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지나도 아마추어인 사람과 업계 탑이 되는 사람의 차이 | 이준희

[@LifeQuestion_sebasi]

00:22 회사에서 성장하면서 일 하는 방법 02:49 다양한 경험이란 04:11 잡무와 다양한 경험을 구분하는 기준 05:12 ‘물경력’ 되지 않으려면 06:26 ‘물경력'의 기준 06:59 내 성과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 08:50 목표를 수치화하는 방법 10:01 목표를 수치화하기 어려울 때 10:46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물어보기' 방법 12:17 반복 업무를 통해 전문성을 키우려면 15:14 내 업무에서 ‘작은 변화'를 잡아내려면 17:39 상사를 설득해서 이용하는 법 18:58 ‘일잘러' 되기 위해 기억해야 할 2가지 19:58 진정한 ‘커리어 성장’을 하려면

[@최용석-m1k]

ㅂㅂ7ㄱㄱ4

[@남영석-o2v]

9#ㅑ76

[@dr.j29]

최종적으로 디렉터 레벨, 즉, 전문가의 반열에 오르려면 리더십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지난 경험을 통해 새삼 공감됩니다. 아무리 본인이 뛰어나더라도 의사소통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사들은 결국 무너졌었거든요.

[@이봉봉-d5y]

❤🏮🩴🩴👙👞

[@wandawanda3577]

물경력' 이라는 단어가 뼈때린다. 알맹이 없이 열심히만 사는 건 멍청한 짓이라는 것을 몇년에 걸쳐 경험했는데, 한마디로 표현됐네.

[@rhombus3815]

됐

[@dontstop559]

당연히 완수 되어야할 필수업무과제를 완수하는 수준을 넘어서는 성과측면에서 보았을 때, 세일즈처럼 정량평가가 쉬운 업무영역이 있는 반면에 CS처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당연히 해야할 일이 되버리는 업무도 있음. 평가주체인 관리자가 이점을 인지하고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조화롭게 적용시키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geojinono8282]

정말 CS, CX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그냥 제일 값싸게 부려먹는다는 느낌으로 운영하죠... 참 안타깝습니다

[@free0264]

국내 기업 AS팀장으로 5년 근무하고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성공했습니다. 엔지니어 업무 10년가량 하다가 팀장 업무를 맡게 된 케이스이고 저는 면접때 제가 근무하면서 정리한 성과를 수치화 해서 어필 했고 먹혔습니다. 제품 수량 대비 AS비용을 KPI 수치화 해서 매년 무상 비용을 하락 시켰고 유의미한 비용 하락 효과가 있었어요. 그에 따르는 노력으로 다발성 하자에 대한 원인 분석과 피드백으로 제품 개선을 주도 했던 경험과 실제 하자율 하락도 KPI로 수치화 했고 고객만족도 조사와 더불어서 협력사 평가지표를 만들어서 협력사 평가도 객관화 된 수치로 관리 평가 할 수 있게 만들었던 것, 새로운 수익 사업 기획으로 AS 파트지만 유상 업무를 통해 이익 창출이 가능하게 한 점등을 인정 받았습니다. 자신의 업무를 객관적인 지표로 수치화 할 수 있게 해서 타인이 평가 할 수 있게끔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됩니다.

[@최준희-c1x]

CS종사자입니다. 정성과 정량 조화롭게 적용 가능합니다. 제대로 적용 못하면 일 못하고 계신겁니다

[@dontstop559]

@@최준희-c1x 자신감이 대단하신데 맛보기로 조금 보여주시면 관심 있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seonwoohwang1719]

대체불가인력이 될수있는 확률이 큰 업무냐 아니냐 그차이

[@BParis-kj5qo]

맞는 말이긴 한데 한국인/한국직장문화는 상대방 성과에 덜민감하거나 박한 경우가 왕왕있어서,,,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오래 직장생활 해본 입장에서 외국이랑 한국의 문화차이는 분명 존재하는듯.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정량실적을 가지고 있다면 그닥 상대방의 평가나 남의시선에 족쇄처럼 묶일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JHPark-cd3zq]

정성실적 말씀하시는 거죠?

[@user-lo3mp7hr9x]

누구도 부인할수 없는 정량실적이 누구나 인정하는 성과입니다. 실적이 곧 성과인데

[@라디야-s8h]

문제해결능력(=목표달성능력=성과내는능력) 고민,객관화,적응 1. 고민하자 문제인식 > 중요도파악 > '기획' > 해결 > 패턴도출=문제해결능력⬆️ 어떤 상황에서라도 이걸 "반복"한다. 중요도가 낮다면 과감하게 다른 문제를 찾는 것이 필요하다. 2. 객관화하자 의견 묻기, 수치화(측정할 수 있는 기준) 스스로를 제대로 평가하지 않으면 성장하기 어렵다. 고통스럽더라도 마주하자. 3. 적응하자 의사소통, 사회흐름 서로 간에 의견이 잘 전달됐는지 확인하거나 더 효율적인 기획에 따르도록 설득하는 힘은 중요하다. 또한 사회 시류는 자신과 먼 이야기가 아니니 읽어두는 게 좋다.

