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 포함되어 정정합니다. SM3(L38)에는 '전기 유압식 스티어링 시스템(E-HPS)'이 아닌, '속도감응형 전동 스티어링 시스템(SS-EPS)'이 적용되었습니다. 통합본에는 관련 내용 수정 반영하겠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user-poppop08 Жыл бұрын
자차 구매하기 전 할아버지의 2세대 sm3로 자취방 짐을 옮겼었는데 준중형이지만 넓은 실내와 트렁크로 한번에 옮겼던 기억이 있슴미다 그러나 돌아오는길에 조수석 창문을 내리자 창문이 빠지는..
@fustang_yj4145 Жыл бұрын
고질병 ㅋㅋㅋㅋㅋ
@김영민-c6x3z Жыл бұрын
전할아버지라면 할머니가 재혼 하셨나요?
@박상민-f9v Жыл бұрын
@@김영민-c6x3z외국분이신가요?
@kimteawooable Жыл бұрын
@@김영민-c6x3z 자차 구매 하기전
@Alone_Gay_Mer Жыл бұрын
@@김영민-c6x3z드립이죠...??
@kevinahn43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09년에 사셔서 제가 13년에 입사하고 이차를 받아서 약 12년 가량 타고 다시 아버지께 드렸었는데... 멜론머스크님이 다뤄주시니 감개가 무량하네요. 12년동안 이 차와 함께 하면서 가정이 생기고 아이들까지 크는 동안 오랫동안 우리의 발이 되어준 소중한 흰둥이 .. ㅠ 늘 고맙웠다 ❤❤
@Alt_tabb Жыл бұрын
4:20 오늘도 나온, 르노삼성 차들마다 한 번씩은 나오는 이 곰 발바닥! 이제 르노삼성 핸들 얘기만 나와도 아 곰 발바닥 얘기 하시겠구나 하고 예상이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준구-z8x Жыл бұрын
도어 열고 닫을때의 싸다구 때리는듯한 경쾌함을 듣는 즐거움도 있죠..어느덧 26만 km주변에서 바꾸라고 하지만, 이제 길들이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오래동안 타고 싶은 첫 차.
@lakayoutube5227 Жыл бұрын
YF쏘나타도 그렇고 사장님과 내아이는 평등하다며 벤틀리와 대놓고 비교하는 마케팅이 기억에 남네요.. 덕분에 직접 경험하진 않았지만 뒷자리가 넓다는 인식이 지금도 잡혀있습니다
@MelonMusk Жыл бұрын
지금 보면 참 과대광고스러운 광고가 많았죠ㅎㅎ 효과는 확실했네요😁
@사장님나바빠요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잘 타고 다닙니다. 출퇴근 용으로 겨우 8만5천킬로 탔네요. 2010년식 4월식이구요. 르노삼성이 공임비가 비싼편이라서, 유튜브보고 고치다보니 정들어 버렸네요. 미친깜박이 4회, 에어컨필터 2회, 미등 물고임 1회, 로어암 양쪽 1회, 타이로드엔드 양쪽 1회, 활대링크 양쪽 1회, 조수석 등속조인트 1회, 전조등 2회, 도어체크링크 양쪽 1회, 엔진오일 3회, 조수석 유리기어교체 1회, 겉벨트 2회교체, 쓰로틀바디 청소 7회등등.. 모두 자가정비 했습니다 잘했쥬~
@MelonMusk Жыл бұрын
와우 겉벨트까지... 아낀 공임비가 차 한대값은 되겠네요 금손이십니다😎
@sunlee875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진짜 잘만든 차... 어떻게 보면 진짜 고장안나는 차.. 어떻게 보면 진짜 정비하기 힘든차... 어떻게 보면 진짜 미션이 유리인차...
@모하비-i9r Жыл бұрын
미션이 유리가 아니라 cvt 특성을 모르고 밟아 대니까 미션이 고장납니다
@sh1ltz Жыл бұрын
@@모하비-i9r그걸 유리 미션이라 해요
@user-pyl17dsli40wgn Жыл бұрын
@@모하비-i9r 대부분의 운전자는 그냥 밟으면 잘 나가고 잘 멈추는 차를 원하지 트랜스미션 특성까지 알고싶어하지 않습니다
@H_H_H_H_H Жыл бұрын
@@user-pyl17dsli40wgn 무단변속기의 장점이 있으니 그정도는 이해하고 살살 다뤄주면 좋다는거죠...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법이죠...
