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라면은 분식점같은 업장에서 바쁘니까 사용하는 레시피로 알고있습니다. 한번에 준비하는 음식이 여러가지이니, 걍 냄비에 다 때려놓고선 불에 올리고 타이머 눌러놓고선 다른음식 조리하는거죠. 그리고 시간만 잘 맞추면 물 먼저 끓이는 라면과 맛 차이는 없다고 알고있어요. 예전에 실험하는 영상 봤었거든요. 아마도 4분30초보다는 더 끓여야하는 모양이네요.
@khj9070502 жыл бұрын
저도 찬물에 끓이는데 ㅎ 식당아주머니 가 하시는거 보고.맛있어요. 지금은 정수기 온수로 끓이죠~ 그리고 더 끓였어야 했는데
@Cameronnp2 жыл бұрын
찬물 라면도 끓는물 라면과 비슷합니다. 장점은 시간단축, 따로 봉지를 뜯을 필요없다. 화력이 약할때는 면이 불릅니다.
@아만보시무룩2 жыл бұрын
3:45 면발상태가 아쉽다면, 불끄고 뚜껑열지말고 그대로 2-3분만 그대로 두면 OK
@dkoh91932 жыл бұрын
저는 찬물라면끓여먹는데요 왜냐면 좀 퍼진라면을 좋아해서요 봉지레시피만큼의 시간을 써서 퍼진라면끓이려면 찬물에 다때려넣고 끓이면 퍼진라면됩니다ㅎ 그냥 다때려놓고 타이머 맞추고티비보다 타이머울리면 라면가져다 먹으면서 티비보믄됨ㅋㅋ 그냥 라면은 내가끓이는게 젤 맛있네요ㅎㅎ
@calitsuma2 жыл бұрын
저도 찬물에 처음부터 넣어요..맛은 똑같아요..가스비 아끼고 좋죠 ㅎㅎㅎ
@boxbgm81222 жыл бұрын
더 번거로워지는 조리법이면 몰라도, 간단한 조리법 지향하는 라면에서 더 편한 레시피인 찬물라면도 똑같이 맛있다면 봉지조리법에 안 써놓을 이유가 없다. 찬물라면 맛없음
@gotfu54352 жыл бұрын
찬물에 끊여먹기도 하고 아무렇게 끓여도 별차없음 하지만 끓는점에서 용기가 마다 차이가 있슴
@Jinger.J2 жыл бұрын
끓는 물로 기준을 잡은 건 물의 끓는점은 100℃로 고정되어있는데 찬물은 1℃일수도 15℃ 일수도 있어서 그 기준이 되는 온도가 없어서 끓는데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라면봉지에 레시피를 끓는점을 기준으로 적어놨다고 합니다!! 라면회사피셜
@로이스초콜렛2 жыл бұрын
라면회사에서 찬물실험 해봤는데 고춧가루풋내난다고 그랬음. 오피셜임..
@eugenekahlil2 жыл бұрын
냄비 뚜껑을 안 닫아서 나오는 차이일 것 같네요. 뚜껑을 안 닫고 진행해서 놀랐습니다!
@황규수-g8l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라면을풀고 뚜껑을닫아야 부드럽게 맛있던데 끓이는방법이ᆢ 다시해봐요
@일심으로-g9c2 жыл бұрын
두껑덮고하면 퍼지기가 쉽습니다. 미묘한 그 덥수룩한 향이 또 남아요. 저는 살아오면서 두껑덮은적없네요. 면은 항상 끓는물에 넣고 적당히덜익었을때 꺼내는게 비법입니다. 건져내도 뜨거운 물속에 있는동안 퍼지니까요. 그러나 푹 익은 면을 좋아하는분은 많이 끓여 드시는게 좋겠죠. 각자의 취향입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 가장 배고플때 먹는 라면입니다.
@Beauty-582 жыл бұрын
라면 엄청 많이먹엇죠. 근데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라면은 스프넣고 라면넣고 끓기시작한지 30초만에 끄고 먹었던 덜익은 그 라면입니다. 가장맛잇는라면으로 기억에있지만 막상 다시 해먹으려고하면 뭔가아쉬워서 더 익히게되죠...... 근데 진짜 덜익게해서먹으면 물리지도않고 라면한개먹던사람이 서너개까지 정말 맛잇게먹고 만족함.. 비룡이도 솔직히 이영상올리고나서 몇일더지나서 덜익은면발 생각날껄?
