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롤스로이스 기술을 폭스바겐이 샀다고 해석이 되는데 그 이후에 폭스바겐인 만들어낸 차는 뭐가 있나요?
@cebolla22 ай бұрын
벤틀리요
@ericc60142 ай бұрын
당시 롤스로이스 기술이랄게 딱히 없었어요 잔고장 기술정도? ㅎ 그냥 이름이 있었기에 그 이름에 걸맞는 화장이 가능했던것이고 그것을 통한 그룹내 이미지 업그레이드 플러스 마진의 극대화를 위해 가져간거죠 지금의 벤틀리도 그냥 폭스바겐이 만든 폭스바겐의 럭셔리 라인업이라 이해하시면 되요 화장만 벤틀리 ㅎㅎ
감히 롤스의 보닛을 군중들 앞에서 들추다니....비엠 산하만 아니었으면 바로 그냥 고소당했을듯
@논리남2 ай бұрын
좀 과한듯하지만 gv80보다 좋아보이네요
@uwin-rj4rj2 ай бұрын
32:32 차는 비싼데 회사는 가난한
@mmg61662 ай бұрын
은행잔고는 얘기는 참 듣기만 해도 좋네요 써도 써도 금방다시 채워짐 ㅋㅋ
@hesist2 ай бұрын
시트색이 예전 마티즈 색이네요.
@구재윤-c2p2 ай бұрын
이건 법인번호판 에디션 실내인가?
@오함마-u5d2 ай бұрын
영상 보니깐 핸들 반응이 굉장히 느리다 못해 슬로비디오에 가까운데 김기태 기자님이 타셨으면 이거는 핸드링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욕하셨을 듯. 저 핸들링으로 슬라럼 테스트 해 봤으면 볼만하겠네요. 김기태 기자님이 제일 극혐하는게 출렁이는 승차감, 느린 핸들링, 화려한 옵션 세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