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으셨네요. 이런걸 보면 팔자, 운명, 숙명이란게 개인마다 주어지는가봅니다.. 나태했던 나자신을 반성하며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togilove5343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이 고통없이 살다가 자는 밤에 하늘 나라로 갔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user-ij8wn3no6u3 жыл бұрын
천사의 마음
@Ulsan_813 жыл бұрын
저희 할매가 대소변도 못가리시고 몸 전신이 붓고 고통호소하고 그리 시한부 사셨는데 그렇게 돌아가셨어요
@user-ru3ms6wu3s3 жыл бұрын
판사와 쓰레기들 빼고~~~
@LuwinLuna3 жыл бұрын
@@user-ru3ms6wu3s 일부 판사라고 해줘요 진짜 일 제대로 하는 판사들은 빼주자고요 ㅋ
@jasonlee21183 жыл бұрын
예수님 믿으세요~~하늘나라 곧 천국으로 갑니다 꼭 믿으셔야되요~~ 할렐루야~~!!
@user-zh3wb5uw3w2 жыл бұрын
안락사를 허용해야지. 참나.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가망없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줘야 된다.
@cococ5073 жыл бұрын
스위스에서는 자신의 고통이 너무 심하고 얼마 살지 못할사람이나 평생을 불면증으로 잠한번 푹 자 보는것이 소원이라는 70대 환자에게 수면제 먹여서 안락사 시키던데....우리 나라에도 통증 환자들에게는 죽는 날까지 치료가 안된다면 원하는데로 안락사를 시켜서 고통을 최소한 줄여 주는것이 답인것 같은데....
@user-cp2km3de7q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큰중죄를지은 범죄자의 감옥생활보다 훨씬큰고통의 하루를 왜 살아야하나요.제가본 암 환자들은 가족들을위해 몸사리지않고 희생하는삶을살아오다 아프신 분들을많이 봐서 저는 고통없이 보내드렸음 하는 안락사 저도 그런상황에 그리해주심 미간찌푸리지않고 예쁘게웃으여 이승의 소풍을 끝낼수있을것같은데..
@user-ks2uk5lv1q3 жыл бұрын
@@user-cp2km3de7q 공감 합니다
@미제드론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user-om5xr4cx8u3 жыл бұрын
스스로 수면제 모아서 먹으면 되지 꼭 의사의 손을 빌려야하나? 의사는 병을 고치는 사람이지 살인하는 사람이 아님니다ㆍ
@user-sc4uk6vv2k3 жыл бұрын
저도 암 환자인데 안락사 적극 추천요~^^
@shy1814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도 이런 끔찍한 고통들을 겪다가 가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의료기술이 얼른 더 발전해서 암도 더 이상 못고치는병이아닌 치료만받으면 건강해질수있는 세상이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user-ee4dj2os4m2 жыл бұрын
암 못지 않게 치매도 힘들어요 하루 빨리 의학이 발전해서 이런 고통 받는 환자들이 편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user-ft9se1bh6m2 жыл бұрын
암걸려도 처방전 들고 약국가서 약 받아먹는 세상이 왓으면 좋겟네요
@hahman1st11 ай бұрын
말기암 환자분들은 마약성진통제 없이는 못견디는 격통을 겪게됩니다 제 작은어머니도 거히 10년 전에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나중에 알기로는 주변장기와 뼈에 다 전이되고 틈틈이 찾아오는 격통에 고생하셨다는
안락사 꼭 필요한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지켜본 사람, 겪어본 사람만이 이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user-nl6wf7mz2v2 жыл бұрын
말기 암 환자에게는 편하게죽을수 있도록 빨리 안락사가 도입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과 환자가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user-wj3mw4rr6x2 жыл бұрын
돈벌려고 혈안된 대학병원들에서 반대할겁니다
@ssharo7632 жыл бұрын
안락사를 병원이 반대한다는 황당한 주장이 있네요... 사회적으로 그런 비용이 많이 들어서 낭비라고 대형병원들이 오히려 연명치료거부를 널리 알리고 있다고 일부 의사들이 반발하던데... 사람들은 왜 대형병원에 가서 치료 받기를 그렇게 원하면서 대형병원에 대한 불신이 이렇게 깊을까요... ㅠ
@user-ve2ed7go5p2 жыл бұрын
@@user-wj3mw4rr6x 옛말 입니다. 악덕 심평원 때문에요..ㅠㅠ.. 심평원이 의료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hyojinp9082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겪어보니 숨만 붙어서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 그것도 산 사람이라고 죽지 못하게 두는 것도, 그 고통을 곁에서 그저 지켜만 보는 것도 사람이 할 짓이 못되더군요. 작년에 아버지를 보내보고 느꼈습니다. 환자나 보호자나 체력적, 정신적 소모도 크고 그렇게 고통스럽게 보내고 나면 남은 사람은 후유증도 심각합니다. 연명치료도 이제는 스스로의 의지로 선택할 수 있듯이..존엄하게 생을 마감하는 것 또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sharo7632 жыл бұрын
@@hyojinp908 평소에 자신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고 미리 그런 생각들을 가족들과 공유하고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에 가족들이 환자의 의지를 존중하는 풍토가 형성되면 좋겠습니다.
@user-wn8gr9bu1d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26년 전에 딱 한번 교수님에게 진료를 받은 적이 있읍니다. 그때 교수님의 온화하신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진심으로 인간과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신다고 느꼈습니다. 남편은 26년전에 멀리 떠나갔지만 뜻밖에 유투브에서 교수님을 뵙게되네요.
@bluewater77762 жыл бұрын
이름이 참 예쁘시네요. 심성도 곱게 느껴집니다. 남은 인생 꼭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user-tr8tu6wj1j3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가 말기이세요.. 이거보니 맘이 더 아파오네요.. 보다가 눈물 나올것같아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계정은 남친꺼)
@audghks20123 жыл бұрын
남친이 써도 된데요?
@user-eg5bg3jk5c3 жыл бұрын
하... 지켜보는 가족또한.....
@user-if5yp5pr8m3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지켜보는사람도 너무힘들지만 환자본인은 더더욱 힘듭니다
@user-ce4jv7dt4j2 жыл бұрын
살아계실때 잘하란 말은 돌아가시고야 뼈져리게 느낍니다..
