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이나 리터나 스로틀 감만 익히면 똑같습니다 윌리가 될정도로 스로틀 땡기면 윌리가 아니라 공중 돌기를 하겠쥬 암튼 스로틀 감만 익히면 리터나 미들이나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리터는 타다보면 재미가 없다고 느낄겁니다 미들은 쥐어짜는 맛이 있죠
@Hehe_Bike_Life6 ай бұрын
저랑 같은 생각이시네요 ~
@서키즈6 ай бұрын
저는 250CC로 시작해서 R3출시때 국내 첫물량(출고기준 6등이었나,,)타다가 3주만에 팔고 구형알식이로 넘어가서 알식이 두대 타고 6년쉬고 최근에 더블알로 복귀했어요!
@Hehe_Bike_Life6 ай бұрын
@@서키즈 s1krr !! 부럽습니다 ^^*
@김성복-j4g6 ай бұрын
아래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남한테 강요하는거 아닙니다. 반박시 님말이 다 맞습니다 오래 탈려면 무조건 차근차근 올라 가야됩니다.... S1000RR 타지만 입문자가 이거 타면..... 높은 확률로 죽어요 사고는 스로틀 확 땡겨서 바이크가 날라간다?? 뭐 이런걸로 나는게 아닙니다 레인모드(저출력모드)로 살살 타다가 좀 익숙해졌을때 그때 본격적으로 알피엠을 쓰기 시작할때 그때 사고가 많이 나고 그때 사고가 나면 높은 확률로 큰사고가 나죠~ 스로틀 땡기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높은 속도에서 차를 어떻게 컨트롤 하냐가 문제인데 출력 적응만 했다고 그냥 땡기고 고속에서 깊은 코너가 나오거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때 그냥 뒷빵 꼽아서 죽는거죠 자동차랑 비교할게 아닙니다 포르쉐로 입문해서 출력 제어 못해서 오버나서 옆을 박든 뒷빵 꼽든 그래도 차니까 덜다쳐요 리터로 제어 못해서 뒷빵 꼽든 슬립나서 날아가든 그냥 죽어요.... 대표적인 예시가 바튜매 R1 사건이 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