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외증조 할머니가 절 정말 좋아하시고 아껴주셨는데 항상 외가에 가면 항상 같은 자리에 앉아 계시던 외증조 할머니가 외가에 갔는데 자리에 없으셔서 어린마음에 어머니한테 할머니 어디갔냐고 물었을때 제 손잡고 어머니가 멀리멀리 좋은곳 가셨다고 하시고 울먹이시며 이 노래 불러주시던게 기억납니다.
@AprilLove-x6t5 жыл бұрын
옛 생각에 눈물 납니다 정연박님 감사드립니다
@위즈덤위즈덤-j8g4 жыл бұрын
아~외조모님의 딸에 대한 애잔한 그리움을 표현한 애닮은 한폭의 시네요 그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님의 그리움은 더욱 가슴이 아리네요
고음 소프라노만 듣다가 서목님의 소리를 들으니 목소리가 평안함을 줍니다! 계속 좋은 노래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이훈풍-z2m4 жыл бұрын
내가 들은 메기의 추억 중 최고의 자연스러운 멜로디이고 아름다운 Voice인것 같습니다.
@스라소니-m7i3 жыл бұрын
맞아맞아
@임상옥-v1k3 жыл бұрын
너무사랑스런 목소리네요
@두리아빠-m6x4 жыл бұрын
서목님에 조용한 음성으로 듣는 메기의 추억을 듣고있으니 그리운 여인이 더 생각이 나네요, 34년 전으로 돌아간 듯한 십습니다. 메기의 추억 잘 들었습니다.
@은둔수행자9 ай бұрын
서목 노래는, 아련한 맛이 있어서, 감상이 좋습니다. 그래서 자주로 듯게 됩니다.
@장흥용산중앙교회 Жыл бұрын
이런 목소리를 가지신 분은 어떤 분이신지 정말 뵙고 싶네요. 천상의 목소리입니다. 위로와 치유가 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davidkim4599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흔히 미국 민요로 알려져있으나 노래가 만들어진 배경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톤의 고교 교사로 근무했던 George Washington Johnson 과 그의 제자였던 여학생 Maggie 의 슬픈 사랑이 배경이다. 온타리오 호수가 내려다 보이는 중소 도시 해밀톤의 언덕에 올라 사랑을 속삭이던 Johnson과 Maggie 가 결혼하여 미국 학교에서 근무할때 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메기의 시체를 실고 열차로 캐나다 해밀톤으로 오는중 철모르는 갖난 아기가 울어대자 아빠인 존슨이 승객들에게 사과의 말을 하면서 엄마의 죽음도 모르고 울어대는 갖난 아기에대하여 승객에게 사과하는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이다. 작곡은 존슨의 친구인 미국인이 했다고 알려져있으며 지금도 캐나다 해밀톤에가면 메기의 추억 노래 시비가 세워져있다. 해밀톤은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가는 중간 지점에 있으며 토론토에서 40 분 정도 드라이브 거리에 있다.
@せいぎ-n5k Жыл бұрын
이런 슬픈 사연이 있는 노래라는걸 몰랐을땐 잔잔하게 평온해지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사연을 알고들으니 마음이 아리네요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gurimja74able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이 노래가 흥얼거려져서 유튭 찾아봤는데, 이 버젼이 젤 좋아요. 예전 기억 속 그 느낌에 젤 가깝네요
@후우정12 күн бұрын
어린시절 생각하니 ~~~ 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먹먹합니다.
@에버효연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저는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 어릴적 만화 를 보면서도 메기의 추억 이노래 나오죠 힐링 잘해습다 아름 다운 풍경과 아름다운 노래 잘듣고 갑니다.
@paulkim5738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주님 감사합니다 더 많은 노래 불러주세요 한곡의 영적인 찬양이 한생명을 살린다는것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부터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두둥개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soul95905 жыл бұрын
서목 님의 메기의 추억 좋아요.
@fkgurw59742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알고보면 매우슬픈 노래입니다 사연이 눈물나도록ᆢ
@박옥희-j8pАй бұрын
용재천사 님 동영상과 서목님의 안정감 주는 목소리의 노래 참 좋습니다 사랑하며 계속 애청하겠어요
@김의리-r2s2 жыл бұрын
아득한 추억으로 빠져드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ailesdange93932 жыл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unggo55792 жыл бұрын
울엄마 애청곡 들을 때마다 눈물 남니다 만 50 젊은 나이 고생만 하시다 과로사 하신 울 엄마.....