@user-om5xr4cx8u2 жыл бұрын
그렇죠ㆍ인생이 늘 후회의 연속인가 봅니다ㆍ어제 부모님 납골당가서 인생무상함을 절절히 느끼고 이제 희로애락 나의 감정도 흐르는 강물에 흘려보냄니다ㆍ
이제 우리도 초고령자사회 진입한 국가라서 곧 공론화되고 법안통과되네 마네 얘기 나올겁니다 유병장수 사회에서 존엄사는 환자 본인이나 가족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user-wt3wy9rp4x3 жыл бұрын
저도 무서워요 우리나라도 안락사 제도 도입했으면 정말 좋겠네요 ㅜㅜ
@user-fo7pz7sj1y3 жыл бұрын
적극 추천합니다 정말 필요한 제도예요
@kasuthkathy39413 жыл бұрын
이런 환자분들한테는 꼭 필요합니다
@user-sd7jc2iv1b3 жыл бұрын
안락사는 절대절대도입못합니다… 의사들이랑제약회사 반대가엄청심합니다… 돈줄이기때문이죠…
@user-vb5gl2wg3y7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 합니다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rca20973 жыл бұрын
안락사 가 도입되야한다. 조건을 달면된다... 안락사 로 죽을 본인이 당연히 동의해야하고, 그리고 가족 대부분이 동의해야한다는 전제하에 안락사를 하면될것이다...
@sionjoe42233 жыл бұрын
존엄사는 반드시 제도화 되어야합니다 치유할수 없는 질병의 고통과 이 고통을 감내하며 죽어가는 자신을 바라보는게 얼마나 괴로운줄 아시나요? 온전한 정신으로 자신의 마지막을 존엄을 지키며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user-om5xr4cx8u3 жыл бұрын
꼭 제도화하는게 중요한건 아니라 봅니다ㆍ평소 가족들에게 연명치료거부의사를 표하면 된다 생각합니다ㆍ인간의 생명을 누가 끊을 수 있으며 그럴 권리는 아무에게도 없습니다ㆍ가족이라할지라도ㆍ
@user-sb4lp8gd9s3 жыл бұрын
존엄사는 치료를 중단해서 고통스러운거는 똑같습니다.안락사 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스위스처럼 본격적인 고통이 시작할 시점에 지정해서 조력자가 약 처방 받아 깊은 수면과정 중 호흡이 멈추는 과정 공지하고 약 타서 주던데 가족들과 여행도 가고 밝은 마음으로 임종을 지켜 볼 수 있는거 같았었습니다.암환우가 가족에 있으면 그 고통의 과정으로 인한 트라우마가 심합니다.우울증도 오구요.
@jinboklee52082 жыл бұрын
치료비, 병간호 등의 부담을 가족에게 지우지 않기 위해 존엄사 '당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어요. 조심스럽게 접근할 문제입니다.
@sionjoe42232 жыл бұрын
@@jinboklee5208 존엄사는 본인이 내리는 결정이에요..그리고 만약 뇌사 상태등 살아도 사는 상황이 아니면 가족및 법률가 의료진 행정가 모두 그에 맞게 판단하여 존엄사를 결정내려야 합니다
@user-gz7vd6ym9f2 жыл бұрын
존엄사 제도화 반드시필요합니다.
@enkiyabell88063 жыл бұрын
법 개정하여 말기 암 및 그외 소생불가능 병으로 온갖 고통을 감수할것이 아닌 죽움을 선택할 권리와 존엄 스럽게 죽을 자유를 줘야한다. 모든 고통과 아픔 ,그리고 공포를 반듯이 겪어야 할 필요없다.
@user-om5xr4cx8u3 жыл бұрын
의사와 가족이 의논하여 결정할 문제지 법이 왜 필요한지 ᆢ
@user-fh4uj6hy6g3 жыл бұрын
@@user-om5xr4cx8u 나라에서 불법이니깐 그런거지
@MrEnsembler3 жыл бұрын
암으로 부모를 잃은 친구들이 있는데 친구들이 어떤 심정이였는지 간접적으로 알수있게 됐네요.. 가슴아픕니다
@user-mp3yz2wb9s3 жыл бұрын
안락사 법제화 해야 합니다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들은 극심한 고통속에 죽습니다
@Junst0ne3 жыл бұрын
사는게 사는게아닌 사람들이 많은데
@wonwookwon5276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안되요. 아직... 악용하는 사람 넘쳐날 거라서...
@sc2chance9553 жыл бұрын
@@wonwookwon5276 그걸 악용이라고 이야기하는거부터가 좀 잘못된거같아요 내목숨은 최소한 내가 결정할수있는거 아닌가요 꼭 통증으로만 아파야 안락사 악용이 아닌 제대로된 이용이라고 할수있나요? 선천적으로 정신병이던 장애던 가지고 태어나서 매일매일이 지옥이라 삶을 끝내고 싶은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한국인도 스위스 안락사 신청을 하는데 그냥 우리나라는 누가봐도 죽을때까지 세금 더 빨아먹을려고 못죽게하고 노예처럼 끌고가는걸 포장한게 뭐 도덕성이니부터해서 주변에 슬퍼하고 어쩌고 말도 안되는 소리인거 어른이면 기본적으로 아실꺼라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안락사 합법되고 최소한 내목숨 내가 결정할수있는 진짜 최소한의 선택권이라도 주는게 맞는거라 생각해요
@user-rh7nw6gp7f3 жыл бұрын
@@sc2chance955 저분이 말하는건 그런악용이 아니구요.. 정말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고싶은 본인의 의지를 위한게 아닌 타인의 이익을 위해서 꾸며지거나,, 뭐 그런걸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kjl45393 жыл бұрын
@@sc2chance955 그런사람도 있는 방면에 더 살고싶고 차료받고 싶은데 가족들이 병원비때문에 안락사 하라고 눈치줄수도 있는거구요,, 지금도 우리나라 상황보면 백퍼이럴수도 있는데 왜 좋은점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성급하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금주금연5분째3 жыл бұрын
안락사가 법적으로 허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lw1ke5ie2b2 жыл бұрын
저희 할아버지가 3주 전에 돌아가셨는데 진짜 건강하셨던 분이셨는데 어느날 작년 7월 검사했는데 직장암 3기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하셨죠 나는 나이 먹을 만큼 먹었으니 내 걱정은 하지 말라고 하지만 저는 할아버지랑 어릴 때 6년을 같이 살아서 그 말을 항상 저를 눈물을 흘리게 했습니다 할아버지 돌아가시기 2일 전 전화를 안 받으셔서 할아버지 댁에 갔는데 할아버지가 몸에 힘이 없고 누워 계시더라고요 그때는 정말 너무 절망적이었습니다 점점 살이 빠지고 변하시는 할아버지의 얼굴을 볼 때 마다 너무 슬픕니다 언젠가 암이 빨리 암이 완치되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doctorbaesh2 жыл бұрын
