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 BGM - 뒤틀린 시간의길 (전체)

원하신 브금을 댓글창에 적어주시면 업로드 해드립니다.

[@에이전트K]

진짜 설계도 미친게 장난감을 오래쓰면 버리게되는데 그걸 루디브리엄이 제대로 표현함 층 내려갈수록 캐릭터가 암울하고 배경도 달라지고 위쪽은 테디베어등 귀여운몹이 많은데 내려갈수록 어두워짐

[@tjdql]

와..

[@은열홍]

지리긴한다 ㅋㅋㅋ

[@Boostyon123]

왠지 사람이 예쁘고 좋은 장난감은 전시해놓거나(상층)자랑해요 그리고 못쓰고 흉측하고 망가진 장난감들은 저 창고(하층)에다가 놔두죠...컨셉을 진짜 잘잡은듯....

[@이효건-o4o]

와 버려진 장난감이었구나... 컨셉 대체 누가 짠 거냐.... ㄷㄷ

[@깨민-g7s]

@@이효건-o4o 12시간전 미띤ㅋㅋ

[@user-hg7ho6gc9y]

진짜 루디브리엄 시계탑최하층은 미친맵아니냐 배경,음악,몬스터,분위기 싹다 개오지게 만들어놨음 어렸을때 개쪼랩전사캐릭으로 여기 처음 탐험왔을때 느꼈던 그 소름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user-pz6ly9el1t]

저는... 여기 어렸을땐 와보지도 못했다죠 페리온에서만 놀았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금조-f6h]

진짜 초창기 메이플 컨셉만큼은 게임 역사에 남아야한다

[@전금조-f6h]

ㄹㅇ 진지하게 메이플은 나중에 꼭 컨셉 다시 살려서 리마스터 해야됨...

[@개체변이-s7z]

나랑 공감하는사람이 있을줄몰랐다,, 좋아요 100개라도 누르고싶네

[@user-gi6tw2qc5h]

소울테니 있는맵이 무서우면서 소름돋았지 뒤틀린 잊혀진 맵이 서로 분위기도 달랐음

[@wppr6757]

국민들의 동심을 위해 국왕이 직접 시간의 여신에게 시간을 멈춰달라고했다고하죠. 동심으로 가득해 어느새 장난감으로 가득찬 나라 지하엔 시간을 왜곡하는 몬스터들이있고..컨셉진짜 기똥차게잡음. 살바도르 달리의 그림처럼 녹아내린 시계이미지는 진짜 압권. 또 루더스호수는 시간을 꽤뚫는 특징을 가졌어여. 가운데의 루디브리엄(시간이멈춤) 왼쪽에 지구방위본부(미래) 오른쪽에 아랫마을(과거)

[@aaa-fr4nw]

그런 의미가 있어군

[@정공-q9r]

이런 메타포도 정말좋음 그래서 난 메이플을하곤하지

[@ilisio_]

이런 좋은 설정들이 있는데도.. 원기 그는 대체...

[@user-gi6tw2qc5h]

루디브리엄 기계들이 오작동을 보이는데 원인을 찾아보니 티키 틱톡이 시간벌레를 생산하던가 암튼 그래서 시간에 균열 생기고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어 원인을 더 찾아보니 시계탑 최하층 이계의 몬스터 때문인걸로 알고있음

[@user-cq5zk6qs1x]

+엘린숲 -> 태초의 빅토리아 아일랜드

[@yy-xt7gq]

2:30 부터 진짜 전율.. 처음 들었을때 그 느낌은...

[@힛하-n6o]

yy 저도 요

[@람람-n8g]

내가 도적을 키운이유. 멋있어서도 아닌 다크사이트로 미지의 사냥터를 가보고싶었기때문..ㅋㅋㅋ 개인적으로 메이플 렙업이 엄청 힘들었기때문에 진짜 모험하는느낌으로 배경음악, 맵구경이라도 할려고 그렇게 돌아다녔었는지 ㅠㅠ 에레브에서 브금 멜로디가 너무좋아 한참 있기도하고 그중에 루디브리엄 아쿠아리움은 화려하고 딱 모험 그자체였음 ㅋㅋㅋㅋㅋㅋ

[@수달-y2r]

저도 시프키우고 파풀라투스 있는곳 가보겠다구 가다가 게이트키퍼한테 맞구 죽었던 기억이 ㅎㅎ

[@checkwicked3408]

저는 그렇게 한 케릭터가 지구 방위에서 나오지 못하는 망령이 되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l1qq7og8x]

이게맞지 ㅋㅋㅋ W눌러서 월드맵 보면서 특정 지역 누르면 옆에 몬스터이름이랑 몬스터 레벨 뜨는데 몬스터리스트 중 하나 누르면 몬스터 모습과 크기를 보면서 와 ㅈㄴ쌔보인다…이 생각했었는데…이제는 추억만 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네

