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율 댓글들을보면 포유류에게도 본능적인 귀소본능이 있나봅니다. 태어난 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권오윤-t6b6 жыл бұрын
ㄹㅇ 팩트
@Factriotmissile6 жыл бұрын
지나가는나그네 비웃는 댓글 보소 내가 다 소오름 으.. 내 손발 ;;;
@3412-j2c5 жыл бұрын
이런놈들 특 : 많이 먹어도 30대ㅅㅂㅋㅋㅋㅋ
@leesk6869 жыл бұрын
미화되지 않은 기억, 음악이 주는 향수. 그립다 순수했던 그때가..
@박종혁-g5l8 жыл бұрын
필력 오지시네
@WanderStar38 жыл бұрын
햐 멋진말이다
@bluesky-ce6vm8 жыл бұрын
지금 당장 시인이 되시는게..
@김민수-v9v6k8 жыл бұрын
진짜 좋은말이네요.. 순수했던그때가...
@shinyk08198 жыл бұрын
헐........
@baddonkey4866 жыл бұрын
그때당시 구 메이플이 완성도가 높고 게임자체가 재밌다기보다, 정말 중요한건 냄비뚜겅 하나로도 행복해했고, 메직클로를 처음배워서 슬라임을 때렸던 설레임, 캐시탬을 얻기위해 받아쓰기 시험을 잘받아오고 책한권을 더 읽어서 부모님께 독후감을 제출했던 우리의 동심이 너무 그립다....
@선택적자의식과잉6 жыл бұрын
메이명박님 어디에서든 있으시네ㅎㄷㄷ..
@예진-k3f6 жыл бұрын
메이플브금 많이쓰시잖아요ㅋㅋㅋㅋㅋ 특히 커닝시티
@user-yg4em7ft7b6 жыл бұрын
캐시 얻을라고 메이플 만화책 샀었는데
@rlaehgus80756 жыл бұрын
노가다 목장갑만 있으면 세상을 다가진기분이었지...
@zeratul_4526 жыл бұрын
@@rlaehgus8075 이거 ㅇㅈ ㅋㅋㅋ
@zhongxina8168 жыл бұрын
어케 메이플은 단지 게임일뿐인데 브금하나가 추억을 회상하게 만드네
@milo63328 жыл бұрын
ㄹㅇ인정합니다ㅋㅋ근데이거듣고메플드가면씹노잼요...추억만있을뿐
@미미미-p2m7 жыл бұрын
Best Bread 마을 도착하면 나오는 노래..
@깐따삐야-d3h7 жыл бұрын
철구 김치송에 나오는 공룡이놐ㅋ
@김인혁-d3b7 жыл бұрын
Best Bread yee?
@언플왕6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잠길만큼 순수했고 그저 즐겁게만 했던 게임이였으니까
@WanderStar39 жыл бұрын
마법사 키우다 물약 떨어져서 완드로 두드려팼던 기억이...
@김형주-g3t8 жыл бұрын
마나찰때까지 완드로 패면서 넉백시키다가 마나 차면 다시 매직클로
@효신이네두마리치킨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cindylee0809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자-r3p8 жыл бұрын
와 격공
@haney12068 жыл бұрын
ㅋㅋㄱㅋㅋㅋㄱㅋㄱㄱ
@jonathanlee54424 жыл бұрын
15년전 중학생때 부모님 이혼하는 과정에서 양가 어른들한테 이리저리 치이다 결국 집나와서 피시방 밤샘 끊고 라면 먹으면서 메이플하는데 이브금 나올때 아무도 없던 그 피시방에서 조용히 혼자 울었던게 생각난다...이거 들으니까 그때 먹은 눈물들어간 컵라면 맛이 생각나서 울컥하지만 이제는 그것도 너무 소중한 추억...
@PanChoy4 жыл бұрын
추억으로 간직하고 화이팅하십셔 ㅎㅎ
@간지러머리4 жыл бұрын
중학생인데 밤샘피시가 되나요?
@ppogree964 жыл бұрын
2010년인가 2011년에 셧다운제 생기기 전에는 중고등학생들도 피시방 24시간 이용 가능했던걸로 알고있어요
@jonathanlee54424 жыл бұрын
@@간지러머리 잘기억이 안나지만 그냥 보통 시켜줬던거 같아요 ㅋ 한두번정도 안된다고 하는 곳도 본적있는거 같긴해요
@sjch78994 жыл бұрын
@@간지러머리 동네피시방 아는 아저씨면 가능했는데 그때 당시에도 법적으로 안되는거였는진 몰라도 경찰오면 나가야 하긴 했어요
@susususu38787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저기 맨위에서 떨어질때 진짜 내 몸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심장 쫄깃 거렸었다 그랬던 꼬마아이가 어느새 이제는 게임이라는 것에 시간을 소비하기엔 해야할, 혹은 해야만 할 일이 너무 많아져버린 어른이 되어버렸다 나는 여전히 여리고 약한데 어른이 되버렸다
@Dora_emon._.7 жыл бұрын
su sususu 그리고 어른이 된 당신이 2달전에 쓴 글을 보며 손발을 오징어 마냥 돌돌 말겠죠..
