니다. 조선인은 일제강점기전에 전국적으로 호적을 정리할 필요가 있어서 돌쇠,개똥이가 하루아침에 김,이,박 이라는 성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한자들의 성은 그 고을의 유명한 사대부 집안의 성을 따거나 자신들이 원한는 성을 따서 호적에 올렸다 합니다. 그전에는 인구의 90%이상이 성과 이름이 없었지만 이 시기 이후로 대부분의 백성들이 정식으로 이름을 갖게 된 것이지요.고로 지금의 국민들의 거의 90%이상은 다 쌍놈의 자식인것입니다. 나는 아니겠지가 아니라 확률상 다 상놈이거나 100% 천한자의 피가 흐른다는것을 아십시오.그러니 족보 따지지 마시고 성 따지지 마시고 이웃을 위해 배려하는 맘으로 삽시다.

[@greenlightok7849]

님은 족보와 가보 그리고 별보의 존재부터 좀 아셔야 겠습니다 상놈이 그저 그냥 족보에 이름올리는게 가능했는줄 착각하시네 몇몇 가문은 님말이 맞다고 할수있습니다 허나 그것도 조선시대 부흥했던 몇가문으로 압축되고요 고려시대 그것도 1000년 가까이된 천년가문들은 예외없이 거의 대부분이 위에 세가지 가계도를 따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해 직계핏줄 방계핏줄 그리고 편입된 자들을 따로 기록해둔 별계핏줄까지 정확히 구분해놓았다는 의미입니다 조선시대에도 일부 부유한 자들을 가문에 편입시켰던적은 있으나 상놈이 아무런 대가도 없이 별보에 이름을 올릴수 있기나 한줄 아시나 그시대의 양반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조신시대 부흥했던 가문들도 거진 별보를 운용하고 있었습니다 돈이 없으면 상놈은 족보도 없이 성만 있는 가성을 대부분 썼습니다 고로 님말은 족보에 이름도 올릴수 없는 가성을 사용하는 자들을 말함인데 그런자들은 골라낼려면 얼마든지 골라낼수 있습니다 그러니 족보를 안따질래야 안따질수가 없는겁니다 가짜족보를 운용하는 몇몇 집안들은 사실 종가에서는 뻔히 알고도 묵인하는겁니다 왜냐? 현대사회에선 머릿수와 자본이 가문을 지탱하는 힘이란것을 알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족보를 총괄관리하는 대종가는 대부분이 누가 가짜족보를 운용하는 가짜집안인지 아주 빠삭하게 꿰뚫고 있습니다 아무런 장치없이 그시절 양반가에서 마구잡이로 상놈들을 받아들였다 착각하지마세요 그시절 양반들도 바보가 아닙니다

[@Jonhs-op9ng]

전무후무한 미색의 조선의 미인. 한혜숙 옹의 절정기 미색을 보니 정말 광영이로고.

[@chiekomiami5022]

Unfortunately, no English sub to follow the story!

[@김봄-d7q]

길다란 미류나무 길 논둑에 송아지-참 아름다운 풍경, 그런데 1시간23분25초쯤 장면을 보면 면사무소벽에 태극기가 보이네?

[@에픽테토스-x1d]

좋은영화네..

[@flowerk5948]

안동하회마을 저기영화서 갓쓰고 도포입은 분들은 서애류성룡과 형은 류운룡의 후손 같음 풍산류씨 집성촌 하회마을.

[@eaglekorea0216]

3:50 구간에 마이크 드는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정발산-m2x]

힘이 없는 민족은 자기 주체성도 잃게된다는 사실

[@Jeong-eun]

저 시절에 카페 라는 말이 있었어

[@purple_bati]

카페 비루(비어) 등 외래어 사용 잘만 했습니다

[@flowerk5948]

族譜 족보 한겨레 성씨의 기원과 시조의 유래를 처음 싣고 선조들의 산소위치와 업적을 글로 남기고 유명인사가 매연보에 머리말을 써준걸 싣는다. 시조이하후손들의 이름을 대대로 기재하고 이력과 산소를 남긴다.

