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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ohy10 ай бұрын
추가를 구차로 잘못 씀요
@lupinarsene39210 ай бұрын
오..광고 받았구나 ㅊㅋ
@김가람-c7k10 ай бұрын
구에반이 전속성의 마법을 쓰는 컨셉이라 참 재밌었는데 말이죠 ㅋㅋ 에반이 마스터와 드래곤이 같이 성장한다는 컨셉인데 형태변화가 이후로 더는 없다는게 정말 아쉬워요.. 정말 공감됩니다
@랭글레슬10 ай бұрын
딱 에반까지 좋았다
@theworld468610 ай бұрын
이동포탈 지키는 이장 한테 컨셉 뺏긴 용기사....
@rlawowns9810 ай бұрын
바인드 스킬의 역사 한번 다뤄주세요~ 매직 크래쉬 시절부터 현재 오리진까지, 공무 공반 막으려고 크래쉬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립네요ㅋㅋㅋㅋ (팬텀 소울스틸까지 다뤄주십쇼ㅋㅋㅋ)
@진우-k8i10 ай бұрын
진짜 닼나는 용기사컨셉 끝까지 갔어야했다.
@뭔데-h9h10 ай бұрын
진짜 옛날 에반이 낭만 지렸지 심심할 틈 없이 미르 외형 바뀌는 맛이 있었고 성장할때마다 쾌감과 뿌듯함이 느껴졌던게 기억남
@choi808610 ай бұрын
5:30 네 맞아요 버스터,쓰레셔 이펙트 색깔이 변할때가 빅뱅 패치때 였으니 그리고 간만에 용기사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hoi-li2zh10 ай бұрын
진짜 기억에 남는건 비숍 제네시스 초창기 제네시스 이펙트는 기존 제네시스 두께에 2~3배정도였고 노란색 결계에 몹가두고 2초후에 레이저떨어졌었는데 이거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swesee_10 ай бұрын
4:13 그 당시 이모부가 폴암 용기사 키우고 있을 때라 선명하게 기억이 나는데, 창으로 버스터를 쓰면 추가 이펙트, 폴암으로 쓰레셔를 쓰면 추가 이펙트가 발동됐습니다.
@행복하고싶어-k7w5 ай бұрын
0:01 저는 그거 하면 외국에서 인터넷을 할 때나 한국에 거주하는 분들이 GMS를 할 때 쓰는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BB-vz7eg7 ай бұрын
9:34 실제로 4차 테섭 시절에는 스킬 이름이 패럴라이즈가 아니라 메두사 아이였던거로 기억합니다
@chance_attack10 ай бұрын
모험가 전사라고 하니 러쉬라는 이동기가 추가됐던게 생각나네요, 소울마스터의 소울러쉬 라는 스킬이 먼저 나왔던가 땅에서만 쓸수있고 물수제비 튕기듯 나가서 플점과는 또 차이가 있구나 하며 특색있다 생각했는데 아마 러쉬도 그라운드스매쉬가 삭제되면서 같이 사라진거같아요 ㅋㅋ
@8월레오10 ай бұрын
2:23 레드 패치 이전부터 팔라딘 육성하고 있었는데 그때 그라운드 스매시로 2차 버텼습니다ㅋㅋㅋ
@슬립냥10 ай бұрын
그니까 옛날에는 낭만은 있을지언정, 업데이트 방향성이나 확실한 줏대는 없었던 거죠. 이것조차 낭만이라면 엄연히 낭만이겠지만...
@chol594210 ай бұрын
페럴라이즈는 드디어 독에 멋진 스킬이 생겼구나 하는 상징적인 이미지도 있었어서 불속성 됐을때 짜게 식었던 기억이.. 물론 단일기였던 초기버전은 좀 문제가 있었지만ㅋㅋㅋㅋㅋㅋ
@inchangluke157410 ай бұрын
에반 본캐였고 개편과 동시에 거의 메이플 접었었는데.. 플휠 일루전 구에반 전부 그립다
@없는사람-z2x10 ай бұрын
매직플레어가 그당시엔 에반이 차지스킬이 너무많던 시기라 중반까지 쓰기 좋았던 스킬이였죠 다크나이트...는 카이저때문에 컨셉 잃고 애매했는데 리마 이후 컨셉이 다시 제대로 잡힌듯...
