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메이플이 그리운 이유가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 뭔가 그냥 게임이라기보단 내가 직접 여행하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 택시비 아끼려고 걸어서 이동했었는데 지금처럼 이동 스킬도 없고 맵도 더 컸어서 이동하는 것만 해도 시간이 꽤 걸렸지만 브금 들으면서 가면 힐링 됐었음 그래서 렙 열심히 올리기도 했지만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는게 더 좋았었던..
@jeongminjang59468 жыл бұрын
맘에드는 코멘트라 좋아요하고 갑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는게 더 좋았었음ㅜ 이라고 하신부분이요 ㅎ
@잠옷투르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땐 맵 하나하나가 진짜 커서 내가 여행자가 된느낌? 그런게 있었는데 요즘은..ㅠㅠ
@따봉따봉-o2b7 жыл бұрын
제 생각이 여기 있었네요ㅜㅜㅜㅜㅜ 여행하는 느낌... 요즘처럼 경쟁게임이 대세인 상황에선 전혀 느낄 수 없는 가치죠...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deng84847 жыл бұрын
이게 뭐라고 참ㅋㅋㅋ ㅜㅠ이젠 모든게임을 해도 탐험이 필수적인 요소가 되어버린... 메이플이 줬던 분위기랑 맵은 진짜 환상....
김태범 응 그러면 현재 메이플 망함 다 그쪽으로 갈거같은데 요즘 초딩들 줄어드는데 히어로즈 검은마법사 메이플 버젼 섭종 가즈아~
@송승헌-z3e Жыл бұрын
어른이 될수록 점점 커지는 공허함속에서 희미해져가는 내 지친 영혼에 옛 기억속 따뜻했던 추억들이 빛을 비춰주기를.
@startmatrix9 жыл бұрын
이 음악에는 몬스터죽는소리와 작은스킬소리가 함께있어야 100%이다.
@GreenMushroom.6 жыл бұрын
슬라임 스텀프 원숭이 죽는소리 ㅋㅋ
@광대clown5 жыл бұрын
에너지 볼트랑 메직클로 쓰는소리
@kawaii_hochan3 жыл бұрын
슬라임 맞는 소리까지
@Sangnal3 жыл бұрын
냄비뚜껑 !
@mphp86047 жыл бұрын
이 bgm을 만든분께 밥이라도 한끼 대접해드리고싶다.. 정말 들을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어떻게 이런 배경과 완벽하게 0.1%의 이질감도없이 매칭되는 곡을만든건지 신기하다
@쉽혈9 жыл бұрын
저런 곳에서 살면 어떤 기분일까. 항상 동경했었네요. 이슬에 젖은 숲냄새에 아침에서 깨어나 문을 열겠죠. 나무 기둥에 서서 바라보는 광경. 햇살이 얼굴을 가려 그 반짝임 밖에 보이지 않고, 이미 깨어난 요정들은 하루 준비에 들어가고 있겠죠. 옆에서 잠에서 덜 깬 친구가 나를 부르고, 불어오는 바람이 모두를 깨우는...
@우기성-w7t9 жыл бұрын
지나면 다 추억이지요...ㅠ
@cometaryy6 жыл бұрын
공감되네요
@윤채훈-p2s6 жыл бұрын
메론안경 ㄴㄷㅆ
@라베-k7y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좋은 것만 봤을땐 그렇겠지 매일 숲 냄새나고 매일 똑같은 광경인데 한 달만 그런데서 살아도 현대식 주택이 그리울거다
@몽이라고6 жыл бұрын
이끼 존나게 많이 끼고 집에서 버섯자람
@hangyeoljung42544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엘리니아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마법사를 시작하던 꼬마가 컴공을 졸업해서 게임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가끔...추억속 게임이 메이플스토리였다는 것이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nothinglastsforever0000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던 시절이 있어 게임디자이너가 되었네요…
@재아아아8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면서 저 배경을 뚫어져라 보니까 잡생각이 빠져나가고 메이플을 플레이 하던 내 모습이 스쳐 지나가게 되네요. 메이플 브금들은 무슨 힘같은게 있는거같에요 웅장하면서도 고요한??? 그런 힘?