@김인혁-d3b7 жыл бұрын
도라에몽 ㅇㅈㅋㅋㅋㅋㅋㅋ주관적으로 다르겠지만 ㅋㅋ이분도 다시보면 괜히 부끄러워 질지도?
@hhaehii22aj197 жыл бұрын
돌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ugme-76 жыл бұрын
문과감성 ㄷㄷ
@흠-p1q6 жыл бұрын
su sususu ???:야 ㅅㅂ 이걸 내가 썼다고?
@Hooo-d7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 bgm 너무 좋아서, 한동안 멍때리며 서있던 시절도 있었는데,철없던 고등학생 시절 밤도 새보고 .... 밤을 새고 아침을 맞이해도 같이 있던 또래의 아이들,지금쯤 아이엄마가 되어있거나 하겠죠 ...지금은 많이 변해버렸지만, 그때를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기분좋게 듣고 갑니다.
@Yunkrdd3 жыл бұрын
울꺼같아요 다신 돌아갈수없는
@젠이츠-j6o3 жыл бұрын
의자템에 앉아서 엘리니아 경치를 즐기듯 시간보낸적도 많아요ㅎㅎ 괜히 지나가는 유저 붙잡고 수다 떨기도 하고
@맨chester유nited Жыл бұрын
사촌누나때문에 메이플 시작했는데 저번달에 그 사촌누나 결혼함ㄷㄷ
@나나-e5r9g4 жыл бұрын
2:27 이 부분 너무좋음
@silvester38028 ай бұрын
🥺
@Master_1816 ай бұрын
😢
@hwagokdongbears8 жыл бұрын
역대 최고의 브금.
@justdo237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2학년시절 처음으로 용기내서 내아이디를 만들고 최고의 마법사가 된다는 각오로 최고마법사연수 라는 아이디로 엘리니아 언덕을 올라갔다 내마음은 경건해짐과 동시에 그어느때보다도 비장했다 사람이 많지않은시간이었는데 전직후 고요하고넓은 엘리니아의 언덕을 내려오며 결심했다 꼭 좋은 마법사가돼야지 전재산을털어 물약 2천원어치를사고 헤네시스에서 돼지를 잡는도중 깨달았다 파란포션이 동났다는것을 결국 포기하지않고 사냥터의 사냥중인 사람들에게 구걸했다 파란포션하나만 달라고 그때 렙35짜리 도적이 나에게 파란포션 200개나 주었다 그때 정말 눈물을 흘렸다 정말감사하다고.... 그리고 잊지않겠다고 눈물을닦고 쉬프트를 광클하며 다시한번 다짐했다 좋은 마법사가되리라.... 결국 렙49까지 키우다가 해킹을당해 나시한장빼고 다털린뒤 접게되었는데 아직도 렙35짜리 도적이 가끔은 그립다...21살이된지금 그를 만난다면 감사의 의미로 맥주를 한잔사드리고싶다 나도 당신처럼 아무이득없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바라며..
@광진소초6 жыл бұрын
김연수 겜이지만 존나 멋있는 형들 ㄹㅇ 나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와닿는다
@user-xu8uu4bc8w5 жыл бұрын
정있는 사람들 지금은 다들 잘 살고잇겠죠? 분명 게임이던 현실이던 착한 사람들이라 잘 살고있길 빌어봅니다 ㅎㅎㅎ
@junou19025 жыл бұрын
와 파란포션 200개 200원이면... 4만원 ㄷㄷㄷㄷㄷㄷ
@origigigigi4 жыл бұрын
정이많던시절 .. ㅎㅎ 복받으셨내요
@전사-r9b4 жыл бұрын
메이플 2002년 ~ 지금까지 닉네임 글자수 6글자로 제한되어있는데 어떻게 최고마법사연수로 지었죠?
