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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님]

공인이라고 별다를줄 알았는데 사느게 다 똑같네여 에휴 ~ 50% 위로받고 갑니다

[@김유미-q6p]

돈을 안주면 될걸 자꾸주니까 반복이 되는거죠 누굴탓할것도 없어요 내자신을 탓해야죠

[@강점열]

아들 용돈을 왜 엄마한테 달라고 하는거죠 지가 벌고 있는데 주지 마세요 알아서 살게 내버려 두세요 습관 되요 결혼 까지한 아들 용돈 준다는건 이건 아니라고 보네요 아들이 엄마 용돈 드려야 맞는거죠 그아들 잘못이 많네요

[@나오미-z7e]

안줘도 잘사니까 며느리들도 다 알지 엄마가 능력이 있으니까 몰래 찔러주는거 다알아서 오히려 이용당하고계신거야

[@유심조-u7o]

강순의 여사님, 며느리가 나쁘지만 아들이 훨씬 더 나쁩니다. 아들을 버릴 용기가 없으시면 며느리 탓하지 마시고 도저히 용납이 안되면 아들을 버리심이 좋을 듯 합니다.

[@MrYul-g4c]

자식은 장가가고 시집가면 그집사람입니다 남처럼사세요 부모가 계입하면 싸움나고 결국은 이혼합니다 제발

[@sunghwajeung535]

아들이 잘 살길 바라면 마음아파도 지원 끊고 며느리 남편으로 살게 하세요.

[@희망-z9c]

강순의 여사의 큰며느리 몇번을 보았지요 정말 여사님 속상하시 겠다는것 충분히 이해합니다 목소리는 또 왜그래요😢😢

[@bokbak6509]

자기 들의 인생이니 그냥 두세요 감나라 배나라

[@user_vsjfmexjancjrk]

며느리는 마마보이 남편 진짜 싫어해요. 존중하지도 않고요ㅡ.. 아들이 며느리에게 무시 받을 조건을 차곡차곡 쌓고 있는 듯.

[@강혜경-f8q]

강순의 여사님 말씀이 맞아요 며느리들이 죄지우지 하는 세상이예요 요즘 싸가지 없는 며느리들 많아요

[@조상미-o4c]

강순의여사님은 며느리들에게 김치도 담아준다고 들었는데 반찬값도안들겠고만 용돈을안줄까 집안일은하루종일하는거아니잖아요 애들도 다 컷겠구만 나가서 알바라도하세요

[@숙자최-y4m]

그집 며느리들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보다

[@봄나무-b3p]

며느리들은 남편에게 용돈을 넉넉히 줘라

[@김서진-i1n]

주지마세요 그나이에 아직도 그렇게 하니 습관된듯. 부모가 잘못된거임 아 ...듣기싫다

[@user_vsjfmexjancjrk]

엄마가 용돈을 주니까 며느리가 용돈을 안주는 거겠죠... 안주면 둘이 치고 받고 싸우다 알아서 해결 됩니다. 돈주고 속앓이 하는 어리석음....

[@행복-t2h]

강순희 여사님 충청도양반 최고이싶니다👍👍👍

[@nomadnote1004]

설마 용돈 안 줄까...? 아들이 손 벌리면서 거짓말한거겠지..무슨

[@강미숙-s7h]

각자 벌어서 쓰자

[@남이-m6l]

사람의 도리 라는게 있는거다 뭘 아무것도 안해왔는데 아무렇치않나요 있는데 까지 예의를 치뤄야지 사는것도 기브앤테이크로 살면서 나중에라도 생각나지

[@애순이-h2z]

앞으로 아들낳으면 쓰레기통에 버려야 득세하는 여자들이 뭔가 생각좀 하겠지요 남자스스로가 자기궐리늘 내동댕이 치고있어요 정말 불쌍한 인가들 동침이 프로에서 도마워에 올려놓고 여기잘라낼까 저기를 잘라낼까 하는줄도 모르는 정말 한심해서

[@김새벽-p5t]

강순의 며느리 잘 못봤네.. 저렇게 똑똑한 시어머니에게 순둥이 아들이?

