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이 더 싼게 많긴 하지만 마트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 나들이 나온 기분이라 마트 자주 애용합니다 ㅎㅎ
@hsj44682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는 어떻게 한국에서 자리잡은 이유도 같이 엮어서 다음 영상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sksskdi2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 회장이 한국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했죠 ㅋ
@redholic77777772 жыл бұрын
코리아 이즈 개꾸르 미국이라면 환장하는 나라
@수만이-w5c2 жыл бұрын
@@redholic7777777창고형이라 북적거리지 않고, 딴곳보다 월등히 싸고, 납풍중이라도 기준 미달하면 퇴출 이런게 컷죠....먼저온 외국업체는 그나라 방식 그대로 서비스, 진열,...고객편의 이런거 고칠려고 안햇슴
@eunchanyoon70502 жыл бұрын
요즘 코스트코에선 2인가족이 딱히 살만한게 없는듯
@elpresidente1242 жыл бұрын
@@redholic7777777 월마트도 미국이죠 ㅎㅎ
@장원석-u2b2 жыл бұрын
돈슐랭 시리즈는 자칫 어렵고 지루할수있는 내용을 너무 재미있게 말해줘서 좋은거같아요 ㅠㅠ 오늘도 13분 순삭하고갑니다👍
@길건너친구들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김대현-w1r2 жыл бұрын
진짜 밥먹으면서 볼때 최고..
@IIIIlII2 жыл бұрын
창고형 마트라서 박스단위로 구입하는 제품들이 부담스러웠는데 어느 순간부터 둘마트가 가격 저렴한 슈퍼의 느낌으로 소분 또는 낱개 판매를 시작한게 이미지 변신에도 큰 영향이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박시연-e1j Жыл бұрын
😮😮
@란파-y1w2 жыл бұрын
이마트를 가는 이유중 하나가 밀키트가 다른 마트에 비해 맛있고 노브랜드에 맛있고 싼게 넘쳐나서 갑니다
@행-q8y2 жыл бұрын
이유 두개임?
@yoyuyuk2 жыл бұрын
노브랜드는 인정
@Gangwon-fc2 жыл бұрын
싼게 넘쳐난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마트 안가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ngyo1222 жыл бұрын
제조업체를 갈아만든 작품^^
@eunchanyoon70502 жыл бұрын
노브랜드제품은 맛있진 않던데요ㅠㅠ 우유는 저럼해서 마음에 듬
@pigorcdarkness6852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어머니랑 시장볼려고 약간멀리 있는이마트 많이 갔고 , 간단하게 사고 싶을때는 근처 카르푸를 많이 갔습니다. 마트 처음갔을때 들어가자마자 신기했던게... 에스컬레이터가 계단식이 아닌 일자형으로 되어있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hongyo1222 жыл бұрын
창고형 마트의 시초였죠 먼가 렉 느낌있는 천장 높은 으리으리한 마트는 처음 ㅋㅋ 근데 자주가서 신발도사고 했었던 기억이나요
@이기섭-f1x2 жыл бұрын
어릴땐 그렇게 부모님 따라 가고싶었는데 지금은 귀찮아서 안가게되네요... 쿠팡이 있자나요 ㅠㅠ
@ohk922 жыл бұрын
92년생인데 까르푸 기억나요. 한신코아백화점(현 세이브존)도 기억나요. 한신코아는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 저 어릴 때 까르푸, 한신코아, 미도파백화점(현 롯데백화점), 이마트 동네에 다 있었어요.
@미니앤2 жыл бұрын
일산사는사람인데 울동네 근처라 자주갔던 그 이마트가 2호점이었구나~ 물론 지금은 같은 일산이라도 좀 멀리살아서 더가까운 다른 대형마트로 가지만 이마트도 가끔 뭐 사러갑니다. 저한테 필수품인데 이마트에서만 파는게 있거든요. 그리고 일산에 좀 오래산사람이면 거의다 기억할텐데 탄현역근처에 있었던 이마트...지금은 없어졌지만 과거엔 그곳이 월마트였고 정발산역 근처 홈플러스...거긴 까르푸였죠...
