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미누] 윤도영 쌤과 함께하는 입시 상담 콘텐츠 'All about 입시' 사연 모집 ※최대한의 익명성을 보장해드리고자 노력하오니 관심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다립니다~! ✅ 'All about 입시'란? : 윤도영 선생님과 미미미누가 시청자들의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상담을 해주는 콘텐츠 ✅ 사연 신청 가능 주제 : 입시/학업/학교생활 등과 관련된 고민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 (단, 고민의 내용을 최대한 자세히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사항 - 사연 선정 여부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립니다 - 사연에 선정된 분들은 통화 상담이 가능해야 하고, 내용에 따라 출연 요청을 드릴 수 있습니다(출연은 자율) - 성함 언급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가명 또는 익명으로 상담을 진행합니다 ✅ 신청 링크: forms.gle/WanvDGVYU7JKMmsH8 ✅ 관련 문의 미미미누 채널 문의 오픈채팅방: open.kakao.com/o/s6zha9Ce
@szhxhw7 Жыл бұрын
우와
@박선영-y1r8g Жыл бұрын
ㅔ😊ⁿㅣ9ㅣ
@문정우-u1i Жыл бұрын
"가능성 있는 상태에 중독되었다." 진짜 2023년 20대 30대에 약이 되는 말이다.
@illy_K_USA Жыл бұрын
가능성도 없는 상태에서 포기해버린 엠제트MZ 청년들이 대다수ㅜㅜ
@user_byolenonlinetamin Жыл бұрын
@@illy_K_USA엠제트이지랄 꼰대가 ㅋㅋ
@jane34166 ай бұрын
의새하면 하방이3000인데 이건 대기업임원 뺨 후려치는거임
@jane34166 ай бұрын
@@user-라이만훠 국세청 자료에 다나와있음
@jane34166 ай бұрын
@@user-라이만훠 민후 의새 후려치기 이제 않속는다
@꼬마곰_Little_bear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한테 의심을 가지는 순간 되는 것도 안 된다... 명심 또 명심...😊
@대머리피콜로 Жыл бұрын
진짜 수능이 메디컬고시로 바꼈네...냉정하게 말하면 대부분의 최상위권이 아닌 상위권 학생들이 한과목씩 펑크나서 자기가 원하는 대학이나 학과를 못가는 경우가 엄청 많음.. 주변에도 그런 경우가 많았고
@mindnever7572 Жыл бұрын
369 모 다 1등급한 과목도 수능만 가면 귀신같이 못해질 수 있죠. 모의고사 성적 그대로 유지만 해도 잘한게 수능..
@abell168910 ай бұрын
저도 언어 생1 생2 만점 받고 수학 죽쒀서 미끄러진... 고3 너무 열심히 했어서 이게 내 최선이다 체념하고 군말없이 대학 갔죠. 지금은 그때 재수 삼수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ChunShic6 ай бұрын
@@abell1689 동감이네요. 저도 국영수 다 맞고 과탐 33 나와서 그대로 싹다 하향 지원 했죠. 더이상 열심히 할 자신이 없어서
@호두-f2x Жыл бұрын
경제적 안정된 집안 + 될때까지 하라는 주변인 + 의사인 형 + 6번 수능 짬바 ㄷㄷ.. 뤠스 기릣 ..
@inset643 Жыл бұрын
최고의 환경 계속하다 보면 될듯
@김으뜸-d8b Жыл бұрын
@남동현 꼬였누
@김으뜸-d8b Жыл бұрын
그렇게 8수ㅋㅋ;; ㄴ사실이어도 어투가 문제지 친구야. 사고났는데 장례식장 가서 교통사고 사망ㅋㅋ 이러면 실례지
@01vv51 Жыл бұрын
@남동현 ㄹㅇㅋㅋ 아픈데 후벼파고 팩튼데 뭐 ㅋㅋ 이러는 애들, 지 무례한지 모르는 애들은 뺨 맞아야됌. 실제로 들은 “면접 3떨ㅋㅋ“ 공시 준비하면서 한 두번 본게 아니라 마음 아프다.
@Yesisee Жыл бұрын
거의 윤석열급이네 ㄷㄷ
@RANDYORTON-mc4yn Жыл бұрын
저게 왜 그런가 하면 지금까지 재수해온 시간을 보상받으려고해서 붙으면 다 해결되는 줄 아는데 막상 가봤더니 생각했던 것과 너무 다르면 그게 오히려 시간낭비임 누군가가 정해주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맞다고 봄 후회를 하더라도 그게 낫지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하는 길이 아무리 남들한테는 좋아보여도 나한테 안 맞는 옷이면 스트레스만 받더라
@Kuroko877 Жыл бұрын
나이가 찰 만큼 찼는데 계속 수능 공부만 하기엔 시간이 아깝다
@의떨치떨공대자퇴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나이들고 다시 수능치는 사람들 중에 옛날에 의대 치대 서울대권 밑 대학 다녔던 사람들이, 자기 어렸을때도 못 간 의치한을 나이먹고 간다? 쉽지 않음. 윤도영이 괜히 팩폭하는게 아님.
