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 무릎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았는데요, 덜 아팠어요. 염증(?) 정도에 따라 체외충격파의 통증이 다르다는데, 지난주보다 덜 아프니 나아지고 있구나 희망차서 너무 기분 좋네요😊
@freebird_876 күн бұрын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다시듣기 합니다~
@mintyrun6 күн бұрын
매일 아침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괜차나다ok6 күн бұрын
출석체크합니다. 병원검사대기는 너무졸립니다. 커피를 마시고싶은뎅 고지혈때문에 마시지도 못하궁~ㅜ.ㅜ 암튼 강제카페인컷이다 보니 졸음을 날려버리기기 위해선 산책이 젤인듯합니다. 이제 라디오 들어봅니다.
@taehee_runn6 күн бұрын
출첵합니다!!미끄럽지 않은길을 찾아다니며 즐겁게 아침 달리기를 마치고 왔습니다~ 러닝라디오와 함께 하는 월요일 즐겁습니다😊 오늘도 좋은 방송 감사드리며 내일도 기대하겠습니다. 민티런님 그리고 민티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파이팅❤
@yoon1oe56 күн бұрын
두통땜 밤잠을 설쳤더니 멍하네요😢 다시듣기합니다 감사드려요
@mintyrun6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 얼른 나으시길 기원합니다 🙏🙏🙏
@미라클러닝6 күн бұрын
늦게 들어와 다시 듣기합니다 출첵
@mintyrun6 күн бұрын
항상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화이팅!!! 🥰💕👍
@yeunji006 күн бұрын
햄스트링마사지 폼럴러로 하면 좋아요! 어제 근력운동 힘들게 하시는거 봤어요. 민티런님이 근력운동컨텐츠 만드시는거 정말 기대되네요. 절대 달려본 적 없는 제가 54세에 처음 런데이로 달리기시작해서 이제 3달째인데 이제 40분씩 연속으로 격일로 달려요. 기적같아요. 반려운동이 하나 더 생겼어요. 감사해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요. 저는 한 3,4년 근력운동만 했었거든요. 근력운동 컨텐츠 꼭 만들어주세요!
@shinchanghang4415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초록빛아침6 күн бұрын
출석체크! 오늘 방송도 감사합니다~ 다시 듣기합니다 ^^ 활기찬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출석체크합니다 오늘은 보강운동 집에서 진행하면서 들었어요 항상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민티 장인혁 배상
@Jung_Jinyong6 күн бұрын
출첵. 산책하면서 다시 듣기 합니다 .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
@Kellysrun6 күн бұрын
47일차 출첵합니다. 🎉 러닝 라디오 들으며 어깨 근력운동하고 민티핏 6회차도 완료했어요. 내일은 스트레칭 잘 해주고 천천히 달려보려고 합니다.
@Redemption-zf9pq6 күн бұрын
출첵합니다~~오늘도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
@jhs99326 күн бұрын
출첵합니다. 체중감량중이라 힘은 없지만 확실히 무게가 줄어드니 훨씬 가볍게 뛰어집니다. 가장 좋은 훈련은 다이어트였네요 ㅎㅎ 70kg 이 되는 날까지 가즈아~😀
@캡틴터치5 күн бұрын
출첵합니다!! 요즘 너무 잘먹어서 몸이 무겁습니다 ㅜㅜ 방송 들으며 다시 각오해봅니다!!
@반짝반짝나비6 күн бұрын
출첵합니다~~~민티핏 따라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매트가 없지 뭐예요??ㅎㅎㅎㅎ그래서 아직 시작을 못했네요 핑계가 너무 근사하죠?? 오늘은 꼭 매트 사서 시작할꺼예요~~화이팅!!내일 댓글에는 민티핏 시작했어요~~라고 쓰고싶네요 ^^
@heypengsoodontdothat5 күн бұрын
민티런님! 오랜만에 출첵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동안 이것저것 바쁘기도 하고, 주로 저녁런을 하다 보니 민티런 채널엔 거의 못 왔네요. 사실 잊고 있었던 건 아니구요, 유튜브 프리미엄이 아니다 보니 매번 팟캐스트로만 들었답니다. 생존신고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이제 하네요. 작년 한 해 동안 민티런님 덕분에 러닝에 입문하고, 러닝의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즐겁게 달렸네요. 작년 기록을 보니 바빠서 한 번밖에 못 뛴 주도 있었지만, 한 번도 안 뛴 주는 없더라고요.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 번은 달렸다는 점에 스스로 뿌듯합니다. 한번에 5-6킬로 정도로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일상의 일부로 달리기가 완전히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올해 상반기 중에는 10킬로 거뜬히 달리는 몸 만들고 싶고요, 더 큰 기록보다는 빠지지 않고 꾸준히 달리고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생각보다 큰 목표를 달성할 수도 있겠죠 이곳 도쿄는 겨울 러닝에 정말 좋은 날씨에요. 12월에는 최저기온도 영하로 떨어진 적이 거의 없었고요, 1월도 아마 그보다 조금 추운 정도일 것 같아요. 오후나 저녁에는 5~10도 사이 분포라 기모 타이즈에 넥워머 정도면 추위 걱정 없이 달릴 수 있어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놀러와서 소식 나눌게요~~ 올 한해도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