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보는 사람이 무례하다면 이 방법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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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숙 작가의 어른성장학교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2

@풍선초록-v7k 7 ай бұрын

트집잡는거엔 장사없음. 일로 깔 수 없으니까 트집, 통제, 평가하면서 방해함. 제3자가 보면 멀쩡한 사람을 대단히 모난 사람 처럼 만들어버림. 무례에도 선이 있음.

@수호자-u1q 7 ай бұрын

인간관계 중에서도 가장 힘든것이 직장 인간관계 같습니다. 요즘은 오히려 상사보다 동료나 후임에 의한 이간질, 뒷담화, 따돌림 등 직장내 괴롭힘이 더 많습니다. 한국의 잘못된 패거리문화도 큰 문제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개인과 가족의 생계와 생존을 위협하는 "직장내 괴롭힘"은 엄중하게 형사처벌해야합니다.

@jennypark1376 7 ай бұрын

나이 어릴수록 아주 개꼰대 꼰대 상 꼰대 이런 깨꼰대가 잇나 싶다

@KK-er5iu 7 ай бұрын

어떻게 말로 설명할수 없었는데 정말 맞는 말이에요.

@jiyoungkim237 6 ай бұрын

😊

@jiyoungkim237 6 ай бұрын

😊😅

@trinitie9928 4 ай бұрын

@@jennypark1376 자기보다 더한사람 많다고 하네요. 자랑인지 ... 뒤통수 때린뻔

@yonk4260 7 ай бұрын

타인의 말에 상처받는건 타인이 내인생을 휘두르게허락하는것 ᆢ 고로 웃는얼굴로 내적무시를 연습해보세요

@하늘엔별-f8y 2 ай бұрын

공격적이고 무례한자는 꽤나 많습니다 . 신체적 정신적으로 내가 얕보이기때문에 상대가 함부로 대하는겁니다. 상하직급 관계가 아니라면 강한멘탈을 유지하면서 한두번쯤은 참다가 설사 싸움을하는한이 있더라도 상대의 무례함을 반드시 지적해줘야합니다. 그래야 상대가 함부로못하고 내가 편안한 직장생활을 유지할수있습니다.

@seliz984 7 ай бұрын

이유없이 괴롭히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려한거 부터가 마음고생의 시작이였네요

@성이름-h9d5l 5 ай бұрын

하..............맞네요 그게 정답이네요

@RedEye_Rei 7 ай бұрын

자존감 낮은 사람이 무례함에 당하기보단, 무례하고 부당한 일을 자주 당하면 자존감이 낮아진다는 말을 본 적이 있는데 딱 맞는 영상이네요! 자기를 살피지도 못하고 남을 비웃으며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게 깊이 상처받거나 자기반성하지 말자구요~ 항상 현명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

@Baheieujlsksnen 7 ай бұрын

참지 마세요. 무례한 사람이 고쳐야지 왜 내가 참아요? 파이팅

@jsku124 7 ай бұрын

저는 오래 알고 친한 이웃이지만 큰 맘 먹고 멀어졌어요 차단이란걸 처음 해봤는데 그거 편하더라구요 잘해주면서 무례한거 진짜 헷갈리고 괴로왔는데 지금 넘 편하고 좋아요

@노바이러스 7 ай бұрын

이릴때부터 순종만 하라고 교육을 받아서 힘들어요 어떤 부당함도 다참으라고 한귀로 흘리라고 그래야 훌륭한 사람이라고

@김미영-v5j6m 6 ай бұрын

딱 저인거같아요 수렴인맞아요 도망을 가야하는데 미친사람을 피한다 나를 보호하자 침묵 3초간 눈을본다 기억해야겟어요

@개복치-p1t 6 ай бұрын

후.. 이거 진짜 내 사연 자꾸 받아치지 못한 내 자신만 탓하게 됨 ㅠ

@jeyjey_jin 7 ай бұрын

와.........요즘 저에게 너~무나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바이블이네요 자주 보고 연습해야겠어요 늙은여우 한마리 있는데 진짜.. 모든것이 해당되네요 ㅋ 도망. 무관심이 답이네요 진짜 나이먹은게 무슨 벼슬인줄알고 꼰대짓하는것들 극혐이에요 심지어 늙기만했지 능력도 없어요. 정말 그지같은 인간 참 많더라고요

@나현-t3i 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yr5rk9qk1t 7 ай бұрын