@anavrin80524 жыл бұрын
피아노학원 끝나고 맥주사탕 먹으면서 메이플 빨리 하고 싶어가지고 집에 달려갔을때 형이 먼저 컴퓨터하고 있었으면 그것만큼 짜증나는것도 없었지 거실에 컴퓨터,티비에는 케로로,엄마의 스팀다리미질 소리와 냄새 탁기사였나 귓속말 했을때 답장와가지고 형이랑 둘이서 엄청 좋아했었는데 일요일 아침일찍 교회 다녀오면 12시도 안됬었는데 집에 돌아오면 거실에 이불깔고 누워있는 엄마 티비에는 동물농장 바로 엄마품 이불속으로 쏙 요즘도 힘든일이 생기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그때의 엄마품 그때의 일요일 열한시반 그때의 엄마냄새와 소리 크아 아이디 같이 키우자! 하교길 친구랑 헤어질땐 이따 테런 들어와! 손등에 적어둔 사촌형 버디버디 아이디 교실한편엔 구석에서 여자애들 공기놀이 반대쪽엔 남자애들 고무딱지 종이딱지 학종이 유희왕은 그 당시 너무 전국적으로 유행이라 학교에 가져오면 압수당해서 못했었지 무서운게 딱 좋아! 올림푸스 가디언 코믹메이플 이거 가져오면 그날만은 인기쟁이 수요일은 잔반없는날 이라고 급식이 엄청 맛있게 나오던날 게다가 4교시만 하고 일찍 끝내주던날 그날은 1차로 방방에서 놀다 땀 쫙 빼면 슬러쉬 사먹고 이때 실내화가방은 팔꿈치 안쪽에 걸어놓고 먹는게 국룰이었는데 300원짜리랑 500원짜리가 있었는데 지금도 그 차갑고 흐물흐물해진 슬러쉬컵의 느낌이 생생하다 2차로 pc방 가면 서든파 메이플파 이렇게 나뉘었었는데.. 5천원쓰면 많이 쓴거라 다들 3시간정도 게임하다 끝나면 학원가는애들은 빠지고 애들 모여서 경찰과도둑 아니면 탈출 공부방친구들 피아노학원냄새 유희왕쥬다이덱 브아걸어쩌다 vos부디 엠투엠 세글자 롤리팝 고아라폰 초콜릿폰 투니버스와 퀴니..그리고 메이플 아련하면서 마음 한쪽이 무겁다
@minsikkim17354 жыл бұрын
하 피아노학원냄새 ㄹㅇ... 90년대생 향수
@Dancjdnssssfh3244 жыл бұрын
ㅈㄴ슬프네
@냉동참치-e6l4 жыл бұрын
ㅁㅊ... 이 글을 보니 일기를 왜쓰는지 알겠다 커서 생각하면 개추억돋네
@user-vk9cv2ql7d4 жыл бұрын
이젠 돈주고도 못사는 감성. 요즘은 너무 편리한데 편리한대로 재미없음
@냉동참치-e6l4 жыл бұрын
@@user-vk9cv2ql7d ㅇㅇ 너무 편리하고 너무 빨라서 느긋하게 즐기는게 없음 물론 지금은 요즘게임에 적응된것도 있고 그렇게 시간 많이 투자를 못하니 그 시절처럼 하라고하면 못하겠지만...
@Jerry-uh5ix8 жыл бұрын
메이플노래는 게임했던추억뿐만아니라 인생의추억도 기억이난다
@Jerry-uh5ix6 жыл бұрын
뭔개소리야
@Jerry-uh5ix11 ай бұрын
느억맘
@user-st2vr4el6s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10개월전 왜 욕해욕 님아
@n3ki_8 жыл бұрын
초딩때 같이 메이플하던 친구들이 그립다...그 시절도 ㅠ
@이잉-h7w8 жыл бұрын
뭐든지 즐겁던 그때ㅜㅜ 곧잇음 군대가는데 너무 그리우면서 아련하네요ㅜㅜ
@n3ki_8 жыл бұрын
+강호훈 ㅋㅋㅋㅋㅋㅋ저도 이제 군대갈나이ㅋㅋㅋㅋㅋ ㅠㅠㅠㅠ
@xxcx34028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추억돋는다 점프점프하면서꼭때기올라가 8랩때 하데즈한테 마법사직업얻고 ㅋㅋ
@남이상현-n3o7 жыл бұрын
그친구들이랑놀고싶넹저시절때처럼...맨날행복햇엇죠
@dusals28886 жыл бұрын
저도 ㅠㅠ 어느덧 입대준비하고있네요... 초등학교 놀토에 일찍 마치고 친구집에 헐레벌떡 달려가서 친구엄마가 깎아주신 사과먹으면서 친구랑 같이 메이플했었는데... ㅠㅠ
@Hiphop_Player7 жыл бұрын
저 숲길을 걷고싶다
@손민규-u5d5 жыл бұрын
으악초록버섯이공격을
@그뉴기-v6y5 жыл бұрын
숲속에 벌레 많을듯
@brian556m5 жыл бұрын
전 죽어서 저기 묻히고 싶네요... 아 넘 슬픈얘긴가...ㅠㅠ
@오슬희4 жыл бұрын
옛날숲길:엘리니아 요즘숲길:부쉬
@할거없다-r5o3 жыл бұрын
님 키보다 높게 점프하면서 위로 올라가야 함ㅋㅋ
@kaaak63794 жыл бұрын
어릴적 이브금이 너무좋아서 접근성이 가장 가까웠던 피아노에 관심가지게되었고 이거 치려고 피아노배웠었는데 지금은 피아노 연주하며 벌어먹고 살고있습니다....ㅋㅋㅋㅋ
@panhwa4 жыл бұрын
우와 너무 멋있어요... ㅜㅜ 드라마 같아요
@참나물-i9d4 жыл бұрын
게임이 직업을 만들어줬군요...