@비만붕어 Жыл бұрын
저당시 준중형 최악의 미션이 CVT였죠 현기나 쉐보레 준중형 미션은 월등했습니다
@wagonlover-wagon Жыл бұрын
르노코리아문제는 처음에 차급순위 상위권에 올라가면서 점점올라가다가 다른차들은 풀체인지할때 페이스리프트만 주구장창해서 사람들이 보면서 “사골“인식이 강해져 판매량이 하락하고 인기없으면 칼같이 일부모델은 후속모델 생산및수입을 안하게되니깐 라인업에 빈틈이 생기게되고 그나마 르노코리아갈아탄사람들도 정비성을 고려하지않은 설계로 뒤통수를맞고 감가로 또맞고해서 결국 다시 현기로가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네요 이순환을 멈추려면 신차가 필요한대… 2025에 신차출시면 곧 다음년도 2024은 신차없이 또살아야되는 소리니.. 신차,페리등 둘중하나를 빨리 해야 될것같습니다
@촉법소년단 Жыл бұрын
지금도 할인으로 연명중인데 나중에 풀체인지해서 제값받기시작하면 가격저항 생길지도
@사르-w3o Жыл бұрын
내년 중하반기에 하이브리드 신차 나옵니다
@BeTo-rj6cd Жыл бұрын
이왕 판매량 안나올거면 메간이라도 가져오지...
@영상평론가 Жыл бұрын
르노 시리즈가 제일 재밌네요 ㅎㅎㅎ QM6 도 곧 단종인데 한번 만들어주세요~~~
@Beeeam-o9d Жыл бұрын
SM3 CVT는 풀악셀보다 4000알피엠 부근으로 쭈욱 유지하는게 더 가속이 빠르더라구요 ㅋㅋ 첫차로 어머니 타시던거 받아서 탔는데 핸들이 엄청 가볍지만 K3 아반떼 보다 훨씬 고속주행이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차 입니다. 토션빔 달고도 꽤나 부드러운 승차감을 자랑했고 당시 학생이라 돈이없었기에 CP672라는 상남자의 타이어를 장착하고 새벽에 산길도 쬐끔씩 달렸지요 ㅋㅋ 힘이 부족한 파워트레인은 맞는데 주행의 편의성 및 부드러운 측면에서 본다면 우위에 있는거 같습니다. 신호 정차후 출발할때도 마치 물흐르듯 출발이 가능했지요 ㅋㅋ 16만 키로 탄 시점에 미션이 뻗어서 기변했네요. 그래도 또 르노차를 샀습니다 이상하게 끌려요 지금은 DCT 장착된 차량 타는데 꿀렁임을 느낄때마다 저 슴3가 생각나곤 합니더 ㅋㅋㅋ
@@Werry_Rang 오버홀 보단 재생 미션 가져다 교환하는 방식인데 150은 줘야했던걸로 기억합니다.
@Beeeam-o9d8 ай бұрын
@@skfdksk 일반 오토매틱 토크컨버터 변속기도 관리안하면 20만 전에 뻗는다는데 그냥저냥 16만 버텨준거면 감사하다 생각하고 보내줬습니다! ㅋㅋㅋㅋ
@billkill3055 Жыл бұрын
"SM3 이야기2" 보고 중고 SM3 매물 알아보고 중 입니다. 에어컨 필터 갈기 힘들다고 하지만 그건 르노 삼성 SM 모델의 공통적인 사항이니깐 넘어가겠습니다.
@8318pjy Жыл бұрын
현재 SM3 12년째 15만 키로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장이나질 않아요.. 고장이 나야 와이프 설득해서 차를 바꾸는데.. 제가 생각하는 익히 알고있는 장점외에 오너로서 느끼는 최고의 장점은 핸들링입니다. 제가 여러차들을 몰아볼 기회가 많은 직업인데 진짜 그당시 아니 현재자동차 기준으로 봐도 핸들링이 탁월합니다. 원하는곳에 원하는만큼 쑤시고 돌아나가는 느낌은 와 프랑스차가 핸들링이 강점인지 알게 하는 부분입니다. 스포츠세단의 느낌이랄까요? BMW X5를 소유했었고 현재는 QM6도 같이 운영중인데 SM3핸들링은 C타입 MDPS이지만 정말 이질감이 없어서 훌륭합니다. 단점으로는 모두 아는 얘기 말고 오너로서 느끼는 점이 있는데 부족한 차체 강성입니다. 핸들링이 좋은데 강성이 못따라와줘서 뒤가 흐르는 느낌이 납니다. 이상 현직 오너로서 말씀드립니다.