[@이동찬-y1o]

루디브리엄 최하층 배경보면 감탄밖에 안나온다.. 누가 생각한건지 진짜 잘만들었음

[@gkssu6py0ng50]

ㅋㅋㅋ ㅁㅊ 뵨태

[@냉탕에상어가살거라믿]

피자집의그녀 ㅅㅂ 근데 잊혀진 회랑이 브금 확 바껴서ㄷㄷㄷㄷ

[@Yenaplain]

인정하자 누가 최하층 브금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만든분에게 존경하자

[@yy-xt7gq]

뒤틀린 시간의 길 3,4 음악은 개인적으론 배경과 제일 잘 맞는 음악인거같음

[@임해빈-v4l]

폴홀

[@리비도-v9b]

2:35 에 나오는 노래 뭔대 설레냐

[@홍순호-d1p]

저도 메이플 초창기때부터 했는데 리프레 켄타우로스숲이랑 뒤틀린시간의길 3,4노래가 제일 좋아요

[@홍순호-d1p]

아 깊은바다속의협곡도 좋아요 들어보시는것도 괜찮을텐데

[@온누-k2z]

2:35부터 졸라좋음 막 동화속으로 여행하는거같음 ㄹㅇㅋㅋㅋ

[@yy-xt7gq]

뒤틀린 시간의길 3,4 나오는 음악이요 배경매칭으론 최고의 곡 이라 생각함

[@user-pz6ly9el1t]

근데 지금은 ... 해도 그때보다 나이가 들어서... ㅜㅜㅜㅜ

[@smi7209]

루디브리엄 세계관 + 왈츠 = 환상의 조합

[@허-n5d]

와 브금듣다가 추억에 빠져서 눈가가 촉촉해짐 진짜 너무좋다 미쳣다..

[@임해빈-v4l]

ㅋㅋㅋㅋ아 .. ㅋㅋ나.. ㅋㅋㅋ

[@user-hc9qr4fu7v]

나 저기까지는 안 키워봐서 모르겠는데 쟤들 초딩 때 가지고놀던 딱지에서 봐서 그런지 되게 익숙하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딱지 막 책상에 눌랴서 납작하게 만든다고 별짓 다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bolununbully]

이두현 이거 씹인정ㅋㅋㅋㅋ 난 그때 메이플 집에서 못했는데 딱지땜에 몬스터가 다 익숙했음

[@임현진-z4d]

전설의 개딱지... 추억이 새록새록...저도 메이플 딱지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어본 적 있습니다 ㅋㅋㅋ

[@이름뭐로하냐]

슈퍼가서 딱지한통사가지고 또뽑기,왕 또뽑기,그레이트 또뽑기,대왕 그레이트 또 뽑기 찾는 맛이 있었지.ㅋㅋㅋㅋ

[@kana2109]

귀엽기는 너희가 문방구 앞 도로에 차 바퀴 간격 예상해서 딱지 까는 기분을 아니? '찌부'는 이렇게 하는거다

[@kk-sm6lg]

아는 사람은 아는 인간딱지

[@rlatngus14]

브금 들을떄마다 메이플호르몬이 분비되는 기분이야...

[@Kim-b8j]

김수현 그러게요.....메이플 접고나도 지금 이 브금을 듣고 하고싶.....

[@보피-w6r]

메이플 호르몬 ㅋㅋㅋ

[@복숭아-p8w]

그리고 막상하면 현타

[@snowbell6923]

호르몬 효능이 1분.. (유튜브):오 노래쩌네 오랜만에 메이플 해야지 ~ (로그인):아 질렸다 딴거 해야지

[@니면상-g1c]

솔까 200찍고 부터 일퀘만 하면서 심볼작 졸라 해여하는데 재미있을리가

[@kyoungshinkim5598]

2:30 이 제일 좋은 bgm 입니다

[@초록매실-v4r]

1,2=느긋느긋한 공간의 분위기 브금 3,4=서서히 빨라지는 마치 시간의파도같은 분위기

[@Dora_emon._.]

ㅇㅅㅇ JUNyong 1,2 - 3박자 3,4 - 4박자

[@냉탕에상어가살거라믿]

조준영 5,6(잊혀진 회랑) 갑자기 존나 무서워짐

[@머피의법칙-t3d]

개인적으로 메이플bgm 1순위. 뒤틀린시간의길3,4

[@little96]

복귀해서 잠깐 해봤는데 추억으로 묻어 놓는게 나음 ㅋㅋ 다소 재미는 있는데 진입장벽 엄청남. 게임이 인생 갈아넣기를 강요함. 한 렙 130까지만 키우면 이전 추억 새록새록 떠오르고 좋음 그 이상은 별로

[@마리사다제]

이제는 200렙까지 키우는건 너무 쉬워져서 ㅋㅋ

[@phyllis2403]