마음이아프네요ㅠㅠ 다들건강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gl4ug2ps9c3 жыл бұрын
암이 꼭 정복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np913 жыл бұрын
길게살아야 100년인데 최소한 병들어죽는세상을없었으면좋겠습니다ㅠㅠ 아직까지 암치료제가없다니... 슬프네요
@user-tf3tp1dg9b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전 유방암 복막전이 폐전이 간전이 뼈전이로 항암중인 환우의 아들입니다 교수님께는 실례지만 암환자가 모든 치료를 해도 가망이 없으면 암성통증이 있기 전 안락사를 해서 고통없는 삶을 정리하려는 방침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user-vb5gl2wg3y7 ай бұрын
동감 입니다 치료할게 아니고 의술이 아닌 인술도 필요 한듯 십습니다 2개월 사셨는데 수술 했습니다 울엄마 검사에 금식 검시시에고통 수술도 했으나 의시왈 열어보니 손쓸수가 없어서 ㅡㅡ의사는 아시잖아오ㅡ 왜 수술 권했나요?원망 스럽습니다 지금 원장님은 아닙니다
@jaennywst91153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 사랑하는 사람과 감사히 소중하게 살겠습니다
@user-om5xr4cx8u3 жыл бұрын
그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소망해봅니다ㆍ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user-sc8ji7rh1g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엄마 폐암으로 돌아가셨네요..엄마 보고싶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user-fg9zr9qr5b2 жыл бұрын
로렐라이님.... 힘내세요..-!❤
@Christina_Yeo Жыл бұрын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실 거에요.^^
@user-sc8ji7rh1g Жыл бұрын
@@Christina_Yeo 감사합니다..
@user-it1rh1cy1p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보기가 너무 맘이 아픕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user-jf4re3pi7i3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는 78세에 폐암 걸리시고 수술도 방사선 병원치료 아무것도 안하시니까 2년 더 건강하게 사시다가 병원에서 20 일 계시다가 1주일 고생하시다가 천국에 갔습니다
말기암환자의 가족은 담당의사에게 여명(남은수명) 이 얼마인지 꼭 물어보셔서 마지막인사, 무슨정리 같은거 하시는게 좋아요 ~
@user-zz4gz9qx9l2 жыл бұрын
그러는게정답이죠 저도그렇케 생각해요 마음에 준비 저도 요즘폐암말기예요 갑자기 너무 황당한 실정이예요 ^-^건강검진^-^ 모든걸 준비할 시간이필요한것같아요 아직은 자녀들과 헤여질준비가 안된듲 싶네요
@aromacandil61752 жыл бұрын
제 동생은 폐암말기로 3개월정도 생명이 남았다했는데 4년6개월이 지난지금 다리가 아프고 좀나으면 팔이참을수없을정도로 통증이 심하답니다~오늘 병원가서 진통재던지 몰핀이든지 맞으로 간답니다~~
@user-vl7fx7py6e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hgk6161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건강하시지요? 일주일 전 친구 어머니 보내드리고 와서 영상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user-wk4dg8xb4j2 жыл бұрын
드라마나 만화에 나오는 임종 장면만 봐서 그런지 죽음이란 마지막에 고요히 눈을 감는 평화로운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온 몸이 비상사태에 돌입해서 숨넘어가는 고통에 몸부림치다 끝끝내 숨을 거두는 힘겨운 과정이었네요.. 죽음에 대해 한결 무거운 인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yongng694 ай бұрын
하루 진통제 마약으로 버티는사람들 보면 지옥그자체임
@kks7071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안녕하세요 2000년도에 폐암치료 받았던 환우 가족입니다 간혹 티비에서도 봤지만 유튜브에서 보니 더 반갑네요~ 그땐 그 어떤 것도 믿고싶지 않았는데 지금 들으니 다 맞는 말씀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서산.
작년에 엄마 담도암으로 돌아가셨는데,코로나로 호스피스병동도 못잡고 가정간호하다 보내드렸는데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눈물납니다.엄마..속만 썩혀서 미안해!가시고 나서 단하루도 엄마를 생각안한 날이 없어ㅠㅠ
@bluewater7776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버지께 매일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user-nz9ur6ip8e Жыл бұрын
공감되서 남겨요… 저희 아버지도 코로나에 대학병원 의사파업에 집에서 가정간호만 하다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힘드시고 무서웠을지 상상도 안됩니다…저도 매일매일 미안하고 보고싶네요ㅜㅜ
@user-vz5wc4ow3j11 ай бұрын
쓸쓸한 중환자실 아니구 가족들과함께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신 어머니 다른환자들이 그토록 가고싶어했던 집인데 어머니 글쓴이 생각보다 힘드시지 않으셨을수도있어요
@user-ry8yf8nz6d6 ай бұрын
하 ....ㅠㅠ
@cchocopie3 жыл бұрын
6년전 저희 어머니가 이렇게 돌아가셨습니다 과거 태근아~ 태근아~ 어디 있는지, 뭐하는지, 언제 들어올건지 하루 3~4번 매일 전화 하시던게 그립네요 45살인데 엄마 품에 안기던 그 시절 생각하면 저는 언제나 10살 20살로 돌아가요, 앞으로 더 나이 들어도 그럴듯.. 해외에서 혼자 아플때, 인생 힘들때 밤에 엄마 엄마 종종 외쳤슴
저의 죽음도 두렵지만 부모님의 죽음이 정말 두렵습니다. 가끔 그런 꿈 꾸고 일어나면 꿈이었음에 너무 감사한데, 언젠가 맞이할 그 일이 현실이 되면 어떨지 짐작도 안되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MVbonus2 жыл бұрын
응 그걸 일명마마보이라 카는거다 ㄷㅅ야
@user-gj3nm9he7t2 жыл бұрын
@@MVbonus 인간입니까?