@mathmath2561Ай бұрын
인정 정말 유튜브에서 나오는 극소수를 제외하곤 공부1년이나 더하면 학습하는게 그만큼 많아져서 더 잘나와야 정상인데 1년만큼 피지컬이 마이너스(-)되어서 최상위권에선 그게 결국 1년전이랑 비슷하게 나옴.. 그래서 한살이라도 젊었을 때 빨리 하고 끝내고 안되면 그게 최선인걸 스스로 파악해야함..
@벨루가-f3d Жыл бұрын
본인 목표가 확실하게 "나는 의사가 되겠어!" " 치과의사가 되겠어!" "한의사가 되겠어!" 이게 아니라 그저 "의치한약수 아무거나 상관없어!" 라는 마음으로 도전하면 일단 굉장히 실패할 확률이 커집니다. 뿐만 아니라 설령 운이 좋아 약대나 수의대에 들어간다고해도 과연 만족할까요? 약대에 들어갔으면 '의치한' 가고싶다는 욕망이 계속 들거고 심지어 현재 한의대 다니고있는 저희 누나도 의대 가고싶어서 다시 수능공부할까 말까 고민하고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지방의대를 들어간다고해도 인서울 의대에 가고싶어하고 인서울의대에 들어가도 메이저 의대, 메이저의대에 들어가도 서울대 의대에 가고싶어하는게 현실입니다. 본인의 확실한 목표 먼저 설정하시기 바랍니다....정말 안타까워서 그래요...
@wayback-home Жыл бұрын
@@Aplogizetome 수의대도 최소한 올1 이상은 맞으니까 같이 묶을 수 있죠
@남우현-p9l Жыл бұрын
@@Aplogizetome 수의대가 영어로 veterinarian medicine입니다. 또한 약대 탑과 수의대 탑으로 불리는 중앙대 약대보다 건국대 수의대가 입결 상 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수의대가 충분히 메디컬이라 불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김으뜸-d8b Жыл бұрын
정말 간절한거랑은 상관 없더라. 사연이 있어서, 꿈이 있어서…와는 별개로 대치동애들이 항상 상위권을 차지하는 건 ‘그냥’ 하기 때문임. 이런저런 사연과 동기부여 없이도 하루에 순공시간 10시간 이상 찍기에 잘 하는 거임. 부모님을 잃고 공부에 매진…이런 사연이면 대치키즈는 부모 한 10번 잃었어야 함. 물론 의사가 되었더니 내가 생각한 거랑 다르더라로 현타가 올 수는 있지만 의치한약수라는 등급컷중 하나는 가겠다는게 목표면 실패할 것도 없지 않나봄.
@감사합니다-i3j Жыл бұрын
@@김으뜸-d8b 맞지 동기로 불타는건 한순간뿐이고 그냥 아무생각 없이 하는게 제일 좋은듯
@감사합니다-i3j Жыл бұрын
@@김으뜸-d8b 습관처럼
@Yumyumchad Жыл бұрын
사실 올라운더 아니고서는 누구나 과목별 등락 심함 시간들이면 잘나오고 안들이면 떨어지는건 당연하니까 근데 메디컬간 애들의 차이점은 이걸 메꾸는 주기가 짧다는거임 n수면 1년에 몇십번의 풀세트 실모를 볼텐데 그때마다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본인의 문제점을 수능때까지도 해결못하고 끌고가지않음 나도 삼수했지만 옆에서 본 최상위권애들은 자기가 수능을 망치도록 절대 상황을 방치하지 않음 9모에서 국어가 2가떴다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그걸 끝어올림 그리고 저분이 맞은1등급이 99인지98인지 1컷인지도 알아야된다고봄..밀려쓰지않는한 그냥 자기 그릇만큼 가는거같고 저분도 스스로 의심안하고 역량키우는데만 몰두하면 가능하실듯?? 근데 이 판단도 스스로 하는거임
@박-u7e Жыл бұрын
이렇게 불나방처럼 퍼덕거리며 사는것...진짜 너무 하
@칸예수 Жыл бұрын
그저 돈 많이 번다는 이유로 의대를 간다? n수+대학과정 밟으면 20대가 사라지는데 그냥 의대가면 돈 많이 번다고 들었으니깐 돈 생각만 하고 메디컬 간다하면 못 버틸듯
@슈퍼개미-e9d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보상심리로 삐뚤어진사람도 꽤 잇는듯
@노야진린의바다 Жыл бұрын
본인도 그런 목적으로 6수 박았는데 나중가면 그냥 의대를 가는거 자체가 목표가 됨. 돈 때문이 아니라 의대를 가야만 하는 이상한 마인드로 변질됨
@yjkim910 Жыл бұрын
누워서 듣는데 팔수를 팔순으로 들어서 깜놀했네요.. 진짜 백세시대구나싶었네요
@아구찝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jiekwoap0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ㄱㅋㅋ ㅋㄱㄱㅋ ㅋ 귀엽