@Ber_ga_mot10 ай бұрын
사라져서 아쉬운 스킬이요? 당연히 메카닉 헤비머신건이죠 한때 아주 훌륭한 타격감을 자랑했는데 잠깐이였지만 5초간 지속되었던 스킬이 미사일 탱크 타고 자리잡아서 영구로 되었을 때 바이킹 때리면서 혀를 내둘렀던 기억이 있네요
@방랑자-j9g10 ай бұрын
기억에 남는 스킬이라면 도적 1차 때 배우는 디스오더 라는 스킬이 떠오릅니다. 영단어 뜻으로는 엉망, 난동, 신체적 기능의 장애였는데, 스킬의 효과가 적중 시 1회 한정으로 어그로 초기화 기능과 함께 공격력 감소가 있던 걸로 봐선 기술명을 잘 매치시킨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시적으로 몬스터의 신체에 장애를 일으킨다고 봐야겠네요.
@pudan316110 ай бұрын
5:05 이때 주력기 색깔 바꿔주면서 다크포스(구 버서크) 발동 조건이 충족되었을때 캐릭터 발 밑에 나타나는 사슴 뿔 모양의 이펙트 색깔도 레벨에 따라 달라지도록 바뀌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timothee303810 ай бұрын
예전에 에반이 가지고있었던 스킬중에 드래곤 블링크라는 스킬이 있습니다. 랜덤한 위치로 순간이동 하던 스킬인데 지금은 사라져서 아쉽네요.
@0000-xo4pm10 ай бұрын
다크나이트 버스터 쓰레셔 빅뱅패치때 색 바뀐거 맞습니다 그당시 130대여서 빨간색 버스터로 바뀌었던 기억이 있네요
@Astraea033110 ай бұрын
광고 축하드립니다 저는 소울마스터의 소울 드라이버가 참 좋았는데 해와 달로 컨셉바뀌면서 사라진게 너무 아쉽네요 스핏의 진각성마냥 5차나 6차로라도 컨셉을 이어줬으면 했는데 어디서 이상한 포도젬 가져와서 그렇게 열심히 바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케모케-j3e10 ай бұрын
아니 썸넬 다크나이트 스킬을 어떻게 참냐고
@wjskxl10 ай бұрын
저시절 이펙트 페치랑 더불어 보마는 신규 스킬인 플레터를 4차에 주기위해 폭시를 3차로 내리면서 4차가 돼면 이펙트가 빨개지게 만들어서 무슨 김치의 시냐고 까였었지 심지어 저당시엔 플레터 설치모드도 없었던 때라... 어우 생각하기도 싫다
@걸e10 ай бұрын
옛날에 에반 네트의 피라미드할때 항상 뚤려서 그 공속가장빠른 무기 낀 에반 아니면 사람들이 기피하고 그랬는데...추억이새록새록
@한유랑-b1w10 ай бұрын
점샷 안되고 마리수 조금 적은건 큰 불편이 아니었죠.. 중거리, 단체 공격기가 드디어 생겼는데 그게 알빠? 였으니ㅋㅋ 아마도 저거 생기고나서 땅에서 튀어나가며 이동하는 이동기인 대쉬기가 생겼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름이 뭐였더라?
@月火월화10 ай бұрын
용기사 색깔바뀐버스터 쓰레셔보는맛있었는데
@jun1635XVI10 ай бұрын
광고스킵 4:00
@humba135210 ай бұрын
2010년에 궁모로 팔라딘 만들었는데 그라운드 스메쉬는 소울드라이버 있어서 거의 쓰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두번씩 썼던 ㄱㅣ억은 납니다 ㅋㅋ
@darkbrightboard10 ай бұрын
메카닉의 변천사도 다뤄주세요! 화염방사 있던 시절이 그리워요
@gkfrjdjqtekdk10 ай бұрын
빅뱅하고나서 2차 전사 모두 그라운드 스매시를 갖고 사냥했습니다 ㅋㅋ 울며 겨자먹기로.... 그리고 파워 가드 대신 파워 리플렉션이었나? 그냥 파워 가드에서 살짝 진화한 버전의 버프가 생겼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에반은 초반엔 진짜 공속이 너무 느렸어요...
