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생~ 옛날이 그립습니다 어느새 나이를 먹어버렸는지~ 노랠듣고 있으려니 눈물이 나네요 학교갔다와서 혼자 다락방에서 듣던 노래들~
@user-ot5dp2qv1l2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ㅎ
@user-xe4iy7bg4o4 ай бұрын
74학번 대학때 통기타치며 어니언스, 양희은의 노래 부르던 시절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살면서 뜻하지않게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오느라 숨막혔던 세월의 터널을 지나고보니 어느듯 할머니..하지만 그 세월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알 수 있잖을까요? 자녀들이 성장해서 손자손녀들이 커가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그저 얻은 행복이 없듯이 고통도 삶의 성장을 도와준것 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 그시절의 노래를 정말 딱맞게 찾아서 반가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robertkwon5113 ай бұрын
74학번~ 반갑!😅😅😅
@user-mn7gk6iv2i3 ай бұрын
1기4기1@@robertkwon511
@user-nf8hm5xg3zСағат бұрын
추억 영혼의 지난 시절 고교.청년 시절 그리고 결혼.과 직장세월 아들.딸낳고 결혼 시키고 정신없이 살아왔던 오늘 . 퇴직 하고 내영혼의 자유를 느껴본다 . 아파튼 단지내 수렴한 숲 벤취 눞고. 않아 책 도보고. 지난 시철 추억 노래속에 그리움에 젖어본다 . 불타던 내청춘을 잠시 끄집어보면서 ..
노래가 너무 좋아요, 옛생각이 그리운 그시절 입니다. 한때는 목이 터져라 부르곤 했지요, ^~^
@jong-gweonchoi96445 ай бұрын
4~50년은 족히 된 주옥같은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헹복 만땅입니다. 설 쇠러 고향 가는 길에 틀어 놓고 듣다보니 어느 결엔가 신나게 따라 부르고 있더군요. 옆지기도 함께 흥얼흥얼... 오래 된 노래를 오랫만에 듣는데 어찌 기억을 하여 따라 부르고있는지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유행하던 시절의 빛 바랜 추억도 되새기면서... 고향에 도착하여 달린 글들을 읽어보니 내 살아온 얘기를 써 주신 분들도 많아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다는겻도 난생 첨있는 일입니다.ㅎㅎㅎ 행복을 선물해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user-rl4mg9dh8j6 ай бұрын
보석같은 노래들이 행복하게 흐르네요
@user-dg7bo5lh2v7 ай бұрын
멍하니 듣고 있는데 참 좋네요. 지금보다 젊었고 막연한 불안함에 힘들었던 그 시절, 위로도 기쁨도 함께 했던 그 노래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wq6uk4fv1v6 ай бұрын
좋은 노래 멋진 노래 잘듣고 응원합니다 복된나날되세요 💯👏🙏👍
@dfewrgydfhhdf8 ай бұрын
첫곡부터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서 좋아요 예쁜 선곡들 감사해요
@user-pl6mh4mu6m7 ай бұрын
감미로운 목소리에 황홀 합니다~^^
@bob-im9dp12 күн бұрын
추억 소환 마음이 촉촉해 지네요
@user-zt2rj7kn2r4 ай бұрын
그때그시절 우리모두에게 즐거움을 준분들 요즘도 가끔 보고싶어요 티비에 좀 보여주세요^^
@user-kx5tu5ik8r7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들어보는 노래예요,,예전에 많이 따라부르던 노래도 있고요,,
@user-rg8te9re8p6 ай бұрын
이때의 꿈 많았든 시절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마음은 아직 그대로 인데....넘 좋아요~^^
@user-ru9dq6bq5w5 ай бұрын
30년 전 기타치며 많이 불러보았던 노래가 새로워요 요즘 기타치며 불러봅니다 옛날 생각나게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