@MelonMusk Жыл бұрын
12년동안 말썽이 없었다니 애정을 많이 주셨나 봅니다ㅎㅎ 핸들링 성능이 뛰어나다라는 것만 기억하고 있다가 설명을 잘못해버렸네요😓
@psaj3999 Жыл бұрын
진짜 저 멀티미디어 리모컨 핸들뒤에 배치된건 정말...편합니다
@변별력 Жыл бұрын
버튼이 작고 복잡해서 다루기 참 불편했어요 저는
@然鶴-n1f Жыл бұрын
현기차 타다가 르노 차는데 저건 ... 진짜 편합니다ㅎㅎ
@왁왁이-j4v11 ай бұрын
진짜 개불편합니다 저거..... 버튼/다이얼도 엄청 작고 위치도 손가락으로 컨트롤하기 애매... 방향감이나 작동성 비직관적....... 진짜 있으니까 적응해보려고 쓰다가도 그냥 때려치는...
@jhlee79510 ай бұрын
전 그거 하나 때문에 sm3, sm5, sm6 타고 있음ㅋ근데 sm6로 넘어 오면서 핸들 위로 버튼들이 넘어 오면서 쪼끔 실망ㅋ
@Greenscall11 ай бұрын
11년형 SM3를 지금도 타고 있는데 물론 점검도 주기적으로 받고 엔진오일도 제때 갈아준 것도 있지만 승차감도 그대로고 잔고장 한번 없었습니다
@korea_namza4 ай бұрын
11년7월 RE구입해서 지금도 잘타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X같이 타고 다니는데 잘버텨 줍니다. 휠이 걸레인데 고장이안나는군요.... 아반떼 MD와고민하다 양카가 되지않을거 같아서 이차로 선택한건 신의한수였습니다. 후속모델이 없어서 여전히 신차입니다. 바닷가 사는데 녹도안나고 좋습니다^^
@장석문-e1jАй бұрын
Sm3를 뭔 md에 비빔..급이다른데 sm3는 모닝에 비교해야죠
@thk4717 Жыл бұрын
코너링은 진짜 안정적이고 운전 하는 재미가 있음. 근데 언덕이나 고속도로에서 순간 가속력은 포기하는 것이 심신안정에 좋음. 2700rpm에서 최대토크를 내므로 딱 요정도까지만 밟고 곧 나올 과속단속카메라 대비하면 됨. 가성비는 끝내주는 차.
@mckang5208 Жыл бұрын
메간 신형 3세대 sm3로 들여왔으면 좋았을 텐데 ㅜㅜ
@구름위하늘11 ай бұрын
SM3 디젤 오너입니다. 연비가 놀라운게..고속도로에서 연비 주행하면 20km/l 넘게 나오더라구요.. 깜놀했다는.. 에어콘 필터 교체..정말 공감합니다. 교체떄마다 정비사들 비위 맞추느라 ㅎㅎ
그리고 SM3는 SM5,7과는 다르게 MDPS가 적용이 됩니다, 차속감응형 전동파워스티어링 SSEPS라는 형식의 현대 MDPS랑 같은방식이지만 차속에따라 핸들의 무게감이 달라지죠
@MelonMusk Жыл бұрын
제가 잘못 설명했네요!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ewis1152 Жыл бұрын
@@MelonMusk덕분에 파워오일은 안갈아도 됩니다...ㅋㅋㅋ
@_5up3r Жыл бұрын
곰발바닥 오디오스위치 생각보다 진짜 편하고 직관적이죠 ㅋㅋㅋ 현대차 탔을때 오디오볼륨 조절할려고 핸들 뒤 휘적이는건 저만 그런건 아닌가봐요 ㅋㅋ 그리고 우리집만 그랬는지 모르겟는데 카드키 꽂는데 왜이렇게 주차장카드가 많이 꽂혀있었을까요
@Successful14jl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하고 탄 제 첫차량!!
@diy-die Жыл бұрын
도어를 열면 딱딱 소리나는 체크링크. (전좌석 교환은 기본) 창문을 내리는 순간 유리창이 삐딱하게 떨어짐.(레일휘어짐) 심한차는 전좌석 다 떨어짐 ㅎ 윈도우 스위치 레버 부러짐. 시동을 켜니 알피엠이 안정이 안됨. 수시로 청소해야 하는 챔버. 가죽시트 옆면은 다 갈라지고 옆커버는 깨짐. 문을 열고 나갈려고 인사이드 핸들을 당기는순간 깨져서 고정안됨. 3만키로 정도 타면 밸트에서 귀뚜라미 소리가 들림. 쇼버 범퍼바운드는 다 떨어져 내려와서 제 구실을 못함. 브레이크등이 깜박인줄 착각하고 점등됨. (벌브홀더 불량 심함) 어찌어찌 잘 타는데 차가 안나감. (CVT미션 사망) 타는동안 배출가스경고등 자주 접하는차량.
