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옥 작가님 진짜 말 잘하시고 논리적이고 100% 설득 됐습니다. 작가님 의견에 정말 너무너무 동의합니다. 오늘 방송 너무 좋습니다.
@지윤박-g7y9 сағат бұрын
남자들은 그저 일회성으로 속이 시원하겠지만 정우성 때문에 여자들 사이에선 연애 결혼 회피 더 늘어날듯 여기서나 정우성 빨지 일반인 DM등으로 이미 정우성 끝났음 그냥 문어다리 실드밖에 더되냐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이동섭-p2q8 сағат бұрын
매불쇼 보며 자주 엄지척을 날렸지만 최근 날린 엄지척중에 가장 길고 두꺼운 엄지손가락 이였습니다. 감동과 감탄의 연발 ❤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Love_football_korea9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매불쇼는 진짜 고급스러웠다 고차원적이고 시중 일간지들 보다 더 깊이있고 더 품격있고 더 수준높았다.
@chaostube24193 сағат бұрын
수준 참 저렴하다 ㅋㅋ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사루비아-d5sСағат бұрын
@@chaostube2419내가볼때 수준이하는 당신같은데? 국민의 짐만되는 당으로 가서 놀면 수준이 딱 맞을텐데~~
@lou16797 сағат бұрын
의견이 머리 속에 맴돌기만 했는데 언어로 전해주시니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un7396Сағат бұрын
@@Adam-jl9bu복붙 하시느라 고생하시네요~
@김세희-x3h9 сағат бұрын
반백년 살아본 사람으로써 작가분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p_bong51 минут бұрын
@@Adam-jl9bu 그걸 상처라고 생각하는 님 같은 사람이 문제임. 인식을 좀 바꿔요. 오히려 불쌍하게 보는 시선이 더 싫습니다. 당신부터가 안쓰럽게 보면서 뭘.. 이미 그 둘 사이에 진행이 된 일을 그 아이의 미래까지 불쌍하고 안쓰럽게 보지 마세요. 상황만 보고 판단하면 될 것이지 동정의 대상이 되는 게 얼마나 기분 더러운지 모르지
@shj79639 сағат бұрын
김용민tv에서만 뵙다가 여기서도 뵈니 넘 반갑습니다.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속상할 때가 많았는데 작가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user-ko57h7tj2a9 сағат бұрын
가슴이 뻥 뚫리는 명확한 설명 이선옥 작가님 감사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말미잘-w9c8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의 고급스러운 말씀에 정말 매료되었습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HN-br1ud10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말씀에 매우 공감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Cindy-io3yn6 сағат бұрын
이해가 쏙쏙^^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더나은 서로를 위해^^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SUKHA-sr7zr10 сағат бұрын
매불쇼가 재미있지만 얼마나 고급스러운지 여실히 보여줬다!
@피트도허티8 сағат бұрын
저런 레디컬 페미는 옛날부터 있었다. 그때는 씨알도 안먹히던게 왜 먹히게 됐을까? 민주당이 쟤들 정치권으로 끌어들이고 권력을 쥐어 줬기 때문이다 아무리 떼를써도 정치권에서 들어주니 이 지경이 된건데 매불쇼에는 이거에 대한 비판했냐?