@user-ex1kr5dl5k2 жыл бұрын
오빠가 얼마안남았다고 하네요.24시간 몰핀맞고있어요.너무 마음이 아픕니다.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user-mv9gk6nn8s3 жыл бұрын
허교수님 좋은정보 정말고맙습니다 ♥
@user-mh6eq4jv8w3 жыл бұрын
진통제를 맞는다고 그고통이 아예 없어지는게 아니고 덜아프게 하는거더군요 너무 아플땐 진통제를 놓은건지도 모를 만큼 그 고통이 엄청나던데...
@bluewater77762 жыл бұрын
몰핀은 통할걸요?
@rca20973 жыл бұрын
임종전에 몸이 많이 춥다더군요... 한기를 느끼는것도 한가지 증상인듯...
@user-gb8iq6xj1m3 жыл бұрын
불안해지니까 안절부절할수밖에 의식이 깔딱깔딱 넘어가는것같은 느낌이 자꾸들고 기절할것같은 공포가 오는데 안절부절 안하는 인간이 있겠습니까 암이아니라 그냥 심한빈혈이나 귀때문에 오는 어지럼증 실신할것같은 느낌이 와도 사람은 공포로 안절부절하게 됩니다 공포가 최고 이겨내기힘듭니다....
@salva3033 жыл бұрын
정확한 관찰내용 맞습니다 암으로 죽어가는과정 정확히 저렇습니다 ....임종전 고통에서벋어나기위해 안락사 도입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 처음에는 살려돌라고 기도하죠~ 나중에는 어서 죽여돌라고 기도하게됩니다 왜냐구요? 눞지도 못하고 가쁜 호흡을 내쉬면서 온몸에는 땀이범벅으로 온세포가 균으로 장악되어가는 과정속에서 열이나고 눈은 감지도못한체 죽어갑니다 지켜보자면 그 시간이 고통이고 어서 고통없이 가게해돌라고 기도하게됩니다 죽어가는과정이 몇시간에 끝날꺼같습니까? 적어도 1주일이넘게 걸립니다 누워서 잠도못자고 헉헉 거리면서 호흡이안되고 먹지도 잠자지도못한체 인간 최대의형벌 고문이 죽어가는 과정입니다 안락사 무조건 본인과 가족이 원하면 있어햐합니다
@yonggipark65462 жыл бұрын
암말고 노환으로 죽어가는 사람의 증상도 같은가요?
@jihyean1311 Жыл бұрын
너무 무서워요...너무 무섭습니다 근데 꼭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user-ek4ew2mr1b3 ай бұрын
차라리 말기암이나 걸리고 싶은데요 이꼴로 살바에는요
@user-ir6qh6fm5c3 жыл бұрын
오레곤 미국 은 안락사 허락 을 하는 유일한 주 랍니다. 그래도 아프기전 에 신청 해야 되는걸 로 알고 있어요. 고통 받고 죽는것 보단 저도 안락사 하는게 더 인간적 이라 생각합니다
@mokddo9411 ай бұрын
아 이걸 미리 봤었다면 수주일 전에 얼굴 손 발 모두 한번이라도 쓰담아드릴껄.. 진짜 딱 가기 2주 전에 복부팽창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 갔었는데 그 때도 자꾸 고집부리면서 수액 다 맞고 가겟다고 하는거 여기서 이러지말고 집에가서 휴식 하자며 내가 화낸걸 너무 후회중이고.. 6:31 여기 보니까 딱딱 들어맞네요.. 진짜.. 14일 날 의사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다 라는 말을 듣고 어찌나 살고 싶다고 하는지.. 근데 그렇게 16일 뒤 갔는데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하다 의사가 2달이라했는데 2주만에 그렇ㄱ 된게..
@ceciliason12343 жыл бұрын
동생이 암으로 하늘나라로 간지가 3년이 지났어요.ㅠㅠㅠㅠ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어찌 끊을 놓고 갔는지 ㅠㅠㅠ 마음이 너무 아퍼요.ㅠㅠㅠ
@user-og2dn7nm2d3 жыл бұрын
저는 암으로 언니보낸지..3년이네요 정말 고통스러워하며 떠나는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서 아직도 힘드네요..ㅠ
@user-tf4ek5gv8e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머니 고통은 사라지지 않네요
@user-tf4ek5gv8e3 жыл бұрын
@@user-og2dn7nm2d 지고피고 다시 피고 지는 거라네요 육신의 고통 그순간 뿐. 이라네요 견딜수 없는 고통에는 우리 신체가 스스로 의식의 전원을 꺼버리지요. 좋은곳으로 가셔서 새로운삶으로 거듭 필것입니다. 불생불멸
@user-eg5bg3jk5c3 жыл бұрын
하... 얼마나 맘 아프셨을지... 오는데엔 순서가 있어도 가는데엔 순서가 없는 씁쓸한 현실..... 화장터에서 어떤 모르는 5~6살짜리 남자아이 영정사진 앞에서 오열하던 아이 가족 친지들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user-op6sz3ks2p3 жыл бұрын
저는아버지를암으로떠나보내고밤마다잠을못자네여ㅜㅜ
@jaekyulee37573 жыл бұрын
저의 어머니도 대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암치료비는 환자가 5%만 부담하면 돼서 암치료비용은 부담이 없었습니다. 갑자기 안좋아지셔서 병원에 입원하고 2주만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때가 어머니도 고통스러웠지만 보고있는 저도 고통스러웠습니다. 돌아가신지 6개월정도 지났는데 지금도 그때가 떠오르면 눈물이 납니다. 그래도 2주만에 돌아가셔서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BO-nn9up3 жыл бұрын
그쵸.. 누군가는 오래 사시면 어떤 모습이든 그게 낫지 라고 하시겠지만 여기저기 암이 퍼져 진통제를 달고 살며 언제 통증이 올지, 언제 죽음이 다가올지 모르는 그런 불안한 삶을 사는거보단 나은 임종이라고 할 수 있죠
@user-rt2kh2il2h3 жыл бұрын
부럽습니다 저도 암환자, 지금은 항암하면서 지내고 있지만 얼마후면 갈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고생적게 하다가는게 바라는 겁니다.
@user-ed8rc8gl4m3 жыл бұрын
@@user-rt2kh2il2h 그런말씀 마시고. 건강 해지셔서.더 사시어서 .남은 인생 덤 으로 산다 생각하시면서 좋은일도. 더 해보시며 즐기셔야지요. 그러니. 예수님을 믿으시고 사후에는 영원히 멸망치 않고. 영원히 거하는 천국에 들어 가셔야 합니다.
@user-xz3nv3pm5s3 жыл бұрын
@@user-rt2kh2il2h 토닥..토닥... 행복한 하루 되세요..