@seoyeon1226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kyoungkang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niconicoSH Жыл бұрын
일단 의지는 대단한거 같음 근데 뭔가 7수? 인데 7수 성적이 아닌거 같음.. 확실하게 지원가능할때 정신 바짝 차리셔야할듯
@fromlatony1013 Жыл бұрын
윤도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헤이터의 생각을 온전히는 이해하지 못하겠다만 적어도 도긩이가 참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란건 다들 인정해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귀엽기도하잖아
@해니-w2b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망고스틴-g2f Жыл бұрын
5:55 불편하면 보지마세요 ㅋㅋ 역시 윤도영쌤
@맛자몽-j7s Жыл бұрын
메디컬고시는 피토나오는 전쟁터... 한번에 끝낼각오로 해야된다
@됴와제리 Жыл бұрын
“Sunk cost… 이미투자한 비용이 있어 나쁜 선택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 ” 이번 수특지문임
@hope1380 Жыл бұрын
매몰비용 같은건가?
@이은기-q9s Жыл бұрын
@@hope1380 sunk cost = 매몰비용
@hope1380 Жыл бұрын
@@이은기-q9s 감사해요!
@BogleVanguardZealot Жыл бұрын
경제학으로 봤을 때 나쁜 선택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 건 매몰비용을 매몰비용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라고 해야 정확함. 그냥 "매몰비용"이라고 하면 이미 투자한 비용을 0으로 잡고 더 나쁜 선택을 합리적으로 버린다는 뜻으로 좋은 뜻이에요.
@이서연-i5p Жыл бұрын
삼수생 엄마인데 왜 근래서야 알게됐을까요 제가 진작 알았다면 아들한테 경제적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좀더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을텐데 반성도되고 너무 큰 위로가 되네요 존경스럽고 조언도 너무 현실적으로 와닿네요 윤도영선생님말씀에 제생각도 좀 정리가되고 아들을 좀더 다른시선으로 볼수 있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유투브 댓글은 처음 달아요 ㅋㅋ
@EzraLee-yj7cy Жыл бұрын
수험생 자녀분 눈높이에 맞춰 정신적인 지지까지 해주시는 부모님이라니 ... 모전자전이라고 자녀분도 훌륭한 결과를 내실거에요 !! 두분 다 화이팅하세요 😀
정답이 영상속에 나와있네요. 한 과목을 단단하게 다져 놓으면서 올라가면 다른과목을 열심히 해도 다져놓은 과목이 내려갈 이유가 없습니다. 다져놓은 과목들이 문제를 풀때 본인만의 1과목의 스킬 노트나 단권화 노트로 2과목을 열심히 하였을때도 빠르게 다시 1과목의 능력치를 끌어올리시면 되겠습니다.
@FacpokCheck2 ай бұрын
.... 뭔가 문해력 논리력으로 해당 과목에 대한 능력치를 높여 놓은게 아니라, 그때 그때 파서 잘하는 느낌... 그래서 전부다 노력으로 어거지로 올려놓다 보니 전과목 1등급은 너무 힘든 것 같은데요.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전과목 1등급 맞는 학생들은 일단 언어 1등급은 기본 아닌가요? 어째튼 다른 과목도 분야가 다른 것 뿐이지 다 언어인데, 언어가 저리 약한게 제일 문제로 보임, 국어를 공부한 지식으로 시험을 보려고 하지말고, 정말 생으로 모르는 지문 그냥 읽어도 1등급 맞을 정도 문해력 자체를 올려놓으면 나머지 문제 알아서 해결될 꺼 같네요. (제 개인 의견입니다. 저 역시 언어 능력 하나로 다른 과목 잘 본 매우 희귀한 케이스라서)
@shhh3362 Жыл бұрын
환경이 가능하다면, 본인이 끝내야겠다고 느낄 때 까지 해보새요! 수능 중독은 무조건 본인이 인정하거나 만족해야 끝나는 거 같습니다.
@user-tx2du8fl2b Жыл бұрын
그쵸.. 근데 대부분 부모님 용돈으로 재수를한다는게..