@mithra31646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작가님보다 어린 여성이고 대학교때는 페미니즘 관련 책도 읽어 봤지만, 최근 레디컬 패미에 대해서 오히려 불편한 생각이 왜 드는지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 주신 것 같습니다. 여성이 느끼는 위험성을 과대하게 극대화하고 그것을 무기로 책임 회피를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여성의 사회에서의 권리와 성장을 저해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소수의힘-f6h9 сағат бұрын
캬~~~이선옥작가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 합니다~~난민 문제와는 완전히 별개로 봐야한다
@최성호-w6t8 сағат бұрын
이작가님 말씀 동감입니다
@이난나-u6h2 сағат бұрын
내년이면 60이되는 아줌마도 동감입니다
@빈스영상2 сағат бұрын
그렇죠.. 내 말이 그말입니다. 제 생각을 더욱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신 듯..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a46418187 сағат бұрын
위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예를 들어 난민을 따뜻하게 대해주자고 해 놓고 알고 보니 난민을 학대하고 착취하고 있었다면 그 위선은 욕 먹어도 싸죠. 그런데 정우성의 예를 보자면 난민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자 하는 것과 혼외자를 만든건 별개의 문제인데 이걸 위선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 정도의 위선은 인간다운 거라고 생각해요. 대놓고 이상한 짓 하는 인간들보다 오히려 인간답다고 생각해요 더군다나 깨끗해야 하는 거에 진보, 보수가 어디 있습니까? 깨끗하고 안 깨끗하고가 진보, 보수를 나누는 기준이 아닌데요
@lkm24585 сағат бұрын
난민을 따뜻하게 대해주자를 넘어 난민을 받자는 말은 또 다른 차원의 논의과정이죠 한국처럼 나름 질서있고 규범적인 사회에서 자라지 않은 물특정 다수의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면 한국에서 사회질서가 무너지고 원주민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실제로 시리아인들이 터키나 그 주변국에 들어가서 생기는 문제점과 같은거죠. 다시 말하지만 따뜻하게 대하자와 받으들이자는 다른 의미입니다
@mujik37405 сағат бұрын
@@lkm2458 난민 토론 하자는 글이 아닌데....
@ckd78435 сағат бұрын
@@lkm2458 눈치 챙겨요ㅋㅋㅋ 여기 주어는 난민이 아니라 그냥 한국 원주민 일반 남녀 시민들입니다ㅋㅋㅋ
@chocoholic56455 сағат бұрын
다ㅡㅡㅡ맞는데 보수는 안깨끗해요^^.
@어우림-s6q5 сағат бұрын
지롤 났네 니덜 집에서 받아 들여 조댕이만 나불거리고 모 정의로운척 말고 그게 위선이야 같은 한국 내에서 반으로 갈라져서 상대방을 죽일려고 하는 색이들이 난민 이지롤 ㅋㅋㅋ
@김혜진-i9l9c9 сағат бұрын
정치 외 이슈를 개방적 시각으로 다루는 매불쇼 멋집니다. ❤
@k-hair98078 сағат бұрын
정우성을 비날할것도 아니고 문가비를 비난할것도 아니다. 좋은 아빠 좋은 엄마로 각자 잘하면 된다.
@사생-h5f7 сағат бұрын
훌륭한 말씀입니다!
@플악-r6y6 сағат бұрын
여자쪽은 결혼을 해서 같이 키우자니까 문제가 생긴 거지요 아이를 낳서 정우성이 욕먹는게 아니자나요
@말레나796 сағат бұрын
@@플악-r6y결혼하자고 하면 무조건 동의해야하나요? 여태 뭘 들으신겁니까
@uncanny36 сағат бұрын
정우성이 왼쪽진영이라고 옹호하는 건 파렴치한 일이다 진보가 지지했던 사생활 남김없이 파헤쳤던 미투 운동이 있었을 때 정우성 사건이 터졌으면 어땠을까? 정우성이 법적으로 잘못한 건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자신의 쾌락을 위한 대상이 따로 있었다 아이도 생겼다 난민 얘기하면서 휴머니즘을 얘기하면서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고 다녔다 유명인이라 이게 밝혀지면 큰 일이 나는 걸 알기에 광고도 안하고 난민 대사도 그만둔 거 아닌가? 유명인이 아닌 경우엔 미혼모 만들고 상처주고 도망가고 한 남자들 많지 않나? 성인군자가 돼라는 말이 아니다 연애하는데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애낳고 디엠보내고 이게 무슨 짓하는 건가? 사생활 보호? 그럼 문가비가 말 안했어야 했다고? 스티커 사진? 그 사진이 다른 누군가라고 가정한다면 제2의 피해자, 제 3의 피해자가 나와야하나? 노출 안하는 게 성인이라고? 이 사건으로 이미지 작살 난 게 맞다 누구나 더러운 욕망도 있다고 사생활은 무조건 보호라고? 더러운 욕망이 있는 건 맞아도 실행하는 거랑 안 하는 건 큰 차이다