@user-nq3oi9vu1p2 жыл бұрын
😭😭😭저희엄마는 폐렴이 악화되셔서 입원하신지 2주만에 떠나셨는데ㅠㅠ
@user-yg2hm7di2t2 жыл бұрын
임종 증상 보이는 시기가 있었는데 전 기적적으로 다시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모든 분들이 아프지않게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young0e02 жыл бұрын
치료 잘 받으셔서 꼭 쾌유하셨으면 좋겠어요🙏
@user-ve3jm9bc1k2 жыл бұрын
세상에 너무 다행이예요
@ShineStar62 жыл бұрын
너무 다행이네요
@pandachung97872 жыл бұрын
어떤 치료를 하셨나요? 조심스레 여쭙니다. 어머니가 간암 말기 진단 받으셨어요..
@user-tz1og7iy2p Жыл бұрын
저도 궁금합니다. 어떻게 말기암을 극복하셨는지 ㅜㅜ
@user-ro2ne7om5v3 жыл бұрын
모든 환우님들 힘내세요.
@mjkim-lo1zt2 жыл бұрын
말기암 치료가안되는 암환자 안락사법으로 편히 보낼수있도록해야합니다
@user-gh4qf2mb6x2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네요... 제 자신의 건강조차 무심한 편이라서 사람이 죽기까지 어떠한 과정을 거치게 되는지 전혀 몰랐어요. 갑자기 입원하시고, 똑똑하신 분이 점점 인지기능이 떨어지시면서 헛소리 하시는게 의사들은 섬망이라고 얘기하시고... 또 없었던 감염도 병원에 와서 세균감염 걸리셔서 어이가 없었는데 영상에 포함되네요... 맨날 아프고 춥다고 하셔서 이불 덮어드려도 춥다는게 이미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는 거였네요. 임종직전까지 하나하나 포함되서 진짜 내맘대로 생각하고 믿었던 게 멍청한 거 같아요. 진짜 너무너무 슬프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user-yq3kq1sk4r3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폐암으로 세상떠난지도 12년이 지났네요
@user-je8rr5zr3c3 жыл бұрын
통증 한계를 느낄때 주변에서는 모를 가능성도 큽니다, 전신마취로 큰수술 후 회복실 나와 진통제 투여전 산소공급에 일찍 마취깨어 벌떡 일어나려 하면서 뇌에서 번개치는 통증 지옥 경험하고 링거액 거는것 보며 진통제 제발 빨리해달라는 말과 손짓하는데, 제 의사전달이 안되는지 다른곳 가더군요. 그때 벼락에 튀겨지듯 느낀 통증10, 수술전 통증은 일반적 7~8정도로 알려진 병증, 저는 주간7 야간8~8.5정도, 수술후 3일차 되니 마약진통주사,마약패치 다한 상태 4정도로 수면가능 시작. 그때느낀 통증10은 차에 머리박히며 기절했던 순간벼락통증이 지속되는 수준.. 그거겪고 지옥 따로없고 다신 큰수술 안한다고,.. 안락사 없냐고 예약하고싶다고 당시 바로 보호자에 말했을정도.. 악용방지제도가 뒷받침된 안락사제도, 야 말로,, 진정으로 자유의지의 인간 존엄성을 존중해주는 것이 아닐까싶네요. 미국 어느 주에선가 시행한 사형수에 수면마취주사후 근마비주사해 약물사형하던 영화, 인상깊게 본적 있는데,, 살며 이런저런 경험해보니, 마냥 오래 사는것보다 통증없이 살다 통증적게 가는게 행복이라 느낍니다. 악용방지 뒷받침된 인간 자유의지 존중 및 동물과 차별된 인간존엄성을 인정하는 안락사가 안전하게 제도화 정착될수 있기를~ 언젠가는 고통 받으실 모든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user-tv1or9sp3c2 жыл бұрын
이종현님 댓글보고 제 경험과 100%동일하여 리플 달아봅니다 제가 쓴 글인줄알았네요 죽을것같은 극심한 고통인데 죽는게 나을정도로의 통증이여서 이건 느끼지 못한분들은 정말 모르실겁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의사표현 및 쓰신글 모두가 저와 동일합니다… 혹여 이 고통이 죽기직전의 호스피스 상태라 한다면 저는 존엄사를 선택할것 같습니다 정말 두렵네요
@user-je8rr5zr3c2 жыл бұрын
@@user-tv1or9sp3c 지금 많이 힘드시군요ㅜㅜ. 저는 이제 통증3~4정도로 안정되어 일도 하며 살아갑니다. 강준님께 신의 보살핌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user-tv1or9sp3c2 жыл бұрын
@@user-je8rr5zr3c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전혀 다른 수술이였어요 지금은 다른병이생기어 재활중이구요 정말감사하고 이종현님도 항상 건강챙기세요
@user-vw1hw2fl5n3 жыл бұрын
정보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sweetcoffee673 жыл бұрын
안락사 반대 하는 사람들 꼭 이런 과정을 겪어봐야 고통이 어떤것인지 깨달을가...
@user-cg4rg8mh6j3 жыл бұрын
안락사 반대하는 사람들은 뻔하죠 제약회사. 병원관계자.약장사들이 돈벌이로 이용하기때문에 반대하는거죠
@user-oy8sf4id3k2 жыл бұрын
@@user-cg4rg8mh6j 개독에서 반대함 자살하면 지옥간다구
@user-mh6eq4jv8w3 жыл бұрын
몇시간씩 아파서 아프다는 소리도 안나올 정도로 그 고통이 언제쯤 가라 앉을까 생각하면서 낑낑거리고 있다가 지쳐서 잠들고 깨면 또 그고통이 시작되고 그냥 조금 더 빨리 가는거라 생각하고 안락사좀 시켜줬으면...