@notwencaasI23 күн бұрын
와 sm3 차 타는데 잘 알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ㅎ 3만키로 벨트 귀뚜라미 …. 제차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흥분흥분열매 Жыл бұрын
제 첫차가 sm3인데 연비도 좋고 조용하고 모든게 좋았죠 넘 멋있었구 ㅎㅎ
@비만붕어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찬란했던 준중형 세단 시장이 아반떼만 남고 전부 몰락했다니.. 씁쓸하네요 분명 준중형을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개인 소득이 높아지면서 이제 큰차가 대세가 되었고 준중형 세그먼트는 거의 전멸이고 대세는 전부 중형급 이상으로 넘어간느낌
@rain22-22 Жыл бұрын
그냥 상품성 경쟁에서 진검니다. 중형으로 넘어간게 아니라…사골오브 사골이라…..
@ansian0527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SM3 NEO디자인이 잘빠진거 같아요 ㅋㅋㅋㅋ
@nawaok-h6v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부지가 타시는 차네여.. 미션 무조건 한번은 퍼집니다.. 물론 뒷자석은 준중형치고는 넓었던 기억이.. 거기에 뒷자리 에어컨이 나온다는게.. 쇼킹했죠.. 아무튼 지금까지도 아부지가 잘타고 계십니다~ 미션은 정말 유리 미션맞아여..
@Say_KIM Жыл бұрын
9:00 드디어 나왔네요. 뉴sm3. 제가 2013년에 사서 2020년까지 타고 다녔습니다. LE등급에 스포일러 제외한 모든 바디킷을 장착한 차였습니다. 마침 또 제 생일날 계약을 해서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선물 이었지요. ㅋㅋㅋ 차를 모두 4대 소유 해보면서 뉴sm3를 제일 오래 타봤습니다. 그래서 장단점을 좀 말해볼까 합니다. 장점 : 크기가 크다 (사장님 차가 5시리즈 였는데 절대 꿇리지 않는 엄청난 떡대를 자랑함.), 연비가 좋다, 조용하다, 주행안정성이 뛰어나다, 트렁크가 넓다. 단점 : 아줌마차로 오해받기 딱 좋다, 조수석과 운전석간에 벨런스가 안맞아서 옆자리에탄 사람과 어색해진다, 정비성이 거지같다(해드램프, 에어컨 필터같은 간단한 소모품 교체 조차도 센터가서 해야됨;;;) 실내 내장제 마감품질이 진짜 거지같다, 핸들에 있는 크루즈컨트롤 버튼들이 한곳에 정리되어 있지 않고 핸들 여기저기나 기어노브 옆에 어지럽게 널부러져 있다. 원래는 크루즈, 벨로스터, 제타 셋중 하나 사려고 했었는데 르노삼성 영업하시는 아주머니가 아주 공격적으로 치고 들어 오셔서 아줌마 말빨에 사게 되었습니다.;;;;;;;;;;;;; 쉐보레 영업사원은 어리버리 어버버버;;; 해서 말았고, 현대 영업사원은 전화 주기로 해놓고 전화도 안주고, 폭스바겐은 르삼 아줌마 기에 눌려서 나가리 되고;;;;
@MelonMusk Жыл бұрын
버튼이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다는 말씀... 공감되네요😓
@tqqq7989 Жыл бұрын
장인어른 지금도 타고 다니시는데, 동급대비 확실히 공간 넓더군요. 트렁크 진짜 넓음.
@jak3280 Жыл бұрын
초기 SM3 엔진 미션은 문제가 많았지만 점점 개선 진화하더니 현재 XM3 1.6 GTE 엔진 미션은 무난한 성능에 큰 문제없이 부드러운 주행을 보여주는걸 보면 닛산 기술력은 여전히 훌륭하다 물론 사골이라고 놀림받지만 그만큼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었다는 증거
@25eo11 ай бұрын
훌륭했으면 처음부터 문제가 없었겠지?
@parkhansu6117 Жыл бұрын
2017년식 아직 16만정도로 타고 있지만, 굳이 바꿔야 하나? 싶은 차입니다. 솔직히 택시로 상위차종들 많이 타보지만 정숙성이 그에 못지 않습니다. (치고 나가는 스탈은 아니라) CVT의 경우에는 7만주기로 오일을 교환해주면 20만까지는 거의 문제가 없다고 해요.