[@etc9115]

사회엔 명함이 본인의 실제 실력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런 사람들을 물경력이라 하는 것 같구요. 명함은 운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전문가는 노력의 영역입니다. 명함 보고 능력 좋다고 해도, 실력 좋다곤 하지 않습니다. 전문가에겐 실력 좋다고 합니다. 전문가는 결국 장인 정신의 또 다른 표현인 것 같습니다.

[@ddoddoya613]

프리랜서 4년차여서 회사생활을 하지 않는데도 통찰을 주는 내용이 너무 많네요. "전문가란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짧고 명쾌한 정의입니다! 저는 지금 실무자 레벨이지만 6년 뒤인 10년차에는 C레벨로서 현장일 하고 싶습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ddoddoya613]

정신 차리려고 다시 보러왔습니다 😡

[@hyki1297]

1.전문가가 되려면 반복은 필수 - 의미없는 반복이 아니라 '더 잘'하기 위한 패턴 찾기(실험) 2. 2년 경력당 의미있는 성과가 하나는 있어야 한다 - 관계로 인한 것 포함 - 수치화 가능해야 - 같이 일했던 사람에게 '이게 성과인가요?'라고 계속 묻기 3. 목표없는 일을 반복하면 물경력이 된다 - 멍청하게 시키는 대로 다 하는 게 아니고 고객 만족/가치 실현을 위해 뭘 해야하는지 생각하고 스스로 결정해서 하는 것이 중요 4. 책임자 급이 되는 것을 준비해야 '답답한 상사'처럼 되지 않는다.

[@박은혜-t9x]

아..아프다..뼈맞아서.. 뼈때리는 말씀이네요.. 10년 물경력... 저를 돌아보고 생각하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최지석-m9o]

프로의식만 있어도 알바던 군대던 다 인정해주고 폭풍성장하던데 내경험상 프로의식 가지고 있는사람이 10%도 안되는듯

[@HYEWONY330]

이 영상보시고 부정적인 마음만 갖을게 아니라 좋는 것만 뽑아드시면 됩니다 여러분. 어떤 상황에서나 맞는 말일 수가 없잖아요. 제가 아는 분도 그 분야에서 전문가인데 이 분 말씀대로라면 아마추어거든요. 좋은것만 뽑아 먹는 줄 아는 것도 그 사람 능력이예요~

[@believepooh]

인생을 순위로 메기면 언제나 열등한 사람에서 벗어나지 못함. 나라는 사람에게 가치를 두고 살아야지, 남보다 앞선다고 앞서겠다고 생각하면 원탑 한명이 되기전까지는 늘 불행함.

[@daeyoelryu5303]

안녕하세용? 저는 대리운전을 하는 기사입니다. 저 같은 단순업무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영상이 매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당~~ ㅎ

[@kkhaha8402]

고생많으세요 안전운전하세요

[@돼끼리-t2j]

대리기사님들도 참 고생 많으십니다..!

[@임버니아빠]

​@@kkhaha8402 !!!!!!!

[@LifeQuestion_sebasi]

🥰같이 답하면 좋을 인생질문🥰 2권 37. 당신은 스스로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나요? 1) 어떤 목적, 어떤 과정을 통해 지금의 일을 하게 됐나요? 2)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겼을 때 어떤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돌보나요? 3)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이 세상에 어떤 가치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아빠야-r6q]

이름만 말하면 다 아는 대기업 고성과자였다가 상사가 바뀌면서 너무 힘들어졌는데 많이 힘이 됩니다. 공감도 많이 가구요

[@steveink2257]

핵심은 이겁니다. 개인이나 조직이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일에 그 개선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측정과 검증 활동이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맞춰 유효할 것 같은 시도를 하여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학생의 경우는 시험이에요. 시험은 어떤 큰 관문이 아니라 내 현재 실력을 알게 해주고 무엇이 더 필요한지 알려주는 도구입니다. 의도적으로 자주자주 보세요. 문제풀이 많이 하는 학생이 성적이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이것보다 더 근본적이고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명확한 목표와 이를 향한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의지가 없으면 무언가를 반복할 에너지가 안나와요. 하더라도 건성으로 하면서 그저 시간을 소모적으로 쓰게 됩니다. 어떠한 통찰도 얻기 어렵고 발전도 매우 더디게 되죠

[@김경임-h2l]

자기의 객관화! 모두에게 필요한 내용입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김진태-n1i]

영상보며 느낀점 3가지 1. 이 영상도 동전의 양면이다. 수치화 가능한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 부품 쓰듯 쓰이다가 버려지는 직업군은 해당되지 않는다. 수치? 그럼 CS업무(고객센터)는 수치화가 될 수 없는 경우가 존재한다 (배민에서 맛집 별점을 보면 개념없는 사람들이 수치화하여 평가함.) 2. 결국은 인간관계 가능성이 있는 사람도 죽이는 대표가 있고 가능성이 없는 사람도 살리는 대표가 있다 3. 자신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 반복된 일을 계속해도 전문성이 없는 사람은 자신의 타고난 기질에 맞지않거나 게으르거나 둘 중 하나. 그 일이 맞지 않다면 바꿔야함(이미 나이를 많이 먹었으면 이 또한 쉽지않다.) 게으르다면 자신의 역량이 딱 그수준. 때문에 어딜가도 성장못한다.