@플악-r6y6 сағат бұрын
@@말레나79 저 상황은 백프로 여자말 따라야지요 20대도아닌 50대가 하루밤 잤고 임신을 시켰으면 그만큼 책임감 있게 여자말 들어야지요 저건 선택사항이 아닌 백프로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 이지요 여자쪽이 결혼을 하기 싫다면 이건 아무 문제 없는상황 입니다
@제이드한9 сағат бұрын
어쩜 단어선택과 논리의 흐름이 저리 고급질까요? 대단하십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조정희-c5d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방송 다 좋은데.. 특히 이선옥 작가님을 알게 된 점이 가장 큰 소득이네요~ 강유정 의원님 느낌이 물씬 납니다~ 최근에 대학에 다니는 아들이랑 동덕여대에 대해 이야기 나눴는데 방송보고 아들에게 공유했습니다~ 치우침 없는 균형잡힌 의견과 논리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adgjmgj-be8wb6 сағат бұрын
대학다니는 아들이면 페미 논리를 작가님 만큼 잘 알거임 ㅋㅋ
@abc-bl8kl5 сағат бұрын
강유정은 페미 아닌가요?ㅋ
@brilliantbrendakim99379 сағат бұрын
60대 여성인 저도 작가님의 생각과 똑같이 생각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기벤져스8 сағат бұрын
김갑수님도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생각해볼만한 포인트를 계속해서 상기시켜주셨습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소풍-f6t9 сағат бұрын
누구를 비난하지도 않고 비판하지도 않고 확실하고 정확하게 본질을 꿰뚫었던 냉철한 주장. 이선옥 작가 진짜 대단함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kyungheelee30628 сағат бұрын
고정 가야돼요 판단 말하기 사고 등 너무 좋아요 깊은 사고와 엄청난 독서력 으로 갖추어진 말씀들 돋보입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wandererever9 сағат бұрын
우와 정말 내 의견을 정확히 대변하는 이선옥 작가님, 본질을 꿰뚫는 논리입니다. 작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heocp6 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콘텐츠 너무 좋다. 특정 편에 서서가 아니라, 그동안 불편했던 장면들을 너무나 논리적으로 풀어 주는 내공에 탄복함. 말 잘하는 갑수옹 마저 경청하게 만드는... 강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배승완-s7n10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뇌속에 있던 생각을 굉장히 쉽게 설명해주시는게 최욱님 포지션도 어울린다고 생각됬음. 정리가 정말 깔끔하심
@yongwoonlee16639 сағат бұрын
생각이 아니고 감정임
@꼬똥드툴레아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나름의 생각이란 걸 머리속으로만 하고 있었지 명확한 표현으로 정의하라고 하면 못 했을건데 듣는 순간 무릎을 탁 쳤음
@유지문-k1q9 сағат бұрын
탐욕보다 위선을 싫어한다 이 사회를 꿰뚫어 보는 시선에 감탄합니다
@Kkk-k6t8 сағат бұрын
와 대박이었어요
@Kkk-k6t8 сағат бұрын
위선은 최소한의 배려라는 최욱 말도 인상깊었음
@hipasus51517 сағат бұрын
탐욕은 솔직한 거지만 정우성 같은 경우는 젠틀한 척, 착한 척, 의식있는 척 한거니까.. 그런 위선은 더욱 역겹지
@공도사7 сағат бұрын
@@hipasus51512찍의 시선으로 보면 그렇게 보일 듯...
@자갈-v7j7 сағат бұрын
@@hipasus5151젠틀한건 맞음. 그것과 여성을 만나는건 다른거임.
@범준-d9u5 сағат бұрын
최욱씨 항상 지지하지만, 사회문제에선 가끔씩 답답한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제대로 된 어른신이 오섰네요~ 나도 생각못한 부분에 대해 저렇게 논리적이고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설명하시는 것이 대단하고 많이 배웁니다~ 매주 김갑수 어른신과 같이 사회문제에 대해 같이 토론하시면 정말 많은 생각과 좀 더 넓은 생각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 너무 좋았습니다^^
@김-q6d4c9 сағат бұрын
연예부기자들이헛소리를많이했죠. 자기들이무슨 재판관인양 이슈화시키고..