@최기석-n6m4 жыл бұрын
천사 목소리입니다
@금숙이-p5r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청아하고 맑은네요 듣기좋아요
@김애자-d8s Жыл бұрын
옛친구 생각에 가슴 이뭉클해지네요
@cherish2239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늘 흥얼거리는 나의18번...매일들어도 넘 좋네요.
@희진사랑-v2i2 жыл бұрын
늘 착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냘픈 체구의 뽀얀 피부 오피스걸이 있습니다. 너무 여려 보이는데 알고 보면 업무능력이 엄청납니다. 서목님처럼 가만히 노래하는 가수를 이제껏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노래엔 엄청난 실력과 매력, 감동까지 담겨있어서 놀랍니다. 작은 식당에서 늘 조용히 미소 지으며 서빙하는 여종업원이 사실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일지 모른 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dadlee9353 Жыл бұрын
내나이 63세 어릴적 같이 뛰놀던 이웃집 소녀 매기 처럼 예쁜 그시절 추억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빠르구나..
@Wedfgr Жыл бұрын
소띠칭구네 ㅎ
@jung1420 Жыл бұрын
결코 돌아갈수 없는 그리운 그시절.
@Wedfgr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우린 아직괜챤아 가끔 절망감이 들때도 있지만 .....
@신형철-s3j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있읍니다
@스라소니-m7i3 жыл бұрын
너무 사랑스러워 😍
@이영수-h3s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배경 영상 입니다! 역시 용재천사 입니다. 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배경 영상 고맙게 보고 있습니다!
@-ailesdange93932 жыл бұрын
방문 감사합니다.
@nivek50318 ай бұрын
Beautiful scenery, great instrumentals and a sweet voice. 😊
선생님 안녕하세요 마실왔습니다 메기에추억 청하려고 보니 다행히 선생님 채널 풀청하며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함께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다음영상 또기대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또뵙겠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여고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손잡고 가고싶습니다❤😅
@-ailesdange9393 Жыл бұрын
네~ 반갑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
@하루를감사히즐겁게긍2 жыл бұрын
무한반복 봅니다
@권순정-d6x3 жыл бұрын
background pictures are great !
@mkjung-xh8ou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아요 !!!!!!
@박종근-y8p3 жыл бұрын
👍🤟🥳🤘💃🥳🥳
@흡족-u9b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Maggie야! 어디로 가버렸니...😭
@웨스턴애비뉴3 жыл бұрын
도현이 엄마 화이팅~^^
@물목3 жыл бұрын
음악 실기 시험 보던 기억이 나네
@행복-s9l3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정창훈-k5i3 жыл бұрын
노래좋네 고향이 없는데도 먼가 과거로 간듯한 87년1월20세 때 그곳에 나와 사회에 나왔는데 88년 1월 방문하니 다사라지고 3000평 규묘에 운동장과밭이 있고 화원이 있는 작은동산이 있었는데 100여명 아이들은 어디로 갔는지 알고나니 감회가
@josefinadimalaluan64374 жыл бұрын
Can’t read Korean but the music is so lovely I’m in heaven !
@두둥개3 жыл бұрын
I think so also
@davidkim45993 жыл бұрын
Original title of this song is When you and I were yong Magie.. Lyrics was originally written by Canadian who was teacher in Hamilton, Ontario, Canada. Original writer of lyrics was George Washington Johnson who fell in love with student, Magie, in his class. When Magie graduated high school they married but with one child left Magie died in 1865 due to TB one year after they married. This song was known in Korea as American folk song but actually song was written in Canada by high school teacher. Hamilton is located between Toronto and Niagara Falls, 40 minutes drive from Toronto.
@김진-t6y2j3 жыл бұрын
@@davidkim4599 thank u for the information
@공완식2 жыл бұрын
그옛날 긴머리 차분하고 예뿐 ,,, 항상 그립네요
@김명국-z2t3 жыл бұрын
동산수풀은 우거지고로 나오는데 부르긴 없어지고로 불려지내요? ? ?
@김명국-z2t3 жыл бұрын
@@광어이야기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스라소니-m7i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가아름다워♡♡♡♡♡♡
@love-co7oc3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 교과서에는 우거지고로 나왔었습니다. 또 물래방아소리 그쳤다가 아니고 들린다로 나와 있었습니다.
@오석환-q9j8 ай бұрын
여기서의 사랑은 유한하다. 그러나 나의 사랑은 영원하다. 나의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ㅋㅋㅋ (오석환)
@쇼킹구르미3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은데 유튜브 배경음으로 사용해도 돼나요?