[@shangria2199]

부품 쓰듯 쓰이다가 버려지는 직업군이라는게 정해진건 아닌것 같아요 부품처럼 무지성으로 일하는사람과 어떤일이든 의미있게 효율성 있게 일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 자신을 부품으로 생각하더라도 스스로 의미를 찾고 주도성을 갖고 일한다면 내게 남는게 있다고 생각해요

[@김진태-n1i]

@@shangria2199 나이.상황.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많은 변수가 존재합니다. 샹그리아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저의 3번에 언급한 내용이 같습니다. 의미를 찾는 사람이어야 하죠. 주도성 없이 스스로 부품으로 여기는 사람은 안되죠. 게으르게 살아가는 사람은 어느 직장에서 일해도 딱 그 수준일껍니다. 그러나 환경도 무시못하는게 우리의 삶입니다. 열심히 혹은 '잘' 해도 "객관적인 내 생각으로"라는 주관적 생각들로 공격하여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상사가 있는 직장. 그 외에도 집안일이나 청소와 상담과 같이, 잘해도 본전 못하면 티나고 평가받는 그런 업무에서는 더 잘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이 모호한 경우가 많습니다. 효율성 좋게 일한다고 부품처럼 쓰이지 않는것은 아닙니다. 남보다 적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것. 그정도인거죠.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없는 일도 분명 존재는 합니다. 목표와 비전을 잃어버린채로 그저 그 상황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virtuoso531]

영상을 다시 봐야할 듯요

[@김진태-n1i]

@@virtuoso531 네 다시보세요☺️

[@mhoooo.]

너무 공감되고 인상적인 영상이네요. 1년에 두 번(6월 정도에 한 번 , 연봉협상때 한 번) 대표님한테 제가 일하는거 보면서 부족했던거나 발전시켰으면 하는 점 있냐고 주기적으로 물어보는데, 처음에는 어색해하시고 조금 부담(?)스러워하시는걸 느꼈는데, 이제는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얘기를 주고 받습니다. 회식 후에 ’그런 말하는 사람 별로 없고 하려는 사람 별로 없는데, 좋은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사회생활 하면서 물경력자와 전문경력자의 차이는 업무에 대한 관심도와 발전하고자 하는 성향 이 두 가지라는 걸 참 많이 느낍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 주기적으로 봐야겠어요.

[@아이자올튼]

반복되는 지루한 일을 잘하는 것. 그것도 일종의 전문적 능력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못하거든요.

[@bono9110]

이제 갓 커리어라고 부를 수 있는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서 자기성장을 할 지 고민이었는데 힌트를 얻은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alxososnddux]

기획, 의도, 피드백 , 수치 자격증보다 숙련도 1. 목표 달성 능력 2. 문제 해결 능력 -> 따라서, 기회 = 다양한 영역 해결할 문제거리가 있는가 시야, 자기객관화, 성과, 물어보기, 반복해서 들려오는 것이 나의 강점 반복이 숙련도의 중요한 요소다. 반복마다, 의도를 제대로 설정하라. 아웃풋, 비교, 재시도 반복에서 작은 변화를 캐치하고 제안하라 반복을 통해 패턴을 쌓아라

[@pillyahn1278]

모든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은 아니네요. 저런 노력과 의도를 갖고 일해도 그것을 제대로 평가해줄 수 있는 사람과 평가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회사나 기업이 태반입니다. 업무 효율성과 성과 관련해서 상사에게 딜을 넣는다? ㅋㅋ 기성세대 관습법이 우리나라 수많은 회사에 얼마나 뿌리깊게 남아있는데요. '까라면 까' 한 마디에 파블로의 개처럼 움직이면 우리는 그를 프로라고 부릅니다. 자기성장과 경력관리 측면에서 성찰을 주는 좋은 영상이긴 한대 막상 우리나라 조직문화 현실을 고려할 때는 물음표네요

[@doyoungkim8881]

뭐 일반화 불가. 한 사람의 경험일 뿐이다. 이렇게 말하시려는 의도 같네요. 생존편향 이야기 라는거죠.

[@주전부리하는대리]

상무님이나 이사님한테 딜을 넣는다? 미친놈인가?

[@그러니까-b9j]

​@@humanism365 회사 선택이 개인의 능력에 따라 결정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b9j]

​@@humanism365 물론 부모님 모두 건강하고 어느지역이 취업하든 회사근처 원룸 잡을수 있는 경제적 지원을 받을수 있는 미혼에 사회초년생같이 본인의 능력외에는 회사선택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는 님같은 인간이면 그렇게 말할수 있죠. 근데 모두가 님같은 조건이 아닙니다.

[@zeallat94]

딜을 넣으면 많이 아픕니다

[@김규태-q4t]

평소 가지고 있는 많은 의문들을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와 마음으로 쏙쏙 들어오네요.