@슈냉블랑6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이선옥 작가의 2가지 지적에서 깜짝 놀랐다. 1) 페미들은 정말 위험을 느낀다?? 나는 생떼를 쓰는 줄 알았다. 2) 진보언론 및 70여개 여성 단체에서 동덕여대 폭력시위를 지지하고 있다? 나는 모두에게 지탄받는 줄 알았다. 이런 무논리에 자기중심적인 억지 주장을 본인들이 진심으로 그렇게 느끼고 심지어 많은 멍청한 것들이 지지한다고 해서 사안의 본질이 바뀔 문제가 아니다. 법대로 정의구현해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코스모스-b1q9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한테 반했어요 이해가 쏙쏙 어쩜 이리 똑똑하신지 존경스럽네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두부두부-m4u9 сағат бұрын
와 말씀 너무 잘하십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엄지척-p8i8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50대 여성이지만 이선옥작가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김선희-i5y10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작가님의 생각과 100% 공감하는 1인입니다.
@ilchuiLee10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100프로 동감 동의합니다
@MeekC-g1m9 сағат бұрын
이지선 기자가 이미 말 한 건데...
@형욱서-j1r9 сағат бұрын
정우성 올려치기 그만해라 역겹다 그냥 여지 저기 바람피고 다니다 열애설 터지자 문가비도 폭로하고 장기연애중인 일반인 그리고 인스타까지 다 폭로 하게 된거다 가정문화로 포장하고 자빠졌네 정우성 친목질 실드 진짜 위선이네
@가을향기-m1d8 сағат бұрын
저도120%공감하고,동지 만난것 같습니다.
@수헌-v8c7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100공감 합니다 이 이야기가 많이 퍼지길
@옥상정원-h8z8 сағат бұрын
와 오늘 이선옥 작가님 말씀듣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charlottemckinney501510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 매불쇼 입사가 절실합니다 오늘 팬 됐어요 😊
@Drawingripchila9 сағат бұрын
쉰내 나는 곳에 우리 작가님이 왜 가냐 ㅉㅉ
@김우현-q3t9 сағат бұрын
정우성을 실드치네 진보의 민낮 내로남뷸 인맥질 역시나 문가비가 폭로한 이유는 정우성 열애설 터진거 빡쳐서 알린거고 그 후 장기 연애한 일반 여성도 충격에 빠짐 그 후 정우성게 DM받은 일반인들 등장 즉 바람 피다가 걸린걸 매불쇼가 올려치기하네 만약 여자가 그랬다면 친목질이 아닌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도덕성 바람 운운하며 깟겠지 이게 진보의 민낮이다 난민을 받아들이자 라며 칭찬을 받고 정치적으로 다른 부류들 법과 질서 도덕 태도 다 까며 이익 얻더니 지들이 그러고 있음 그러니 그간 칭찬 받을거 곱하기로 욕먹지
@mins55359 сағат бұрын
매불쇼가 최고다~~~~
@june97138 сағат бұрын
원래 매불패밀리셨음 ㅋ
@karish86997 сағат бұрын
@@Drawingripchila 이선옥 작가 출신을 봐라 주변 지인들을 봐라 그냥 뼈속 까지 좌파 란다 펨코 니들이랑은 아예 결이 달라 쯔쯔 니가 뭘 알겟냐 ,
@jisuhwapung2ahn8 сағат бұрын
대중이 보수의 탐욕보다 진보의 위선을 더 혐오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합니다. 다만, 지금의 보수는 탐욕(부정부패)은 기본이고 무능해서 문제라고 봅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mj17939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갑수 쌤 혼자서 하는 것보다 확실히 두분 이서 토론 하니까 훨씬 보기 좋네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eun7396Сағат бұрын
@@Adam-jl9bu 이새벽에 복사글 다시느라 고생 많으시네요^^
@카즈머스8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 보고 감명 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anais4410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 반박불가 논리 진심 공감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dalrindachoo93328 сағат бұрын
이래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은 논리도 탄탄하고 말도 조리있게 잘한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cobraking16809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참으로 논리적이고 훌륭한 분입니다.
@karish86997 сағат бұрын
강남역 시위 하면서 워마드 난동 부릴때 이선옥 작가는 대한민국 사회에 빛이고 소금 이었음 덕분에 사회에서 페미들이 세력을 잃고 급속히 쇠퇴 하기 시작한것이 역사적 팩트!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lcmpark10 сағат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최욱 형은 균형적 진행을 노력하는 것 같다. 이 노력은 분명 진영과 세대 통합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어쩌면 이미 진행중이다!