@jo.heojoon Жыл бұрын
아직 한창이시네
@memberwin Жыл бұрын
대성이 큰인재를 놓쳤어 미미미누는 득템한거고
@무미-r7d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사시는 분들 많으시네.. 미미미누님 영상보면 항상 좋은 자극 받고 가요 😊 내일도 화이팅...!
@옙-z2e Жыл бұрын
이 컨텐츠 진짜 유익하네요 볼 때마다 느끼는데 너무 도움 되는 말해주셔서…
@비내리네 Жыл бұрын
엄근진상 다 봤었는데.. 윤쌤만으로도 아쉬운 맘이 채워져 다 챙겨봅니다.. 냉철하고 따뜻한 조언..( 고3 아이를 키워보면 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미그그미그 Жыл бұрын
저도 오수를했고 신청자님한테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의대 불가능입니다 정시로.. 사실 연고공 이어도 상관없는사람이면 몇번을해도 갈수있겠다고 말할거같은데 정시의대는 6,9때 올 1 나오는 실력인사람들도 그날 컨디션및 운이안좋아서 실수로 2,3개틀려버리면 지방의조차도 힘듭니다 ㅇㅇ.. 약대를 노리시는거라면 그나마 가능성이있어보이는데 의대는 힘들어보이네요 그리고 성적대를 쭉 보니 편차가 심해보이는데 이럴경우 더더욱 힘들어보여요
@@IlIlllllIIIIlll 아무데나 국평오 갖다 붙히지마라 ㅋㅋ 그리고 지금 니가하는 행동도 인신공격임 컴퓨터뒤에서 숨어서 남 조롱하는 니도 별반 다를 거 없어보이는데? 그리고 내가 단정짓던 말던 님이 알바는 아닌거같은데? 내가 저사람한테 인신공격을했음? 현실을 직시하고 자기객관화가 중요한거같다는게 왜?
@fds2293 Жыл бұрын
@@IlIlllllIIIIlll 뭔 시비야 ㅋㅋ 원 댓글쓴분이 한말 다 구구절절 맞는말인데..
@jkim4729 Жыл бұрын
나였어도 아쉽겠다 가형이 1등급 나왔는데
@헤이일-p4m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의대말고 약수목표로 하라고 하지 않았음?
@문지우-f3g Жыл бұрын
7수를 할수있는 경제적능력이 부럽다..
@user-ic6ei7eo3b Жыл бұрын
가능성이 있는 상태에 중독됐다 이거 ㄹㅇ 띵언이네...재수로 끝내고 올해 대학왔는데 얼마전 수능날에도 마음이 불편하고 미련생겨서 그냥 내년수능 볼까 했는데...영상보니까 빨리 손절해야겠네요
@방가워안녕-m3e Жыл бұрын
꼭 내이야기와 같구나 진짜로 전고점이 한번 꺾이면 올리는게 쉽지않긴 해
@user-st6xq9hy1q Жыл бұрын
올어바웃 입시는 왠지 모르게 공부자극이 되어서 좋아..
@55087 Жыл бұрын
그러면서 유튜브 보고 계시는 당신은 삐빅 허수입니다
@user-st6xq9hy1q Жыл бұрын
@@55087 ㄹㅇ
@용가리-e4m Жыл бұрын
슬프다
@나이키-f6z10 ай бұрын
@@55087집중 진짜 안될때 이거 asmr마냥 들으면서 공부하면 약간 활로가 막히는 느낌?이라 공부 잘됨 지금 이거 안하면 내 인생이 좆될것 같다는 기분을 유지시켜 줄 수 있음
@종결코돈 Жыл бұрын
군대 갈거면 교대 계속 다니시고 메디컬 가실 생각 있으면 당장 군지원 취소하시고 올해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군수로 메디컬 가는것은 정말 말도안되게 어렵습니다.
@blue-b3j Жыл бұрын
14:42초초초초초초
@화산고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케미가 갈수록 환상입니다.
@새우깡-h6y Жыл бұрын
8수생 전경민 폼 미쳤다
@user-pu8zs3fo1n Жыл бұрын
7번 볼 수 있는 환경이 부럽다 진짜 ㅋㅋ
@JULY-ch9rh Жыл бұрын
님은 환경있음 7번 볼거임?