[@myg0309]

이형님 나만 알고 싶은데 세바시 가셨군요 이형님 사명답게 널리널리 뻗어나가시길 바랄게요!👏👏 오늘 내용도 역시나 적용점으로 흡수할 것들이 그득합니다 감사해요💜

[@마리주-v8w]

스스로에게 의미없는 업무를 5년 동안 반복해오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고 느끼는게 많네요

[@jean8395]

안녕하세요. 저는 영어 통역사로 일하고 있는 대요. 음. 영어가 좋아서 시작했지만요. 커리어의 한계, 시장의 한계를 많이 느끼고 고민이 많고 방황을 하고 있었네요. 제가 원하는 부분에서 보상, 성장가능성이 안 보이는 것도 있었고요. 물론 10년 정도는 최대한 현업의 분위기, 구조, 업무방식 등을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답답하고 힘들어서 결국에는 책을 파게 되더라고요. 경제, 경영, 리더십, 마케팅, 브랜딩 일을 그만 둬야 하나, 일이 벽에 부딫쳤다 이런 생각 고민이었는데요. 연차가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할만한 고민을 했다는 생각이네요. 결과적으로는 제가 사업을 하던 이런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걸 가정하고 다시 판을 짜야 하겠더라고요. 오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심리학 전공했는데, 이렇게 20분 만에 정리를 해주시다니요. 말씀해주신분, 퇴사한 이형, 촬영감독, 채널 스탭분들 감사해요. 책 추천하면요. 세스 고딘: 더 딥, 더 프랙티스, 트라이브, 보랏빛 소가 온다. 10배의 법칙, 김형환 교수님 유튜브 채널도 추천해요.

[@m2han]

몇달 간격으로 세번째 돌려 보고 있는데, 다시 볼 때마다 새로운 면을 깨닫게 된다. 이형은 찐멘토.

[@대로-n8j]

어느 곳에 가도,어떤 사람을 봐도 배울 점은 있죠.타산지석,반면교사...좋은 것은 자기 것으로 만들고 기록하고 또 다른 기술,지식을 배우고 실천해야 자신을 더 알 수 있습니다. 유익한 영상을 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chief150]

이런저런 유튜브를 보다보면 모두가 칭찬하는데 교묘한 사기꾼인곳 너무도 많이 봤습니다 사람들도 마찬가지 어떤 사람을 봐도 배울점이 있다는건 글쎄요

[@부기우기_BKWK]

@@chief150 그런 사기꾼을 거를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된다고 생각합니다. 대로님의 댓글의 핵심은 성장, 기회의 관점을 갖고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자는 의미로 생각되네요.

[@Channel_영]

최근들어 가장 만족스럽고 훌륭한 유튜브 강의입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메모하고 적용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sujunglee671]

제 직업과는 상관없는 분야이겠거니 했지만 경력상 실무자인데 책임자의 역량을 요구하는 상황들이 있어 고민이 되던 중에 대표님 말씀을 듣고 깨달은 바가 정말 많아 말씀하신 내용과 제가 느낀점을 적어보았습니다. 영향력을 주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 내가 잘하고있나, 첫단추부터 잘못된건 아닐까하며 막연하게 걱정만 하지 구체적으로 문제를 파악해서 해결할 수 있는 힘이 부족했던 참이었습니다. 영상 첫부분부터 '물경력'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듣다보니 제가 일해왔던 과정들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일을 해왔지만 수치화할 수 있는 뚜렷한성과가 없었고, 왜 없을까에 대해 찬찬히 잘 파악해볼 수 있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목표가 없는 일을 반복하면 당연히 물경력이 된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고, 다시금 '목표'라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게되었습니다. 저의 목표는 개인적으로 능숙한 실무자가 되고싶기도, 리더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막상 책임자의 자리를 요구받으면 기회라는 생긱보다는 부담이 확되고 확신이 없습니다. 하지만 '10년째 실무자이기만하면 아마추어다'하는 말씀을 들으니 내가 실무자에만 머물러있는 것을 정말 바랄까? 하는 생각이 들게되었고, 생각 끝에 제가 정말 바라는건 '전문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전문가와 리더의 부분만 보고 서로를 다른것이라고 구별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단순히 리더가 될거야.안될거야보다는 커리어 성장(전문가로 도전)하려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핵심역량' 이 말을 듣고 나는 속박되거나 통제에 대해 익숙치 않기때문에 '리더'라고 말하면 전체를 생각하는 사람으로 느껴져 나와는 거리가 먼 얘기 처럼 느꼈는데, 내 '개인'이 성장하는 커리어라고 얘기를 하니 관점과 가능성이 확 넓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서 제가 차근차근 해나가야할 일에 대해 생각해보고 이 말씀을 들으니 제가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잘 들었습니다. '미리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 팀장이 되면 똑같은 사람이 된다' '시야가 넓은 사람, 실무자이지만 책임자 레벨을 갖춘 사람...준비된 사람이니까'

[@popodream116]