ㅋㅋ전 매일볼필요도없는 친구관계에서 왜 스트레스받고 참았는지...새삼 부질없게 느껴지네요~~

@cordial77 7 ай бұрын

이번 주도 잘 봤어요 작가님 무례한 행동을 하는 사람 '3초간 쳐다봐주기' 해봐야겠어요~

@엘사-g3g 5 ай бұрын

이디가나 무례한사람이 있는사람을보고 빙신보존의법칙 이라고합니다 한두명 꼭 잇어요 무시가최고입니다

@eagleflyingsky 7 ай бұрын

와!! 쉽게 풀어쓰시는 분석력 그리고 재미있는 예시 .. 마지막 따뜻한 한마디 " 여기서 기다릴께요~" 항상 느끼지만 너무 위로받고 힐링되는 따뜻한 채널이네요!😊

@jiyoungkim8062 7 ай бұрын

와~ 너무나 현명한 조언이네요~ 전 24년차 직장인인데 정말 구구절절이 다 맞는 말씀이에요. 프리랜서이시면서 어떻게 이렇게 훤히 다 아시죠? ㅎㅎ

@바다의별-x7p 7 ай бұрын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인간관계가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아직 결론나지 않은 일이지만 하이브 방시혁, 민희진 사이 갈등만 보아도 그렇고 부부 갈등은 성경책처럼 얇은 한장 한장이 쌓여서 두꺼운 책이 된다는 말도 생각이 납니다. 저랑 남편의 관계도 서로 맡은 임무 잘해놓고 말 한마디 삐끗하면 싸우는 걸 반복하면서 살고 있어요 ㅎㅎ 매번 다음엔 같은 실수 반복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습관을 아직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였지만 어제보단 조금 나아지고 있구나 하면서 나이 먹고 있습니다.

@panna-metta 5 ай бұрын

너무 불편한 상황엔 구실없어도 그 자리 뜨기. 애매한 상황엔 침묵으로 벽치기. 지옥구경시켜주기. 내 우주계에서 없는 쓰레기로 치우기.

@구름버스-z7x 7 ай бұрын

와, 제일 먼저 봤어요. 힘들 때 늘 작가님 영상 보며 맘 다잡아요. 저는 회원님들을 상대하는 일을 하는데, 사람들의 급발진하는 말들 때문에 힘이 든답니다... 늘 감사합니다

@peacelee-y2t 7 ай бұрын

네~ 공감합니다. 좋은 댓글^^에도 위로의 힘이 있네요😊

@수영-t7q 7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도 솔직함과 무례함 경계선에서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늘 괴롭습니다%% 이제부턴 도망가거나 딴청을 피워야겠네요~

@소울-d1r 7 ай бұрын

딱 제 얘기네요 참고해서 마음근육 키워야겠어요

@yuji4518 Ай бұрын

선 쉽게 넘는 건 사람취급을 안 해줘야 함. 사람처럼 대접하면 선넘어도 됀다로 알아들어서 점점 더 선을 넘더라

@lovelystar6155 7 ай бұрын

와!! 요즘 제가 괴로워하던 문제로 영상 찍어주시다니!! 제목 보자마자 좋아요 누르고 시청합니다. 감사해요❤

@wislawen4614 7 ай бұрын

저도 같음 고민이 많았는데 이유를 몰라 답답햤어요 수렴형사고를 해서라는걸 알아서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무례한 사람 대처법 종류 많이 듣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슈슈-z5c 7 ай бұрын

중간에 눈 빤히 보시는 거 너무 귀여우셔요 💗 사랑스러운 작가님 고양이 바다가 생각났어요 ㅎㅎ 언제나 지혜롭고 현명한 조언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maryoh820 6 ай бұрын

자기 표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침묵..저는 침묵이 어려워요 작가님~ 푼수끼가 있어서요 ㅋㅋ 업무능력 업업 우와 작가님 고민해결 되었어요 감사해요😂

@쉴만한물가-d9q 7 ай бұрын

3번째!!!😊 늘 감사해요! 잘 듣고 있어요~~~

@peacelee-y2t 7 ай бұрын

작가님 유튭을 알게되어~ 기쁩니다ㅎ 힘들 때 조용히 찾아가 앉을 수 있는 곳, 두드릴 수 있는 지혜의 문이 하나 생긴 것 같아요^^고맙습니다😊

@김경덕-u2f 2 ай бұрын

말씀 진짜 잘하신다

@씀바귀-c9i 7 ай бұрын

해답을 찾고 갑니다.