@manRelax-x9o Жыл бұрын
@@JULY-ch9rh 수능 7번본 거 말고 7번 볼 수 있는 환경이 부럽다시잖아
@김기백-s7k Жыл бұрын
뭐만하면 환경탓 부모탓 수능만큼 돈 안드는 시험이 어딨다고 막말로 알바 빡세게 두세달하면 1년치 스카+인강+교재 다 되겠구만
@서진-c1v Жыл бұрын
@@JULY-ch9rh 솔직히 아무리 환경이 된다해도 3번도 힘든데 7번은 ㅋㅋㅋㅋ
@이름없음-l2x9p Жыл бұрын
@@김기백-s7k 생활비를 왜 빼
@mnbvcxz1597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환경이 부럽다... 재수하며 성적 올려서 연고공 성적이 나왔는데도 의치한은 가망 없다고 그냥 학교 다니라고 삼수 반대하시는 부모님과 싸우면서 살고 있는데ㅜㅜ 솔직히 8수는 말도 안되고 3수만 허락해주셨으면 좋겠다. 학원비, 책값, 밥값 이 세개는 내가 부담할건데
@정현우-g7k Жыл бұрын
학원비, 책값, 밥값 해결되면 다 된거 아닌가요? 연고공 가셨으면 학원비 대신 인강듣고 공부하시면 될 거 같은데...
@chojaesong Жыл бұрын
그냥 20살 넘었으면 본인이 돈벌어서 공부하세요. 부모가 지원해주면 감사하고 아니면 본인이 책이져야죠. 부모가 꼭 해줘야 할 나이는 지났어요.
@user-rx4zs3gj9t Жыл бұрын
재수기숙학원 가삼. 근데 부모님이 지원해주실 수 있는 환경이면 그냥 지원받는 게 맞음. 굳이 고생할 필요 없음. 빨리 합격해서 잘 살고 나중에 용돈 더 드리면 효도. 돈 벌면서 수능 보는 거 사실상 불가능.
@iIiiililliiiliI Жыл бұрын
@@chojaesong 돈 있다잖아요ㅋㅋ^^;
@namu_na Жыл бұрын
책값은 그 유..아닙니다
@eutco7520 Жыл бұрын
31112너무 아깝네.. 1교시 조지고도 분전했는데 ㅠㅠ
@user-hfhvkbjrej639 ай бұрын
저 넑은 세상을 알아가야 할 시기에 7년에 군수까지 2년하면...ㅠ 아이구....수능이라는 감옥에서 빨리 탈출하세요!!
@하늘하늘-m6v Жыл бұрын
근데 사연자같은 사람이 엄청~~ 많다는거 ... 나때도 지방교대 문과 건동홍 정도였는데 나는 안가고 그냥 건대 가서 계속 개인 사정생겨서 피트약대도 상위 10프로대는 나왔는데 한두번 더 하면 붙었을것 같은데 집 지원도 없고 어찌저찌 하다보니 피트 폐지됐고 다시 수능 준비하려니 책값이랑 은근 돈이 만만치 않네요.... 근데 박종현 현역 시립대문과인데 이과 4수해서 현역때 점수보다 못나왔는데... 생각보다 최상위권으로 가려면 진짜 5등급에서 교대가는 노력 배 이상이 드는 것 같음... 나형 1등급 못받는다는 의심을 안하잖아... 그정도 수준까지 전과목이 안정적으로 나와야 수능때 잘봐서 메디컬 가는거지
@MK-em2uu Жыл бұрын
내 동년배들도 윤도형선생님 보면서 인생자극 받읍니다.
@2024koreauniv Жыл бұрын
도형이는 코인사기꾼이고 ㅋㅋ
@hyunjeong-o7i Жыл бұрын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c4n Жыл бұрын
매몰비용의 오류 사례인 것 같아요 😢
@김정민-p8s Жыл бұрын
Sunk cost fallacy~
@파도치는햇살 Жыл бұрын
성공하면 기회비용입니다
@이이-g5o4j Жыл бұрын
현실적으로 포기하는게 맞다고봄. 요즘 군대가 아무리편해졌고 아무리 꿀보직을 찾는다고 해도 군대는 군대임. 밖에서 수능칠때도 부족한거 펑크가 제대로 안매꿔졌는데 군대에서 그걸 확실하게 해낼 확률은 매우 희박함. 차라리 14111이나 31211보단 22222이런 성적이었으면 가능성이 더 높았을듯
@하늘하늘-m6v Жыл бұрын
14111이 22222보단 가망성 잇는데;;
@nietzsche2209 Жыл бұрын
공군입니다. 여기 기숙학원입니다. 이상입니다.
@이이-g5o4j Жыл бұрын
@@nietzsche2209 나도 공군출신이고 전대본부, 대공방어대, 운항대 파견팀 돌아다니면서 군수하는 애들봤는데 성공확률 1프로도 안됨. 그냥 베이스 쌓고 6~7월에 전역해서 반수하는게 베스트다
@nietzsche2209 Жыл бұрын
@@이이-g5o4j 일반적인 n수도 성공 확률이 몇 프로나 될까요? 어차피 한 자릿수입니다.. 하물며 너도 나도 군수하는 분위기니 많은 표본 중 찍먹러가 어찌나 많겠나요. 근데 3군 통합 유래 없는 기숙학원 바이브의 환경이 있기에 타군에 비하면 “급양 군수 수능 만점” 이 가능한 것이죠. 물론 진리의 부바부, 또 특기마다 다르다ㅡ입니다.
