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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책방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3

@김정옥-v5w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감사히듣겠습니다 m병원의기적 빈책방이림님 ❤❤

@빈책방 4 ай бұрын

즐감^^!

@user-ggomasung 4 ай бұрын

선천적으로 살인적 유전자가 잠재되어 있었던 사람이 아내의 배신으로 살인의식이 발현된 것은 아닌지..그리고 그 죄책감이 다른 인물을 만들어 죄를 전가하고 자신에게겐 면죄부를 준. 이 소설이 무서운 것은 실제 가능한 범죄이기에 더욱 공포감을 주었다는 것이지요. 차분한 음성이 몰입감 최고였습니다.

@빈책방 3 ай бұрын

꼬마성 님 반갑습니다^^❤

@김정옥-v5w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반전기발하네요무서웠어요이림님낭독고생하셨어요제가호러는싫어하는데이책은잔혹호러네요 이림님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빈책방이림님

@빈책방 4 ай бұрын

^^* 네! 그 기발한 반전 들으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영숙송-v3v 4 ай бұрын

이림님도 저와같은 결을 가지고 계시군요 뜨끔뜨끔 해가며 다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빈책방 4 ай бұрын

^^* 반가워요!

@mariahong1564 4 ай бұрын

빈 책 방 님 😊감 사 합 니 다 👍🏻 잘 듣고 갑 니 다 🫶

@빈책방 4 ай бұрын

Maria 님 반갑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월도 건강하게 좋은 날들 되세요.

@윤주강-y7z 3 ай бұрын

이림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입니다. 우리나라 추리소설이 좋은 작품이 많다는걸 가르쳐줫어요 😊

@빈책방 3 ай бұрын

@@윤주강-y7z 마음을 울리는 말씀 힘이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동그라미-y5z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늘도 축복합니다

@빈책방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09머스마 4 ай бұрын

빈책방님 굿모닝입니다 주말 잘보냈어요 잘들을게요^^🎉

@빈책방 4 ай бұрын

^^네, 조금 느슨한 듯 여유를 즐겼어요. 이번 주도 함께 화이팅!

@한수복-x8r 4 ай бұрын

소설의 일부는 현실에서도 있을수 있겠죠 정신병의 범위는 상상 이상이라니까요 오늘도 영화 한편 잘보고 갑니다~~~^^

@빈책방 4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윤주강-y7z 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이람님 낭독에 위안을 받습니다.

@kyungjahong86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강현진-u3z 4 ай бұрын

한국 추리소설도(몰라서 그렇지) 굉장한 게 많죠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빈책방 4 ай бұрын

현진님 말씀 격하게 동감! ^^늘 재밌게 잘 즐겨 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이 한주도 반짝반짝 화이팅!

@양명옥-c1s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빈책방 3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윤주강-y7z Ай бұрын

잠결에 완독을 못하였는데. 오늘은 완독 가능 합니다.🎉 주일의 밤시간이 소중합니다.

@겜뎅이 2 ай бұрын

구독중이고 거의 빼놓지 않고 듣고 있지만 들을 때마다 목소리 너무 차분하시고 예뻐요. 전달력도 너무 좋구요. 그런데 이림이 진짜 이름이신가요? 이름도 넘 예쁘신거 같아요.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빈책방 2 ай бұрын

@@겜뎅이 감사합니다! 이림은, 호 이며 작가 께서 지어주신. 성우 닉네임 으로 사용 중이예요. 이= 귀 이, 배꽃 이, 다를 이 림=수풀 림 '온 우주의 모든 귀에 울려 퍼지는 아름답고 특별한 힘을 가진 소리' '배꽃 하얗게 핀 숲에 그윽한 달빛처럼 내리는 소리'

@brightmcg7585 4 ай бұрын

낭독을 정말 잘 하신다.

@빈책방 4 ай бұрын

^^* 감사합니다!

@르네의하루-s7d 4 ай бұрын

나흘간의 긴 낭독후에 쉬셨나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빈책방 4 ай бұрын

르네의 하루님^^* 잘 휴식하고 생기 넘치는 한 주를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르네님의 이번 주도 화이팅♡

@09머스마 4 ай бұрын

재생속도 1.25하닌깐 더실감나네요 ㅋ

@빈책방 4 ай бұрын

^^오! 저도 1.25해서 들어봅니다~*

@09머스마 4 ай бұрын

@@빈책방 어때여?

@빈책방 4 ай бұрын

@@09머스마 저는 , 낭송할 때 인물들에게 개성을 심었던지라 다 기억나요^^ 그런 까닭에 웃으며 들었어요.

@woodnbrick792 4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36:26 쯤 나오는 '시아파'가 무엇인지요?

@배우박정언 4 ай бұрын

'시랍화' 시체가 밀랍처럼, 미라화 되다

@빈책방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oodnbrick792 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크립트에 시아파라고 써 있어서요😅

@그냥사는거야 4 ай бұрын

이렇게 잔인한 추리소설은 처음입니다, 김종수라는 사람이 정신병에 걸린건가요?뭐가 기적인가요?이해 불가능입니다,꽤 많은책을 읽었다 생가했었는데,물론 젊은 시절에지만요😅

@빈책방 4 ай бұрын

저도, 아주 오래 망설이고 묵혀 두었다가 올렸는데요. 오늘 새벽까지도 '나, 이거 잘하는 것인가' 하면서요. 주인공은 그 모든 것을 감당키 불가능해서 저렇게 되어버렸나 봅니다, 누구도 정상일 수 없는 일 앞에서.

@sehwayeo3216 2 ай бұрын

중간에 그만 듣고 싶어요 너무 끔찍해서~

@빈책방 2 ай бұрын

@@sehwayeo3216 네,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그랬는데, 몇번이나 놓았다가 낭송해놓고 6개월간 방치하다가, 용기내어 올렸지만. 지금도 이것만은 저도 못 듣는 작품이예요. 너무 잔혹해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