@zunyzana4 жыл бұрын
우와 멋있다 ..
@Gazero99093 жыл бұрын
지금 이노래 치실수 있어요?!??
@Geometry3643 жыл бұрын
오오 신비롭네 ㅋㅋㅋ
@hwaj12344 жыл бұрын
오빤 메이플 하고있고 난 뒤에서 닌텐도 놀동숲하던 어린시절, 엄마는 청소기를 돌리시고 햇살이 가득한 일요일 아침에, 가스레인지 위엔 옷을 삶으시려 큰 냄비가 올라가있었다. 친구따라 교회에 갔다오고 쇼파에서 누워있으면 메이플의 점프소리가 간간히 뾱뾱 들려오는게 참 기분이 좋았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무언가를 치열하게 안해도 될때 그저 순간이 즐거우면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던 어린 시절이 너무너무 그립다
@백종민-q8q4 жыл бұрын
다시
@ssoo82933 жыл бұрын
와 일요일 닌텐도 메이플 아침 햇살 청소기까지... 진짜 우리는 다른곳에서 모르게 자라왔지만 같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함께했네요...
@syk68673 жыл бұрын
흔히들 엘리니아를 마법사의 고향이라 하지만 긴 세월이 흘러 다시 들으니 당시 어리고 순수했던 모든 유저들의 마법같은 고향이었네요 ... 오랜만에 찾은 고향에서 울려퍼지는 구가를 듣는듯합니다
@류효동-q4u3 жыл бұрын
헤네시스와 더불어 올드유저들이 자주갔던 맵이었으니까요.
@_01_1103 жыл бұрын
크.. 공감합니다
@mintpetal2 жыл бұрын
크~
@nadalrafael34812 жыл бұрын
까불지마
@mang_guu Жыл бұрын
옛 고향을 찾아온 기분 공감이다
@_dokko44647 жыл бұрын
씨발 하인즈인가 하는 영감탱이 찾으려고 점프점프하면서 올라가다가 추락하면 계속 추락해서 개빡쳤었는데
@peniel3490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_core86935 жыл бұрын
@@10Ganna 옛날에는 엘리니아 맵이 지금의 4배가량 컸고 마법도서관은 맨 꼭대기에 있었죠. 윗점은 당연히 없었고 2단점프를 3차때 받던 시절이었습니다.
@_core86935 жыл бұрын
@@10Ganna 3차밖에 없었구요.
@_core86935 жыл бұрын
@@10Ganna 잘 아시는 분이 왜.. 발판 간 간격 넓어서 조금 실수하면 떨어져가지고 뒤지던 시절이었지 않나요.
@정수곰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gc94146 жыл бұрын
음악.노래같은 예술이 진짜 삶의 의미가 맞는 것 같습니다.과학과 기술은 삶을 풍요롭게해주지만 진정한 삶의 의미를 알게해주는 것은, 삶의 의미는 예술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로 추억에 젖는 걸 보면... 웹툰 쥬디프라이데이에 나온 말이네요
@노동제6 жыл бұрын
메이플 BGM만든사람 연금 줘야된다고 생각함
@랑예사4 жыл бұрын
님이 주셈
@penciloo4 жыл бұрын
@@랑예사 엌ㅋㅋ
@user-re2pe2tt6x4 жыл бұрын
@@랑예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ackjeotcanary27965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추억이라서 아름다운거지. 그냥 잠자리 잡고 놓아주듯 흘려주는게 좋은 것 같다.
@동현-i6i3 жыл бұрын
난 잠자리 안놓아줘
@99DAK3 жыл бұрын
독한 놈...
@user-sr8oe4qt9k3 жыл бұрын
과거가 선명해질수록, 미래는 흐릿해진다
@user-fiveletters3 жыл бұрын
이 글 보니까 추억의 길 후회의 길 망각의 길 듣고싶어지네
@Geometry3643 жыл бұрын
그걸 알면서도 이때가 한살한살 먹을수록 미치도록 그립다...
@노동제5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죽으면 엘리니아같은 사후세계가 있었음 좋겠다
@brian556m5 жыл бұрын
저도요......ㅠㅠ 아님 에레브라던지 청운골이라던지......