@이이-g5o4j Жыл бұрын
@@nietzsche2209 그 사람은 만점자임. 애초에 타고 태어난 놈이고 나는 나름 편하다는 단유운, 운항관제대대에서 일했는데도 성공한놈 한명도 못봄. 본인이 군수중이라 실패할거 같이 말하니까 기분 나쁜가본데 군인이 이 시간에 독서연등도 아닌 유튜브하면서 답장하고 있다는거부터 수능은 글러먹었다는 방증임
@npc9174 Жыл бұрын
12년도 정도면 역사상 의대가기 젤 힘들때 아닌가 ㄷ ㄷ
@별빛속에 Жыл бұрын
진지하게 조언해주시는 도영샘 너무 멋있으세요
@Way_a_minute Жыл бұрын
6수넘어가면 국어는 더풀게 있나..?
@박유선-h3h Жыл бұрын
기회비용을 고려해야되는데.. 언제까지 부모님께 의존할순 없으니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익명맨-y1p Жыл бұрын
형이 초초초초초 엘리트인게 미치는 영향도큰듯 ㅠ
@A모닝4 ай бұрын
7번 본것도 진짜 수고하셨어요 부모님이 도와준다고 다 하는사람도 없고 7년간 공부한거 도 진짜 수고했어요
@naunggyungil61774 ай бұрын
지방에서 영어 수능 강의하는 강사입니다 우연히 발견한 이 채널!! 진짜 애정합니다!! 특히 윤도영 샘 말씀 하나하나 완전 공감하고- 색깔이 저랑 비슷해서 계속 빵빵 터지면서 보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오늘 말했습니다! 봐!! 나만 이런게 아냐!! 나의 소울메이트를 발견했어!! 고삼들이 덕분에 쓰러졌습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화이팅!!❤❤❤❤❤❤
@가나다-k1b Жыл бұрын
나도 수능본지가 오래 지났지만 요즘 약대 가고 싶어서 다시 수능 고민 중인데 남일 같지가 않네
@user-tx2du8fl2b Жыл бұрын
진짜남일같지가않네요 ㄷㄷ
@최민서-z5o Жыл бұрын
현실을 마주하기 두려운것일뿐
@user-td4po5zy91 Жыл бұрын
답정너와의 상담
@쥐람다-x8s Жыл бұрын
화내지말아요.. 사연자분 1등급 대단하십니다.. 전 고1때인가 국어3등급이 최고 등급이었습니다😂 (저도 방금 운전하다가 화냈는데..)🤣🤣🤣🤣
@ghostfantom7887 Жыл бұрын
30대 후반 아재입니다. 집이 좀 유복하시면 부동산 공부하셔서 이쪽으로 오세요. 굳이 시간 낭비하면서 대학 졸업도 필요 없고요. 빨리 부동산 쪽으로 가시는 게 현명합니다. 뭐 권리관계 때문에 이쪽 일하다 보면 짜증 나는 일도 많지만 그만큼 페이도 월등하고 본인 현금 자산이 많을수록 요즘 시기에는 더 좋다고 보네요.
@정현우-g7k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이쪽이 공인중개사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부동사 투자를 말씀하시는건가요?(후자의 경우 부모님으로부터 자금 지원 받고 시작하라는 말씀이시죠?)
@ghostfantom7887 Жыл бұрын
@@정현우-g7k 부동산 투자죠. 전 경매 위주로 합니다만 공인중개사 취득하는 건 좋죠. 기본 부동산학개론 + 민사특별법 알고 시작하는 건 정말 좋다고 봅니다. 자본만 충분하다면 체력 좋고 머리 잘 돌아가는 젊은 나이에 하면 훨씬 좋죠. 뭐 처음에는 이상한 맹지 사서 고생도 하겠지만... 다 나중에 경험치로 쌓이는 부분이니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대학 갈 시간에 이쪽으로 오는 게 좋다고 봅니다
@shals314 Жыл бұрын
@@ghostfantom7887 선생님 혹시 초기 자본이 어느 정도 있어야할까요? 저도 학교 다니다가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ghostfantom7887 Жыл бұрын
@@shals314 본업 있는 상태에서 20억으로 시작했습니다. 어차피 대출 끼고 투자하는 거라 본인 현금이 많으면 좋겠지만 아니어도 뭐... 다만 몇 년 전부터 금리가 너무 올라서 마진이 예전보다는 못 하네요. (일반적인 매물 시에요)
@Kjh494 Жыл бұрын
@@ghostfantom7887어쩌다 부동산쪽으로 가실생각을 했나요?