@peper20882 жыл бұрын
까르푸는....장사를 못하진 않았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까르푸가 홈에버(현홈플러스)로 바뀌던 시기에 동네 주민들이 까르푸 철수 반대 시위해가지고 안전때문에 경찰들 쫙 깔리고 경찰버스 늘 홈에버 앞에 여러대 서있고 그게 한달정도 이어졌었어요. 그리고 당시 까르푸보다 홈에버가 가격이 미친듯이 비싸서 부정적이게 본 것도 한몫했었습니다
@HP_Y2 жыл бұрын
해외 마트의 실패사례를 말 하면 꼭 이 영상에서 나온것만 말하는데, 사실 다른 이유가 한개 더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른 이유는, 안타깝게도 한국적이 씁쓸한 현실, 안전불감증과 관련 되고요. 1990년대까지만 해도 백화점 포함 우리나라 유통업체들의 안전의식은 바닥이여서, 안전에 돈을 안쓰는 것은 물론, 법적 안전기준마저 몰래 어기곤 했죠. 한평이라도 매장 공간 늘리려고 창고 등의 공간을 줄이고, 물건을 비상계단 등지에 쌓아놓다가 소방점검 나오면 대충 사바사바 해서 무마하는게 당시 관행. 게다가 1997년 외환외기로 기업체들이 어려워지자 기업을 살린다고 더더욱 안전불감증 불법행위 등을 모른체하는 분위기가 되었었지요. 그런데 까르푸, 마크로는 철저하게 유럽 본사 기준으로 매장관리를 해서 국내법에서보다 비상구, 비상계단, 비상통로 등을 더 크게 확충했고 당연 비워놨지요. 그시절 까르푸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중앙부의 통로가 무척 넓고, 건물의 가장자리 쪽에는 대형 비상계단과 비상문이 있었던것 기억들 할것입니다. 당연 땅값이 비싼 한국 대도시에서 이런 공간 하나하나는 다 비용, 십원까지 가격경쟁 하는 대형마트에서 그러한 공간에 대한 비용은 원가에서부터 차이가 날수밖에 없죠. 국내기업은 안전에 돈을 아끼지만 해외기업은 안전에 돈을 제대로 써서 비용문제로 불리했다, 이걸 영상이나 기사로 만든 경우는 못본것 같은데 아마도 국내 대기업과 관계과 껄끄러우면 안되니 이 부분은 입을 다물고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까르푸가 이랜드계열 홈에버로 바뀐 그 직후를 보면, 까르푸 시절의 그 넓디 넓은 1층 공동 공간까지 다 매장으로 들어차서 빡빡해진게 확연히 차이가 날 정도입니다. 홈에버나, 그전에 이랜드에서 운영한 2001아울렛을 보면 롯데, 신세계보다도 더 빡빡한 매장운영을 하던 곳이니. (정말 기준만 딱 충족함. 2000년대 중반 서울 중계동 2001아울렛 지하 푸드코트 가 보면, 주말 사람 꽉 찼을때 여기서 불 나면 사람들에 엉켜서 탈출하기 힘들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였지요. 반면에 그 옆 까르푸 지하매장은 건물 4곳 귀퉁이에 대형트럭도 드나들만한 초대형 비상구와 비상계단이 있어 바로 지상으로 나갈 수 있슴. 여담으로 그 까르푸 매장은 건물 그대로 지금 홈플러스가 쓰고 있으니 초대형 비상계단은 아직도 있을것입니다.)
@iron_dragon_2 жыл бұрын
2001아울렛 평일에가면 이래도되나 싶을정도로 손님이 없더라고요. 푸드코트는 맨 위층으로 옮긴것같은데 아무리 코시국이었다지만 사람이 너무 없었어요. 아파트단지 몇개를 끼고 있는 위치임에도.. 반면에 근처 창동 이마트는 코시국에도 사람이 꽤 있었고요
@Johyeongjin2 жыл бұрын
크 한때 하계동 청구아파트 살았었는데, 그 때의 까르푸 기억납니다. 그리고 홈에버로 바뀐 후에도 가봤는데 말씀하신대로 차이가 꽤 나던게 바로 느껴지더군요. 사실 제가 까르푸에 주로 갔던 건 와인 코너가 잘 되어 있었거든요. 그 때만 하더라도 와인 열풍이 불기 직전이라... ㅎㅎ
@yoonjohnbap.j.5534Ай бұрын
@@iron_dragon_개신교 기업의 양어치 끝판왕!