[@bokbak6509]

혼수 자기들이 살면서 하나하나 장만 하는거예요

[@user_vsjfmexjancjrk]

왜 자꾸 애들 사는데 감나라 배놔라 하는지..냅두고 내 삶을 사세요...

[@user_vsjfmexjancjrk]

@@userehkehk 성인이니까 가스라이팅 당하든 말든 냅두세요. 아들 선택을 존중해 줘야 며느리도 아들을 존중하며 삽니다... 언제까지 아들을 끼고 살려고 하시나요?? 그럴거면 장가 보내질 말든가... 자꾸 간섭하면 아들 이혼 하고 다시 오란 거 밖에 안됩니다.

[@숙자최-y4m]

빨리 끊어 내세요~ 아들 싫어하고 시댁에서 주는돈 이미 다른 남자와 즐기고 있을겁니다 👎

[@제니-e9k]

근데 나이 먹고 아무리 돈이 없어도 엄마한테 용돈 달라는 자식 정신머리만 봐도 어떤 남잔지 알겠다ㅜ 설마 마누라가 출근하는 남편 차비 식비 안줄까~ 뭔가 다 받아 썼는데 놀려고하니 마누라한테 말하면 싸움만 나니 엄마한테 가서 불쌍한 척 하는거지ㅜ 저 할머님은 진짜 많이 옛날 시어머님 느낌 나... 세상의 변화를 모르시네...

[@sun-vr5vp]

요즘 아들두면 그래서 목매달예요 강순의님이 잘못인것 같네요~

[@숙자최-y4m]

며느리는 만만한 아들을 싫어합니다~ 이쯤해서 그만 떼어내고 젊을때 새장가 보내세요 갈수록 태산이 됩니다

[@user-vv3dw7re5y]

남의 자식 욕하지마세요~내 자식이 문제에요~아들이 청소년도 아니고~과 보호 하시는게 자랑 아닙니디ㅡ

[@푸른소리-z8y]

자녀일에 간섭하지 마셔. 이분 말하는 거 보면 며느리 죽을지경 될듯요.

[@bhjo9324]

자기자식 돌보는게 더 힘들다...자식을 낳으면 키우는건 당연한건데 힘들다 가사노동을 돈으로 환산하는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물론 일하든,직장/사업하던 힘든건 다마찬가지인데 ... 모든건 자신에 선택 아닌가요..자식없이 사는부부도 많습니다,..

[@심종수-y7p]

맞벌이해라여자들도 남편등골빼지말고

[@남이-m6l]

자식들이랑 인연 끊고사세요

[@정윤덕]

옷차림 정말 보기싫다 (최은경

[@홍성숙-w3p]

동치가 막을내려야 사는 이유는 최은경 옷차림

[@kyetaylor5530]

너무 지나친 옷차림 제작진은 무엇을할까?

[@박정희-d9u1s]

수홍아 너무 씨끄럽다 목소리 좀 줄여라

[@hwasan87]

자기자식 키우면서 뭣 이 불만이야??

[@장선애-i4t]

김영희 니 말그러게하면 안되지 너거엄마가 너 키울때 밤잠 못자면서 키워다 전업주부들 힘들다고하는데 현시대보면 아이들 돌만지내면 어린이집 보내고 카페서 수다떨고 카페가면 젊은여자 판이다 그를때마다 남자들이 불쌍하다 유아한다고 합시고 남편이 직장가도 아침 점심 저녁 모두회사서 해결 뭐가 힘들어 직장가면 상사 눈치보면 일한다 얼마나 스트레스받겠나 우리며느리는 감사하게 생각한다 왜 꼭 저녁만큼은 식구가 모여서 밤상을차려서 먹는다 자랑스럽다 우리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