@JKL10143 жыл бұрын
암이란걸 들어보기만 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는거보고 암이 정말 무서운 병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환우를 둔 가족들에게 교육을 하시는 것 처럼 상세하고 자세히 강의해주셔서 도움이 되어 주변의 친구들에게 공유합니다 구독 좋아요👍👍👍👍👍
@user-om5xr4cx8u3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의 죽음 언니의 암ㆍ오빠의 교통사고로 죽음ㆍ저의 교통사고투병 12년 올초 뇌출혈 수술로 생사의 기로에서 기사회생ᆢ모든 죽음에는 사연이 있죠ㆍ의식불명상태서 여러번 기적이 있었는데 섬망도 겪어보고 결국 인간은 평소 착하게 살아야한다는 결론입니다ㆍ악한 영ㆍ선한 영에 대한 분별력이 생겼습니다ㆍ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ㆍ천국과 지옥은 있습니다ㆍ평소 착하게 살면 죽음의 고통도 잘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ㆍ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simoncrom2 жыл бұрын
장난으로라도 암걸리겠다 이딴 농담은 제발 하지맙시다. 암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그립네요ㅠ
@user-ck8oh3dw7p3 жыл бұрын
무섭네요 저도 암 환자가 얼마나 고통을 겪고 죽는지 궁금했는데 상상만해도 너무끔찍하네요 저는 그냥 일상생활 다하면서 잠들었을때 예수님이 제손을 낚아채가셨음 간절히 빌고 있습니다 수술하고 항암 했다 안했다 반복 전이 복부.간.폐 척추.수술부위 참으로 수술할수 없는 데로 전이가 되긴 했는데 설령 수술가능성 있다해도 개인적으로 안할겁니다 계속 항암중 전이되어서 세번째로 약을 바꿨습니다.대장20센치 절재수술 한지가 벌써 1년3개월이 됐네요 지금까지 건강하게움직이며 산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안아프게 해주실줄 믿고 삽니다 설상 아니하실지라도 천국에서 영원히 건강하게 살렵니다 감사합니다
@jhk56923 жыл бұрын
안타깝지만 말기암환자들이나 암걸렸다가 완치된환자들은 재발가능성이많으니까 오래살려면 건강한사람들이 누리는 먹는욕심 편안하고 재밌는삶은 포기하고 지리산같은 깊은 산골짜기에들어가서 매일 매일 맑은공기마시면서 등산하고 약초뿌리깨먹으면서 살아야함 잡곡밥과 나물 야채로 소식하고 가끔가다가 한번씩 등푸른생선이나 소고기를 조금씩먹어야함 평생 산귀신 자연인으로살아야함
@user-bq6eg7xb2p3 жыл бұрын
끝까지 믿음지키시고 예수님 따라가시길 바랍니다!!
@jmk4080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살아계신동안 하나님을 전해주시길~
@user-tf2sx6xl6c2 жыл бұрын
ㅠㅡㅠ 아빠 돌아가시기 전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넘 괴롭네요
@user-ds4sv7gs9j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좋은정보 솔직하게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새로은의학의 정보주세요~~
@user-bh2lh3vi5s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의식이 남아 있을때는 호흡곤란으로 인해서 죽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익사나 좁은데 갇혀서 숨 못쉬어 죽는 공포가 좀 심해서...샤워기 물줄기에도 가끔 확 답답해져서 ...
@wwle5591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악성 뇌종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암으로 죽는 것은 암세포가 엄청 빠르게 세포분열 하면서 몸의 모든 에너지를 다 빨아먹습니다. 그래서 암환자 돌아가신 것 보면 몸이 아주 삐쩍 말라서 더 이상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결국 심장이 멈추게 되는 것입니다.
@user-sh8fk6xv2t3 жыл бұрын
웰빙보다 웰다이닝이 정말 중요하다!!!!!!
@user-qc5gl1oq5n3 жыл бұрын
안락사도 선택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user-ds2si2sx3f2 жыл бұрын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말기암에는 현대의학으로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배우고 갑니다...
@jackdaw2583 жыл бұрын
언니가 죽기 이틀전부터는 눈을 못감고 입을 못다물다가 가는날엔 가래 끊는 소리를 냈어요 이영상을 미리 봤다면 임종 직전 상황이었던걸 알았을텐데…가는 모습을 못본게 후회가 됩니다
@user-xk7dz8qe6g2 жыл бұрын
며칠 전만 해도 영상을 보면서 차마 질문하지 못했는데 이제 장례를 마치고 다시 보니 묘합니다 그래도 덕분에 이모에게 마지막 할 말을 다 할 수 있었습니다
@crom93253 жыл бұрын
(암이 아니라도)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이나 설명하시는 교수님이나 누구나 맞이하는 마지막 순간
@ighybridАй бұрын
인생무상...
@ThehiTV2 жыл бұрын
중요합니다 잘 보내드리는것이 우린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엄청난 과학이지요 가족들 아름답게 보내드리세요 늘 대화하시고 안아주세요
@user-rg2pl7lz2m3 жыл бұрын
시대가 변해서 간통도 법에서 없어졌는데 안락사도 이제 특수한 상황에서는 의사의 소견을 들어보고 받아들여야할 시대 아닌가요?
@chickentigermom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교수님... 저희 엄마는 20년만에 재발로 척추(경추,요추,꼬리뼈),폐,림프절 에 전이가 되었고 지금은 표적치료 먹는 항암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3년이라는 선고를 받고, 할 수 있는 치료는 모두 하고 있지만 암세포가 작아지지도,퍼지지도 않고 그대로입니다.... 이런 경우 갑자기 악화될수도, 아니면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할수 있을까요??그저 무서운 상황이 언제 올까 두려워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암으로 인한 통증도 크지만 그로 인한 불안,불면,우울감도 너무 크네요.... 교수님의 영상을 보니 언젠가는 저 상황을 맞닥뜨릴텐데... 무섭고 두렵습니다...
@heo10133 жыл бұрын
1) 원래 가지고 있던 암종의 종류에 따라 상황이 다릅니다. 2) 20년만의 재발인 경우, 다른 종류의 종양이 새로 발생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조직학적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3) 항암제 치료로 종양이 줄어들면 가장 바람직하나,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경우에는 억제효과가 있다고 해석합니다. 4) 앞으로의 경과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 환자마다 개인차가 많기 때문에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dltmfskawk3 жыл бұрын
@@heo1013 선생님 모든암검사 한꺼번에할수있는방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자..
@yunheechoi14713 жыл бұрын
저희 엄마는 유방암이 25년만에 폐로 전이되었습니다. 한쪽폐 수술로 도려내고 3년째 관리하고 계시네요. 힘드셔도 희망을 가지세요
@user-xk9tn5qe3p3 жыл бұрын
정말 죽는것도 힘이 드네요.......빨리 존엄사를 사회제도로 만들어서 고통없이 가게 해야 할것 같아요.....어차피 죽을 거면 와 고통으로 범벅을 해야 하나......그냥 소리없이 조용히 가게 합시다.