10년동안 성장에 중점을 두고 달리다 몸이 망가졌어요.. 물론 회사에서의 입지를 넘어 이제는 이 직무에서 몰라보게 실력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이루었지만.. 건강은 꼭들 챙겨가며 일하시길요 ㅠ ㅠ .. 조금만 더 여유를 가지고 살았으면 어땠을까 조금 후회는 되더라구요. 지금아니면 언제 하겠어, 조금만 버티자, 이 기회는 잡겠어 지금 잡아야해, 가 반복되다 쉬는법을 잊어버린 워커홀릭은 되지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말으셨음 좋겠어유..어찌보면 저는 저만의 기획에 실패했다 해야하나요. 디자인 업무이긴한데 연봉 협상할때 제안 대비 계약까지 얼마나 이루었고 어떤 분야의 계약까지 이어지게 되었는지 수치화 해서 전투적으로 협상하긴했어요..물론 업무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내가 아닌 타인에게 내가 일한것을 표현하고 나누는데 있어 유용하긴 해요. 아무쪼록 지금은 퇴사후 독립하고 내 삶과 일의 밸런스를 맞추며 살고있는 14년차 노동자의 넋두리였습니다..

[@부기우기_BKWK]

맞아요. 건강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GDSP]

너무 값진 얘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gunab408]

저를 돌아보게 되는 명품강의 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마르르미세미세]

10년이 지나도 아마추어인 사람과 탑이 되는 사람의 차이 - 다양한 환경에서 성과를 내보는 것 - 인사팀장이 마케팅, 재무, 알바를 했다고 한다. - 목표가 없는 일을 하면 물경력이다. - 나의 경력 기술서를 작성해 봐야 나름의 기준이 나올 수 있다. - 성과의 수치와, 숫자로 말을 해주어야 한다. - 내가 자랑할 수 있는 경험의 개수를 숫자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함께 일했던 사람들에게 내 성과가 무엇인지 물어보는 게 가장 좋다. 자기객관화가 부족해서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성과가 있을 수 있다. - 목표를 수치화하는 방법 - 나와 같은 직무의 프리랜서가 무엇을 기준으로 돈을 버는가? 그걸 기준으로 하면 좋다. - 상사에게 지시받으면 내가 이해한 게 맞는지 다시 말해본다. - 언제까지, 이런 방식으로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진행 과정에서 짧게 짧게 이야기해보기 - 이번 반복해서 어떻게 생산성을 높일 건지 질문해 보자. 의도를 가지고, 환경을 변화해서 테스트해보는 것

[@judelaw101]

나도 대학 졸업하고 물경력 17년!! 그래도 17년 했어요. 반복반복반복하고 성장못했어요.경영지원본부장과 자회사 등기임원까지 했구요..인사 총무 법무 pr ir 경리까지 다 해봤네요.. 면접부터 성과평가, 회사 인테리어 부동산업무, 이사회관련공시업무 ,회사법무관련,홍보,매출관련...등등 그리고 2018년 초 퇴사 했죠..그리고 취직 할수가 없더라구요.. 남의 성과평가를 17년을 가까이 했지만 내성과는 ㅋㅋㅋ 어디있는건지?? 남을 평가하는건 이건 내가 하는게 아닙니다..머셔나 pwc같은곳에서 조직인사시스템 구축하고 거기에 그때그때 맞쳐서 하는거고..또 면접같은것을 볼때도 내가 평가하는게 아닙니다..회사가 필요한사람을 시스템에 맞쳐서 뽑는겁니다. 성과는 분야별로 다르고 반복카피후 자기것으로 만든후에 아이디어 제시하는겁니다.분명한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업무가 확실히 있어요. 축구야구도 마찬가지이죠..도루 수비 잘하는것보다 잘치고 잘던지는것이 더 빛나듯이. 그래서 모가 더 중요하지않은게 아이라 비교하기가 다 다르기때문에 판단할수 없어요...그리고 물경력인 내가 확실히 얘기할수 있는건 Action speaks louder than words!! 말보다는 행동!! 말이 먼저 앞서면 성과가 아닙니다..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면 말은 도울뿐입니다..내가 가장 후회되는건 행동보다 말이 앞서게 일한날이 더 많은것이죠.말하는게 편하니깐 지시하고 그렇게 산거죠.그래서 전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는 사람이 되었네요..성과만 낼려고 보여줄려고 사는 삶을 목표로하기보다는 입은 닫고 먼저 행동을 보여주세요!! 저도 보세요..글을 말처럼 길게 쓰잖아요. 이렇게 되시면 안됩니다..3줄4줄 정도로 이 내용이 다 포함되고 이해되게 하셔야됩니다. 그래야 행동할 시간이 늘어나니깐요!! 결국 더 움직이고 행동을 먼저 한사람이 성과를 내게되더라구요..성과를 보여줄려고 노력하고 행동하는것과는 같은것같지만 보여지지 않는 성과는 안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차이가 엄청나게됩니다. 젊을때 연봉많이 받고 사업해서 상장하고 돈많이 벌고 크게 되는게 성공이 아니라..그냥 아주 조금씩 죽기전까지 성장하면서 사는것이 더 어렵고 성공이라 생각해요.

