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갯마루를 자동차채널로 알고 오셨어요? 00:00 인트로 00:12 삼성? 르노삼성? 르노코리아? 00:45 이 차는 프랑스 르노차 01:20 삼성의 이미지 01:47 가전은 역시 LG라던데... 03:12 이동통신은 헬지라던데... 03:50 삼성의 문어발식 확장 04:26 닛산과 제휴 05:36 기술의 닛산? 06:16 SM5 1세대는 닛산 맥시마 07:21 SM5 1세대가 안전하다? 08:08 자꾸 이러시니 벤츠빠라고... 08:39 SM3 1세대는 닛산 실피 09:28 감독님과 오디오 취미까지 같은 회장님 11:07 삼성카메라는 노광기술의 부산물 11:42 카메라도 독일제만 명품이라는 감독님 12:14 닛산이 르노에 인수된건지 합병한건지 12:47 발매당시 이 차를 타기 싫었던? 감독님 13:14 이 차는 르노 메간의 세단형 14:24 삼성이라서 팔리지 않았을까 15:00 손실만 남기고 자동차에서 철수한 삼성 15:28 외관을 보니 사설이 끝날수가 없음 15:57 동시대 경쟁자 16:16 깡통휠이 고급이지 않을까 16:43 전부 교환된 하체 17:07 초심으로 돌아가더니 사온 아줌마차 17:33 라틴차의 굉장히 비용절감된 만듦새 18:37 부품도 비싼데 정비비도 비쌈 19:28 구독자들이 자동차미생 보고온듯... 20:10 프랑스차 만듦새 21:05 오늘 리뷰를 위한 보이지 않는 노력 21:28 FF는 프랑스가 잘만들어 22:06 단순하고 잘만들었어 22:33 독일차와 다르게 밖에서 못여는 트렁크 22:54 광활한 트렁크와 숨기지 못한 부식 23:10 차주가 살때 알았을까 몰랐을까 23:31 뒷선반에 왠 쇳덩어리? 24:33 프랑스인이 고급이 아닌 물건을 만들때 25:39 아줌마차에 왠 수동? 25:54 내부 27:22 우리는 진짜 고급품은 없어 27:45 잘만든 토션빔은 어설픈 멀티링크보다 낫다? 28:41 트랙주행을 노리는 감독님의 큰그림 29:31 XM3는 잘 모르는 감독님 30:11 이 차의 숨은 매력을 찾아보기 30:28 인터미션 30:40 아줌마에 맞춘건지 적응못하는 감독님과 승객들 32:01 엔진 34:10 W124 300E타던 건방든 시절의 감독님 34:58 연비 35:45 하체 36:21 엔진 36:33 시계과 외기온도 36:44 산길 주행 37:13 주행감 38:04 삼성? 르노삼성? 르노코리아? 39:55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 kzbin.info/www/bejne/rIPTfqSbpMp_e68 40:22 승차감 41:06 오디오 41:50 수동조작감 42:14 QM3, 조에, 트위지 42:57 누운 계기판 43:33 센터페시아 44:15 엔진 44:49 하체감각 45:14 RMR의 Roll과 언더스티어 46:09 중고로 사기엔 납득이 안되는 외관 47:13 "예민"재 감독님 47:44 낮고 누운 계기판 48:48 부품가는 현대차의 2배 49:54 점화코일, 중국제 보쉬 vs 민짜 국산? 51:08 쓸데없이 거창한 독일차 51:35 성가신 점화플러그 교환 51:59 실속없는 소위 "상식"에 관한 회의감 54:23 구름도 쉬어가는 안반데기 마을 55:55 문제적 발언은 오히려 편집 안됨 56:15 요새는 느끼기 어려운 에어컨컴프레서 클러치 58:08 성능 개선이 없다면 원가 절감이 발전하겠죠 58:19 MJ EfficientDynamics 1:03:27 가족에게도 특히 여성에 호응받지 못하는 효율충 1:03:40 이민재감독의 추종자들이 고갯마루에 모인 이유 1:04:17 MJ EfficientDynamics 1:05:34 최신차가 연비를 높이는 방법임 1:05:54 이렇게 아낀 연료비는 나중에 정비비로 날린다 1:06:26 자동차 채널인 줄 알았죠? 1:06:44 프랑스차의 감성 1:07:24 시트로엥을 수입했었던 삼환까뮤 1:08:07 프랑스차의 감성 1:08:39 인제트랙주행 예상 1:09:31 주행성 1:10:02 착좌감 1:10:20 스로틀 감각 1:10:49 FF가 된 1시리즈는 뇌리에서 사라짐 1:12:08 구매시 브랜드에 대한 편견을 초월할 수 있을까? 1:12:51 암전
@LeeMinjai1970 Жыл бұрын
타임스탬프 작성에 감사드립니다.
