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48
바르카트 아도나이 알레켐~ 내 안의 신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박건수 목사의 원어성경 강해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치고 힘든 영혼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많은 은혜 받으시고, 위로와 힘이 필요한 분께 전해주세요.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박건수 목사의 프뉴마티코스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원어 강해를 구체적으로 원하시는 분은 클릭해보세요.)
story.kakao.com/ch/poemen
(상담의 용기내보세요. 평안으로 만족이 있습니다. )
pf.kakao.com/_jxccHj
네이버 블로그
m.blog.naver.com/sehanch01
페이스북
profile.php?...
아픈 세월에 묻은 설움 (마22:13)
마태복음 22장 13절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