[@74youk94]

-5:35 -44:40 -47:33 -1:17:35 -1:20:49 -1:38:32

[@구운_몽]

1:19:00 야나기 무네요시(일본 철학자) "누구든 조선사를 읽을 때 그 어둡고 비참한 때론 공포에 가득찬 역사에 마음이 어두워지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아름다움에서 쓸쓸함을 이야기하고 쓸쓸함에다 아름다움을 포함시켰다. 쫓기고 억압된 그들의 운명은 할 수 없이 쓸쓸함고 그리움 속에 위안의 세계를 구했던 것이다. 조선의 미는 형태도 색채도 아닌 선이다. 그들이 표출한 선이야말로 그들 민족의 말할 수 없는 온갖 원한이나 슬픔이나 동경이 은밀하게 숨어있는 것이다. 이렇게도 비애에 찬 미가 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까. 이 선의 비사를 풀지 못하면 조선의 마음에 들어갈 수 없다. 조선은 비록 밖으로는 약하더라도 그 예술에 있어서 안으로는 강한 나라다. "

[@해리포터-l9m]

순창설씨 설인수교육감이라고 계셨었는데, 옛날에!

[@정성수-s7r]

이영화는식민사관으로부터자유롭지않습니다일본의식민주의미학자야나기무네요시를언급한장면은명백히식민사관이라고봅니다

[@parkdanieltv]

태극기는 아마 일부러 의도적으로 보인게 아닌가 싶네요. 감독과 스탭들이 몰랐을수가 없다고보네요. 마치 숨은그림찾기처럼..일부러 살짝 흘린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암튼 영화는 잘 봤네요.

[@절대로의여정]

한혜숙 와우~

[@러블인-q6o]

냐옹냐옹님 프사속 황금냥이가 너무 예뽀요♥

[@jaehyunekim9341]

3:56 영화 촬영 스탶이 왜 프레임 안에 있지? 저런 건 현상하지 말았어야...

[@jaehyunekim9341]

@최재양 그렇군요. 설명 감사합니다.

[@현지용-j7y]

독고성 독고 전영재의 아버지

[@MyBetterHalf_7]

족보는 어쨋든 일본 때문도 아니고 사라진게 언제인지도 모르겠군 (2024년)

[@Jeong-eun]

지들이 맘대로 해서 우리 할아버지는 자기 성이 바뀐줄도 모를걸

[@leeoma4423]

뒤에 스텝 나와요 ㅋㅋ 뭐야 이거 영화가 이래도 돼?

[@올드필드]

카지야마 토시유키라는 일본작가의 원작소설이라는점이 더 놀라움

[@user-vk4ps9np5y]

그 작가 출생이 아마 대한민국 일꺼임 ㅇㅇ. 그리고 한국 관련 소설 많이 씀.

[@Jeong-eun]

영화를 현실이라고 믿게 하고 싶었어 미친 것들

[@Jeong-eun]

1941년에 내복이 있었구나

[@안희택-m7c]

1:38:58

[@Jeong-eun]

영화가 현실이라고 하는 것들

[@flowerk5948]

金田福馬い

[@강경민-m3n]

주선태 어른 배우 주용만 부친입니다

[@역사잼]

일본의 모던보이 야들은 미군정하에서 큰 역할을 하게됩니다 저들의 자유주의는 뭐랄까요 서구에 근접한 수준이지요

[@Jeong-eun]

창씨 개명도 영화였네 영화를 현실화 시키는 매국노들

[@flowerk5948]

新羅姓氏 慶州薛氏 新羅六姓中一 朴氏始祖 赫居世 養育 六村長中一.一千六百年前 舊朝鮮之後孫 新羅六姓. 李裵薛鄭孫O . O

[@TV-mh5ph]

일본은 그래두 우리나라 지주들을 탄압하거나 강제몰수 하지는 않은거 같네요 김일성왕조는 안그랬죠

[@sklrzr2575]

병신인가

[@퍼플레인-q3s]

태극기는 그냥 그렇게 살다 가라...

[@방배동아이버슨]

한혜숙여사님 20대때 모습이네 요즘 매크로로 살빼고 관리했으면 어마어마하겠다....

[@Jeong-eun]

없는 일제 강점기

[@dolgum826]

근본없는 섬나라 오랑캐들한테 유린 당했던 치욕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텐데....

[@첫눈-m8b]

농사꾼TV(길동이) 어떠케요 ? 통일부터 해야 하는데 걍 이대로 살자는 새키더리 많은 종자들입니다 강대국요 ? 결국 살인병기를 누가 더 많이 갇느냐지요 역모 일으킬까바 무력을 키우지 못하게했던 왕족들 수많은 처녀를 받치고 지들 안전을 도모했던 종자들입니다 , 원 유전자가 저갓튼데 희망이 잇을까요 ?

[@하닷사-s2q]

그까짓 가짜 족보를 뭐에 쓰자고ᆞᆞ한반도는 다 중국족보라고요

[@littleboyjapanese4022]

중국인 안녕하세요 한국태생중국인이에요? 아니면 유학 왔어요? 아니면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