@나는고양이다-l4g2 жыл бұрын
저당시엔 대형마트 셔틀버스까지 있어서 더 빨리 성장할수 있었죠
@hongyo1222 жыл бұрын
백화점 셔틀버스있었던 기억나네욬ㅋㅋㅋㅋㅋ
@jwori3354 Жыл бұрын
대형마트 셔틀버스 사라진거 아쉬워요
@가나다라-r4j2 жыл бұрын
진짜 요즘에는 시장가서 삽니다 마트가 2~3배 비싸요 밑에 시장가격입니다 대파 1000원 애호박 1000원 토마토큰거한박스만원 방울토마토작은바구니 4000원 엄청큰바나나4000원 딸기500g 3000원 (우리지역 기준임) 시장 한번 가보세요 완전 싸게팔아서 충격 받았어요
@chaneo58772 жыл бұрын
식자재마트를 가고말죠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2 жыл бұрын
네 님이나 많이 가세요 재래시장 가느니 롯데마트가 더 낫겠다 ㅋㅋㅋ
@iron_dragon_2 жыл бұрын
동네물가차이겠지만 시장이 싸긴 싸요.. 물론 아직도 소액은 카드내기 눈치보이고 위생이나 원산지표기문제도 사라지지 않았고 아무래도 동선이나 그런게 불편하긴하죠~
@pumpkin.747-8i2 жыл бұрын
시장이 싸다는 것도 옛말임 바가지 씌우기 일수라...
@jej62912 жыл бұрын
과일야채는 마트보다 시장이나 청과물상회가 더 싼거는 팩트임. 그리고 시장도 과일상인이 한명만 있는것도 아니고 보통은 쭉 돌아보다가 사기 때문에 바가지 당할일이 딱히 없긴함
@베이비샤크18호2 жыл бұрын
삼국지 보다 더 잼있어요!! 이마트와 킴스클럽은 초한지 느낌!! 굿👍👍👍👍 이마트가 삼국지의 초나라인가 아니면 우리의 대고구려인가?? ㅋㅎㅎㅎㅎㅎ
@김판다다2 жыл бұрын
온라인이 싸서 좋지만 직접 가서 이거저거 보는게 좋고 재미있음
@yang_goon_ca2 жыл бұрын
어릴적 까르푸와 월마트를 가봤었습니다. 처음엔 대형 창고형에 낱개 판매가 아닌 케이스 판매로 신기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가까운곳에 있는 코스트코가 있어도 이용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너무 대용량에 대량으로 필요없는 지출이 일어나면서 이마트 같은 토종 한국 마트만 이용하게 되는게 지금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Jamureable2 жыл бұрын
다음편 기대됩니다!!
@normal770792 жыл бұрын
지금 2030은 아니겠지만 4050은 어릴때 이마트 롯데마트 같은 대형마트는 일주일 한번가는 놀이터 같은곳이었음. 정말 미어터지도록 갔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쇼핑카트가 꽉꽉찼음. 그 덕분에 주변 전통시장이나 군소업체에 타격이 있었지만 시대가 변해서 다시 이런 군소업체들이 자리 잡더라구. 요즘은 마트도 노브랜드나 일렉트로마트 때문에 가는거지 다른 이유는 없는듯.
@헬심천2 жыл бұрын
2030이 오히려 어릴때 마트로 놀러갔고 4050은 시장 아닌가요 ㅎㅎ
@normal770792 жыл бұрын
@@헬심천 나이가 어리신것 같은데 대형마트가 서울에서 확장전 지방은 이마트와 비슷한 규모의 마트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릴때 이마트에 갔던 기억은 없어도 비슷한 규모의 마트를 주말마다 갔던 기억 있어요. 지방으로 이마트와 다양한 할인마트가 진출하면서 지방마트가 점령당했지만요.
@yuukiLee-y8s2 жыл бұрын
한창 재밌어지는데 다음주라니ㅠㅠ
@전문살균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까르푸... 울산처음열때 신발 삿는데.. 짝짜기 였내요.. 신발 크기가 달랐슴.. 관리가 안 되니 철수는 당연지사... 오늘잘 보았네요.