@MUV_9 жыл бұрын
이어폰으로 찬찬히 들어보니까 정말 하나하나 사운드가 엄청나다 와 내가 이런 게임을 했었는데도 그땐 왜 이런 느낌을 하나도 몰랐을까.....
@hanwhaeagless9 жыл бұрын
Dongjun Lee 다지나면추억이지요~ㅎ
@임정택-f5i9 жыл бұрын
그니깐여 돌아가고싶네요 그시절로
@니아-p2d6 жыл бұрын
느낌은 몰랐어도 중독을 얻었지요
@Emperorgirl7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들으라면 게임 깔아서 들을 수는 있는데 그 때의 그 맛이 안남 어쩌면 게임이나 브금 자체가 아니라 어린 시절의 순수하고 행복했던 나를 그리워하는 건지도..
+테미친구테미 아 격공... 이렇게 공감이 될 수가 없다 ㅠㅠ공부문제땜에 요즘 진짜 힘든데 ...ㅠ(고쓰리인지라..) 노래도 엄청 아련하네요 ....퓨ㅠㅠㅠㅠㅠ 아 옛날로 돌아가서 그냥 마냥 행복하게 메플하고 싶어...... ㅋㅋㅋ 난 또 이 시간에 주저리주저리 답글창에다 푸념만 늘어놓고 있네..... ㅈㅅ해요 그냥 전 옛날이 그리울뿐이에요.....................
@깔롱이-e2f7 жыл бұрын
양준혁 충분히 공감해요... 진짜 옛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Doo-hwan4 жыл бұрын
뭐냐?
@VANEYCK_YT5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 브금 너무 잘 만들었다 새벽에 공부하다 진짜 울 뻔 했네; 위로가 된다고 해야하나
@diwi76218 жыл бұрын
이 브금을 슬라임방울 구하느라 많이들었을까? 오르비스갈려고 비행선 기다릴때 많이 들었을까? 원숭이 바나나 때문에 많이 들었을까? -♡-
@ChoiAeri1238 жыл бұрын
님 댓글덕분에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웅엉-d7e6 жыл бұрын
아 맞어 옛날엔 비행선이 엘리니아에 있었죠...ㅠㅠ 벌써 잊혀지네요...
@jane-rh1oe6 жыл бұрын
님 댓글 보고 문득 생각났는데 저는 클레릭 2차전직 할 때 전직교관 찾느라 필드를 서성이면서 이 음악을 들었던게 떠오르네요..
@UFC30006 жыл бұрын
슬라임방울 ㅈㄴ안나옴 ㅅ발
@천하장사4 жыл бұрын
깜찍한-♡- 이건 뭐지
@20dlfdpskdhsek8 жыл бұрын
다른건 몰라도 브금은 ㅇㅈ한다 맵분위기랑 브금어찌이리잘맞냐...
@rkd777895 жыл бұрын
한가로운 주말 오후.. 창가로 스며드는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메이플을 하던 초등학생 시절의 나.. 이런 브금을 들을 때마다 그 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그때는 아무 걱정 없이 살았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힘든건지..
옛날 메이플 할때 엘리니아 주변 걷기만 해도 초록초록한 배경과 맑은 배경음으로 청각 시각 다 평온하고 힐링되는 기분이였는데...
@hsJoo343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라는 마을이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마을임. 사실상 하늘 위에 떠있는 수준. 정말 꿈과 같은 풍경일거야
@니냐뇨냐냐니5 жыл бұрын
크...저기서 나무구루터기 옆에 서면 정상에 서본자 뜨는데, 진짜 산 정상에 오른느낌들어서 그 기분을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다..