@카핀터한2 жыл бұрын
85년 군번입니다 이시절 군생활 하신분이나 그 이전에 하신분들은 이미 다 알고 있던 사실인데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이런 방법이 새롭게 발견된 것인양 말들을 하는것을 보니까 신기하네요 장비가 좋지 않았던 시절 반합이나 두꺼운 프라스틱으로 된 녹색식판에 포크 숫가락2개에 각각의 전선을 묶어 끓여먹던 아찔한 추억이 떠오르곤 합니다 야간근무 끝나고 선임들 다 잠들어 있을때 몰래 끓여먹는 그맛은 이세상의 그 어떤 요리보다도 맛있는 꿀같은 맛이었습니다 그 당시에 군에서 구할수 있었던 라면기준 반합에는 5개, 식판에는 밥칸에 1개 국판에 1개 끓여 먹었었습니다.
@김덕희-k3m2 жыл бұрын
아하~저렇게 한번 끓여 먹어봐야겠네요~ 제가 꼬들파라서 제스톼일이네요! 우리집 아저씨는 찬물어 바로 넣어서 완전 푹 펴지게 먹어서 저한데 욕한바가지 먹고 라면도 먹어서 배가 많아 나와서요!
@purpleblue40122 жыл бұрын
밥 먹으려고 했는데 라면으로 급 선회 ㅎ 지금 물 올립니다 😆
@pks08072 жыл бұрын
찬물라면에서 두가지 과정이 잘못 되었습니다.면을 마지막까지 저으시면 안되고,한가닥정도씩 공중에 들어서,갓쪽은 반투명하게 익고,가운데 파스타같이 하얀심이 가늘게 남아있을때 불을꺼야됩니다.테이블로 가져와서 면을 저은디 공중에 몇번들면,급격히 후숙이 되는데,그때부터는 면발이 찰집니다.좀 오래지나도,잘 퍼지지도 않아요.찬물 라면에는,진라면이 아주 좋습니다. 멸치액젓 3분의 1스푼도 추가하세요~
영상에 오류가 있는듯 하네요 저도 언제부턴가 (10년은 더 전부터)찬물에 라면을 끓이는데 시간은 영상보다 더 오래 끓입니다 그래야 쫄깃하게 끓여지지 면 익기도 전에 꺼내면 당연히 안 익죠 ㅎㅎ
@SJ-ry6br2 жыл бұрын
그냥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한 사실.. 면이 열을 받아야 익는 것이고 열을 덜 받으면 덜 익는 것이고 끓는 물에 4분 조리할 때 면발의 익은 정도가 있을 것이고 찬물부터 천천히 온도를 올려가며 4분 조리할 때 면발의 익은 정도는 그것에 비해 50~70% 수준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건 당연히 예상 가능하죠
@SJ-ry6br2 жыл бұрын
@@_LeBlanc 부는 거는 물에 오래 있을때 면발이 물을 흡수해서 그런거임. 찬물이든 뜨거운물이든 별 차이 없음. 익히는 것이 열이 중요한거고 그래서 쎈불(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익히는게 중요한 겁니다.
@ignungg2 жыл бұрын
전 그래서 "정수기 온수물 라면" 입니다. ㅎㅎㅎ 1. 정수기 온수에 라면+스프 투척 2. 그대로 인덕션 중불 + 3분 타이머 세팅 3. 면 건져낸 후, 국물에 계란 + 파 투척 4. 1분 끓인후 면 + 국물 합체
@엄지-b4c2 жыл бұрын
오~홍~
@jhb-te7yn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저는 어려서부터 먹었는데 다른점은 저는 더 푹 끓입니다 그럼 면빨 더 촉촉해지고 맛있습니다 ㅎㅎ
@쿠키하루-x7f2 жыл бұрын
이방법 제가30년전에 알바할때 배운방법입니다 그때이후론 라면이렇게 해서먹고 있습니다 ㅎㅎ
@art-jo-history2 жыл бұрын
형님, 예전에 떡류탄 만드실 때부터 알았는데 여기 계셨군요,,,거의 십년의 세월이 흘렀네요, 승승장구하세요
@과자킹-v4m2 жыл бұрын
역시 라면은 어떻게 끓여도 맛있죠 🎉
@문장2 жыл бұрын
한개 끓일땐 그렇치만 보통 라면 2개 3개 먹는 사람들도 많음 찬물이 낫고 그럴땐 그리고 뚜껑 덮으면 빨리익음 수증기로 익히면 간이 잘배요 찬물로도
@2yeong2 жыл бұрын
라면의 취향은 사람마다 극과극인것 같아요. 꼬들면을 어케먹죠?