@검은하트-p2l5 сағат бұрын
남페미가 무슨 균형을 ㅋㅋㅋ
@97junara9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궁금했어요. 보수는 왜 개망나니짓을 해도 이해해주는지 궁금했는데..김갑수님 질문감사하고 작가님의 답변에 몹시 수긍이되네요
@K-Phylloxera9 сағат бұрын
오랜만에 수준높은 방송을 봤습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lou16798 сағат бұрын
100% 동의합니다
@betweencalmandpassion9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 매불쇼에서 자주 봤으면... 😊😊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Meowmeow_4868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매불쇼 섭외 하나는 인정👍
@dukjunahn73629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작가님 대단히 논리적이고 날카로우면서도 차분하고 따듯한 태도가 정말 좋네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MomitoSeo6 сағат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말로 착각하는 게 있습니다. '진보는 깨끗해야 한다' '진보는 위선적이다' 실제가 어떻든 원래 보수주의자가 중시하는 것 중 하나가 도덕성입니다. 도덕은 기존 사회의 전통과 질서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가장 엄격한 도덕을 추구하는 게 본래의 보수주의 모습이란 말이죠. 그런데 한국사회에서는 보수주의의 도덕에 대해 거꾸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보수는 원래 부패했으니까.. 이 정도면 해도 잘 한 거야. 진보는 깨끗한 척 하더니 저 위선 지옥에나 가라! 이게 무슨 의미입니까? 한국의 보수는 썩을대로 썩은 집단이고 이 의미는 한국의 보수는 가짜라는 말입니다. 기득권을 위해 보수를 사칭한 사기집단이란 말입니다. 솔직히 말해봅시다. 그럼 민주당은 진보입니까? 상대적으로 자칭 보수와 다른 입장이라 해도, 아무리 봐도 민주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민주당도 보수입니다. 지금까지의 민주당 대통령들을 봐도 민주당은 진보는 아닙니다. 아직 한국 정치권에서 진보적인 정당들은 잠깐씩 미미한 세력만 형성됐다가 사그라지고 해서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민주당은 프레임에 의해 강제로 진보에 편입되어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내가 보기엔 민주당이 조금 온건한 보수정당이고 국짐당 같은 건 강경 보수도 아닌 그냥 가짜 보수입니다. 세상에 우리나라 같은 보수주의자들 없고 우리나라 같은 보수 정당은 없습니다.
@ouatia13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보수라는 원래 의미는 우리가 가진 좋은 것을 지키고 이어나가자 입니다. 그것이 도덕성, 문화, 사회, 나라를 의미합니다. 언제 부터 소위 우리나라 보수라고 부르는 의미가 탐욕과 부정부패, 인권유린을 다 무시하고 부와 권력을 가지면 된다는 식이 됐는지 통탄할 따름입니다. 썩었지만 능력있으면 된다. 인간성은 개차반이지만 돈많이 벌면 된다. 나라가 망해도 나만 잘살면 된다는 매국노나 간신들의 가치를 가진게 언제 부터 보수 였습니까? 박통 시절, 전통 시절에는 개인 회사조차도 인사, 승진, 계약에 큰 혜택을 주었습니다. 그걸 잊지 못해서, 그걸 보수라고 생각하는 거 같은데, 그게 이 나라를 아직도 구렁텅이에서 못 벋어나게 되는 이유입니다. 한국에서 지금 불리는 보수는 보수가 아니라 부와 권력에 눈이 멀어 나라와 민족을 좀 먹는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철민-p5s2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보수이지만 이나라의 진짜 보수주의자는 박정희말고없는듯...박정희 공과는 있을지언정 그사람마음은 진정으로 애국자였고 경제발전에 진심이었음 근데 지금자칭보수라칭하는 국힘은 진짜 정체성이너무모호하고 진짜 보수라부르기도우스울수준임
@thobecthistar3222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한국에는 보수가 없음 부패기득권자 다른 말로 수구세력이던가…..