뒤틀린시간의길은 리드하는 멜로디의 음진행은 같게하고 박자와 악기 구성만 살짝 바꾼 변주식인게 정말 매력적인 테마임 그나저나 다들 뒤틀린시간의길34 버전 브금을 더 좋아하시네 나만 더 느긋하고 클래식 악기들 위주인 12버전을 더 좋아하는건가 인트로 하프 부분도 12버전이 더 키가 낮아서 그런가 소리가 풍부하게 들려서 들을때마다 설렘...🤣🤣

[@stellarlim5815]

인정합니다,, 초창기 유저고 지금도 가끔 와서 듣곤 하는데 시계탑 최하부쪽은 맵이 거의 그대로라서 너무 좋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cold5380]

느긋하면 사냥을 못하거덩요

[@HanaMaru_TUNA]

저도 1, 2를 더 좋아해요

[@냐냐냐냥-w1m]

저도 12가 넘사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천상의물]

어렸을 때는 3,4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1,2가 더 좋음

[@brooklynkim7018]

뒤틀린 하고 잊혀진 하고 대칭 구조로 최하위 층에서 만나는 보스몹 파풀라투스까지 상반된 각 맵 분위기까지 루디브리엄 기획력은 진짜 지금 되새겨 보아도 너무 훌륭하네요

[@Redrose-gx2tn]

아름다운 브금, 독창적인 설정과 스토리, 개성있는 몹 디자인, 그러면서도 레벨에 걸맞는 위엄, 신비로운 맵 분위기 등 시계탑 최하층은 메이플의 어떤 지역들보다도 가장 완성도 높은 지역이라 생각함

[@pray7331]

또 하나의 레전드가 마가티아죠. 메이플에서 손꼽힐 정도로 좋은 설정이었고 세계관 자체를 풍부하게 해주는 월드... 였는데 인 게임 월드와 그 시절 현기증 불러일으키던 떡밥들까지 버려졌죠

[@ash0803]

메이플은 시간 관련된맵만 나오면 브금이 씹오짐 ㄹㅇ;

[@Calmputer0907]

@수상한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앙아아앙]

???:더 월드! 인벤을 보니 코젬이 증발돼있었다.

[@TV-fw3bn]

특히 시간의신전 브금이 최고

[@이잉-z3b]

루디브리엄 장난감공장.. 잊혀진 시간의길.. 되돌아보니 정말 철학적인 의미를 담고있는 듯하다.. 루디브리엄 장난감 공장의 지상은 화려하고 동심이 가득한 세상이지만 최하층에 속하는 잊혀진 시간의 길에는 영혼이 빠져나간 상처입은 장난감들이 정처없이 떠돌고 있다. 우리 현대인들도 겉으로 화려해보이기 위해 내면에서는 잊혀진 시간의 길의 장난감들처럼 영혼이 빠져나갈듯이 고달픈 노력을 하고있지 않은가.. 게다가 작동을 멈추지 않을 루디브리엄 시계탑처럼 모순적이고도 이중적인 생활을 영혼이 빠져나갈 때까지 이어나가지 않을 것인가..

[@user-pn5zi2bf2j]

Too much preoccupied with

[@yongdad46]

2006년, 뒤틀린 시간의 길에 처음갔던 때의 장관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형형색색 블럭에 화려한 시계 구조물들, 배경 거기에 환상적인 브금까지... 초딩때 충격중 하나였죠

[@숭숭이]

2:05 자명종 효과음 나오는거 너무 좋다..

[@환영illusion]

그러네 자세히 들어보면 따르르릉 하네

[@alienman7554]

루디브리엄의 특성이라면 '동심을 영원히 간직하는 곳'이라 할 수 있는데요.. 이러한 특성을 던전에서 끝없이 이어지는 '레고 구조물'로 표현한것일지도 모릅니다..

[@mou__5599]

예전에는 정말 메이플스토리 공략 책보고 매번 설레면서 나도 이걸 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 부모님 어디 놀러가시면 새벽에 루디파퀘 전서버 돌며 나도 끼워달라고 말하고 ... ㅋㅋㅋㅋ 알약이라는거 처음보고 와 신기하다 근데 왜이렇게 비싸냐고 투덜대기도해보고 정말 추억이다.