[@ReadytoABM2drip]

말이 많노 팍씨

[@judelaw101]

@@ReadytoABM2drip 네 줄이도록 할께요. 근데 반말은 하지마세요. 글을 왜 이렇게 길게쓰시나요? 말이 참 많으시네요? 이렇게 하면 좋으실텐데..따라해보세요! 상대방이 싫어도 존중하고 매너를 지키자! 좋은 하루 되세요. 말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TV-lf9nr]

와 님 말씀이 진심 확 와닿네요 저 분 말씀은 좀 괴리감이 있다고 느꼈는데

[@acousticsoulist]

@@judelaw101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위에 무례한 친구는 이런 진정성이 담긴 글을 못알아보는 사람 같네요ㅎ

[@canecameron]

...

[@fw1918]

와 반쯤 듣다가 이건 적어야한다구 다시 처음부터 꼼꼼히 봤습니다 평소에 이렇게 하는게 좋을까?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성과를 낼 수 있을까에 대해 시원한 답변을 얻었네요 업무에 대한 방향성이 명확해 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oodbye907]

이직을 준비중인데 단순한 표면의 시각에서이직이 아닌 근본제인 부분을 상담받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문제해결능력 부분에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user27548]

이런마인드셋 강의 조음. 근데 한가지 더 필요하다 보는건 미생에도 나왔듯이 체력이 기본베이스로 깔려있으면 좀더 +@가 되는듯

[@이순우-o2x]

이직 하면서 많이 참고했네요 공감은 다들 관점이 다르니까 저는 많은도움이 되었습니다.

[@merry-go-round2467]

회사편 또 이야기 듣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고민상담 하고싶다 ㅜㅜ 핵심만 뽑아서 설명 너무 잘해주시네요. 더 길게 듣고싶어요.

[@MrSenChoi]

이 사람의 콘텍스트의 문제는 항상 효율성을 위한다는 거에요 세상에는 효율적이진 않더라도 해야되는 연구가 많이 있습니다 조직에게 잘보이는 방법은 항상 개인화된 성과를 통해 보여야지 수치같은걸로 경쟁할 생각을 하면 그것처럼 미래가 없는 일이 없는거에요 한마디로 미래는 불확실하기 때문에 수치가 무의미해지고 어떤 조직이든 정해진 pool이 있기때문에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중간에 붕 뜨거나 겉돌 수 있는거에요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환상에서 깨어나는게 진정 이 사회에 기여할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는 정석의 길입니다

[@Rxkang]

효율=숫자 라는 통념이 보이는 글입니다. 효율적인건 정성적 측면이 고려되어진 겁니다. 저는 교육분야에서 17년간 일했습니다. 효율적 학습이라는 건 수강생의 숫자만 말하는게 아니에요. 미래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하고 있냐 아니냐도 포함입니다.

[@Labbabba]

극은 결국 이어지네요. 너무나 공감가는 조언입니다. 아마 10년정도 되시는 팀장 전후 직장인들은 많이 공감되실거 같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shannonlee5023]

앗 이형님이시네요!! 준비하셨단 촬영이 세바시라니... 너무 반갑습니다. 좋은 정보를 이렇게 들으니 유익했습니다.

[@이세모-m8z]

이형님을 여기서 보다니 감격스럽네용! 항상 취준생들 입장에서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스에이-f9k]

진심 말씀하시는 핵심 단어가 주옥같고 사이다강의..이직과 직무 변경 고민에 머리아팠는데 시원해졌습니다,,감사합니다,,❤️

[@joonheelee94]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과 채찍질이 되었습니다^^

[@jinho6572]

너무 좋아요 😊😊

[@yuohk5635]

이미 처음부터 회사가 나를 싼값으로 후려 쳐 먹을 생각으로 뽑음 그리고 전문직 종 자격 하나로 평생 우려먹을 수 있는 시스템 자체가 문제인것은 아무도 생각안함

[@버개-m4o]

왜 이렇게 감동적인 마음이 드는걸까요 결국 일이란 것도 사람과 인생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는 거 같아요 잘 봤습니다

[@dikay5632]

와 이번 강의 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많이가졌고, 일을함에 있어서 뭔가 놓치는 것들이 있는데라고 느낀 요즘인데 그걸 일목요연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chief150]

이런 영상을 찾아 본다는것 자체가 남과 드른거죠

[@AppaDo]

좋응 강의 입니다. 전문가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실무만 해서는 아마추어이고, 반드시 관리자로서 책임을 가지고 일하는 수준까지 올라가야 하는 것. 그리고 나의 고객은 누구인지 생각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것. 상사의 업무 지시를 받을때 기억할 것 3가지 1)백브리핑. 이해한게 맞는지 상사랑 sync 2)기획 + 언제까지 무엇을 하겠다는 간략한 브리핑. 3)중간중간 피드백. 일을 할때도 단순하더라도 나의 기획과 열정 진심을 담아서 몰입하자. 상대방을 몰입하게 만들자. 선택과 집중을 위해서 상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제가 10가지 업무를 하는데 3가지는 상사에게 도움이 되고, 7가지는 도움이 안됨. 3가지에 집중 가능하도록 7가지 제외해주세요.

[@배지타-b3j]

캬 우리형 머싯다!!!언제나 감사합니다!!!

[@NARDCHAE]

단순한 업무도 타성에 젖지 않고 성장을 생각하며 해나가는 부분에 감명받았습니다.