@꼬똥드툴레아Сағат бұрын
@@박철민-p5s독재라는 과오와 그에 따른 희생이 있긴 했지만 박정희의 애국심과 공적은 인정함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ha_ha30008 сағат бұрын
매불쇼 이선옥 작가님 자주 초대해 주세요. 정말 잘했습니다. 지금처럼 페미니즘이 기득권화되고 잘못 형성되어 있는 시대에 민주당에 꼭 필요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민주당은 이선옥 작가님 같은 양성평등에 필요한 분을 많이 모셔야 하고 자문받아야 합니다
@kimmargaret653910 сағат бұрын
이 영상을 진짜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전혁진-p4u5 сағат бұрын
정우성은 갠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라 사생활이 실망이라 나혼자 열받아서 빡친거 같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정말 설득되는 부분 이었고 동덕여대는 남들과 말할때 이건 좀 아니지 않나 부분 이었는데 너무 쉽고 설득력있께 말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귀얇은 저로서는 두 주제다 설득을 당해서 너무 좋네요
@윰돌이9 сағат бұрын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선옥 작가님 좀 자주 모셨으면 합니다^^
@또리맘-r7e6 сағат бұрын
와~~~이선옥 작가님 의견이 정말 제의견과 너무 같아서 놀랐어요...27살 우리딸과 정우성 논란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었는데 이선옥 작가님 오늘 매불쇼 나오신거 꼭 보여줄려구요!!
@meong_stay202410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정말 최고!! 국회로 가십쇼ㅎㅎ
@karish86997 сағат бұрын
국회 보다는 여가부 장관을 하셔야함 사실 진짜 페미니스트가 이선옥 작가임 여성의 권리나 의무 여성이 사회적 구성원으로 갖을 자세들 너무 철학적으로 좋은 분임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구라감독Сағат бұрын
골때리게도 이작가를 보수인사로 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안티패미의 선봉이시다 보니 친패미들이 장악하고있는 민주당에서는 의견개진이 안되고있고 되려 국힘 국회의원들한테 강연회를 하고있죠...민주당도 친퍄미가 아니라 중도적 입장에서 여성문제를 보기 바랍니다.
@userhanam5 сағат бұрын
제 생각과 똑같네요. 아들 둘 키우는 엄마입니다. 남자고 여자고 다 소중한 존재입니다. 남자니까 어쩌고가 잘못된것처럼 여자니까 어쩌고도 잘못된거에요.
@knxheus9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이성이 대단하시네요 분석도 아주 깔끔하고 놀라울정도네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Donymany8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님 탁월한 식견에 많이 이해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user-juhee-kang10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공감되는 말씀들이네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sangang86337 сағат бұрын
착한척이 아니라. 착한일 한 사람도 정우성이고 인간적인 실수를 한 것도 정우성. 사람은 양면성이나 여러면이 있는겁니다. 위선은 아니죠. 그냥 인간적인 겁니다
@drummtrue61689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인사이트에 탄복합니다. 은근 유머도 있고 귀엽기도 하구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와...커뮤에서 성함 알고나서 대단하시다 라고 느꼈는데 매불쇼에서 뵙다니... 감동입니다.. 와~~~~~~~~~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아테네-w2l7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의 말씀이 정말 공감이되고 논리가 정리정돈되는 느낌입니다
@sinabro03578 сағат бұрын
나도 정우성 팬이 아닐뿐만 아니라 싫어할정돈데 이선옥작가님 말씀이 제 생각이랑 똑같네요
@jijom62399 сағат бұрын
정말이지... 지나치게 치우치지 않고 진정한 공정/객관성이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래요. 저도 항상 느꼈지만... 모든 선거철만 되면 우후죽순 늘어나던 갈등이 왜인지? 그리고 왜 사회가 이렇게 병들었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점 잖은 척! 하는 몇몇 유명인들 (여기도 몇 가끔 나오지 아마?) 그게 공정이고 객관이고 할때 유일하게 왜 ? 이런 갈등이 있고 어찌 풀어야 하고 단호함을 어떻게 표출해야 할지 알려준 분이죠. 또한 너무 치우쳐서 선거철만 되면 튀어나왔다가 끝나면 아주 조용해지만 극악 무도한 편협한 사람들은 돈 때문이라고 치고 그거에 선동되는 남/녀 모두 머리 쥐어뜯고 반성을 해야지~
@나이뚠008 сағат бұрын
평소에도 좋아했던 이선옥 작가님 너무 반갑네요,이참에 고정 갑시다!
@주완스9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forestwish20707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작가님의 결혼의사가 없고 사귀지도 않은 남자를 아버지로 만들었다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자기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 것에 갑론을박이 많은지... 불펀했던 마음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자기의 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지 맙시다.