@Gunz_N_roses8 ай бұрын
이야..진짜..각자 다들 바쁘게 살면서 이 음악 하나로 모든 사람들의 추억을 떠올리게해준 사람의 느낌은 어떨까
@메이-f4c7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이 브금 들으면서 몬스터 잡았는데.. 다시 들으니까 참 복잡미묘하다.. 아름답고 계속 듣고싶지만 듣다보면 괜시리 쓸쓸해져서 눈물이 나기도 하네
@JW-il3th7 ай бұрын
초3때 학교끝나고 집에 와서 1시간만 할수있는 소중한 컴퓨터게임 시간에 아빠일가고 누나학교에서안오고 엄마낮잠자고 혼자 메이플키고 한참 바쁘게 사냥하다가 엘리니아 이 브금 있는 맵에서 잠시 오후 노을빛이 창문으로 들어오는걸 보면서 한동안 멍 때리고 문득 깊은생각에 잠겼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당시의 나는 앞으로 나에게 다가올 온갖 고통과 힘듬이 기다리고 있을텐데 .. 앞으로 어떻게 난관을 헤쳐나갈까 그때의 내가 가엾고 걱정된다 ... 힘든일없고 순수했던 그때로 시간이 그냥 멈췄으면 좋겠어.
@모꼬지-t4o6 жыл бұрын
헤네시스에서 엘리니아 가는 길은 맵들이 하나같이 넓거나 높아서 가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또, 엘리니아에서 페리온으로 넘어갈 때는 녹음이 우거진 맵이 갑자기 황량한 고산지대로 변해서 옛날엔 마법사의 힘이 닿기에 너무 먼 곳은 식물이 자라지 못한다고 생각했다.
@햄스터최고야6 жыл бұрын
03년인가 메이플 처음 나왔을 때 시작했는데 그 때 첫캐가 콜법..엘리니아 지겹게 다녔는데 이 브금은 질리지가 않네요. 게임은 접은지 오래 되었는데 이 브금은 잊혀지지가 않는.
페리온이나 헤네시스에서 걸어서 엘리니아 오면 이 브금 꼭 듣게 되는데, 녹음 가득하고 햇살 새어 나오는 숲에 이 브금 깔리면 초딩시절에도 뭔가 몽환적인 느낌이었어요ㅎㅎㅎ
@aaa-lv8hz3 жыл бұрын
2003년 초딩시절 도끼들고 슬라임굴에서 열심히 슬라임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초등학생때는 내가 영원히 10대일줄 알았는데 어느새 군대를 가고 30대가 안올줄알았는데 ㅋㅋ 세월이 무상하구나~
@jinajang97283 жыл бұрын
으아 진짜 옛날 생각 많이 나요ㅠㅠ눈물이 다 날 지경ㅠㅠ 성능 좋은 붉은 채찍 득템했다고 자랑했다가 하두리캠 파일 받고 해킹 당해서 그동안 가슴에 묻고 살았어요 창고에 있던 돈까지 탈탈 털어가고 빤스만 입고 있던 내 성형미인 캐릭터를 마주했을 때 느꼈던 처참한 감정..ㅋㅋ 엘리니아 브금을 들으니 누군가 상처 받았던 그 당시 어린 마음을 토닥토닥 진정시켜주는 느낌이에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가끔씩 들으러 올게요 하트
@dd_u_ng3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도 자칫보면 평화롭고 예쁜곳인데 좀 깊숙한 곳 콜드아이, 좀비루팡, 그 빗자루 마녀 나오는곳은 좀 무섭긴함..
@mebrotherofficial7 жыл бұрын
공부하다 잠깐 듣는데 왜이리 기분이 행복해지냐..
@바로고-f9k8 жыл бұрын
야생성을 잃지않으면서도 순수함을 갖고 있는 동물들이 평야를 뛰놀고 엄마강아지와 새끼강아지들이 맘껏 초원을 누비는 햇살 쨍쨍한 평야가 생각나는 브금이다. 정말 2005년 그 시절이 그립다
@호두-b8p6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묘하게 가을냄새 난다.. 쾌청하고 조금 물기있지만 시원한 바람이 은은하게 부는 느낌
@준-h5q3 жыл бұрын
스쳐가면서 초등학교의 향기를 맡을 수있다는게 좋다
@노동제6 жыл бұрын
신비스럽고 평화로운 느낌..듣는내내 몽롱해지네 하...