@djshdhdbhe2 жыл бұрын
찬물라면은 조리시간이 줄어드는만큼 증발량이 적으므로 물도 적게 넣어야됨
@peacelt49762 жыл бұрын
끓는물로 하는 이유는 찬물의 정의가 애매하기 때문에 명확한 레시피가 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끓는 물은 섭씨 100도의 통제변인이 되기 때문에 일정한 결과갚이 나오기 때문이죠
@김현정-m4c2 жыл бұрын
비룡님 진짜 맛나게 드시네욤 ㅎㅎ
@전병태-s2t2 жыл бұрын
가장맛있는 라면은 해물들어가고 콩나물 들어갔으면 이부분이 가장 결정적인 부분인데~~~~~~~~~~~~~~~~~~~~~~~~~~~~~~~~~ 남이끊여주는 라면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물라면만 십년 넘게 끓여먹은 사람입니다. 안익었다고 뭐라 하기 전에 30초만 더 끓여보세요. 그냥 라면이랑 똑같아요.
@돌담-b3z2 жыл бұрын
가끔 들어와서 힐링하고 가는데 비룡님표 밀키트 나와도 아주 괜찮을거 같아요.ㅎㅎ
@옵티-m5c2 жыл бұрын
밀키트 사업도 생각 잘해야 함. 했다가 망할 수 있어요.
@dokody2 жыл бұрын
아마 첫번째는 밀리터리 음식으로.....
@crooked02 жыл бұрын
형님!!!!!! 혹시 제 댓글 참고해주셨던 거라면 정말 영광이내요!!!!
@유국현-j5i2 жыл бұрын
6분을 끊이면 면이 다 익고 면에 양념도 스며듭니다
@white_woondong2 жыл бұрын
이 형은 오랜만에 봐도 친근한 이 느낌이 너무 좋다
@igothewar18692 жыл бұрын
외국서 거주 할 때 16시에 퇴근하면 라면 많이 먹었는데 집에오면 물 천미리 라면 2개 스프 계란 2개 넣고 뚜껑 반쯤 덮어두고 씻고 나와서 한번 저어주고 조금 끓이고 바로 먹으면 딱 맞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정민-m4s3r2 жыл бұрын
찬물에 계란 넣는거죠? 왜그리 급하게 ㅎㅎ
@igothewar18692 жыл бұрын
@@김정민-m4s3r 크게 맛차이 없드라고요ㅋㅋㅋ 씻고나오자마자 바로 먹고 나쁘진 않아요
@Samta22 жыл бұрын
밑만 살짝 씻으시는건가요 엄청 빨리 씻으시네
@김정민-m4s3r2 жыл бұрын
군인들 전투준비태세 느낌이네요 ㅋㅋ 살살드세여 체하겠급니다
@DongKweonShin2 жыл бұрын
씻는게 샤워라곤 말 안했는데요ㅋ 세수만 했을수도
@yuhanez2 жыл бұрын
전 정수기로 뜨거운물 받아서, 터보 모드로 인덕션으로 끓이고, 먹는데 1분정도 걸리더라고요. 갑자기 라면 먹고 싶어지네요. 츄릅
@김덕팔-i4z2 жыл бұрын
라면 각자 자기스타일대로 끓여먹는게 젤 맛있음
@kip7940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라면 회사가 얼마나 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조리법을 만들어서 적어놨겠어. 찬물라면은 취향인거지
@상숙이-u7m2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있게드시네요 당장 끓여 먹고 싶어요
@lightmoom78052 жыл бұрын
전 찬물 라면 먹은지 42년 됐네요^^
@Zxcvbnmlkj_17 ай бұрын