[@pokbab8919]

출근길 최고의 선택

[@Walthamguy]

”실무자로 10년 일했다면 아마추어다“에 웃고 갑니다. 이런 사람이 인사전문가라니…

[@물리학자-w8p]

제 3자 입장에서 저렇게 말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지. 근데 저 사람도 실제 실무에 실전 들어가면 다르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직장인 대부분이 방법을 몰라서 헤매는게 아니다. 맘먹은 만큼 쉽지 않아서 그렇지.

[@84직장남]

저분은 대기업 현직자 출장이잖아요 ㅎㅎ

[@insookim794]

아니요. 저정도의 생각과 말은 그렇지 않은 사람 입에서 절대 안나옵니다. 막상 듣고나서 '그거 누구나 저렇게 말할 수 있지. 나도 생각했던거야' 라고 하는 건 의미 없죠.

[@acousticsoulist]

@@insookim794 극히 동감합니다. 듣고나서 아는 것과 저렇게 풀어낼수 있는건 완전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영어 자막보면서 리스닝하면 다 들리고 아는데 없이 들으면 하나도 안들리는 것과 거의 비슷한거라 봅니다.

[@나좀구해줘-x6i]

@@84직장남 중견이라던데여

[@High_Manpower]

그룹사 인사총괄실장이나 본부장급 임원이면 인정. 좆소같은 중견에서 실무는 경력해보지도 않고 오로지 인사팀에서만 근무해놓고 저런 얘기하는게 참 가소로움.

[@아보카도-y8q]

역시 늘 정답만을 말하시는군요. 덕분에 회사생활 잘하고있어용

[@daehanminkuksaram]

책 총균쇠 가 현재의 발달한 국가/지역 과 그렇지 못한 곳을 가르는 결정적 원인은 지정학적 선빵 이였다 인 것처럼 같은 회사에 같이 입사 했다 치고, 처음에 어느 부서에서 어떤 스타일을 가진 상사 아래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omanyVideo]

10년 경력동안 이직 20번의 경험..6개월 마다 한번씩 이직. 그리고 실제 회사다닌건 6년. 나머지 4년은 이직준비 및 생활고로인한 아르바이트 경험.

[@박미혜-y3k]

많은 도움 되었어요 늘 감사합니다❤

[@ggorewq]

업계탑과 아마추어랑 굳이 등급을 나눠야 하나요 다 각자 처해진상황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있고 주어진상황에 행복을 느낄수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ruthkim9650]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성나미-e6k]

우리 이형님 왜케 딱딱하셔요~~^^ 웃음이 매력이신데~ 잘듣습니다

[@와니-f3d]

이런 경험치 높은 강의를 들었다는게 놀라울따름 입니다 ^^ 너무나 도움되고 정리가 되었습니다 ~!!

[@DesirexBlossoms]

와 내용 너무 좋아요.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PinkDevil-g2s]

젠장 진흙에서 진주를 못알아보는 사장도 있드라 내가 일을배우고 하고 실적내고 회사에 이득을줘도 회사는 회사일뿐이더라 회사는 이익을내는 곳이다 화려한 언변으로 얘기하지말고 밖으로 나가서 무슨일이든 하라고해라 그게 경험이되는거고 그 많은경험으로인해 경력이 되는거다

[@jbsakamoto8325]

이분꺼 지금 몇개 보고있는데 일 전반에 관한 이해도보다 자기 경험에 의거한 설명만 있음 일의 형태가 다양한데 너무 일반화를 씨게하니까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드네

[@dh-zp6wt]

인사팀 출신이라 그런지 회사입장에서밖에 생각안함 물론 취준생한테는 가장 필요한 답변이 맞음 그런데 요즘같이 정년보장도 안되고 기업은 직원을 한낱 부품으로 보는시대에 거부감이 드는 영상인건 어쩔수 없음

[@흑쥐와찍찍이]

팀장인데도 불구하고 자기만 성장한다고 자기만 기회를 잡습니다. 하는일이라곤 픽패킹 cs등 당연하게 해야할 업무들입니다.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본인이 알려줘서 그렇게 했다는둥 이런식으로 끝이나버리더라구요.

[@이미소-k9u]

와 제목 보고 넘 들어보고 싶다 해서 바로 들어왔더니 이형님이셨네욬ㅋㅋㅋㅋㅋㅋ 젤 좋아하는 분인데!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supremesutra1254]

몇초도 넘길 부분이 없는 양질의 최고컨텐츠 너무 감사합니다

[@felicitykim7673]

내 업무는 기획할수 있는 업무가 아닌데 괜히 들었나 싶었는데 계속 듣다보니 적용할 일들이 떠오르네요. 관찰과 작은일들부터 변화주기. 감사합니다

[@kdrai7942]

새해에 마음을 가다듬기 좋은 강의네요ㅎ 도움되었어요ㅎ

[@liberaboit]

이과, 연구직이면 성과의 수치화가 쉽긴하죠

[@daejangjangee]

밖에 나와서 일하는 게 빠를수록 내 성과 개수는 빠르게 늘더라...