@blacklancer Жыл бұрын
군대를 가서 수능을 본다는건 무슨 말이야? 한가지 과목에 신경쓰면 다른게 무너지는데 군대가서 공부를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군대가 공부를 할 수 있는데가 아닌데... 그냥 군생활 열심히하고 나와서 열심히 해야지
@철형임 Жыл бұрын
건희햄 나오는 줄 알았으면 개추 ㅋㅋ
@1231-v8r Жыл бұрын
미누 오늘 피곤하네? 쉬어가면서 해라 고꾸라진다
@nakonakoniizone4069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생 전체를 보면 수능은 그닥.... 단, 의치한약수는 인생에서 가장중요하다는게 함정
@@nakonakoniizone4069 ㅈㄹㅋㅋ 그냥 실수인거 인정하면되지 별 같잖은 말로 핑계는ㅋㅋㅋ
@아아주세요-i1s11 ай бұрын
수능당사자도 왜 내가 이영상에 중독되었나 ;;;
@망나니-r7d Жыл бұрын
요즘 윤도영님이랑 하시는 컨텐츠 때문에 구독했어요
@jcghim Жыл бұрын
8수면 굉장합니다. 그래도 10수보다는....적네요.
@니주련 Жыл бұрын
미미미미미미미미누누누누누누누
@설맘미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명언이 나오는군요..다시 고등학생으로돌아간다면 윤도영쌤 수업듣고싶네요
@aqualite159 ай бұрын
윤도영 쌤은 입시계의 법륜스님인듯.ㅎㅎ
@jotjotccacca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올1되도 메이져 갈가말간데 저정도면 실력이 안되서 손절 빨리 하는게 맞을듯
@Ramy-p8v Жыл бұрын
저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희 형은 엠캣 봐서 코넬대 의대 갔는데 그래서인지 부모님이 막내아들도 의사되라 하셔서 군대2년, 5수 실패, 일반대학 4년, 의전원 입시 재수 끝에 의전 다니고 있습니다. 결론은 걍 하지 마세요. 젊음을 즐길 수 없었다는 허망감이 엄청납니다.
@Blue-gold249 ай бұрын
젊음을 즐기는 것보다 훨씬 훌륭한 일 아닌지요?
@ilban-in3 ай бұрын
형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이신가요?
@현현현-i5jАй бұрын
ㅜ멍때리면서부모 지원도 없고 돈도 없고 공부도 제대로 하는 게 아닌데 혼자서 삽질 하는 상태로 20 대를 어영부영 버리고 남은 3,40 대도 그동안 이뤄놓은 게 없던 자기의 1,20 대를 바탕으로 그냥 무기력하게 그냥 저냥 살아가는 삶보다는 낫지 않나요 (남이 보기에는 걍 공부 안한거다 반박하실거 같은데 그것도 맞는 말…)물론 댓글 작성자 분이 말씀하시는 것도 이해는 가요. 저마다 다 자기의 지옥이 있겠죠…의대 가서도 공부 엄청 할 텐데 그것도 너무 너무 힘들겠어요….사는게 지옥인건가…ㅜㅜ
@hearanglee1308 ай бұрын
정치인들도 선거중독 되신 분들 많죠. 몇 표만 더 받으면 될것같아서...
@cutetamama Жыл бұрын
미필 8수.. 아찔하다
@김민성-m6k1e8 ай бұрын
가능성이라는 마약에 중독되었다
@user-vb4dw3rs6s Жыл бұрын
군대에서 공부할거면 공군 아니면 답 없을듯
@tv-kj1ty28 күн бұрын
피타고라스가 말씀하셨지... 답이 없다!
@5Delly5 Жыл бұрын
군대를 너무 오래 미루긴 했네요 07:37 그런데 이건 좀 잘못 알고 있는듯요 교대 뿐만이 아니라 대부분 4년제 대학들이 다 알아서 군연기가 됩니다.
@hangbin3081 Жыл бұрын
ㅇㅈ 저도 이말하고싶었음ㅋㅋ
@한정관-v1y Жыл бұрын
난 저 환경보다는 멘탈이 대단한 것 같다 …
@뿅-l9m Жыл бұрын
건건건희 뜨끔했으면 개추 ㅋㅋ
@말차라떼-t2z Жыл бұрын
역시 윤선생님~ 👍
@신유민-q9r Жыл бұрын
돈이 남아나네여😇
@퓰레-x7h Жыл бұрын
슈발 아니 7수할동안 군대는 왜 안가셨어ㅓ?? 미치쳤어??