[@daefa9874]

진짜 3초간 우울했다가 어떻게 단번에 분위기가 바뀌지? 메이플과 카트가 내생 최초의 게임인건 너무자랑스럽다

[@이태경-l3l]

TMI)1.루디브리엄의 장난감은 동심이 원동력이며 국왕이 국민들의 동심을 간직하게하기위해 시간을 멈추었으나 그로인해 시간의 뒤틀림이 발생해 이계의 침입자들이 나타나게 되었다. 2.시계탑하층의 크로노스들은 루디브리엄에서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이였으나 시간을 멈춘뒤 버림받았고 이에 분노만 남게된 크로노스들은 분노의 강도에 따라 플래툰/마스터의 수식어가 붙는다. 3.시계탑하층의 마스터몬스터인 틱톡은 크로노스들의 수장격였으나 시간의 뒤틀림으로 침입자들이 침입하자 이를 기회삼아 이들의 부하를 자처하여 모험가들을 시계탑 최하층에 진입하지못하게 하는 역할이다. 4.파티퀘스트의 보스인 알리샤르는 사실 차원의 틈새에 휘말린 피해자이며 처치해도 다른 차원으로 날아갈뿐이다 5.하층의 티키와 틱톡들은 사실 장난감이 아닌 시간의 틈새를 갉아먹어 뒤틀림을 만드는 침입자들이다. 6.최하층의 버피는 시간을 멈춘뒤 아직 작동하던 시계들을 멈추는 역할이였으나 이계의 존재들의 침입에 영향을 받아 난폭해졌다. 7.클라크들은 버피가 멈추고다니던 시계였으나 버피처럼 이계의 영향을 받아 사악함이 깃들게되었다. 8.버푼은 루디브리엄의 일꾼이였으나 영혼을 빼앗긴뒤 떠돌게되었다. 9.파이렛들은 모험가들을 약탈하기위해 시간의 뒤틀림에서 직접 넘어온 해적들이다. 10.더 해적같이 생긴 바이킹은 사실 시간의 뒤틀림에 강제로 휘말린 피해자들이며 이로인해 동료들과 헤어지게되고 동료들이 알아볼수있게 커다란 돛을 매달고다닌다. 11.바이킹들은 모험가가 자신들이 뒤틀림에 휘말리게한 장본인이라고 오해하고있다. 12.소울테니들은 버려진장난감에 침입자가 깃들어 원망과 분노가 남은 개체들이다. 13.팬텀워치들은 루디브리엄의 중범죄자로 시계에 갇혀 무한한 굴레에서 고통을 받고있었으나 시간의 뒤틀림으로 시계가 망가지며 빠져나와 루디브리엄에 증오를 가지고있다. 14.게이트키퍼와 타나토스는 원래 단 한개체만 생성되었으며 다른 이계의 존재들과 달리 파풀라투스가 직접 자신의 수호를 위해 소환한 개체들이다. 15.파풀라투스는 원래 순하고 겁많은 성격이였으나 차원과 시공간을 여행하던 부작용으로 악하게 변했다.

[@user-mb7zq9ue6t]

고맙다 태경아!

[@kim-serena]

재밋읍니다

[@joestar6210]

아니 이런 미친 tmi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퍼부으시네요 ㅎㄷㄷ 잘 읽엇습니다

[@pasuzoo9568]

고맙다 태경아~

[@tla5877]

파툴라투스가 여자였음??

[@Slmady]

메이플은 알고보면 단순하게 만들어진 스토리가 아니에요. 굉장히 방대한 세계관과 꼼꼼하고 세밀한 내용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요. 특히 게임내에서 퀘스트 하면서 npc들이 들려주는 내용들이나 각자 얽히고 얽힌 내용들이 이어져있는 짜임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운영자가 몇년에 걸쳐 만들어진 방대한 노력의 스토리가 후반부에 무색하게 급마무리가 되어서 안타깝습니다

[@알라딘과중고서점]

검마님이 죽으신후로는 스토리마저 답이 없음

[@비조와]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각 마을 간에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 느낌도 참 좋았는데. 연계 퀘스트나.

[@user-gx9uv6qo3q]

개소리ㄴ

[@weq427]

메이플 진짜 브금깡패;;

[@별사탕-n7g]

진짜 장난감+시간이란 개념 생각한사람 대단하다 어렸을때 가지고놀던 장난감만큼 시간이 흘렀다는걸 느끼게 해주는게 없는데 그걸 이렇게 붙여놨다는게 소름돋음

[@서원준-k6o]

다시 들어도 레전드,, 갠적으로 이 BGM 완벽 그자체. bgm으로 인하여 질리던 사냥 마저 계속 하게 됨.

[@hapawu]

3박을 4박으로 편곡했을때 여전히 듣기좋은게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다

[@malady-ser]

딱지나 가이드북에서나 보던 파이렛, 바이킹을 처음 진짜 봤을때의 신비로움은 잊을 수가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그저 테라버닝에 지나가는 잡몹이 되어버렸어 ㅜㅜ

[@장석진-c3c]

그래도 유니온 키울때라도 거쳐주는게 어디야... 타우로마시스 파이어붐 콜드샤크 이런애들은 거치지도 않아서 잊혀짐...