[@Doit_life]

정말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S33063]

연산언어~ 모든 분야가 수치화 되면 평가가 객관.쉽게가능하죠😊 전략기획팀분들 존경합니다~^^*

[@kimhae79]

결국 누군가는 성장과는 거리가 먼 일을 하게된다. 역대급 실업으로부터 파생된 이데올로기일뿐, 가볍게 들으세요. 힐링같은거에서 이런걸로 트랜드가 바뀐것 뿐이에요.

[@이훈민-y9l]

지금 실업자 많나요? IT는 사람이 없네요

[@리어스-v5k]

@@이훈민-y9l 시니어가 없죠 밑에는 넘쳐흐릅니다

[@joblack5000]

업종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_-)

[@kinggodlion]

ㅋㅋ개웃기네. 메이져급도 아닌 중견에서 인사라는 꿀보직에 있었으면 건방지게 무슨 탑이니 뭐니 그런소리를 하니?

[@다람쥐-r7r]

정량적 측정이 쉽지 않은 업무도 어떻게 성과를 측정, 기록해낼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정훈-j2q]

전부 데이터화 하면 숫자로 표현가능함 성과측정이 힘들다는건 상사도 성과측정못한다는거니 같이 합의해서 성과측정안을 제시하면서 서로 기준 만들어나가는거부터가 회사에 시스템과 솔루션을 제공하는거고 이거부터가 성과임

[@wonjaelee-yo9bt]

@@이정훈-j2q 팀장이 안하면? 다른 팀 갈까요?

[@이정훈-j2q]

@@wonjaelee-yo9bt 제가 왜이런글을 썻을까요;; 술먹고 갈겼나봅니다

[@user-sj9yn2ud3wz]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그가 바로 전문가!

[@audaciouspony]

16:49 물경력 미리 들었더라면. 내가 그렇지 않았나.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 팀장이 느낌이 그렇다. 목표를 하는 것. 상사를 도움 요청. 22:08 준비된 팀장의 성장. 커리어 성장. 성과관리 도전.

[@홍선영-t7g]

전문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여러요인을 점목시켜 본 경험, 다양한 성과있는 경험) 궁극적 목적: 고객? 고객만족? 자기객관화: 조직에서의 나의 기여도?

[@네아니오]

It의경우 이렇게 할경우 이러이러한 리스크가 있어서 반대한다고 해도 결국 상사나 대표가 원하는대로 결정되고, 결국 리스크가 현실이되서 성과가 박살나기도 하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야되나요?

[@나와너너와나]

어느 회사다 다 비슷한 거였군요 ㅋㅋㅋㅋ 대표가 50~60대라인이실까요. 나이 먹을수록 급한 마음이 있나 빨리 큰 성과 얻어내려고 욕심만 많아가지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함. 이 양반들 설득해도 못알아먹고 결과로 얻어맞아봐야. 잘못했다하지만 나중에 또 리스크 큰 선택을 함. 대가리가 깨짓나

[@전설의용자]

범수형 말 잘하시네요. 많이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hash1157]

0:20 면접관: 대한민국의 커리어요? 구체적으로 어떤 커리어를 책임지고 계시죠?

[@wonjaelee-yo9bt]

누구나 다 회사에서 성공하는 거 아니고, 끌어주는 사람도 잘 만나야 하는 거죠. 업계에서 통용되는 게 없더라구요... 미래가 안보임...

[@user-4jgzDTGR]

차이가 나지 10년동안 일해서 회사 실적잘냈으면 그냥 10년 더 일해라 (뭐 다른길이 없다) 투자하면서 똑같이 10년 일한 다른사람은 그만두고 한 평생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 있으니까

[@라라라-n9f]

HR에서만 일해보고나서 업계전문가라고 할 수 있나요?

[@TV-lf9nr]

ㅋㅋㅋㅋㅋ 모든 파트를 다 아는 듯하지만. 실상은 이론으로는 완전히 다 아는듯한... 다 맞는 말이고 좋은 말인데 현실세계는 참 다르죠잉

[@niceman9882]

너무 애쓰지 말고 적당히 합시다 괜히 이것저것 다 하다가 감당안되서 피해 주지말고

[@수사랑-f9k]

너무나 도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김이름-f4r]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무락옆옹에]

모두 맞는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디

[@최경무-j9m]

너무 멋진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대환님 좀 닮으신것 같아요

[@oo0908]

훌륭한 내용을 가진 영상이네요

[@MPick-bw8tf]

일머리,그리고 일을 찾아서 하고 문제 해결 경험 능력 이 있는 관리자까지 직급까 지 레벨업 해야지 관점 스 펙트럼이 넓어진다.시키는 일 만 하는 적당히 일하고 월 급 받아가는 사람들은 그냥 시간 때우기 일을 하고 월 급 받아가는 사람 물경력

[@happylife3770]

첫번째 필요조건은 욕심이 있어야된다. 그 욕심이 배움과기술의 욕심이든, 돈 욕심이든, 승진욕심이든, 경쟁욕심이든 뭔가 욕심이 먼저 있어야 저런식으로 성공할 기본 조건이 된다. 다만 그 욕심을 나쁜쪽이 아닌,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마음가짐.필요 그 다음에 방법을 찾는거는 이분이 설명하는것이 정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