@kentvturbo70912 жыл бұрын
다음편 기대됩니다
@홍승희-k7d2 жыл бұрын
난 그냥 이마트몰에서 쓱배송으로 배송시켜버리는데, 여러 상품을 한번에 받을 수 있고, 비싸다고 하지만, 마켓컬리나 비교해서 비싸지도 않고 심지어 싸고, 다리 품팔 시간에 가격비교해서 그냥 구매하는데요.
@zard4372 жыл бұрын
하나로마트는 왜 없지?? 양재 하나로마트 규모도 엄청 크고 과일 채소도 신선하고 질도 좋던데
@쭈-u4v Жыл бұрын
부산 사상에 콘티낭이랑 까르프 나란히 있었는데 나란히 망했죠..
@그메도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마트들이 셔틀버스 태워서 손님들 태워가고 그랬음 ㅋㅋㅋㅋㅋ 학교 마치고 학교 근처 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셔틀타고 집에 편안하게 갔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
@김쿠키-s7g2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
@jbk84462 жыл бұрын
넘 재미있어요 2화 얼른 나왔으면
@user-ddoring09302 жыл бұрын
돈슐랭 시리즈 너무 재밌어서 김밥님 책까지 찾아 읽었어요. 김밥... 당신은 대체...
@ejjgogo2 жыл бұрын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esperit802 жыл бұрын
시리즈면 댓글 고정으로 다음꺼 링크 달아줘요. 다음편 보라고 하는데 찾기 어려워요.
@2밍삐2 жыл бұрын
재미지다아아아ㅎㅎ 어렸을때부터 마트건물이 킴스클럽->월마트->이마트 / 까르푸->홈플러스 바뀌는 변천사를 보기만했지 이야기들으면서 생각하니까 더 재미있는듯 !!
@TwinHead108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온라인에 편하게 쇼핑이 가능해도 마트에서 물건 보고 둘러보고 선택하느 재미는 못미치더라구요
@로투스-n6j2 жыл бұрын
2탄 빨리 나와주세요 현기증 난다 말이에요
@어리로운달2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미있고 흥미진진해요!🤣
@lllll883022292 жыл бұрын
끊어가는 타이밍이..... 아주 예술이야....
@babooticable2 жыл бұрын
한때 이마트가 할인마트라는 이름이 있었죠. 이제는 비싸서 ㅠㅠ
@eunchanyoon7050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믿을만한 신선도 생각하면 비싼가격이라곤 할 수 없죠. 그리고 시장보단 맛없는 국산 과일들이 있죠 수입과일은 퀄리티 괜찮은데ㅠㅠ
@eunchanyoon7050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냉장 수산물은 이마트에서 삽니다.
@babooticable2 жыл бұрын
@@eunchanyoon7050 솔직히 지금까지 대기업의 행태를 보면 정말 믿을 수 있을까? 란 생각이듭니다. 사실, 수입할 수 없는 신선식품군들은 오히려 재래시장이 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ㅠㅠ
@설탕탕2 жыл бұрын
@@babooticable 근데 호객 행위랑 사기치는 거 고려하면 마트가 휠씬 편하긴 하죠..진짜 가끔가다 회 사러 갈때 빼고는 잘 안 가는 거 같네요
@babooticable2 жыл бұрын
@@설탕탕 예 맞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무척 불편하거 어색할 것이에요. 저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저는 재래시장 다닌지 8년이 넘어가다보니 ㅎㅎ 그리고 사기 당할 물건들은 애초에 재래시장에서 구매하지 않고 혹시라도 구매하게 되면 처음부터 수입산을 찾습니다. 국산을 수입산으로 사기칠 경우의 수는 없을 것이니깐요. 이런 허들을 넘을 수 있다면 이마트 등지에서 야채를 사는 것은 정말 아주 아주 급한 일 아니면 ㅠㅠ 가격 차이가 엄청납니다.
@user-cuty3dg6hd5911 ай бұрын
재래시장 안타깝지만 바가지와 불친절한 시장상인들에 대한 경험들이 저 안타까운 감정을 완화시켜주는 매직 😢😢😢
@zotbob2 жыл бұрын
04:12 장사하는사람들 매일매일 수백번 생각하는 모토가 아닐까 해 바비형.... 항상 잘보고가
@스파클-x9f2 жыл бұрын
떠먹여줄 이야기 더 해주세요 잠 못주무시고 계속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빨리요 하루만에 다 보고 본거 또 보고 업데이트 안했나보고 아ㅠㅠ
@김경빈-q2b2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는....제 기억에는 프라이스 클럽으로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최애 마트인데...그리고 여전히 막강한데...