[@소년류]

우리 담임 선생님이 20대 중반이신데 자습 시간에 배경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면 집중이 더 잘 된다고 해서 이 브금 틀어준적 있음

[@user-pz6ly9el1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j9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선생님들 귀엽네

[@Calmputer0907]

내 또래가 이제 담임교사도 하는구나

[@user-gt4zd3ut7e]

쿵푸햅슬 닌 뭐하면서 먹고 사노

[@Calmputer0907]

@@user-gt4zd3ut7e 숟가락 들고 밥 먹으면서 사는데

[@은빛꽃-o1p]

예전 메이플에 외삼촌 캐릭터(레벨 118 도적)로 바이킹 휩쓸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련한 브금에 바이킹 죽는 소리가 묘하게 중독있었음 ㅋㅋㅋㅋ 그때 나는 레벨 45 클레릭이라서 저 때 가면 사망이라 ㅋㅋㅋㅋㅋ 저 뒤틀린 시간의 길 1,2,3,4는 참 중독성 있음. 자세히 들으면 시계가 찌리링 울리는 소리도 남

[@brooklynkim7018]

은빛꽃 끄아아아~ 죽는 소리 뭔가 중독성 있는데 맘도 아픔 아저씨가 아프다고 소리 내는 거 같아서요 ㅋㅋㅋ

[@origigigigi]

맵 설계자 BGM 창곡자 등등 모두 미친거지 진짜 천재들이 만들어낸 루디브리엄

[@ejjsmdns7610]

루디브리엄이랑 마가티아는 진짜 메이플팀에서 기획을 너무 잘한거 같음 스토리랑 컨셉보면 진심 박수쳐주고 싶음

[@Dora_emon._.]

뒤틀린 시간의길 1,2 - 3박자 3,4 - 4박자 잊혀진 시간의길 1,2 - 장조 3,4 - 단조

[@허정빈-m8i]

도라에몽 / 3,4도 장조 아니에요?

[@Dora_emon._.]

허정빈 잊혀진 시간의길 3, 4는 단조같아요 아마 다단조일듯

[@kk6378361]

도라에몽 라단조입니다.

[@Dora_emon._.]

ルシード-Y 헉 그러네요 도미b솔 도미b솔만 듣고 다단조인줄.. 지적 ㄱㅅ합니다

[@siwon0403]

음알못은 그저 감탄합니다...

[@duelmonsters409]

초딩때 뒤틀린 시간쪽으로 렙 28짤 도적으로 닼사쓰고 탐험했는데 노래가 너무 좋고 고렙들이 처음보는 스킬쓰면서 7000대가 넘는 데미지 뽑아내는거 너무 신기해서 얼마나 오래있었는지... 그리고 다시 탐험을 재개하고 게이트키퍼가 있는쪽으로 갔지만 닼사임에도 불구하고 성질 더러운 녀석이라 도끼로 선빵당해서 죽었는데 3400이라는 데미지를 받고 죽은게 너무 충격이었던 기억이난다..

[@ejjsmdns7610]

그 흔한 유튜브에 시비충과 불편충댓글이 잘 안보이는 이유 깔게 없거든 그들도 20대라면 그 시절 이 게임을 즐겼을 것이거든 자기들의 그 시절의 향수까지 건드리면서 컨셉질은 굳이 하기 싫겠지

[@user-lg8cx5md3h]

멋진말

[@hyungseokjeon]

이 맵 처음 발견했었을때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싶다.. 그당시 내 기억으로 박효신 눈의꽃, 김종국 사랑스러워, 버즈 가시, sg워너비 죄와벌이 최신가요들이었는데

[@questions828]

마치 브금이 정신이 유영하는 시간의 기어로 움직이는 에너지의 세계에 들어간 기분임. 약간 사후세계 느낌도 남

[@questions828]

creambreadgood 　 ㅋㅋ 감사해여!! 그냥 지금 아닌 예전의 마음으로 돌아가고픈 마음이 컸나봐여 ㅋㅋ 그때가 더 행복했고 삶의 질도 좋았다는!

[@gailcha6466]

Questions 테마가 시간의 뒤틀림과 죽음이었던 맵. 타나토스...

[@questions828]

Gail Cha 코메에 타락한 새계수 에피소드 및 데미안나왔으면 초딩때 좋았을텐뎈ㅋㅋㅋ

[@보르그랜드-Bolgland]

Questions 사후세계 느낌 딱 그겁니다. 마치 천국의 일부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은열홍]

사후세계 ㅇㅈ합니다

[@오히잏잉]

브금진짜 감탄나온다...젤 좋아하는브금

[@win_chester]

시간의 길쪽 배경은 진짜 분위기가 우주적이면서 저런데 꼭 한번 가보고싶다는 느낌이듬 진짜 잘만들었음 배경진짜..