@user-eg5bp8eu2n3 жыл бұрын
맞네요.그렇게 이세상을 떠나셨는데
@Jong99999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론 공식적인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 한에서는 안락사를 허용해주면 좋겠다. 너무 고통이잖아 본인과 주변사람들 모두..
@user-pj3rz2yd3r3 жыл бұрын
존엄사할수있도록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spamn2133 жыл бұрын
한국도 안락사를 허용해주세요...
@kimchungju3 жыл бұрын
내가 죽기 전 병동에 누워있는 순간이 언젠간 오겠지. 상상도 못할 정도로 무섭고 외롭겠지..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happycafe99233 жыл бұрын
안타깝다지만 자다가 심장마비로 죽는게 복이네요.
@user-ul1sd2pj3i3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건강조심하시구요코노나조심하시구요
@jhk56923 жыл бұрын
저는 85살까지 건강하게살다가 자면서 편히 저세상으로갔으면좋겠네요
@user-bt1th4tv1t3 жыл бұрын
@@jhk5692 모든사람들의 소망이에요ㅠㅠ임종을 맞이한단 자체가 넘 슬프네요
@jhk56923 жыл бұрын
@@user-bt1th4tv1t 죽으면 끝?
@user-lq5kr3tk7o3 жыл бұрын
죽을때 편히 가는것도 5복중에 하나라고 하잖아요.
@sadrain28843 жыл бұрын
암은 장기에서 장기로 전이되며 환자에서 환자의 가족도 병들고 죽어가게 만든다. 반드시 안락사가 합법화 되어야한다.
@@user-wj3mw4rr6x 항암치료 해도 항암제가 안듣는 사람도 있고요 1세대 항암(면역세포+암세포 다 파괴) 2세대 항암=표적항암제(암세포만 집중공격) 3세대 항암(t세포가 강해져서 암세포랑 싸워서 이기게 만듬 대신 3세대 항암은 사람 유전자에 따라 투여 가능or불가능) 이 세가지 투여를 해도 몸이 약해집니다 사람마다 케바케 입니다 내유전자를 탓하셔야 할듯요 참고로 저희엄마 외갓집에 암 이력 아무도 없고요 현대의학으로도 암이 왜 생기는지 조차 모르는걸요 간단하게 그럼 1.2.3세대 항암제 다 투여 하면 되잖아? 라고 생각 하실수 있지만.. 암이 그렇게 호락한 놈이 아닙니다.. 원발암 종류..원발암 중에서도 타입이 여러가지 입니다 ex=유방암.유방암 종류만 4가지 타입 입니다 암이라도 원발암.타입에 따라 항암제도 다 다릅니다 그 항암제가 환자에게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구요 보험자체도 특약으로 2세대 항암 까지는 보험 적용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환자가 부작용 덜 하고 힘들지 않은 3세대 항암제요? 급여승인 났다고 해도 병원마다 부르는게 값입니다 지금 다니는 병원 3세대 항암제 키트루다 250 이라고 합니다 다른병원은 더 비싼걸로 알고 있구요 키트루다 내성 생길것 감안해서 최대 투약이 3주에 한번 2년이 최대 투약치 입니다.. 대충 계산 나오죠? 서민이던 아니던 암 걸릴 생각 누가 하고 보험 특약(2세대 항암치료 표적치료제)일일이 넣고 진단금 5천이상+암보험 딜을 넣을까요? 뭐 요즘 암보험 제테크라고 해서 2~3군데 보험사에 진단금 1억 이상 넣는곳도 봤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1인당 암보험만 10만원~20만원 족히 나갑니다 그렇게 암보험 누가 가입 할까요? 케바케 입니다 4기가 되서 3세대 항암으로 완치가 되는 사람이 있고 1~2기에 항암치료 하고 수술 방사선 치료 해도 몇달만에 전이 심지어 말기 판정 받는 분들 계시죠 암은 인류가 정복하지 못할 숙제 입니다 걍 나의 몸을 믿고 나만 안걸리면 내운 걸려서 치료 받고 완전관해 되어도 내운 치료 받다 재발 전이 말기 판정 받아도 내운 내 몸뚱아리 운 입니다 엄마가 유방암 2기 이신데 다들 유방암.갑상선암은 소액암 이라고 암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저희 엄만 삼중음성유방암=표적치료항암제가 없는 암 타입 입니다 1세대 항암제+t세포 강해지라고 3세대 항암제 같이 치료중 이십니다 보험 있음 되실것 같죠? 보호자 입장서 보니까요. 치료비도 넘 당연하구요 몸에 좋은거 나쁜거 구분 해서 먹여야 되고요 병마가 길어질수록 3~5보험금으로는 택도 없습니다 환자.보호자 맨탈도 같이 털립니다.. 아직 승인 안 떨어진 3세대 항암제 1그램에 3억 짜리도 있어요 말이 장대 했지만 암 이란건 케바케 입니다
@user-wj3mw4rr6x2 жыл бұрын
@@user-xe4ty7cp4h 1g에 3억하는 항암제 이름이 뭔가요? 돈만 있다면 쓸수는 있는건가요?
@user-xe4ty7cp4h2 жыл бұрын
@@user-wj3mw4rr6x5억 하는 혈액암 항암제도 있습니다 3억 짜리 항암제는 저도 한번 보고 흘렸어서요. 대부분 폐암.대장암.췌장암 이런곳에 많이 건보에서 급여로 하죠 건보에서 급여로 하고 중증등록 5% 해도 한번 투여 할때 몇백이고..한번 투약으로 안끝나죠 항암약제도 병원마다 취급 하는곳 안하는곳 있고 다 다릅니다 요즘 3세대 면역항암제가 뜨는중이고 그렇게 많이들 치료 하시는데 면역항암제는 또 자신의 신체가 이약을 쓸수 있는지 없는지 항암치료 들어가기전 했던 pet-ct.초음파.뼈전이검사.엑스레이.유전자검사.채혈 각종 검사를 통해 의사들이 판독 합니다 의사가 판단 합니다 내몸 세포가 맞아야 면역항암제도 쓸 수 있어요ㅠㅡㅠ 저희 엄마 경우에 맞는 몸 이기 때문에 사용합니다 병원에서 그 약제를 다루는지 최종곤님이 면역세포항암제가 투여 가능 하신 몸인지 이 두가지만 아시면 투여 하실 수 있지요
@THE_outbreak_OF_WAR3 жыл бұрын
암은 정말... 제발 치료 가능한 병이 되길...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imhs70073 жыл бұрын
확실한 암 치료제 또는 암 예방주사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user-lq5kr3tk7o3 жыл бұрын
그런 얘기를 들어본적 있습니다 예방 주사가 있는데, 보험회사, 병원 등의 이권 개입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얘기
@user-nv1nd5jm1j3 жыл бұрын
허허 있긴 있을수도 있는데 어차피 실용화 안됌. 냉정하게 암환자는 돈임 그거 실용화 되면 아마 모든 병원은 거의 망하고 전세계의 경쟁은 엄청나게 휘청일껄?? 실업자는 기아급수적으로 늘고..