저처럼 꼬들면파 뜨거운거 못먹어 천천히 먹는사람에게 딱이네요❤
@art-jo-history2 жыл бұрын
찬물이 빨리 끓는다면 괜찮겠지만 어떤 스뎅은 한참 열을 올려야 그제서야 끓는 스뎅들이 있습니다. 그만큼 찬물에 오래 불려지기에 물에 불린맛이 나요, 아무래도 끓는물에 넣은 것보다 밍밍하고 맛없어요
@TS-rr5yv2 жыл бұрын
제가 라면 끓이는 방법이네요 저는 정반대로 면을 푸우욱 퍼지게 끓이려고 처음부터 찬물에 끓이는데 신김치먼저넣고 라면스프 동시에넣고 한참을 끓이면 거의 우동수준으로 면이 퍼지는데 위장이 약한 제가 가끔 라면먹고 싶을때 해먹는 방법입니다
@ggzggz87072 жыл бұрын
물양 다릅니다 100~50ml 적게 넣으세요 완성되는 시간동안 증발되는 물의 양이 차이가 납니다
@jungpark241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찬물 레시피대로 하니 짰어요 찬물 레시피가 시간이 단축되지도 않고 조리과정이 더 단축되지도 않는데 저도 원래대로 끓여먹을래요 단, 찬물 레시피 화장실 급할때는 시간 벌어줘서 유용함
@jungpark2412 жыл бұрын
@@aangbutter 앗, 제가 글을 대충봤네요 근데 원본글 쓰신 분도 글 뉘앙스는 증발되니 물을 더 넣으라고 쓰신것 같은데 많게를 적게로 잘못 쓰신듯
@zerowonАй бұрын
@@jungpark241님이 좀 싱겁게 드시는 듯 원 댓글은 끓기 전에 넣으니 기본 레시피 보다 증발 양이 달라 그걸 고려해서 적게 넣으라 하시는 게 맞는 것 같네요
@johnnydoo7937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맛의 재미를 위해서 또는 눈을 즐겁기 위해서 여러가지 토핑을 첨가할수는 있어도 라면의 진정한맛은 정석대로 끓이는 라면이 최고입니다. 전 요리왕 비룡님처럼 정석대로 끓이고 마지막에 후추약간 넣는걸로 끝냅니다. 가장 맛있는 라면은.........배고플때 먹는라면....가족이나 친구가 옆에서 라면먹을때 한입달래서 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습니다 ㅎㅎ
@원형이-c8g2 жыл бұрын
라면은 노란 양은 냄비사용 연탄불에 끓이면 최고로 맛있어요 두번째로는 야외에서 코펠에 장작불에 끓여 라면봉지에 얹어 먹고 국물은 코펠들고 마시는 겁니다 세번째는 다른 사람이 끓인거 뺏아먹는 겁니다. 네번째는 고속도로 휴게소 라면입니다 이유는 여러사람이 다 같이 먹으니 그렇고 비싸서 알뜰히 먹으니 그렇고 먹고나서 자판기 커피 빼먹을수 있어 그렇습니다
상식적으로 찬물에 넣고 물이 끓기시작하면 최소 그때부터 2분은 더 끓여야지 1분만에 파넣고 10초만에 완성하면 잘익거나 맛있으면 이상하죠
@jameskim44292 жыл бұрын
두가지 방법으로 끓여서 블라인더 테스트로 해보세요. 차이가 느껴질지요 ㅎㅎ 대신 면은 익혀야죠 ㅋㅋ 난 아주 어릴때 귀찮고 배고플때 종종 했었는데 모르겠음 그 차이가 뭘까요 나만 못 느끼나 ㅋㅋ
@chuncheoncity-mayor2 жыл бұрын
맛 똑같죠. 저기는 면을 안익혔으니 저리 말한거구요.
@ubpbi2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도 찬물에 면 스프 다 넣어 끓입니다 솔직히 차이 못 느끼겠어요 다르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엄청난 미식가인가?