@lk60855 жыл бұрын
예수님은 인간의 육체를 입고오신 하나님이시고(딤전3:16)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이유는 자신의 목숨을 바쳐서 우리의 죗값을 대신 치뤄주셔서 우리를 죄들로부터 구원하신 것이었습니다(마20:28,요3:16,롬5:11,골1:14). 그리고 믿는 자들을 의롭다 칭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셨습니다(롬4:25). 이를 믿는 자들은 혼이 죄들로부터 구원을 받아서,원래대로라면 죄를 지었기에 죗값을 치루러 가야할 곳인 지옥에 가지 않게 됍니다.그 죗값을 예수님께서 자신의 목숨으로 대신 치뤄주셨기 때문이죠(히10:39,엡2:8~9,요3:16,요일2:2,요일4:10). 꼭 죽으셔야만 하셨던 이유는 죄의 삯은 사망이기(롬6:23)때문입니다. 이 은혜의 복음(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묻히셨다가 부활하심)을 믿고 구원받으면, 그 구원은 취소돼지 않습니다(고후7:10,고후1:22,엡4:30).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lfh53175 жыл бұрын
@@lk6085 갑자기 하나랑 예수가 왜나오는데요
@신다인-w2o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S-ju8nc5 жыл бұрын
@@lk6085 에휴 종교충
@fxcklax90799 жыл бұрын
한국 지금 10대후반 20,30대중에서 메이플안한사람이 있을까..ㄷ
@MoonL_8 жыл бұрын
ㄹㅇ
@베이붸-x7m7 жыл бұрын
Fxck Lax 초등학교 때 메이플 직업 뭐 고를까 고민하던 시절로 돌아가고싶네요..컴퓨터켜고 라테일이랑 같이 했었는데..
@kimdabdd-ob1od7 жыл бұрын
Fxck Lax 학창시절때안하고 그나이먹고 망할때 처음한사람 많음
@user-wk1qz6tm4y7 жыл бұрын
10대 후반이고 지금도 하고 있는데 지금 메이플은 노동직이 돼버습니다... 141
@커스텀-d5z7 жыл бұрын
진짜20.30대에서 메이플 안했음 학교안나온 사람
@My-Dear7 жыл бұрын
메이플은 진짜....50년 뒤 70~80대 할배들한테 어린시절 추억 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뭐냐고 물으면 여름방학때 메이플 한 기억이라는 소리가 나올 레벨이지
@NY-gg4np9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 올라가기 힘들었는데 떨어질때도 한번에 안떨어지고..슬라임찡....
@user-jabjong7 жыл бұрын
늙어서도 이 브금은 머리에 있을것 같다
@flyingoh48946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나는 건 왜 일까요.. 화면너머로 보이는 그 시절 별 고민 없이 게임을 키고 몬스터 잡으며 레벨업 하던 그 순수한 시절이 그리운거겠죠? 돌아갈 순 없겠지만 제 머릿속엔 평생 남을 기억이네요. 한편으론 넥슨 고맙습니다. 저에게 이런 추억을 줘서
@brian556m5 жыл бұрын
그런 넥슨이 지금은 돈ㅅㄴ이 되었......ㅠㅠ 아...옛날이여~
@usedtoilet829510 ай бұрын
매랜 출시 이후 확실히 알았다. 이 시절 메이플이 진짜 꿀잼 맞음ㅋㅋㅋ 그 시절 극악의 드랍률에 극악의 수입으로 빠듯하게 꾸려가는데도 너무 재미있어서 60렙이 넘은 지금도 진짜 정신없이 플레이 하고 있는 중 ㅋㅋ
@냥쓔영차5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심으로 눈물나서 끝까지 못듣겠다ㅋㅋㅋ 나만 이런줄알았는데 댓글보니 다 똑같구나 그때 그 시절만의 순수함 소중함 설레임 ㅋㅋ 내인생에 두번다시 오지않을 한켠의 기억 다 지나고 없어진줄 알았는데 듣고있으니 그대로이고 난 여전하다는 이 느낌이 소름이다
@니엄마창년-b9z4 жыл бұрын
04년~08년까지 그 추억은 결코 잊을수없음... 10년이 넘었는데도 눈물겹네
@thehvechi77844 жыл бұрын
난 진짜 이 브금 들으면 마법사들의 세계나 요정들이 있을것만같아.. 어쩜 멜로디를 이렇게 잘 만들었지..?
@sensel83563 ай бұрын
지금 옛날의 나를 그리워하고있는 현재 내 모습도 나중에 먼 시간이 지나면 분명 그리워질거다 현재라는 이 시간도 소중하게 지내자
@ggsgg39506 жыл бұрын
진짜 농담이 아니고 피아노 브금 하나에 눈물 나오고 심장이 너무 두근거린다 어린 시절의 순수함이 아직 저한테 남아있나 봅니다 ㅠㅠ 하 진짜 너무 그때가 그립네요
어릴적에 메이플을 한 세대인게 참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어린 그 마음에 그리 드넓고 광활하게 펼쳐진 곳이 있었던가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같이 버무려져 있던적이 있었던가 그때의 소심한 어린 소년을 생각하며 눈물과 미소가 흐른다
@남이상현-m9c8 жыл бұрын
2017년을 앞두고 2003년이제거의 14년전 추억을되살리고잇습니다...