@RedFox_0510 ай бұрын
옜날 이프리트랑 용기사가 그립긴하네요 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paladin-pa10 ай бұрын
불독은 지금보면 사냥 능력이 월등하지만 한때를 생각하면 그때는 어떻게 살았을까 아찔하기만 하네요 ㅋㅋㅋ 페럴이 공속 느려터지긴했지만 이펙트는 멋져서 좀 아쉽고요
@Ryu_Mir10 ай бұрын
제 기억으로는 용기사의 버스터는 색깔이 바뀌면서 타수도 3타에서 4타로 바뀐걸로 기억함
@penciloo10 ай бұрын
그라운드 스매시 처음 받자마자 후딜이 ㅎㄷㄷ했음..
@지뉴-q2c10 ай бұрын
와 전사하면 그라운드 스매쉬가 가장먼저 떠올랐는데 ㅋㅋㅋㅋ 게임 일주일에 한시간정도 했던때라 한 몇년 만에 2차전직하고 그라운드 스매쉬 썼을때 나름 장거리 스킬이라서 그 쾌감은 잊지 못했음 ㅠㅠ 그리고 몇주뒤 바로 해킹당함..
@byul_2210 ай бұрын
그라운드 스매시.. 보라색 맛 버커니어 스킬 같아보이고 에반에게 ㄹㅇ 킹 받게 해주는 스킬은 어스퀘이크 인데 ㅋㅋ
@not.good.user._.061710 ай бұрын
1(슬래시 블러스트), 2(그라운드 스메시)차 모두 되도 않는 스킬로 돈고쇼하다가 3차부터 버스터, 로어 재미 좀 보나 싶었다가 다크 임페일 들어오고 신세카이였었는데... 심지어 임페일은 뎀지, 마릿 수, 방무 말고도 1%인가 확률로 일몹 즉사 효과도 있었어서 내가 이 정도로 강했나 싶었던 추억의 갓 스킬...
@josugeun10 ай бұрын
3직업 빅뱅이 있었다니... 놀랍다
@GrumyYang10 ай бұрын
찐 낭만 찾을려면 벨런스는 개나 줘야되긴 하지ㅋㅋㅋㅋㅋ 특히 속성공격이란 점이 요즘에도 그대로 적용 됐으면 사람들 난리 날 듯 하네요. 저 직업은 왜 나보다 더 쌔게 때려? 같은 스펙인데? 이런 소리 100프로 나와서... 소환, 극딜, 평딜 다 개성이라고 살리기엔 메이플의 거의 모든 보스 패턴과 장비, 스킬등등은 극딜에 맞춰진 것 처럼
@정주찬-r1b10 ай бұрын
옛날에는 도적 패시브 스킬인 카르마도 액티브였습니다..
@zizonjonghyun10 ай бұрын
스노우보드 때문에 무기값아낄려서 폴암용기사해서 쫄딱망함 꾸역꾸역헀지만 결국 창에 못비빔..
@Ran_Pang_Pang10 ай бұрын
이동기 역사 다뤄주세요!
@ぶおお-c5z10 ай бұрын
레드패치가 참 이펙트적으론...이쁘게 뽑기는 잘했던 그 오한별이 맞나 싶은 시기긴 함 이쁘게 나온 애들도 있긴 있는데 히어로 콤보어택, 패닉이 장난감칼로 바뀐거 불독 패럴도 그렇고 숍 빅뱅도 ㅈㄴ 눈아프게 바꿨다가 저것들 대부분 욕 디지게 먹고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