[@user-wh7zy9ut9o]

와 진짜 브금 몽환적이고 개좋다

[@My-Dear]

시계탑 최하층은 브금뿐아니라 배경미술 몹디자인 설정까지 세계관전체가 미쳤음

[@user-yy8py9hu8y]

최하층 기획한사람 ㄹㅇ 넥슨이든 어디든 현재도 요직에서 일하고있을거같다

[@냐냐냐냥-w1m]

머리 개좋은듯 진심.... 멋있음

[@kkddjj1994]

저맵 나온게 2005년도니 거의 20년전 다되감 ㅋㅋ 저시기에 갓 신입이었어도 최소 차장님이고 거의 부장님은 되셨을듯 ㅋㅋ

[@박상진-s5c]

개인적으로 브금이랑 배경 다 합쳐서 시간의 신전보다 한수위고 2000년대 온라인 게임중 원탑이라고 봄 .

[@김유진-j5h]

크 장난감과 시간을 합칠생각을 어떻게한거지?

[@adj6976]

그걸 추억, 동심이라 하죠.

[@Do-nt6rp]

@@adj6976 와.. 말하시는거 멋있으세요

[@이형윤-h5t]

시간은 시계를 착안해서 만든것 같음 파풀라투스 시계타고 다니고

[@user-pw6bf8mv5o]

천재...

[@user-el6hj7th5e]

@Man Rocket ㄷㄷ생각해보니 그렇네

[@user-sk6yq9cd1e]

메이플은 진짜 맵의 배경이랑 몬스터랑 음악의 조합이 이렇게 잘맞는게 너무신기함

[@냐냐냐냥-w1m]

12가 진짜 넘사급으로 좋긴하다 메이플 최애브금중 하나 ㅠㅠㅠㅠㅠ진짜 들으면 눙물나옴

[@navy1284]

개인적으로 루디 시간 몬스터가 젤 무섭게 생긴듯 ㅌㅋㅋㅋ 거기 몬스터는 그냥 다 보스몹처럽 생겼서..! 하 타나토스랑 도끼든 놈 씹간진데..

[@초록매실-v4r]

설정상 시간의 탑에시간의 왜곡되면서 유령,저주받은 자들이 생겼다 해서

[@초록매실-v4r]

설정상 시간의 탑에시간의 왜곡되면서 유령,저주받은 자들이 생겼다 해서

[@홍순호-d1p]

게이트키퍼랑 타나토스 옛날에 다크사이트쓰고 구경갔는데 한대맞고 죽고 ㅋ 신기하게 몹들한텐 내가 안보일텐데 스킬쓰더라구요

[@heejun5530]

처음에는 시간속에서 자유롭고 순수한 영혼이돼서 나의 과거를 회상하는 느낌이들고 음악이 바뀌는 부분부터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서 밝은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느낌이 든다

[@소협-g1h]

ㄹㅇ 진짜 잘만듬 ㅎㅎ 메플노래는 진짜 잘만드네 이 노래 크리스마스 노래같네 곧 크리스마스 다가오는데

[@없음-e3n]

사람 세계 기준으로 본다면 위층은 행복하고 적응을 잘하는 사람들 아래층은 어둡고 마음의 문이 닫혀있는 사람들 이라고 생각해요 전...

[@user-mellondion]

아래로 갈수록 좀더 우두운 우울함을 보여주는 것이 꼭 더 깊이 망가져봐야 알수 있다는 철학 아닐까여 ㅈㅎㄴ나 우울하다

[@cju-i5h]

10년 전 기준으로 여기는 속히 말하는 최상층 유저를 위한 사냥터였음 지금으로 따지면 기계무덤정도?. 6인풀파티 꼬여버린 시간이었나? 거기서 주말만 되면 층 나누고 6~10시간씩 죽치고 앉아서 파사하던 맵이었지. 프리스트가 제일 바빴고...ㅋㅋ 그당시 120 찍는게 지금 220 찍는것보다 훨씬 힘들었음

[@user-zs5mo3br9n]

최정욱 체감상 현재 메이플의 240대가 빅뱅 전 150~160 구간과 비슷한 거 같아요...

[@갓하흐]

최정욱 듀얼파이렛?

[@Chu.97]

꼬여버린시간 크 ㅠㅠㅠㅠ 개오랜만 진심 ㅜㅜㅜ

[@lead.novice]

금지된시간 지팬텀워치 ㅋㅋㅋㅋ

[@hojin9626]

소마 113힘들게찍고 접고 벌써 3년전인가 보니까 이상한 스킬도생기고 이펙트도 바뀌고, 소울드라이버 어디갔냐ㅠㅠ

[@소년류]

장난감과 시간을 이용해서 이렇게 멋진 아이디를 낼줄이야.. 역시 게임도 창업이구나브금도 진짜 오지게 좋네 ..ㄷㄷ

[@My-Dear]

넥슨회장 재산 8조원(71억달러)...

[@whee-2727]

2:30이게 게임 bgm이라고....?