@user-fk9xo4wx8h2 жыл бұрын
@@user-lq5kr3tk7o 저두 보험직원한테 직접들었어요
@user-jc8ub6uf5r6 ай бұрын
암에 안걸리려면 맨발걷기(어싱)와 실내 어싱을 병행하면 더욱 더 좋을 듯합니다. 실내 어싱을 할 수 있는 어싱케이블도 있으니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시고 건강하세요. 무턱대고 글남겨 죄송합니다.
@OTaesik90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진짜 고생하시고 열심히 치료해주시고 하는건 아는데 환자가 겪어야할 고통은 너무 가혹한것같아요 한국도 빨리 안락사 합법화로 불필료한 그 작은 희망땜에 죽기전까지 고통받다가 안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user-qw3jn7bd7i3 жыл бұрын
지옥의 고통을 맛보다가 죽는다. 암종류별로 다르지만. 고통을 수반하는경우 죽을수 있는 자유가 필요하다.
@leonshim85223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은 죽는다. 60정도 라면 이제 대충 20년 남았다고 보면되고 결국 죽을땐 다 비슷하게 죽는다.
@user-iq6xr1wy4f3 жыл бұрын
제생각하고 100%똑같으시네요 너는흙이니 흙으로돌아가리라 생자필멸이요 회자정리라
@user-gs4lf6ik3v2 жыл бұрын
말기암은 본인이 원한다면 안락사 허락해줘야함 고문이 따로 없지
@user-vt5em3sc4y6 ай бұрын
정말 존엄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수십년 동안 각자의 사정에, 각자의 삶에 많이 지치며 살아왔을텐데 고통만 남은 결말을 알면서도 그 고통을 스스로 피할 수 있는 선택권도 쥐어주지 않는다는건 너무 잔인한 것 같습니다. 더 힘들기 전에, 더 아프기 전에, 더 삶의 가치를 잃기 전에 온전한 정신으로 가족들과 이별하고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FightAgainstDogsPigs2 жыл бұрын
어느정도 임종이 예상되는 단계에 다다르면, 환자가 안락사를 선택 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user-no4gf3pj6j3 жыл бұрын
우리 모두는 언젠간 죽는다. 그때까지 행복하게 살자
@cyoomail3 жыл бұрын
그렇읍니다 어차피 나을수 없다면 고통을 줄여주고 헛됀돈 쓰지 않는것이 명답일듯
@user-cv8mt9mr2i2 жыл бұрын
임종전 눈동자가 초점이 이상한데 안과진료받게하는 세브란스 클라쓰
@lillilllilllnlilill3 жыл бұрын
고칠수없는병은 자연으로 가서 살아보는게 좋다구 들었습니다.
@user-om5xr4cx8u3 жыл бұрын
장소나 환경도 중요하지만 자연은 어디나 있으며 순리대로 살면 자연은 자신의 내면에도 존재합니다ㆍ마음을 완전히 비우면 그게 자연이 아닐런지ᆢ
@user-hk6eu2ii9c3 жыл бұрын
정말로 말기까지가면 말료표현할수없는 통증과 고통~~ 참 무섭습니다.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본인의 죽음을 선택할수있는 그런법이 재정되기를 바래봅니다. 내가 잠을 자듯이 갈수있는데 아직 한국은 그러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 범죄에 악용될까봐 그러는거 같은데, 이를 대체할 수단이 얼마든지 있는데......
@user-mr2st6gx7m3 жыл бұрын
대체 수단도 한계가 있겠죠 법은 함부로 건들이는게 아니에요 민식이법처럼
@user-gi7vy8qr8g13 жыл бұрын
@@user-mr2st6gx7m 말기암환자는 병원의 돈벌이일뿐입니다. 더이상 치료 불가능하면 보내줘야합니다. 편안하게 .
@user-mr2st6gx7m3 жыл бұрын
@@user-gi7vy8qr8g1의사의 돈벌이 수단이라니요 의사가 있어야 병도 고침받는거고 의사도 돈을벌어야 우리에게 병을 고처주지요 그힘들게 공부해서 밤낮없이 일하는 중노동의 댓가를 돈을벌어야 일을하는겁니다 공산주의나 의사 공무원취급하는데 당신 이댓글 의심스럽네요 의사가 있어야 당신도 나도 사는겁니다 의사가 하는일은 물론 돈을 벌어야 그사람들도 일을 하는거지만 우리에게 돈벌이 수단이란소릴 들을만큼 나쁜일도 아니고 우리의 목숨과같은 가치있는일을 하는거요 의사를 나쁘게 몰고 하대하는나라는 공산주의 중국밖에 없어요
@user-gi7vy8qr8g13 жыл бұрын
@@user-mr2st6gx7m 님은 자본주의를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의사 맞습니다. 의사가 있어야 생명을 살립니다. 하지만 병원 경영진은?? 의사가 아니죠? 재단이죠? 그들은 의사들에게 실적압박 안할꺼 같습니까? 의사가 경영진일수도있죠. 세상을 하나로만 보지마세요. 어두운면이 많습니다. 안락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user-mr2st6gx7m3 жыл бұрын
@@user-gi7vy8qr8g1 자본주의 뭘 모른다는거죠? 자본주의가 나쁘다란걸 말하고싶으신거같은데 자본주의가 아니면 절대적으로 공산주의가 됩니다 님은 공산당이란 거지요 겉은 평화 다같이 잘먹고 잘살자~ 건 안되죠 자본주의가 분명 단점은 있지만 공산주의는 개인의 재산도 인정이 안되고 이렇게 국민선동하고 말이 필요없죠 혹시 중국인이 많다고하던데 아니라고하겠지만 중국인이면 언능 그쪽에서 나오세요 세상넓게좀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