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으면 쓸말이 적으며 상대에게 화살을 날리기도합니다. 대화는 들어주고 추임새 정도 넣어주고 ㆍ 전화하는 것도. 조심해야해요. 반시간 넘으면 상대는 좋아하지 않아요. 상대는 조용한데 혼자 줄줄줄 말하는 사람 참 많아요. 몇년을 전화 받다보면 전화 올까봐 겁나요. 스트레스 주는 상대는 전화를 피해야지요. 수년간 언어 쓰레기 받고 있는 지치고 지친 분 많을거예요.
@박미옥-k9uАй бұрын
나다 난데 양심 이 울고있어 요
@갤럭시삼성-n9s2 ай бұрын
맘보. 나이 다는 것 먼으로도 한참 손해보는 듯 섭섭하고 화나는데 거기다 맘보. 운운하며 한 대 치고 들어가면 어느 시니어가 기분 좋게 듣습니까. 너무 나무라지 마세요. 눍는 것도 서러운데... 지팡이까지 꺾으면 것도 거혹하지 않겠습니까
@이정숙-o3t8uАй бұрын
그런사람은 가만히 그냥두어야지 말씀이 안통한사람은 어쩔수없다오 예쁘게봐주세요
@myoungaekim306Ай бұрын
늙으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라니.. 늙는 것도 안타까운데 왜 돈을 써야한다는 건지 젊은이가 대접해야지.. 대접도 필요없어 노인은 노인끼리 젊은이는 젊은이끼리 어울리면 돼. 이상한 소리가 당연한 것처럼 나도는 것을 앵무새처럼들 하는 것 보면 한심, 처량, 궁상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