@ckone-kr2 жыл бұрын
@@ubpbi 다르다는 사람 보통 라면 한개 희생해볼 생각없이 고정관념에 박혀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죠
@PizzaGnar2 жыл бұрын
다릅니다 라면 광인데 레시피대로 하면 끓이는 시간이 조금더 추가되어 국물이 조금더 쫄아서 간이 쌥니다
@PizzaGnar2 жыл бұрын
한끼 한끼 따로따로하면 잘 몰라요 실험식으로 같이해봐야 압니다 (면이 덜익었다 -> 면에 국물 흡수가 덜 되었다 이런느낌)
@son7basketballking2 жыл бұрын
코요태 김종민님이 찬물에 넣고 끓여도 된다는 말을 6년 전에 듣고 그 뒤로 항상 찬물부터 다 넣고 끓이는데 굳이 딱 몇 분 뒤에 꺼낸다가 아니라 면발 상태 봐가면서 끓이면 먹기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 그리고 뚜껑도 꼭 닫아서 끓이구요 ... 찬물에 다 때려박고 끓이는 것의 최대 장점은 두 번 일하지 않아도 되니 번거롭지 않다는 겁니다
@우현-r8j2 жыл бұрын
3분일찍 시간단축했다면 3분 다 사용하시면 맛나요
@ufc99492 жыл бұрын
얼음물에 넣고 끓이면 어찌될지 왠지 면지 탱탱쫄깃?
@hellpoome2 жыл бұрын
5분 말고 6분을 끓였으면 어땠을까요?
@ckone-kr2 жыл бұрын
찬물라면 한번밖에 안해봐서 저런 결과가 나온것으로 보이네요 몇번 해보면 딱 적당한 시간이 언젠지라는 느낌이 옵니다 그리고 찬물라면의 기본인 온도를 빨리 올려야하니 뚜껑은 꼭 닫아야죠 하신건 그냥 물에 불린 라면 이에요
@heoyoonhomath33992 жыл бұрын
오...이런 아이디어가... 오늘 한 번 저도 찬물에 라면 끓여보겠습니다.
@Tradershigh2 жыл бұрын
라면은 그 자체가 익어있는거고 뜨거운 물에 풀어서 먹는거임 진짜 익혀서 먹는 면은 칼국수 소면 중면 파스타 등등임 그래서 라면은 뽀글이도 가능하고 생으로 과자처럼 먹을 수 있는거임 찬물 뜨거운물 다 똑같음 물적게 넣으면 다 맛있음ㅋㅋㅋ
@nicky-w2q2 жыл бұрын
조리가 덜 된 상태를 찬물라면 결국은 끓인걸가지고 시간단축이 장점이라고 할 수없어요. 찬물라면은 그냥 덜익은 음식일뿐.
@하야-x6z2 жыл бұрын
먹는성향에 따라 완전 익혀먹을지 덜 익혀먹을지 하는거죠 저는 천천히 먹는 편이라 살짝 덜 익히죠 너무 익혀먹으면 중간부터 펴져서 별루
@뽀앙이2 жыл бұрын
오호 구독눌리고 좋아요 😀
@user-bucher2 жыл бұрын
찬물이 몇도인가요?
@re_sung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냥 찬물부터해서 더 끓이면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요?
@로뎀나무-f1k2 жыл бұрын
찬물에 넣고 조금만시간을 더주면 아주맛있게됩니다
@re_sung2 жыл бұрын
@@로뎀나무-f1k 그쵸? 딱 저시간 말고 더 끓이면 괜찮을 것 같은데
@hj-ey1rh2 жыл бұрын
....?? 아쉬운게 면발이 좀 덜 익은것만 아쉽다면 걍 30초 정도 더 끓이면 안됩니까? 그래도 끓는물에 끓이는 시간보다는 단축될것 같은데..? 1. 찬물에 라면과 스프를 넣고 끓인다. 2. 물이 끓기 시작할 때 계란을 넣는다. ==> 물이 끓기 시작한후 30초후에 계란을 넣는다 3. 30초 후 송송썬 대파를 넣고 10초후 불을 끈다.