@이거보면행운대박2 жыл бұрын
코스트코는 창고형 할인마트아님? 비교가 안되는데 종목이 달라서
@Bubblebubble.-0-2 жыл бұрын
그쵸 코코는 트레이더스랑 비교하는게 맞죠
@britney21_2 жыл бұрын
원래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프라이스클럽이 맞아요 1호점 양평이랑 2호점 대구 3호점 대전 모두 프라이스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고 미국에서 코스트코가 프라이스클럽 인수하면 이매장 모두 이름이 코스트코로 바뀐거입니다
@kyos92952 жыл бұрын
와 겁나 꿀잼 ㅎㅎ
@송쓰으2 жыл бұрын
저 어릴적 어머니와 90년대 처음으로 이마트 장보고 동네 들어오는길에 동네슈퍼 사장님 못보게 슈퍼앞 에서 급하게 뛰었던 생각이 ㅋㅋ
@상민김-k7z2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다리던 편입니다 이마트편 잘보겠습니다
@BOB-xj8ho2 жыл бұрын
빨리 대형마트휴무일 없어지면 좋겧다...
@dntjd942 жыл бұрын
다음화도 너무 기다려집니다.
@hs95532 жыл бұрын
영상잘봤습니다 😀
@hongyo1222 жыл бұрын
유통업에 종사해서 이런 영상 잼나요! 김사합니다
@ksg801812 жыл бұрын
김밥님 영상 항상 자보고 있습니다
@이거보면행운대박2 жыл бұрын
롯데마트 : 상품질 떨어짐 홈플러스 : 쓸뗴없이 비쌈 이마트 : 가성비 효율비 굿
@이거보면행운대박2 жыл бұрын
@@RULLLUU 코스트코는 창고형이자나 기존 마트랑 분야가 다른데 웬 코스트코? 그리고 대한민국에 몇개 있지도 않구만
@비머니-w6q2 жыл бұрын
ㅇㅈ
@Gangwon-fc2 жыл бұрын
결국 셋다 똑같은 제조사 상품일텐데;; 질이 어캐 떨어지죠?ㅋㅋㅋㅋ 그냥 셋다 비싸요…..
@추영민-b8u2 жыл бұрын
@@Gangwon-fc 공산품 말고, 농수산물 같은거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baessibaessi27232 жыл бұрын
해외 마트중에 성공한 브랜드는 창고형 마트 코스트코.. 아이러니하게 한국인의 특성을 역으로 잘 이용해서 성공한 케이스
@__-fl8ue2 жыл бұрын
4:15 10:28
@뿌임임2 жыл бұрын
아....진짜너무재미있어요 하루종일 볼수있을듯
@erzenico2 жыл бұрын
블랙 컨슈머 문제 민감할 수 있는게 솔직히 말해주셔서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 솔직히 땡깡 부리면 들어준다는 인식이 팽배해있긴 하잖아요
@탈퇴한아이디입니다2 жыл бұрын
제가알고있던거는 진짜 얇은정보였군요 ㅋㅋㅋ 이것참ㅋㅋㅋ 너무 재미있어서 최근올라온영상부터 쭉~보고있어요 ㅋㅋㅋ
@oneeat.812710 ай бұрын
이마트 vs 롯데마트 는 안나오네요 요즘은 롯데마트가 훨씬 많아 보이긴하는데 ...
@mystarmycat2 жыл бұрын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 좋아 이제부터 잘 아는 부분... 다음에 들려드리도록 할께요
@mi.32522 жыл бұрын
잼있네요.
@cosmos25702 жыл бұрын
1994년 신세계와 코스트코의 합작으로 진출한 프라이스클럽얘기는 다음편???
@greenTB_S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흥미로운 얘기 잘 볼게요
@나린-narin2 жыл бұрын
까루프 하면 생각나는건 어린이용 카트가 있어서 동생과 같이 끌고다닌 기억이 있어요. 어린 기억에는 엄청 넓고 어린이용 카트가 있어서 나도 어른이 된 기분이라 엄마에게 자주 가자고 해서 버스타고 가는 거리를 자주 갔는데 정작 거기서 뭘 산 기억은 없네요. 그냥 어린이용 카트를 끌고다니고 싶어서 자주 다녔고 엄마는 살만한게 없다고 구매한 건 없다고 하네요.