@매일매일칼퇴하고싶은 Жыл бұрын
각 동사무소에 행정차로 쓰이는 대표적인 차종이 SM3 전기차죠. 뭐 동네 돌아다니기는 그럭저럭이었으나 저놈의 AC3상때문에 급속 충전은 커녕 완속 충전으로 간신히 충전해서 써야 했습니다. 거기다 고장나면 수리비 수백.....차도 또 큰 대형정비소 가서 입고시켜야하는 슬픈.... 그래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험하게 굴렸는데도 잘 버텨주긴 했네요....
@MelonMusk Жыл бұрын
저때 관공서에 한대씩은 꼭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코간지러운비엠7 Жыл бұрын
첫 차로 사고싶은차 1위인데 아직도 제 눈에는 너무 멋져보이고 타고싶어지네요😂😮
@user-kg7cx7jb8g Жыл бұрын
중고지만 첫차로 구매해서 만족하고있습니다!!
@eaststar043010 ай бұрын
와~!!!!!!!!!! 내 차다!!!!!!!!!!!!!!!!!!! 2011년식 13만8000km 잔고장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 !!!! 잘 볼게요 멜론머스크님!!!
@Pedeus10 ай бұрын
2010년 당시 라프와 sm3 진짜 고민많이 했었는데 결국은 라프를 삿던 기억이 남.. 역시 디자인이 한몫했음.. ㅜㅜㅜㅜㅜ
@dadlife8210 ай бұрын
2011년도에 sm3 구입하고 주변에서 연비안좋고 고장많아 정비소 맨날 간다고 절대 사면 안되는 차라고 했는데... 그후로 10년동안 잔고장없이 너무 잘탔던 좋은차 sm3 지금도 좋은 기억의 차량이네요ㅎㅎ
@hckim8670 Жыл бұрын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프린스를 몰다가 기름값에 지쳐 sm3 re를 뽑았었죠. 8년 탔는데 잔고장 없이 참 잘탔던 차에요. 제가 산 첫차라서 그런지 정이 많이 갔던 슴삼이..
@MelonMusk Жыл бұрын
유류비 체감이 확실하셨겠네요😆
@hckim8670 Жыл бұрын
@@MelonMusk 네 시내만 주로 다녔는데 프린스는 6km/l, 슴삼인 12km/l 정도로 기억합니다. ㅋㅋ
@JordanKwon Жыл бұрын
결국 지금 아반떼와 K3도 뉴 SM3와 같은 듀얼포트 MPI + CVT로 온 것으로 보면 방향성 자체는 맞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지 그 완성도가 문제였을 뿐... 중고차 시세를 보면 동시대에 팔린 MD나 AD는커녕 HD와 비슷하게 노는 가격대다보니 스펙 자체만 놓고 보면 가성비가 대단히 좋은데, 그놈의 잔고장 때문에 꺼려지는 게 문제... 유리기어 문제도 유명하죠. 5:09 이 아이나비 부팅 음악 오랜만이네요. 나름 '추억돋는' 음악인지라, startnavi.wav 파일을 따로 추출해서 폰에 넣어놨습니다. ㅋㅋㅋㅋ... 8:29 아반떼나 K3도 이 기능은 좀 들여왔으면 좋겠네요. 그리 어렵진 않을 것 같은데요. 11:52 사실 초기형 한정이지만 예전 휴대폰들의 탈착식 배터리마냥 배터리 팩을 통째로 빼서 교환할 수 있는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았다고 생각했었네요. 충전소에서는 배터리 팩을 미리 충전해서 준비해놓고 있다가 차가 오면 배터리 팩만 교체하도록 하면, 충전 시간만큼 기다릴 필요 없이 내연기관차 주유소 수준의 편의성이 가능할 것 같아서 나름 꽤 기대했던 부분인데, 만든 르노에서도 포기해버렸더군요. 차종 간 호환성 문제라든가 현실적인 벽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못내 아쉬웠습니다. ps. 4:22 매번 언급되는 부분인데,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여러 번 써보아도 불편했습니다. 다만 개인차로 생각해야겠지요...
배터리 탈착 관련 내용을 빼먹었네요..! 기자단을 초청해서 시연까지 했던 자료를 본 기억이 있는데😅 오늘도 부족한 부분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니-t1i Жыл бұрын
1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조 오너 울고갑니다 😂 네오 모델은 확실히 클리오랑 패밀리룩 티가 나네요
@jihokim7010 Жыл бұрын
현재 우리집 어머니 차량, 저도 같이 운행하는데, 가성비로 중고 구매하면 좋은 차, 다만 정비비는 확실히 많이 나옵니다..
