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벽 6시30분에 크로스핏을 주 3회 다니고 있어요. 😊 주변에서 어떻게 하냐고 하는데, 그냥 가기 싫어도 그냥 갑니다. 언젠간 습관이 되겠거니...하고요. 아직도 습관은 안되고 가기 싫긴 한데,😂 확실히 💪근육이 늘고, 운동을 가는 것 자체로 성취감을 느끼게 되니까 활력이 생겨서 일도 활기차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처음 2주는 코피나고 그랬어요ㅋㅋ )
@김지원-r5d2t17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15년간 직장이 홀드직무라 너무 힘들어서 살려고 운동을 시작했고 10년정도 되었어요 올해 김밥집을 열었는데 지금도 주 3회 습관처럼 하고 있구요 김밥집도 나름 잘 운영되고 있답니다 홀드직군일수록 운동해야 한다는 말씀 진짜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