@hulkhulk769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말씀 진짜 공감 백퍼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상현-x2q4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 내생각을. 논리있게 해주시네요.
@송지훈-o5q9 сағат бұрын
이런 분이 있어서 그나마 우리 사회가 밸런스가 유지된다고 생각함 15:10 이런 태도가 맞지 않나? 왜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삶에 대해 함부로 말하고 평가하는걸까? 51:22 ㅋㅋㅋㅋㅋㅋ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데스파시토-b7q8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 오늘 처음 봤는데 팬 됐습니다
@in_fantasy10 сағат бұрын
매불쇼에서 이선옥 작가 고정 코너 만들면 좋겠습니다. 이 분야는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전체가 과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대선 패배로 인한 처참한 현실과 정의당의 몰락에서 교훈을 얻기를 바랍니다.
@dhmoon66379 сағат бұрын
교훈을 좀 얻었으니까 총선에서 철저히 정의당을 외면했고 정의당이 몰락 한거죠.
@icyvo35938 сағат бұрын
진보진영이 생각하는 이선옥 작가의 논리를 받아들인다는건 서윗한 진보중년남성들이 성욕을 버려야 가능한 일임ㅋㅋㅋ
@자갈-v7j7 сағат бұрын
중년 그 나이때 남자들은 진보든 보수든 요즘 교육을 받고 자라고 요즘 세상같은 환경에 자라지 않았음. 그걸 감안하고 예기해야함. 그리고 유재석 처럼 원래 선한 사람이 아니라 그쪽방향으로 가다보니 내가 선하게 보이는 이미지가 나에게 도움 되니 유지하는거임. 그게 보통 인간들이 옳다 생각하는 것이고 무식한것들이 아직까지 진보는 가난하고 선해야되는 고지식한 말을 함. 본인들이 선해지고 남을위해 가난해 질 생각은 없고ㅋㅋ 서결이도 말잘듣는척 해서 문재인개검 장관 된거ㅋㅋㅋ
@abc-bl8kl5 сағат бұрын
아직 과거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들의 잘못한 점은 보지 않고 등돌린 젊은 남자들에게 이찍이대남이라고 비아냥대기만 할 뿐입니다.
@관세음뱃살3 сағат бұрын
제발 민주당 순악질 개페미짓거리 좀 하지마라
@김봄향기-i7n7 сағат бұрын
참 멋지네요~~자주 나와 주세요~감동입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lemon789610 сағат бұрын
그동안 몰라뵀습니다. 작가님 최곱니다!!!
@sesame5977 сағат бұрын
정우성 이벤트와 동덕여대 일을 관통하는 공통 키워드가 "책임"이라는 말에 극 공감 했습니다! 정말 건전하고 본질을 꿰뚫는 생각을 가지고 계셔서 너무나 듣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매불쇼에 자주 나와서 스피커로서의 역할을 많이 해주시면 우리사회가 더 반듯해지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데드캣-j8s10 сағат бұрын
상식의 편 최욱 최고~
@Love_football_korea9 сағат бұрын
최욱 이모티콘 어떻게 써요??
@데드캣-j8s8 сағат бұрын
@Love_football_korea 오늘부터 시작한 월 990원 멤버십 가입 하시면 되용~
@NLIW_N176 сағат бұрын
@@Love_football_korea 맴버십 가입이요~
@데드캣-j8s6 сағат бұрын
@@Love_football_korea오늘부터 시작한 매불쇼 멤버십 가입 하시면 되용~
@노주환-h4u4 сағат бұрын
매불쇼의 퀄러티가 너무 좋네요... 어디서도 못들어본 좋은 이야기입니다~~~
@Fcvhhf-t4u9 сағат бұрын
현자가 나타났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히리캄프47 минут бұрын
정치부분은 약간의 편향성 있지만 정말 김갑수 선생님편의 사회이슈 토론은 마치 뇌에 기름칠을 하듯 다양한 생각을 만들어주는 귀한 말씀인거 같습니다 이선옥 작가님 팬한명 추가요 ~ 정말 정확하신게 '스며듬' 이라하죠 페미니즘은 이제 20~30대 여성의 평등의 기준이됨 그러므로 이런 귀한 토론이 많아져서 어느 기준점으로 합리적으로 사회가 변했으면 합니다
@OccultPower9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 이 분야 최고 권위자임 논리적으로 완벽함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skim57882 сағат бұрын
이순옥 작가 참으로 보물같은 존재임. 감정이 배제된 논리에 근거한 팩폭.... 아주 멋져.