@PARKnJONGMAN2 жыл бұрын
저는 여태 찬물받아서 냄비에 면 스프 같이 넣어서 끓여먹는데 똑같음. 스프도 같이 넣고 끓이면 끓는 점이 높아져서 더 빨리 잘 익음.
@jkshin62372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하시는일들이 나날히 번창하시기를 바랍니다 😁😄
@azer19ty2 жыл бұрын
떡류탄도 찬 기름에 튀기면 잘 터지는지 실험해주세요
@spaceman78012 жыл бұрын
귀찮아서 오래전부터 처음부터 전부 다 때려넣고 한번에 끓여먹고 있어요 ㅋ 그런데 완전히 익혀 먹습니다~ 맛이나 식감은 비슷합니다. 남에게 해주면 차이도 모르더라요 ㅋ
@koreawerewolf2 жыл бұрын
구지 불앞에 서서 물 끓는거 기다리고 끓을때 타이밍 맞춰서 면을 넣을 필요는 없겠내요 라면 끓이는게 많이 편해질 것 같내요
@kTMK4sTDMdGdrOf2 жыл бұрын
봉지에 써있는 레시피대로 먹는게 제일 맛있다.. 이미 수 많은 연구진들이 최적의 상태의 맛을 내기위해 수백번도 넘는 연구 끝에 만들어진 레시피인데 그걸 무시하고 먹으면 대실패
@jacobh94872 жыл бұрын
탱글탱글을 더 좋아하시면 면을 반쯤 익은 후 꺼네어 식히고 다시 끟이면 더 쫄깃탱글해 집니다.
@mamamam12122 жыл бұрын
잘못알고계시네요 과연수백번일까요? 수천번입니다
@혁이-b5t2 жыл бұрын
라면회사 연구소 문턱도 못가본애들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거보면 좀 빡침. 설명서가 왜있는지 설명해줘야하나
@반드시-l8g2 жыл бұрын
'가장 맛있다'는 주관적인 평가는 모두 제각각일 수 있으니 많이 팔아야 좋은 입장에선 가장 보편적이고 무난한 맛을 레시피로 하는 거 아닐까
@user-dx8xs8ts3z2 жыл бұрын
그건 아님.
@Patrick_Ju2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영상 잘봤습니다 ㅎㅎ
@yjkim60652 жыл бұрын
하숙생활오래하면 라면도사됩니다. 그때 많은 레시피를 봤지만. 물양맞고, 익을때까지끓이기만 하면 대충 비슷해요.
@awl-i2 жыл бұрын
끓는 물에 면 넣고 물이 다시 끓기 시작하면 적당히 익었다고 먹는 사람도 있고 봉지에 적힌 레시피보다 1분 이상 더 익히는 사람도 있는데 면의 익힘정도는 맞춰봐야 하지 않을까요? 끓는 물부터 만드는 레시피와 비교하려면 찬물부터 만들어서 적당히 익었을 때 맛이 어떤지가 중요할 거 같아요.
@김꿀띠슈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라면먹방 보는거 같아요~*^^* 넘 좋으네요ㅋㅋ 오늘 점심은 라면입니당ㅋㅋ
@박은주-v2o2 жыл бұрын
후 록 ~ 후 ~ 룩 라면 맛이 끝 내줘요 ^^ 감사해요 ^^ 요리 왕 비룡님 ^^ 최고 ^^
@jungpark2412 жыл бұрын
파는 라면들이 약간 덜 익은 상태로 나오던데 안익은 라면 씹으면 이 아픔 저는 라면 물 못 맞춰서 정확히 라면봉지 레시피대로 합니다 물양 계량컵 이용, 타이머 시간 설정함 단지 변수는 냄비 두께에 따라 시간차 조금있음
@mflowtown2 жыл бұрын
전 진라면 매운맛에 물을 평균보다 조금 덜 넣고 계란 1개 넣고 풀어헤친뒤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습니다. 진라면 매운맛 사랑해요❤
저도 한참 찬물 라면 레시피 이슈 있을때, 저렇게 먹으면 면발부터 맛없다고 주위사람들한테 누누히 말하고 다녔는데 고작 라면 하나 먹는데 네 입맛 고급진거 자랑하냐 라고 비아냥 소리 들었다죠, 많이 서운했었는데 비룡님이 제대로 포인트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바쁜데 조금이라도 빨리먹고자 하면, 집에 정수기 뜨거운물 있는 분들은 그걸로 끓이면 됩니다, 하나더 팁은 물을 많이 넣지말고 딱 면잡길정도로만 넣고, 빠르게 면을 익힌다음에 뜨거운물을 나중에 더 부어서 간을 맞춰주는거죠 그러면 시간적으로 꽤나 빠르게 먹을수 있고, 면발도 괜찮은 편입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봉지에 나온대로 끓이는게 제일 맛나요
@윤태섭-v5q2 жыл бұрын
찬물로 끓이면 불는 다는 분들은 애초에 면을 오래 끓이시는겁니다. 어릴때부터 찬물부터 면 스프 다 넣고 끓이는데 절대 안불어요 고작 찬물에 조금 더 있는다고 불지는 않습니다.