@hessed_of_god3 жыл бұрын
블루팡스 김형진
@스리로하니6 ай бұрын
한국으로 귀화한 한국인의 고전 그이름 메기
@JJ-xr7sv5 ай бұрын
그쵸 한국인만의 애절함~!
@이향원-e9s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롤러코스터 🎢
@강인철-f8k Жыл бұрын
메기의추억 노래
@사람-n6b2 жыл бұрын
하모니카소리 참 좋습니다 혹시 하모니카 모델 알수있을까요?
@user-px5ce2dp9b Жыл бұрын
메기는 물고기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johnkwon4765 Жыл бұрын
지금까지 메기 리병장을 위한 노래로 알았쑤무네다 진심입네다
@데이지-u6y Жыл бұрын
메기는 여자이름 이예요
@ArtJoHistory Жыл бұрын
메기간다효입니다
@권성순-r5o2 жыл бұрын
오빠.참예쁘죠.
@흐르는강물처럼-r4i3 жыл бұрын
가사 많이 틀리네요. 20대초반에 같은 동료들과 도봉산에 올라가서 많이불렀지요. 고복수선생님의 짝사랑 부모님 전상서. 서창 목포의눈물 목포는항구다.옛가요 많이도 불렀지요. 감사 합니다.
@김원해-p3g3 жыл бұрын
이분 내주를가까이 들어보니 무신론자인 제가 교회 나가고 싶드라구요
@김영락-w1e2 жыл бұрын
그대! 알고 있는 가?
@배생배사2 жыл бұрын
노래하고 자막이 다르네요?
@sung-gyungkim1327 Жыл бұрын
메기가 아니고 매기 입니다. (Maggie) 메기는 물고기.
@ArtJoHistory Жыл бұрын
어가나
@이향원-e9s Жыл бұрын
메기생각나네 잘살겠지뭐
@성이름-e9m7 ай бұрын
건국전쟁 보고 찾아서 들어와봤어요
@데헷77 ай бұрын
내도
@sola_fide_7 ай бұрын
저도요
@연꽃-s9c7 ай бұрын
저도 건국전쟁보고 이곡이 좋아졌어요
@연꽃-s9c6 ай бұрын
@@sola_fide_ :ㄱ
@yongjj9348Ай бұрын
#임종득!의힘!! #꽉쌍노!의힘!! #채종기!의힘!! #토왜!의힘!!
@김명국-z2t3 жыл бұрын
초대 대통령이신 이승만대통령께서도 아주 좋아하셨다는 곡입니다.
@이향원-e9s Жыл бұрын
최대의적은 나~
@johnkwon4765 Жыл бұрын
삼천갑자 동방삭이를 위한 불로장생 액초와 과일이 여기 다 있쑤무네다 건강들 하소서
@dopo141 Жыл бұрын
분명 노래는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인데 가사 적힌건 동산수풀은 우거지고 장미화는 피어 만발하였다 이네요 제 귀가 이상한건가..
@ArtJoHistory Жыл бұрын
어간하
@김춘자-b7c2 жыл бұрын
지금 대화대나 ?
@ejoynet2 сағат бұрын
메기 => 매기. 메기 ; 물고기 이름
@이승우-b2u2 жыл бұрын
1941
@은둔수행자9 ай бұрын
유석 조병옥 박사의 18번지 노래다. 그는 대통령 출마 당시, 당선이 확실해지자, 이승만의 잔꾀 술수로 죽었다
@신봉선-r1v20 күн бұрын
@@은둔수행자 조병옥박사는 위암으로 수술중에 돌아가신 것 아닌가요?
@김라비-q6k Жыл бұрын
메기가 물고기 아닌가요? 왜 동산에 있나요? 당췌 뭔 개소리 같죠
@나캉-o6u Жыл бұрын
메기는 Maggie로 서양 여자의 이름입니다..
@金美姫-t5e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은노래에 상스럽습니다
@金美姫-t5e Жыл бұрын
무식하네요
@ArtJoHistory Жыл бұрын
어가나
@솜사탕-b1r11 ай бұрын
인간아 인간아 무식한인간아 공부좀해라
@수가람-h6n Жыл бұрын
in the charm. golden-row 으로 바뀌어야 하고ᆢ또 뒷 부분에 또 하나 있는데요ᆢour hopes they were never meant to be ᆢ이게 맞는 게 같은디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