@안형기-n5m Жыл бұрын
조수석...난 이분나올때가 젤 재밌더라...
@YeuSungHun Жыл бұрын
미.소.천.사!
@eddie3838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렇더라구요. 저 스텝분 고정해주세요.
@swimmingpark Жыл бұрын
차가몇대시지...
@jongcheonpark Жыл бұрын
가져와서 앞하체 통으로 전부 갈고~ 엔진,미션 마운트와 센터 롤로드도 갈고~ 뒷브레이크 패드와 엔진오일 플러그 코일 미션오일 브레이크액 다 갈고~ 나름대로 이거저거 중고차 가져와서 차값만큼 썼는데 잘 안타게 되네요........ㅎㅎㅎ 강릉에서 이리 이쁨을 받고있다니 기분이 좋군요 ㅎㅎ
@SummitCorsaGruppo Жыл бұрын
차량협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YeuSungHun Жыл бұрын
모닝SA 기준 하이드로백 배력비율이 8:1 이므로, 진공의 도움없다면, 발힘을 8배 더 줘야 같은 제동력을 발휘할 수 있읍니다.
@바다로-e5v Жыл бұрын
항상 있는 그대로 평가하시는 모습과 만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gHyuk_Park Жыл бұрын
50:11 1세대 sm3도 연식에 따라 점화 플러그 품번이 달라서 잘 못 꽂았다가 플러그가 계속 녹아서 한참 헤멨던 영상을 본 기억이 있네요
@carsketmin Жыл бұрын
와우 르노 sm3라니 너무재밌겠네요 썩차마루~@
@owner7278 Жыл бұрын
혹시 이 sm3 cvt버전 주행 시승기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꼭 부탁드립니다❤
@AtoM-nv8br Жыл бұрын
극한의 효율충 ㅋㅋ 저도 내리막길 시동 끈 적있었습니다. 주변에선 미친놈 소리 들을까봐 말은 절대 안하지만 혼자타면 가끔 재미로 합니다. 아낀다는것보다 그냥 재미있어요
@rubylover66 Жыл бұрын
역시 인문학채널답네요 삼성의 역사 잘배웠습니다~
@azak_0012 Жыл бұрын
조수석 저분이 차에대해 아는것도 많아보이고 재밌네요.
@dongwookim5735 Жыл бұрын
구형 프라이드 수동, 신호 대기중에 차 퍼져서 꼼짝 못할 때 1단 걸고 시동모터 돌려서 옆으로 차 옮겨 놓은 적 있었죠.. 수동 변속기라서 타인에게 피해를 덜 입힐 수 있었네요
@저예피에요11 ай бұрын
저희도 똑같은 년식에 똑같은 사양에 도색만 다르네요(: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sm3야 앞으로도 잘달려주렴~!)