@쌍기또리2 жыл бұрын
화장하셨네요 피부가 고우셔요
@jeffkim73432 жыл бұрын
찬물라면 끓은 후 뚜껑을 열지말고 뜸들이기 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끓이는 시간도 20-30초 늘려주고요)
@mon_ppl12 жыл бұрын
라면넣을때 스프부터 넣으면, 끓는점이 낮아져서, 더 빨리 끓어요. 조리시간과 가스비를 아낄수있요. 제 라면 끓이는 노하우입니다. ㅋㅋ
@kentvturbo70912 жыл бұрын
스프넣고 팔팔끓인후 면발 넣어봐야겟구먼유
@미류나무꼭대기2 жыл бұрын
찬물라면 면발은 익히고 평가하셔야죠.
@아옹이-o5n2 жыл бұрын
라면은 전자레인지에 끓였을 때가 제일 맛있죠. 그리고 라면은 기름에 튀겨져 있기 때문에 찬물에 끓여도 조금 더 끓이면 맛이 별 차이가 없어요.
@taekz62 жыл бұрын
저는 원래 물안끓이고 찬물에 바로 끓이면 쫄깃해서 늘 그렇게 먹어요.. 저렇게 빨리 끓이고 그릇에 옮기지 않고 냄비에 열 그대로 담아서 조금씩 꺼내먹으면 서서히 천천히 익어서 금방 불지도 않아요.. 꼬들파는 적극 추천
@병원매매임대2 жыл бұрын
그대로 따라 해보고 싶어 집니다. 잘 보았습니다.
@goodguy24652 жыл бұрын
솔찍히 라면은 면 봉지에 쓰여있는대로 끓이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다. 라면을 얼마나 많이 연구해서 만들었을지 생각해보면 간단하죠. 하란대로 하는게 젤 맛잇습니다. ㅋㅋ
@춘화허-m9j2 жыл бұрын
저두 찬물에다가 라면 끓여는데요 맛이 좀 그랬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bewater51782 жыл бұрын
전 전부터 찬물과 면을 동시에 끓였는데 이렇게 하면 컵라면 냄새와 맛이 나더군요.
@이윤경-l1t2 жыл бұрын
콩나물도 넣어서 끓이면 더맛나요
@승룡오-e6i2 жыл бұрын
냄비 뚜껑을 닫고하지 않았을까요
@당근너구리2 жыл бұрын
저도 찬물에 라면스프 다 넣고 끓여먹는데 괜찮습니다. 딱히 시간은 안재어봐서 모르겠지만... 물을 좀 적게 넣고 끓이다가 다 끓이고 난 다음 찬물을 한 컵이나 반 컵 정도 넣어주면 면발도 쫄깃하고... 라면에 찬물 넣는 것을 극혐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뜨거운 것을 딱히 좋아하지 않는 입장에서 많이 뜨거운 것과 조금 뜨거운 차이뿐인데 왜 극혐 하시는지 이유를 모를 뿐...
@picafon40202 жыл бұрын
찬물 라면은 아무리 봐도 따로 따로 손대기 귀찮으니까 한번에 넣고 나중에 끓으면 갖다 먹자 라고 해서 나온 느낌인데 그게 맛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