@stitch_alto8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작가님~^^ 작가님 방송 2년전부터 늘 1.2배속으로 설샂이하면서 잘 듣고 있답니다. 매불쇼에서 뵙다니~~ 럭키비키네요!!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brandontv48449 сағат бұрын
오 진짜 명료하다!
@김성열-h4c9 сағат бұрын
3류 동덕여대 너희들이 인간이냐? 오냐오냐 키운 부모도 책임이있다
@700베르테르7 сағат бұрын
이작가님의 논리 전개를 듣다보면 일관적이고 명확한 논리가 얼마나 섹시하게 느껴질 수 있는지 새삼 느낍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루웬종일3 сағат бұрын
타인의삶은 타인의것이다~ 명답입니다. 우리사회가 이걸 명심했으면 좋겠네요~
@eunsuklee671810 сағат бұрын
백퍼 공감합니다
@sunriseforu8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 구구절절 틀린 말 하나 없네요. 진짜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류수진-w5v9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작가님과같은 생각이예요 여자가 선택해서 아일 낳은거죠 그건 여성비하가아니라 여성의 위치와 자존심을 살리는거라 생각해요 그아빠가 정우성이라서 이슈가되고 정우성씨를 비하하지만 선택했으니 잘키우면되는거죠 애기낳자고하고 같이시간을보내는사람은 없죠 그냥 그시간이 좋았던거고 임신했고 아일낳기로 문가비씨가 선택한거죠 저도 작가님과같은말 올렸다가 핵폭당해서 고민하다 글내린1인입니다
@sangholee81058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진정한 페미라면 본인의 의사를 본인이 결정한 문가비가 책임지고 살아가면 되죠. 남자는 필요없다고 하면서, 남자가 가진 돈은 필요한 페미가 설득이 안됩니다.
@ayden47918 сағат бұрын
멋지네요 작가님!
@최홍규-w5c9 сағат бұрын
이작가님의 통찰력에 감탄 합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오저씨-j5n8 сағат бұрын
펨코는 솔직히 이준석이 아니라 최욱을 교주로 모셔야 함 두말 안하고 이 영상 열번 보면 알게 됨 진짜 대단한 영상!!!! 이건 철학과 대학원들 교재로 충분한 영상!!!! 정말 감동받고 속이 뻥 뚫리네영
@zunsay1149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중요한 본질이 뭔지 한 수 배우고 갑니다.
@Adam-jl9bu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기존 사회 윤리를 벗어나,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두 사람이 단순한 성적 욕망에 의해 초래된 문제들이 이제는 개인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이름으로 미화되고 포장되는 시대가 되었다. 이선옥 작가나 김갑수와 같은 자유주의적, 진보주의적 전제를 바탕으로 이러한 상황을 논리적으로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일시적으로 대중의 동정과 이해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선택의 결과로, 두 사람은 물론이고 아이에게까지 평생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는 불행한 현실과 미래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바이칼윙8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이시대의 최고의 여성입니다
@lcmpark10 сағат бұрын
내용에 이의 있는 시청자가 있다면 제발 메신저 공격하지 말고 '싫어', '여혐이지?' 같은 비난하지 말고 비판을 하라. 내용에 대한 비판을.
@woogi8159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윤앤디듀6 сағат бұрын
이선옥 작가님 생각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게 말씀하시는 작가님의 모습이 참 매력적이십니다. 모든 말씀 구구절절 공감이 가고, 남의 사적인 영역에 함부로 비판하거나 비난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욱 하게 되는군요... 앞으로도 좋은 생각 좋은글 남겨 주시면 사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BJ-ff5bd9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재밌어 매주 나와주세요 제발요
@굴러댕겨2 сағат бұрын
기레기들은 이선옥 작가님에게 많이 배워야 할듯~
@youngminshin73227 сағат бұрын
작가님의 의견에 100% 동감. 내아들이 이런상황이라면 나도 못하게 할것입니다. 자신의 삶은 자신이 책임져야하는데 왜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지나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