[@son6148able]

ㅇㅇㅇㅇㅇ 게임 브금이 아니라 놀이동산에 온 듯한 느낌 ㅋㅋㅋ

[@user-vb5jl4qz2y]

도대체 이런세계관을 어떻게 생각해낸거냐...어렸을때 진짜 이런곳이 있을꺼같아서 너무 신기했엇다

[@user-pz6ly9el1t]

지금 생각해도 명관

[@JYL5]

12년전 초2때 20레벨찍고 어떻게든 루디브리엄에 와보고싶어서 메소모아 티켓사서 루디브리엄갔었는데 몬스터한텐 한방에 죽고.. 겨우 내려간 시계탑 최하층은 배경도 무서운데 브금도 소름끼쳐서 다시 메이플월드로 돌아가려해도 돈이없어 티켓도 못구하고.. 구걸해서 모은 돈으로 겨우 티켓샀더니 루디브리엄 정거장을 못찾아서 그냥 캐삭하고 다시 키웠던 추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해서 12년째 메이플을 못끊고있습니다 ㅠㅠ...

[@터키라보그터미네이븐]

제 이야기는 아니고 형 이야기인데... 친구들 집에 데려와서 나 택시탄다!! 하면서 택시탔다가 슬리피우드에 갇혔었다네요ㅋㅋㅋ 그래서 친구들도 메소 모아서 택시탄뒤 형이랑 같이 공격해서 탈출을 시도했지만 실패... 그러다 어느분이 캐리해서 탈출시켜줬다합니다.

[@cms01076684429]

바이킹잡다가 일비표창뜨면 인생역전이였는뎁

[@user-qlkpoc4q6h]

최겐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f_k66]

ㅇㄱㄹㅇ

[@yongdad46]

이야.... 이걸 기억하시는 분이 있네 ㅋㅋㅋㅋ

[@k_gust_s8039]

머쉬맘도 일비떠요!

[@김지은-x3o]

ㅋㅋㅋ

[@wersut]

영상 재생과 동시에 메이플스토리 인스톨이 진행되고있어

[@brooklynkim7018]

와 좋은 음악 듣듯이 이어폰 꽂고 계속 듣고 있다... 메이플은 왜 이렇게 비지엠이 좋을까요

[@user-su7sl9wm9i]

하루좽일 사냥하면서 들어야해서..

[@pray7331]

@@user-su7sl9wm9i 아아ㅠㅠㅜㅜㅠㅠㅠ

[@s-q2384]

여기 처음왔을때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음;;

[@땃쥐-x7o]

2:35부터 1.5배속하고들으니 왜이렇게 노래가 귀엽지

[@sunggyuri1111]

뒤틀린 잊혀진 시간의 길은 뒤에 4차원에 온듯한 배경이 지림 메이플하면서 처음으로 가보고싶은맵이라 생각들었지

[@조건희-t6n]

뭔가 시간속에 빨려들어가는듯한 브금.. 이름과 배경 노래까지 완벽하다

[@그늘-j9v]

대략 초6쯤..메이플에 불타올랐던 그 마음..새벽5시에 알람맞추고 오직 몰컴만을 위해 칼같이 일어나 메이플 키고 최하층에서 사냥하는데 친구창보니까 친구도 하고있었던 기억이 잊히지가 않는다..ㅋㅋㅋ쿠ㅜㅜ

[@전준우-s1q]

안 할때 제일 재밌는 게임

[@활성-b9z]

삐뚤어진 시간의 길 듀파 파사할때 나이트로 2~3층 맞고 매번 크루님 분노벞 용기사님 아윌 피뻥받으러 올라간거 생각나네..ㅋㅋㅋㅋ 프리님 계속 뺑뺑이 돌고 ㅋㅋㅋㅋㅋ

[@kkddjj1994]

생각해보면 그때 당시 이런 BGM, 맵, 몬스터 구상하고 만드셨던 분들은 지금쯤 최소 40대 이상이고 50을 바라보는 나이시겠네..어쩌면 넘으셨을수도 있고..

[@knownun2715]

초딩때 정말 좋아했던곳... 22살 지금 내소원은 메이플 vr이 나와서 여기를 직접 탐험해보는것...죽기전까지 꼭 나와라ㅠ

[@홍구-t9w]

할짓거리 존나없나보네 ㅋㅋ

[@alin_SnowFlower]

2:35 브금 완전 흥겨움!

[@kotoko203]

3:24부터 3:50까지 부분이..가장맘에들어

[@벙방붕봉빙븡]

ㄹㅇ

[@bp242]

루디브리엄이랑 시간의신전은 레전드지... 맵몬스터, 맵이름, 맵분위기, 맵배경음 다 어울림

[@Mei_531]

여기는 진짜 고렙 아니면 못오는곳이었지.. 내 사촌누나집가서 누나하는거 보면서 알게된 신비로운 곳... 안그래도 빅토리아 아일랜드 던전도 엄청난 곳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아쿠아리움(바다)와 오르비스(하늘)과 버금가는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준 곳.. 루디브리엄(장난감성) 시계탑최하층..