@레플리카7 жыл бұрын
2018년을 앞두고 2003년이제거의 15년전 추억을되살리고잇습니다...
@오렌지-h8l7 жыл бұрын
내년말에 와서 댓글달아야지
@김밥-b6q5y6 жыл бұрын
벌써 15년전이라는게... 최근5년을제외한 인생의 반을 메이플에바쳤다는게 참 신기
@선비-y9g5 жыл бұрын
오렌지 언제 달꺼야?
@주지스님랄로5 жыл бұрын
오렌지 슬슬 댓글 달 준비 하셔야겠네 ㅎㅎ
@우후-p9x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브금 역사상 최고 goat
@닉네임을등록해주-m3t2 ай бұрын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어릴 적 어떠한 걱정도 하지 않고 거실에서 컴퓨터 켜고 귤 까먹으면서 게임했던 그 시절로
@user-vp5ux6jd3l4 жыл бұрын
5년 전에 여기 찾아왔었는데..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네요 15년 전쯤 오빠랑 자주 했던, 내 인생에서 제일 순수한 시절에 플레이했던 게임..메이플 브금은 정말 다 좋지만 엘리니아를 제일 좋아합니다
@dksg40713 жыл бұрын
진짜 주책바가지인가봐ㅠㅠ 매일 듣고있을때마다 눈물나ㅠㅠ 진짜 엘리니아,에레브,수련의숲은 잊을수가 없다
@asdasdasd56732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 브금 들을때마다 가슴한켠에서 자꾸만 울컥해지는건 나뿐인가.. 어렸을때가 떠오르면서 철없이 게임만해도 행복하고 동네에서 흙먼저 묻어서 집에 들어가면 엄마가 자글자글 된장찌개 해주시면서 씻고 오라는 그 때 그시절.. 주마등처럼 어렸을적 나의모습이 스쳐지나간다 그때는 나도 엄마도 아빠도 동생도 젊고 어렸는데 지금은 나이드신 부모님과 사회생활해야하는 나의위치 하지만 어렸을때로 돌아갈순없다 울컥한다
@Yui-Myon2 жыл бұрын
그냥 준나 브금이 신비롭고 똑똑해지는 느낌임 ㄹㅇ 이 노래들으면서 마법사 전직하러 가면 개천재될거같은 신비로운 기분이었찌
@user-nm6bd3wt2f4 жыл бұрын
다시 한번 저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을 것이다.
@헤이모두들안녕-y5l9 жыл бұрын
이거맨날 마법사로 그머냐 할퀴는스킬써서 슬라임잡고그랫는데 +) 아 맞아요 매직클로 ㅋㅋㅋㅋㅋㅋ너무 오랜만이야 빨간색 파란색 색깔 바뀌곤했는데 추억이네 벌써..
@SirealBob9 жыл бұрын
매직클로 ㅋㅋ
@손나코토아리마셍9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준환신-e3u9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uz95688 жыл бұрын
할퀴는스킬ㅋㅋㅋㅋ
@whiteandblack15168 жыл бұрын
전문용어로 매직클로라고합니다
@wofladl984 жыл бұрын
ㅠㅠㅠ 우리 모두가 추억을 회상하는거 자체가 나는 너무 좋다
@노동제5 жыл бұрын
2019년도 들어서도 듣는사람??🖐🖐
@brian556m5 жыл бұрын
저요...ㅠㅠ
@Azri10304 жыл бұрын
2020..
@mimchase4 жыл бұрын
전 유튜브재생목록에 넣어서 자주 들어여.
@15io823 жыл бұрын
2021해새를 맞이해서 듣고있습니다...
@김민서-k9s3z5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요,,!! 벌써 고3이에요ㅠㅠ
@catenary4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처음 들을 때의 장소,소리도 회상시켜주지만, 가장 강하게 회상시켜 주는 것은 처음 들을때의 감정과 그때의 마음가짐이다. 옛날 메이플 스토리라는 게임을 했던 집 컴퓨터 앞이라는 장소와 어머니가 다그치는 소리, pc방이라는 장소와 시끌벅적한 사람들의 게임소리도 생생하지만, 옛날 메이플을 하며 느꼈던 설레임, 아쉬움, 성취감과 그시절 우울증이라곤 모르고 마냥 밝고 순수하기만 했던 우리의 마음가짐이 더더욱 생생하다. 하루하루 우울감에 빠져있고 게임을 하기엔 할일이 너무 많은 현재와 너무나 비교되는 찬란했던 과거이기에 우리가 이 음악을 듣고 눈물이 흐르는 것 같다.