@GraciasAlo14 Жыл бұрын
8:59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 아마 아스팔트 5 메뉴 브금인걸로 기억하는데
@JANBYEONG Жыл бұрын
진짜 잘타고 다니는중 매뉴얼모드로 하고 다니면 속도감도 지림 운전하는재미가있음ㅋㅋ
@마요르카-y1l8 ай бұрын
16년식 네오타는데 천천히 속도 올려주면 잘 올라가는데, 내리막길 감속 후 좌회전해서 오르막길로 올라갈때 진짜 힘들어해요 ㅜㅜ 읏-짜 하면서 악셀밟아요. 한여름 에어컨 풀가동할때도 엄청 시끄러움… 옆차한테 들릴까봐 걱정될 정도… ㅜㅜ 핸들 옆 미디어 버튼조작은 익숙해지면 정말 편해요 특히 다음곡 듣기
@IMPALA_2.5 Жыл бұрын
11년식 SM3 은색+LE,RE전용 블랙 하이그로시 휠 조합인 차는 지금봐도 상당히 이쁩니다. 잘 안보이는게 문제..ㅋㅋㅋㅋ
@MelonMusk Жыл бұрын
디자인이 참 안 질리고 괜찮은 것 같아요😄
@jjinsuchoi4084 Жыл бұрын
모닝이야기 기다리는중입니다 ㅎㅎㅎ 모닝도 나름 역사가 긴데...
@킹수 Жыл бұрын
제 차인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잘봤슴다~
@MelonMusk Жыл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핫휠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2세대 SM3는 현대 투스카니 페이스리프트랑 닮은 것 같네요ㅋㅋ (+8:59 아스팔트 5 메인브금인데 왜 아무도 모르는 거지;)
@user-kr5uo4sw1t10 ай бұрын
아스팔트 5도 나온지가 너무 많이 지나서….
@soohyunikelly6 ай бұрын
sm3 기특한 차❤ 연비짱 고속주행감 기대이상이었고 넓은 트렁크 개인적인 취향인 외관인 sm3네오 RE 내새끼😊 영원한 감성만점😍
@soohyunikelly3 ай бұрын
@user-oy1qy4xg6b 엑센트 구하려다 못구했어요..ㅋㅋ 내 돈으로 구입해서 야무지게 잘 탔던 차인데 반말로 시비터세요; 물건도 자기만족이고 수년탔지만 고장없이 무사고였네요. 본인인생이나 알아서 좀 잘 사시길~~
@-SUPER12 ай бұрын
sm3 디자인 예쁘죠ㅋㅋ
@촉법소년단 Жыл бұрын
SM3가 준중형 최초로 축거2700을 찍었던가요?
@yungrrtwo_ Жыл бұрын
어쩐지 SM3를 볼때마다 다른 준준형 모델들과 비교해 아주 커보였는데 진짜 큰거였군요ㅋㅋ
@rain22-22 Жыл бұрын
전체적인 길이는 진짜 길어요. 나온 연도를 생각하면 정말 길죠. 다만 실내는…안습 ㄷㄷㄷ 컵홀더는 있으나 하나한
@가즈아-w8h Жыл бұрын
제가 sm3 탈때 동생이 아반떼 ad 탔는대 이따금 동생이 탈떄마다 본인 아반떼보다 큰거 같다는 말을 종종 하긴했었는데 말이죠
@빙다리-z1k Жыл бұрын
엉덩이가 빵빵한것도 한몫 하는듯 ㅋㅋㅋ
@ysk232511 ай бұрын
저 곰발바닥 이외로 편합니다 익숙하면 핸들에 달린것보다 더 편해요 전화걸려올때 전화 받으면 사람들이 어떻게 전화받았냐며 신기해 하곤 했죠 미션 오일만 잘 갈아주고 부드럽게 승차감위주로 운전하면 미션 30만돼도 멀쩡합니다 초기형 09년10월식인데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
@zerocube007 Жыл бұрын
SM3 13년동안 타고 보내줬지만, 차는 정말 좋았다고 생각한 1인.
@이요한-e3b10 ай бұрын
14년 네오버전 먼가 이상해서 l38을 첫차로 사서 지금 14만키로 되는데 하체한번도 안털고 기본 정비만 해서 타고있네요 스로틀청소만 3만정도마다하고 있고 아직도 새차컨디션이긴한데.. 다른차 타보고 싶어서 빨리 정리하고 싶네요.. 팔면 똥값이라 가족 줄기회만 찾고 있습니다. 미션만 안털리면 평생탈꺼같은데 미션은 4만마다 신성오토가서 깔끔하게 교체하는게 나아요. 마누라가 이거 몰고 전 올란도 lpg 타는 이것도 보령미션에 lpg 기화기 방식이라 손드럽게 많이 가네요... sm3정리하면 현대 2.0이나 3.0 가스차로 가지않을까 싶네요. 전조등은 본넷열고 안쪽에서 통으로 빼낼수 있어요. 에어컨 필터도 옆구리쪽만 뜯어놓고 기존 볼트 안조여놓으면 그나마 갈기 쉬워요.