@댕댕댕댕-k8p5 жыл бұрын
저기 꼭대기에 물흐르는 나무?? 암튼 그런거있지 않았나ㅠㅠ 새벽에 메이플하면서 갑자기 갬성충 될 때 꼭대기 물흐르는나무(?)로 가서 괜히 내가 캐릭터가 된 것처럼 ㅠㅠ 상상의 나래를 펼쳤는데
@Jojittda3 жыл бұрын
내 유년시절은 이 음악을 들은 시점에서 항상 멈춰있어요. 잊혀지지 않을 기억이에요. 게임이 아닌 그 시절이
@양승주-r1n4 жыл бұрын
따스한 햇볕아래 푹신한 풀숲에 앉아 저런 나무에 기대어 잠들고 싶다
@조재연-v6j9 жыл бұрын
다시 들어보니 정말 ..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리안-d9y8 жыл бұрын
메이플 통틀어 가장 좋아했던 노래 Moonlight shadow
@jinoyu31098 жыл бұрын
minwoo lee 브금제목들도 하나같이 잘지어졌음
@BJ-pr7ts3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은 배경이랑 음악이 참 잘 어울려요 엘리니아는 왠지 평온함을 주는듯한느낌이네요 그림같음
@힘과꾸망-m9j8 жыл бұрын
슬라임 피융~ 끼긱~하면서 죽는소리 들릴것같아..ㅋㅋ...ㅎㅠㅜㅜ
@오은영의불꽃싸다구Ай бұрын
1:28 음악 고조되는 부분 너무좋음
@Jerry-uh5ix8 жыл бұрын
여기서 슬라임방울인가 그거 얻느라 1시간동안 노가다한기억이 ㅋㅋㅋ
@yw60754 жыл бұрын
이거랑 엘리니아 마을만큼은 피아노로 끝까지 칠 수 있었다. 누가 악보를 만들어주지 않아도,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머릿속에서 계속 이 소리가 울렸다. 그러다가 하나씩 쳐보기 시작했고, 지금은 피아노에 앉으면 1시간을 메이플 브금으로 놀 수 있게 되었다.
@ChunkyCookie8 жыл бұрын
나 어릴때 이 노래듣고 엄마 보고싶다고 울었었는데
@gege28304 ай бұрын
ㅜㅜ
@yh-bm9sw6 жыл бұрын
이런 음악은 도저히 어떤 판타지 영화나 영상 또는 그런 류의 음악에서도 들어보지못했어 정말 최고야 저 커다란 나무들이 있는 세계로 모험을 떠나고 싶다
@아들램-f3t5 жыл бұрын
가장좋아했던 맵 ㅠㅠㅠㅠ 엘리니아 포근한분위기가 젤로 좋았다
@그림-z6f7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나무사이로 햇빛 비추는 숲에 서있는 느낌이남.. 진짜 컨셉에 잘 맞춘 브금..