[@user-oh2nk7dx3z]

현재 메이플의 극딜에만 집착하는 나에게 과거에 레벨업이 목표가 아닌 탐험을 즐기며 돌아다닐때를 생각나게 한다

[@남간-f1q]

이 시절 고렙몹들이 진짜 지리게 무서웠지. 폐광, 시계탑 최하층, 시간의신전, 저주받은 신전, 루이넬, 네오시티, 크림슨발록, 와이번 ㄷㄷ.. 지금 고렙몹이라고 나오는 얌얌츄츄, 레헬른, 리멘 이딴거랑 비교가 안됨

[@ahj9750]

다크사이트쓰고 체험갔는데 진짜 게이트키퍼 처음마주쳤을때의 그 압도적인 포스는 말로 표현할수없었따

[@Nayeon6647]

ㅋㅋㅋ다크사이트 써도 너무 큰 덩치에 일단 도망가야 살겠다는 생각이 듦

[@은열홍]

2:35 난 어렸을때 얘가 그렇게 멋있어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ckeymaose3392]

고렙들이 얘잡는거보면 간지터짐 쟤들은 맞을때마다 오오오옹!

[@user-gm4pq7nu2m]

시간의신전이랑 최하층은 진짜 브금 너무 잘 만든듯 이게 게임브금이냐 ㅋㅋㅋㅋ

[@박시우-s2k]

어렸을때 스티어스섭에서 vc법사vc 랭킹2위분 고순돌로 타고가서 사냥 응원하던게 기억남

[@mandoo8549]

무심코 들을 땐 환상적이고 동심적이지만 자세히 들으면 묘하게 소름끼치는 곡..

[@MrSikaia]

와 브금 진짜 개지린다..

[@김준성-o7v]

다크사이트배우고 구경하면서 가다가 게이트키퍼가 마법공격인가? 그판정이여서 죽은기억이.....

[@따봉따봉-o2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반대편에있는 타나토스한테 죽은 기억이! 데미지가 난생 처음보는 네 자리수라서 충격과 공포였었죠..

[@scarfish3547]

빅뱅전에 렙올리는거 포기하고 다크사이트키고 여기 탐험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게이트키퍼가 왜 때리는지도 이유도 모르고 죽었었죠ㅋㅋㅋ

[@rubyhelen4836]

메이플은 겜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몹이 너무 귀여움ㅋㅋ

[@fze123]

개성도있지만 귀여움이 꼭 한스푼 들어가야됨 ㅇㅅㅇ

[@pjt9923]

어릴때가 그립습니다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김정우-n2c8z]

여기는 브금 진짜 나른하게 순수한 동화속 음악같아서 듣기 서무 편했는데... 잊시는 좀 신비로운데 반해

[@낭만주의자-d6n]

나중에 리프레 전장 생기고 나서도 크루랑 불독 천국이엇는데

[@user-xd5do5fk7j]

시계탑 들어가면 반기는 테라스의 테니인형들 기계공정의 로봇들 힐마 프리스트 성지 시간의 갈림길에서 보이던 크로노스들은 제법 무서웠고 최하층의 소울,데스테니, 팬텀워치들은 ㄹㅇ 비주얼쇼킹ㅋㅋ 맵이랑 몬스터가 너무 신기해서 다크사이트로 탐험하다가 회랑 들어갔더니 게이트키퍼 칼부림에 데미지 3000맞고 즉사ㅋㅋㅋㅋ

[@juj5828]

최하층은 브금도 브금인데 배경도 지림. 걍 다 완벽한 지역

[@gim0ring]

갠적으로 메이플월드 스토리 자세하게 풀어서 고렙사냥터로 나와주면 재밌을거같음..루디브리엄 장난감들이 버려지는 과정이라던지 타나토스같이 기괴한 몬스터가 탄생하는 배경등등

[@bakhasatang1147]

왜이리 슬퍼지냐

[@제이에스-j7n]

브금 진짜 ㅈ된다...

[@젠이츠-j6o]

폭풍의시 첨 나왔을때 듀파 솔플하던 시절 그립네ㅠㅠ 구경꾼들 막 감탄하고ㅋㅋㅠㅠㅠㅠ

[@user-sl5fx9by2x]

밤양갱 듣다가 문득 생각나서 와봤는데 오랜만에 들어도 여전히 좋네

[@ader5660]

진짜 배경이랑 브금미친듯

[@user-vr8ft9ws1j]

아 이거 진짜 초4땐가 하는데 내려갈수록 애들 생긴것도 무섭고 자꾸 발려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서 마을로갔다가 다시 내려갈때 존나귀찮

[@ooooo.777]

난 이 브금이 젤 좋아..

[@pom3236]

진짜 도입부 미쳤다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