@cwj8374 Жыл бұрын
주차장 한켠에 노란 스쿨버스도 리뷰해주세요😂
@rvf75000 Жыл бұрын
잘볼께요~
@user-nh4zu1cl13 ай бұрын
그 당시 사고난 삼성 sm5광고 저도 기억나네요 석진홍씨 부부로 기억이나네요.. 카메라는 미놀타랑 제휴했었죠.. 그리고 가전은 삼성보단 엘지 즉 금성이 더 인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Paris-n2b Жыл бұрын
고급차라 하시니 생각나는 것이 후석 송풍구는 당시 고급사양이었는데 티아나 베이스 Sm5가 중형세단 최초 2열 송풍구, 메간(플루언스) 베이스 sm3가 준중형세단 최초 2열 송풍구를 장착하고 나왔죠. 후석 송풍구 대중화를 이끌었던 부분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ㅎㅎ 리뷰하신 차량은 깡통이라 뒤가 막혀있네요 이 차의 문제는 hd때 나온 차가 cn7나올 무렵 단종 되었다는 것… sm3의 빈자리는 qm3말고 xm3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ㅎㅎ
@00XXXXXX00 Жыл бұрын
르노차 리뷰를 오랜만에 보네요. ㅎ
@ShagiaFrosti Жыл бұрын
ㅎㅎ 저도 주변에서 2세대 SM3수동 오래 타고 있는 친구가 있어서 ..(제가 한 7~8년 전에 끌고가서 사게 만들었네요) 정말 연비와 공간 승차감 등 실용성에 몰빵한 좋은(?) 차입니다 ㅋㅋㅋ 달구지로는 최고..
@somian5 Жыл бұрын
집에 소나타(EF)랑 1세대 SM5 520 둘다 있었는데 둘다 편한데로 타고 다니던 우리 형이 어느순간 SM5만 타고 다니더군요 이유를 물었더니 모든 면에서 훨씬 좋다고 했던 기억이 나요
@kimturky-os7fb Жыл бұрын
아반떼 있고 sm3있으니까 이제 크루즈 영상만 있으면되겠네요
@rohjunchul Жыл бұрын
15년 지난 준중형차에 옵션 깡통차인데. 고급감을 기대하면 안되겠죠 ㅎㅎ 출시 당시에는 아주 잠깐 아반떼 씹었던 모델이죠
@하우용-e5q Жыл бұрын
삼성 타다노 유압식크레인(기중기) 도.ㅡ
@chpark4883 Жыл бұрын
알쓸신운(?) 잘 듣고갑니다 ㅎㅎ
@left_ventricle Жыл бұрын
원래 SM3는 르노 플루언스지요. 동아/동남아 시장 수출을 위해 르노가 특별히 만든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프랑스 사람들의 입장에서 설계한 아시아 시장 특화 차량.
@lewis1152 Жыл бұрын
터키 등등의 동유럽 시장에서도 꽤나 많이 팔렸죠
@Paris-n2b Жыл бұрын
플루언스는 또 메간 3세대의 세단 파생이죠 ㅎㅎ
@1mindiy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티아나가 준대형 포지션인데 낮은 배기량의 엔진을 장착해 중형 모델을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당시 기술력이 전무하고 닛산모델 벳지 엔지니어링 하던 삼성의 입장에선 엔진 변경과 익스테리어 차별화??? 로 세그먼트 라인업을 늘린 나름 합리적인 전략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결과적으로 서민5호는 준대형 베이스에 sr20을 올려 출력이 참 힘이 없던 기억이.. 그래도 서민7호는 한때 고속도로 슈퍼카 취급받던 ^^; 이후 라구나 모델은 르노 샷시에 티아나 샷시를 합친 모델이고 서민7호는 단종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가전회사 아닙니다. 가전이 최고였던 적도 없고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회사임.
@게으름뱅이-l3f Жыл бұрын
부품이 비싸요
@KyoungBumPark-i2m9 ай бұрын
이아저씨 좀 그럼
@xxyou53xx Жыл бұрын
그 시절이야 르노가 세계시장 잘나가고 가지고 놀때인데 그 시절에 적당출력 코너링 악동들 다 다른나라만 팔고 저런 저 출력에 보잘것없는 전륜 쓰레기만 내놓은거 보면 회장이 돈만 생각하고 돈안되는 한국엔 인성질 한거밖에 안된다 한국에서 만큼은 현기욕할자격도 없는 브랜드 그만좀 빠세요 이미 헐어 빠졋어요 그냥 고장 적으라고 출력 디튠하고 나오는 일본 구시대의 잔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