@소곤소곤-q6w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방송 자주 듣고 참고하는데요, 가끔은 제 속을 다 보고있으신 거 같아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맞아맞아 하면서 낭패감이 듭니다 ㅠㅠ

@alyssajilee8105 5 ай бұрын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초코쿠키-w4o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을 지옥으로 만든 분 덕에 작가님을 알게 됐네요. ^^

@ezrealove 7 ай бұрын

12:57 13:18 14:09 👍👍👍👍

@윤너구리-y7n 7 ай бұрын

직장생활 30년 넘게 하고 있는데, 작가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참 지혜로우시네요.

@킹영-v9c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지며리-w8t 7 ай бұрын

정말 도움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방 강의는 안 다니시나요??

@임정희-v6q 6 ай бұрын

남인숙님 지혜가 있는 조언 감사합니다

@jennyflep 7 ай бұрын

작가님 영상 보면서 항상 도움받고 있습니다. 오늘 고민글은 지금 제가 하는 고민이라 오늘 말씀은 유난히 마음에 와 닿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hjc6333 3 ай бұрын

현재 제가 겪고있는 일인데요, 요즘은 회사내 메신져로도 무례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메신져는 도망갈수도 없는데 상대방이 다다다다 써놓으면 얼어붙게 됩니다.. 메신져로 써놓음 계속 남아있으니 보면볼수록 열받고 또 읽씹을 하자니 왜 대답을 안하냐고하고.. 힘드네요 후😢

@psy920 6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말씀을 잘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진영-r1b 5 ай бұрын

지인의 부탁에 지인의 지인 학원일 거들어주다가 인생 최악의 텃세! + 떨아이 원장! 을 만나서 죽을만큼의 모멸감과 분노를 경험했죠. 자존감이 낮은 성격아니고 내일은 내가 알아서 하는 편인데. 여기 오래있다간 자존감 바닥인 인간이 되겠꾸나 싶어 사직서냈쬬. 그후 트라우마처럼 직장생활이 무섭슴다. 인간이 싫어지고. 어케얄지...

@panna-metta 3 ай бұрын

혼자라도 온갖 쌍욕 검색해서라도 해주기. 실컷 저주하기. 지옥으로 보내버리기. 내실 다지기. 기도명상 깊이하기. 긍정확언하기. 몸 단련하기. 여유있음 골굴사등 템플스테이 참여하기…..

@해피해피-x7s 3 ай бұрын

발산인, 수렴인, 업무능력

@변종건-v6y 7 ай бұрын

적당히 참고, 오버된 상황이면 피하라!? 대인관계 참 어렵습니다..

@peacelee-y2t 7 ай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작가님에게 고민을 상담하려면 어디로 질문을 접수해야 하나요?

@inabach1623 3 ай бұрын

그 일이 전문성이 떨어져서 내가 언제든지 대치될수있는 직종이라면요? 일로 지배력을 늘릴수없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Rinpndip 5 ай бұрын

참지마세요 아마 어려우실거에요 너무나 오랜시간 참아버릇하셔서 이분들은 자기 감정 특히 부정적 감정 바로바로 인지하고 표출하는 연습부터 하셔야 됩니다

@user-e2oc6wpo51u 7 ай бұрын

끔찍하다 ㅇㅋㅅㅌㄹ 가 생각나네요 배아프면 화장실을 가야지 왜 아무데나 싸지르세요

@aaa11205 7 ай бұрын

1빠😊

@jjungk1481 5 ай бұрын

집에서나..직장에서나..참기만해서 결국 건강에도 적신호가 왔어요... 그냥 무시하고말지 하는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너무힘드네요

@이해군-c6b 7 ай бұрын

참는 건 자기 소모 푸는 건 나의 능력 무례한 마음을 발 아래 두고 볼 만큼 내 마음이 커지면 별 문제 될께 없지요... 무례할 수 밖에 없는 딱한 마음을 가련히 보면되고 무례를 넘어 싸우자고 드는 마음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옥 구경 시켜 주면 되고 그도 아닌다 싶은건 영구 삭제 시키면 되고... 암튼 내 마음 크게 잘 쓸줄 알면 사는데 그닥 문제 될께 있을까요~ 자빠지고 부딪치며 가다보면 점점 커져가는 나의 마음! 인간 마음이란게 따지고 보면 별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