@네버랜드_G5 Жыл бұрын
뉴SM3 잠깐 탔었는데.. 중고로는 가성비 좋고 CVT미션 연비 은근히 좋고.. 잔고장 없었음. 부품 비싸다는데 부품사서 단골카센터 가서 고치면 현기대비 비싼것도 아님. 결론은 개꿀차
@YELIMI_STORAGE Жыл бұрын
오늘 마이크가 살짝 희한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ㅠ
@MelonMusk Жыл бұрын
제 컨디션이 문제였나봐요 감사합니다😅
@뒷광고의개들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초기 10년식 기준으로 MD VS SM3 친구 차 골라 탈때 무조건 MD를 탔었음 MD가 주행안전성은 까이지만 실내 재질도 인테리어도 더 나았고 시트포지션이 낮아서 훨씬 넓은 공간같은느낌이 들었음 당시에는 GDI 갈갈갈 소리마저 멋있었으니깐 말이죠 반면에 이 친구는 조금만 오르막이 있으면 엔진 부밍음에 비해서 차가안나가는게 느껴졌었음 그리고 뭐 경험해본건 아니지만 챔버청소, 에어컨필터 교환 난이도 등 이런것들이 현기 대비 훨씬 불편하기 때문에 외면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차량이지않나 싶습니다.
@jimmy0505_ Жыл бұрын
ad 갈필요 없이 후기형만 되어도 주행안전성도 상당히 좋아지고 통풍같은 선호옵션들도 대거 추가되지 않았나요ㅋㅋ
@박성욱-q5k Жыл бұрын
영상잘보고갑니다 에쿠스시리즈 해주세요
@김곰-s5z Жыл бұрын
그 당시 전기차들이 그랬듯이, ZE도 관공서 관용차량으로 많이 나갔었죠. 제가 사회복무요원 할 때 SM3 ZE가 관용차로 들어왔는데, 멀리 나가봐야 시내 정도만 나가니까 자가용은 몰라도, 관용차로서 충분...해 보였지만, 쌀포대 같이 무거운 짐을 실을 일이 생각보다 많은데, 배터리 때문에 트렁크가 삭제된 수준이여서 걍 원래 있던 프라이드와 봉고만 굴렸었죠.
@MelonMusk Жыл бұрын
관공서 주차장에 한대씩은 꼭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iraf27 Жыл бұрын
6:17 컵홀더 보기보다 너무작음 ㅋㅋ 뒤쪽컵홀더는 레쓰비 이상은 아예 안들어감
@Comet_crusader Жыл бұрын
뚱캔(355ml)도 들어가게 생겼는데...
@user-2lee971 Жыл бұрын
뚱캔 들어가요 ㅋㅋ
@rain22-22 Жыл бұрын
뒤쪽 컵홀더는 그냥 장식수준 ㄷㄷㄷㄷ 컵홀더를 경사를 지게 만든…충격적인 ㅋㅋ
@ljhn8580 Жыл бұрын
다음엔 남은 국산 준준형 현역세단인 K3 부탁드립니다. ㅎㅎ
@HYUNDAI_MOTOR_GROUP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leedragon8203 Жыл бұрын
뉴sm3(L38) 13년식 끌고 10년(25만km)타고 이번 봄에 신차로 갈아탔는데 반갑네요 ㅠㅠ 10년동안 큰 고장없이 타서 만족하고 뒷자석 폴딩으로 긴 물건도 적재가 가능했고 실내도 기대보다 넓어서 만족했어요 리콜은 깜빡이 발작으로 리콜 한번 밖에 없었지만 커넥터 불량 있었던게 생각나네요 특히 2m 떨어지면 자동 잠김 기능은 정말 편했습니다. (덕분에 현재 차 문잠 그는 걸 깜빡할때가 간혹 있었네요ㅋㅋ) 당시 구입할때 저렴한 가격과 세금 대비 정말 만족하면서 탔었네요 (지금 자동차세 받으니 더 생각나는...ㅋㅋ) 연식이 오래되면서 년마다 잔고장 하나씩 터지고 정비가 힘들고 비싼점, CVT의 치고나가는 맛이 없는 건 좀 아쉬웠지만요 간혹 길에서 보면 반갑고 예전 생각 나더라구요 이 친구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 많아서 더 잼있게 보고 갑니다~
@MelonMusk Жыл бұрын
애틋한 기억이 많으실 듯 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Hwanbutler Жыл бұрын
말리부 주유할때 키가 밖에 있는걸로 감지하고 밖에 나가면 10초인가 뒤에 잠겼던터라 키를 차 안쪽에 두거나 문을 살짝 덜닫고 주유구열고 문을 마저 닫는 식으로 했네요ㅋㅋ
@THE_FED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포르테보다 SM3의 디자인이 맘에 들었는데 플루언스 디자인 보고 충격받은 적이 있죠 ㅋㅋ
@ccar_k Жыл бұрын
e hps가 유압식 파워스티어링인데 파워스티어링 펌프가 유압식이 아니고 전동 펌프식이 맞나요 헷갈려서
@MelonMusk Жыл бұрын
먼저 2세대 SM3는 전기유압식(E-HPS)이 아닌, '속도감응형 전동 스티어링(SSEPS)'이 사용되었습니다. 잘못된 설명으로 혼란 드려 죄송합니다😥 별개로 '전기 유압식 스티어링 시스템은 알고계신대로 유압을 엔진이 아닌 전기 모터로 발생시키는 방식입니다.