@주현영-d7p8 жыл бұрын
난맵중에 엘리니아가좋앗는데 먼가 시원할것같은맵
@돈많은백수가꿈이-k8z4 жыл бұрын
맞아 숲 속이니까 좀 축축하면서 시뤈할 것 같아
@OO-pi8nu6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오래는안됏지만 2010년 내가 초등학생 1학년이엿을시절에 처음 접햇던게임 처음에는 이게임에 대해서 잘몰라서 그냥 돌아댕기다가 게임을 끄고 그것을 반복하다가 점점 이게임을 하는방법에 대해서 알게되고 재미를 느끼고 엄마랑 같이 홈플러스 서점을 가서 빅토리 메이플스토리 코믹메이플스토리 만화책을 사고 게임을 들어오면 항상 좋은 노래가 틀어졋다 그시절엔 항상듣던 노래엿으니까 이렇게 까지 좋은 노래인줄몰랏는데 막상 이제 중3이되는시점에서 보니까 내인생에서 제일큰 추억이 되잇더라..우리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 하게해준게임 다시는이런 분위기와 2D게임이지만 현실감이들고 비록 노가다 게임이지만 그노가다가 행복이되는 이런게임은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라 생각하니 슬프다
@쥃뷇6 жыл бұрын
ᄅᄋᄀ 난 2009년 초1때 친구추천받고 시작했는데 어느새 고1이 되었네~
@ji_Circlle7 жыл бұрын
으헝ㅠㅠㅠㅠ 또하고싶어.... 진짜행복했던때야...... 눈물나😢
@childlookingforhope4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들어와서 어렸을 때 들었던 엘리니아의 음악 소리를 듣고 좋은 말을 하고 싶은 마음에 시를 남기고 갑니다~ 보시는 분들께서 조금이라도 음악 소리에 더 집중되고 편안한 마음이 드시면서 잠시 쉬어가는 느낌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소리 없는 몰입 바쁘게 흘러가는 도심들의 소리 어느새 나는 어른이 되었고 쉼 없이 보낸 나날들이 나의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지우고 있구나 움직이고 움직이는 세상 속 하얗게 핀 꽃은 내 귀 기울이게 만들고 포근하게 들려주는 바람소리 느낀다 역할 다한 꽃은 다시 자연으로 되돌아가듯 하늘로 꽃잎이 날아오르더라 나도 저 꽃잎처럼 되고 싶구나 해석:정신없이 하루의 의미를 모른 채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 날 우연히 지나간 곳에 하얀 꽃이 발견했고 주인공은 조용히 꽃이 들려주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바람소리를 귀로 듣고 몰입하며 잠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준 하얀 꽃은 자신의 역할을 다했기 때문에 다시 자연으로 되돌아가는데 꽃잎은 하늘 위에 날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저 꽃이 나에게 바람소리로 편안함을 준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고 싶다는 마음과 긍정적인 것들에 관심을 두고 몰입을 할 수 있게 만들고 싶은 생각을 떠올리며 하늘로 날아오르는 꽃잎을 보면서 '나도 저 꽃잎처럼 되고 싶구나'라고 말합니다. To. 보는 이들에게 어떤 분께서 어떻게 봐주실지는 비록 모르지만 정말 쉬고 싶을 때 잠시 쉬어가고 싶을 때 편안하고 불안함 없이 그저 들어주셨으면 해요. 그리고 언젠가는 한 사람 한 사람 빛나는 아름다운 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라메시유스케4 жыл бұрын
풀 위를 사부작사부작 밟으면서 가다가 커다란 나무로 된 집 아래에 멈춰서서 숨 한 번 크게 들이쉬고 싶어지네
@이정-o9p Жыл бұрын
아.. 2차전직해서 아직 썬더볼트 약할때 35렙까지는 매직클로만 썼었는데.. 엘리니아 나무숲던전에서 뿔버섯잡으면서 지내다가 미스릴폴암 떳을때 미친듯이 소리지른 초등학생때의 내가 떠오른다. 회사에서 영상이 알고리즘떠서 듣고있는데 옛생각에 향수젖네ㅠ 32살아재가 된 나. 하..
@백수풍뎅이4 жыл бұрын
저 브금 들으면서 코믹메이플 델리키 나온편 보고있었을때가 생각나는데
@yumgo37834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아침이슬 맺힌 풀냄새 나는 숲에 누워있는 느낌
@leoi27113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그리워...
@aaa-up9oq4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너무 슬프다.... 어렸을때 메이플 하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서... 그땐 모든게 화목하고 즐겁고 재밌고 좋았었는데.. 걱정도 없었고 ..
@베아트리스-h6i3 жыл бұрын
' 그때 그 시절, 빅뱅전 메이플 용사 모집 [구글 '베아트리스 온라인' 검색] EXP: 2 DROP: 2 MESO: 2 QUEST: 4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다양한 GMS 해외맵과 테마던전 퀘스트라인의 한글패치! 24시 무료/ 투클가능/최신캐시/HD패치로 편의성은 높히고 추억의 향수는 그대로! '
@yuyu-ex4fi3 жыл бұрын
내가 메이플 브금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브금.. 이 노래 키자마자 눈물이 벅차 올랐다. 아.. 난 아직도 그때의 추억 속에 갇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