@지원-z9o3j2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브금 좋다” 정도였지만 지금 들으면 나의 과거를 돌아보는 느낌이다.
@TUsnsk_wijw2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 운동회 끝나고 놀이터에서 더 놀다가 해가 지고 석양이 보일때 쯤 친구랑 아이스크림 먹으며 집에 돌아가던길 했던 메이플 얘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피시방가면 담배피고 계셨던 아저씨조차 그립고 서든하며 멋있게 게임하던 중학생 형들도 그립다 그토록 바라던 어른으로 달려왔는데 놓친 것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user-barg6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었을까 아직까지도 잊을수가 없어서 자주 들을 수 밖에 없을정도
@소소-x3u6 жыл бұрын
늘 하던 모든것이 감회로웠던 그때. 이제는 저 멀리 떨어진 과거라겠지만 이 기억들 절대 잊지 않을게요.
@노동제5 жыл бұрын
늦은밤 마음을 편안하게 치유해주는 노래
@조성빈-o6f4 жыл бұрын
2:30초 정도에 노래 끝날려다가 다시 시작된 부분이 킬링포인트
@흰율-c9j9 жыл бұрын
자주 접해진 안했어도 낮설지 않는 이 느낌은...내 마음속에서도 잊혀지지 않았으며 지워지지 않은 브금이로군요
@user-is4yi7rj9j9 жыл бұрын
마음도편해지내여
@사람-z8y9n8 жыл бұрын
+오수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j4p7v8 жыл бұрын
+오수완 ㅎ
@akajo034 жыл бұрын
왜이리 신성한 느낌이 들지... 빛이 엄청 많이 들어오는 성당에서 천국으로 가는거 같애... 나 불교 믿는데 천국에 가는거 같다
초딩 때 연년생 남동생이랑 같이 했는뎋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고3,고2....진짜 재미있었는데 할 수가 없다
@Pisces316288 жыл бұрын
근데 지금은 다20대초반이 훌쩍훌쩍 넘어버려서, 다시10대로 돌아간다면 메이플스토리게임 다시 할수있었을텐데....ㅠㅠ
@허정빈-u3s7 жыл бұрын
TV 머쉬룸 / 메이플 하는 분 중에 초등학생은 처음 보네요!
@하히호-y2h7 жыл бұрын
TV 머쉬룸 혹시 키네시스 키우시나요 프사가 키네시스 시네요..
@hwajeongjeon62387 жыл бұрын
님 사진이 너무 인상적이시네욤
@deathmatch71386 жыл бұрын
래르나블리자듀유 과연 아직도 할까
@Kimjihoon0217 Жыл бұрын
이것은 그저 게임 음악이 아닙니다. 이젠 돌아오지 않을 아련한 추억과 수많은 사연을 함축한 시대의 음악입니다.
@hlr18304 жыл бұрын
컴퓨터 하려고. 키 큰 의자 위에 힘겹게 앉아있었고. 다섯 번도 더 읽은 가이드북 펼치고서. 나중엔 여기 가 봐야지. 이거 멋질 것 같애. 해보고 싶다. 추억에 잠길만큼 희미하고. 희미하니까, 이미 부쩍 커버린 나에게 찾아왔을 때 더 애달픈 것 같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순수할 수 있냐며. 붙잡고서. 보내주기 싫은 기분이 든다. 이렇게 마음에 남아있는 공간이 큰 내가 너무 반가워서.
@Gamsungbox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라는 BGM을 알게된 건 큰 행운같아요.
@터리-k4l9 жыл бұрын
듣자마자 감동이 추억이 샘솟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롯데자이언츠-j2e3 жыл бұрын
울지마렴
@Meoooowo3o2 жыл бұрын
메이플 했던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듬 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프다고 학원 빼먹고 몰컴했던 추억도 절대 후회없다 브금만 들으면 그 때 추억 새록새록 진짜 응애시절 순수하고 행복했었당 ,, 메이플아 고맙다ㅠ ㅠ ❤
@롯데자이언츠-j2e2 жыл бұрын
울지마렴
@마요치킨-c7n11 ай бұрын
몰컴진짜 2007년 초딩시절 생각나네요 몰컴전성기엿는데 카트 메이플 추억 ㅠㅠ
@squirrel483 Жыл бұрын
그 때가 그립다 정말 행복했다 걱정도 없고.. 울 엄마 아빠도 참 멋있고 예뻤는데
@니냐뇨냐냐니4 жыл бұрын
엘리니아 맵만보면 진짜 한번 저기서 살아보고싶음..
@kevinschumidt4795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시절. 매일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만나, 메이플딱지치기 하며 놀고, 집에가서도 같이 메이플스토리도 하고, 부모님께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을 잘봐서 돈을받으면 아이템도 사고..내 어린시절추억의 절반이 메이플스토리였다. 다 큰 성인이 된 지금. 갑자기 메이플스토리가 생각나길래 이 노래를 들어본다. 예전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서, 눈물이 났다. 지금은 많은것이 바뀌었지만 예전기억들은 바뀌지않았다. 참 음악이라는게 신기하다. 그때 그 시절이 잊혀지지않길 바라며..