@shalessandro2 жыл бұрын
내가보면 🇰🇷한국에서 그나마 제일 대중적인 대형마트인 이마트랑 롯데마트하고 홈플러스를 비교하자면 이마트가 제일 좋았지만...... 반대로 🇺🇸미국의 월마트와 🇫🇷프랑스의 까르푸가 🇰🇷한국으로 진출하다가 망한건 한국 시장에 대해서 잘 살피지 못한 그 오판 때문이다.....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2 жыл бұрын
치킨게임에 졌으니까 철수한거죠
@shalessandro2 жыл бұрын
@@esunnyk6585 다시 수정했는데요 제가 보면 미국의 월마트랑 프랑스의 까르푸가 한국 시장의 정서를 잘 몰라서 철수 한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shalessandro2 жыл бұрын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 맞는 말이지만 그때 미국과 프랑스가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을 너무나도 몰랐던것의 큰 실수였죠 ㅎㅎㅎㅎㅎ
@메이플안접은사람은없2 жыл бұрын
@@shalessandro 그렇긴하죠
@이한일-s4b2 жыл бұрын
국내에서 잘하고 월마트,까르푸 밀어냈는데 왜 외국만 나가면 죽쓰지…업체들한테 갑질하는거 보면 외국 업체들 철수한게 그들이 못해서 그런건 아닌듯한데…
@먼지꼬리2 жыл бұрын
마트 싸지도 않고... 미끼 상품 싼거는 맨날 품절이고... 가격을 두배로 올리고 원플원 낚시나 하고... 식자재마트 점점 더 가게됨
@kimjinyoung312 жыл бұрын
아... 가장 재미있는 부분에서 끊으시네요... 역시 스토리텔러! ~ 4차 마트 전쟁은 홈플러스의 패배로 현재는 지금 2강 구도가 되는! 다음편이 더 기대됩니다.
@Hayan_Lee2 жыл бұрын
버거킹도 꼭한번 해주세요!
@어쩌나-w3s2 жыл бұрын
이제는 마트가 비쌈.. 20년전부터 언제인가 마트물가가 기준물가로 자리 잡을줄 알았지.. 주차 편한것 빼고는 메리트 없음.. 온라인이 더 쌈... 마트 가면 필요 없는 것도 구입을 해야 하고..
@따봉을드려요2 жыл бұрын
마트이야기 재밌네요
@으뜸-x8r2 жыл бұрын
2탄은요?
@happy85033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이마트 셔틀 있어서 그거 타고 집에 갔는데ㅋㅋ 신기하다...
@swincs2 жыл бұрын
저도 온라인 구매보다 직접가서 사는 걸 선호해요
@복숭아색소2 жыл бұрын
저흰 이제 이마트를 안가요 동네마트에서 면을 살려고 했는데 이마트보다 더 싸고 품질도 나쁘지 않아서 잘 안가고 가끔 가요
@jungsanghwa2 жыл бұрын
영상도 잘 만드셨지만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짤방은 어케 구하신건가요? 세상 모든 영상을 다 머릿속에 넣어두신건가 ㄷㄷ
@언플레버2 жыл бұрын
엠비씨가 뒤에 있으니까요 ㅎㅎㅎ 저도 처음 봤을 땐 무한도전한테 저작권료는 주고 만드나 생각했었음.
@jungsanghwa2 жыл бұрын
@@언플레버 아 엠비씨 관련채널이군요
@selenekim3112 жыл бұрын
80,90년대에는 신선식품은 재래시장, 공산품은 동네 슈퍼, 고급 델리류는 백화점 식품관을 이용하는 추세였는데 이 3각 구도를 아우른 컨셉으로 탄생한 것이 국내 대형마트였음. 프랑스는 동네마다 5일장 서는 등 매일 식재료를 장보는 문화가 뿌리 깊어 까르푸 같은 hypermarché는 공산품이 강세이고 미국도 월마트, 샘스클럽 등은 창고형이라 객당 방문 주기가 2주 이상으로 길지만 이마트는 데일리로 식품 위주 장보기에 집중되어 있어 폭넓은 저변의 고객층을 확보했고 이점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