@然鶴-n1f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내구성이 좋은 건지 동시대에 나왔던 포르테랑 아반떼 hd는 없지만 길에서 자주 볼 수 있어 반갑더군요ㅋㅋ (그 후속으로 나왔던 아반떼 md랑 초기형 k3도 의외로 잘 안 보이는 데 말이죠 ㅎㅎ) 제 첫 차 2010년식 sm3도 서울 어딘가를 달리고 있겠죠.. cvt 말 많던데 의외로 수동은 경쾌했습니다.
@jimmy0505_ Жыл бұрын
지방이라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긴 hd,md,ad 다 자주 보이는듯 포쿱도 의외로 한번씩 있는거 같고
@지금여기에-j7c3 ай бұрын
2010년형 아직도 문제 없이 타는 중인데 구입 당시 고려했던 다른 차들은 길에서 안 보임 ㅋ
@버스터-q7s Жыл бұрын
2분 전은 못참지!
@mist276710 ай бұрын
겨울철 윈도우 탈거현상도 한몫하죠
@user-jt4yg9so9t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적에 어머니가 뉴sm3를 잠깜 타셨는데 저희 차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잡소리가 엄청 났던 기억이 나네요...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저한테도 꽤나 큰 충격으로 남았던 차 입니다..
@카리서치 Жыл бұрын
아반떼에 비해서 확실히 저렴해서 가성비는 괜찮았지만 필터 수리가 진짜 난이도 헬이죠... 아버지도 저거 때문에 고생하시기도 했고
@ston.k444 Жыл бұрын
저 sm3런칭쇼 행사에 당일치기 알바하러 갔었던 기억나네요. 광화문에서 르노 포뮬러카 가져와서 돌렸었는데 ㅋㅋㅋ
인생 첫차로 2011년 각자 sm3 le였는데 차성능은 구렸어도 20대 절반을 함께한 친구였죠ㅎㅎ그립네요 그시절이
@tjlee9308 Жыл бұрын
슴3 전기차는 서울 택시 백여대? 강매당해서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다 불하되서 상태좋은건 삿깟 떼고 구녂 테이프로 막아서 타는 분들 계시네요. 회사에 있어서리 자주봅니다
@LEEYOORYUNG11 ай бұрын
얼마 전까지 2010년대 SM5에 순정 네비가 아닌 사제 네비를 단 차를 탔는데, SM3 이야기를 들으니 SM5에서 CC만 낮춘 기분이네요. 당시 르노삼성 브랜드만 사려던 사람들도 SM5보다는 차라리 연비를 생각해서 SM3로 가거나 기왕 살 거 더 큰 걸 사겠다 해서 SM7으로 갔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막상 지금 와서 도로에 SM5와 SM3만 있다는 건 SM7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던 겁니까...
@똔또닝-x5y Жыл бұрын
르노xm3도 해주세요~
@xrp638710 ай бұрын
양카에 k5가 있다면 1차로 저속주행에는 sm3,sm5가 있죠 ㄷㄷ
@ydg-v7z10 ай бұрын
qm6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
@정지훈-j4m Жыл бұрын
첫 차를 이거 수동으로 갈까 SM5 수동으로 갈까 하다 스파크 수동으로 갔었는데, SM3로 갔으면 르노 베이스의 3 5 7시리즈는 다 타볼 수 있었겠네요😅
@rreg-h4m3 ай бұрын
내인생에 최고 잘한선택 sm3를 안사고 hd하이브리드 사서 30만 타고 300에 판거ㅎㅎ 유류비만 차이만얼마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