@로티-j6x4 жыл бұрын
메이플 딱지치기 공감이요 ㅠㅠ 집가서도 메이플 ㅠㅠ 매일매일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만나는것도 ㅠㅠ 쿵야 어드벤처, 크아, 서든, 카트라이더도 많이하고 게임상점에 있는 템도 많이사고 돈도 많이 질렀는데.. 그때 그 시절의 게임을 한건 절때 잊을수없고 소중하고 큰 추억으로 남죠..
@구삭군2 жыл бұрын
노래 진짜 좋다..기분이 오묘해..
@woo74689 жыл бұрын
내인생최고의노래
@gojin536611 ай бұрын
이 브금이 들으니 중학교 2학년이 생각나네요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존나 맞고 온갖 욕 패드립 욕 먹어서 힘들었는대 이 노래 들으니까 위로가 되네요 정말 그때는 자살도 생각을 했어요 ㅠㅠ
@fijjler98522 жыл бұрын
그 시절로 다시는 절대 돌아갈수 없다는 사실은 내 마음을 찢어놓는다
@qehee95425 жыл бұрын
요즘처럼 지치고 힘들때 어릴적 순수했던 기억으로 힐링되어주네요 나와 비슷한 연령대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다들 커서 메이플속이 아닌 현실의 모험속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보며 내일도 힘차게 열일 할수 있을듯합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이요
@Problem1001002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은 사진으로 추억에 잠기지만 나는 게임BGM을 들으며 추억에 잠긴다
@woxi15234 жыл бұрын
2020.7.15 수 저는 오늘도 엘리니아 브금 들으면서 잘겁니다. 들을 때 마다 느끼지만 약 10년전에 하던 그 때 메이플이 그리워지네요 참 별 생각 없이 뭘 해도 재밌고 신나던 어린시절..
@MN-jq4gf5 жыл бұрын
순수했던 추억은 현재를 살아갈수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는듯
@advance33934 жыл бұрын
들으니까 벅차다. 저때는 인생에서 최대의 극치란 숙제하기, 학원가기 였고 최대의 행복이란 집에 들어와 엄마한테 허락 맞고 1~2시간 컴퓨터 게임하고나서 씻고 저녁먹고 일기 쓴 후 꿀잠자기였다. 지금은 스물일곱이 되어 결혼할 준비를 하고있고 열심히 출근해야하기에 늘상이 바쁘다네..
@그랬대-b9y4 жыл бұрын
나는 옛날에 메이플을 했던 것이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 이 값진 브금을 알기에..
@이클리푸아8 жыл бұрын
하 초등학교때 학원안가고 pc방에서 이게임하다가 집에가고난후 엄마에게 열심히 개쳐맞았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때 정말 좋았는데
@seehyunk3866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도 2006년 한창전성기때 메플 몰컴하다 걸려서 뒤지게 처맞음
@seehyunk3862 жыл бұрын
95년생인데 이 브금 하나로 2004~2008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네 눈물..
@4protoss2938 ай бұрын
님 남자임?
@seehyunk3867 ай бұрын
@@4protoss293여자
@zzonjamgal3 жыл бұрын
그때 그시절 만큼은 최고의 게임 이였다. 들을때 마다 그 시절 남겨두던 내 과거와 마주하는 느낌이다.
@김현그 Жыл бұрын
그시절 우린 모두 처음이었지
@youfto2 жыл бұрын
아무 생각없이 메이플 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한이-k7f4 жыл бұрын
초딩때로 돌아가고싶다.. 어른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만 갖고 철없이 놀았던 그때가 이렇게 그리워지다니... 한 달 뒤면 어른되는 아직 어린애지만, 가끔은 이렇게 추억회상도 하게되네.. 돌아가고싶다 정말 ㅠㅠ
@롯데자이언츠-j2e Жыл бұрын
울지마렴
@dlee26913 жыл бұрын
메이플 통틀어서 진짜 갓갓브금이다... 도입부부터 그냥 게임끝남
@owwone214 жыл бұрын
놀토가 있던 그 날이 그립다... (그 시절 초등학생들은 알만한 단어)
@Djdjfnff Жыл бұрын
그냥 울고싶다ㅠㅠ 돌아가고싶어 어릴때로...
@노동제6 жыл бұрын
힘들고 지치는 삶..노래가 모든걸 내려놓네..힘들때마다 들으면 위로가됨..
@레인-e6v5 жыл бұрын
너무 평화로운 엘리니아..2003년이였나 물약상점에서 몇십명이 담소를 나누던 기억이 생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