@쇽쇽쇽-h1k8 ай бұрын
입시상담이 아니라 진로상담이 필요한 분 같아요ㅠㅠ
@긍지높은쫄병 Жыл бұрын
좀 힘들겠다 ㅋㅋ
@박정민-s2r6s Жыл бұрын
의대는 이제 레드오션임 ㅇㅇ 초딩들도 의대반 하는데 ㅋㅋㅋㅋ
@kaps92a95 Жыл бұрын
의대가 왜 레드오션임 의대 들어가기가 빡센거지😅
@RANDYORTON-mc4yn Жыл бұрын
의사 수 부족하다고 난리인데
@멍-t4y Жыл бұрын
ㄹㅇ 레드오션 뜻 모르나
@jkim4729 Жыл бұрын
뭐래 ㅋㅋㅋㅋ 이런 레드오션은 넘치고 넘쳐서 경쟁자체가 안되는건데 의대는 뽑는 정원이 딱 정해져있는데
@퍼클퍼클 Жыл бұрын
@@kaps92a95 의대를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많다 = 의대 들어가는 경쟁이 치열하다 = 의대는 이제 레드오션이다 이 말인것 같네요
@포리리-t7h Жыл бұрын
미미미누 컨텐츠는 다 알차고 좋네요. 잘 봤습니다.
@nnamsangsu9898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교육 방식을 바꿔야 훌륭한 노벨상도 받는 인재가 나오지. 알고 있으면서도 조선시대 이후로 무늬만 바뀌니 좋은 인재가 나오겠냐고 문제다 문제 ㅎㅎㅎㅎㅎ
@jshdfegeh6185 Жыл бұрын
이게 젤 잼씀
@kongkongpatpat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돌려돌려 말하시네...
@user-dj7nl2nt3o Жыл бұрын
의사는 사실 의사가 되기 위해 들이는 노력, 시간, 돈에 비해 크게 보상 받지 못하는 가성비 떨어지는 직업인데 의사가 돼서 사람을 치료하면서 살겠다는 사명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돈과 명예를 보고 의대 장수하는 사람들 진짜 이해가 안간다.. 재능 있는 사람도 실패하는 게 의대 입시인데 재능도 없고 의료에 목적의식도 없으면 그게 되겠냐고
@主和萬事成 Жыл бұрын
입시계의 이동형. 폼 ㅁㅊㄷ.
@김이김미8 ай бұрын
군대.....가서 공부를 한다고? 세상 진짜 개 좋아졌누 라떼는 책피는순간 싸대기 날라갔었는데...
@jsyun11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고래-f5u Жыл бұрын
진짜 엄근진상만 기다립니다
@성이름-u5n7d Жыл бұрын
그냥 부럽다 다른분들은 몰라도 이분은 집안이 단단하니 끝까지 10수이상 가보자 ㅋㅋ
@user-yq6zz6hj3g Жыл бұрын
꼭 의사만이 답은 아니라고생각해요 의사가 안정적이고 돈많이벌고 명예도따르고 좋은직업이지만 이정도면 수능으로는 시도해볼만큼 해봤다고 생각합니다 수능은 이제 그만하시는게 어떨지싶네요 정 하고싶으면 차라리 대학을 다니면서 졸업할때까지만 무휴학으로 메디컬 편입을 준비해보는게 어떨지 싶네요 편입은 국어가 중요하지않고 몇몇과목만 보는 학교들도 많으니깐... 아니면 교사가 되어서 투자,부동산 등으로 자산 키우는 방법도있고요 대학생이니깐 과외로 돈을 벌으셔도될것같고요 충분히 잘하셨고 수고많으셨습니다
@s_s_s_gbpe Жыл бұрын
이건 못참죠🎉
@김준수KimJunSu Жыл бұрын
한건희형 나오는 줄
@tuseday36797 ай бұрын
직장인인데 재택근무하면서 켜놓고 한다 개꾸울😊
@dal-x7m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지내보니 수능이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요~ 인생이 달라질수있음!
@user-ht2gd3lu8d7 ай бұрын
의치한약수만 갈 수 있다면 몇 수를 해도 된다
@별거없어나만믿어5 күн бұрын
지인 중에 20살때부터 14수만 한 사람 있는데, 올해 정시 기준 전국 약대 꼴찌 지원 가능 성적 받았다. 우찌 생각함? 약사도 변호사도 답 없다고 의사만 외치는 지인임ㅎㅎㅎ
@user-ht2gd3lu8d5 күн бұрын
@@별거없어나만믿어 정말 축하드립니다. 약대 가시면 되겠네요.
@별거없어나만믿어5 күн бұрын
@@user-ht2gd3lu8d 합격이 아니고 지원 가능 수준이고 정 미련 남기면, 약대라도 가고 생각하라니깐 약사 뭔 비젼 있냐며 졸업은 할지 모르겠다고 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처치곤란입니다. 직언을 때려야될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