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가 감소하니 당연한 일이죠. 우리나라 대학들도 구조조정을 해야하는데 철밥통 (교수, 교직원)들의 반발로 쉽지 않습니다.
@한남싸이즈3 ай бұрын
인공지능 시대에 사무직은 이제 필요업음. 기술자가 최고지
@ambition01113 ай бұрын
중국애들 안오니까 그렇지뭐.
@myungkim72413 ай бұрын
미중패권경쟁 속에서도 중국유학생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jaepark74293 ай бұрын
진자 라는 글자 보고 이거 걸렀다
@classictutor3 ай бұрын
미국 몇몇 간판대학외에 대부분의 대학에서 학생들이 감소하는 이유는 여기에 열거한 것 외에 학교가 도가 지나치게 좌익사상만 강요하니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학을 뗀 상황. 의외로 중소규모의 보수적인 대학들은 학생수가 꾸준하거나 늘고있음.
@취성어3 ай бұрын
만물 좌익론 ㅋㅋㅋㅋ.
@jaejeon67213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대학 가셨나요 ? ㅎㅎㅎ 안 그래요.
@classictutor3 ай бұрын
@@jaejeon6721 국민학교부터 대학원 다 미국에서 나왔읍니다. 여기서 50년 넘게 살았으니까요. 좌익 언론만 보시면 몰라요.
@조로-t3j3 ай бұрын
@@취성어당연하지 좌익은 백해무익 하니까
@johnnyadjourner87543 ай бұрын
가짜 뉴스. 미국인 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고 대학도 늘고 있다. 젊은 학생들 보다 노인 수강생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김두리뭉실3 ай бұрын
나는 대학 진학율 80 % 에 매우 긍정적이다... 미국, 서구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다. 갖은 거라고는 사람밖에 없는 나라가 우리나라이기 때문이다.. 학력 인플레이션으로 취업난을 유발하는 부정적인 면도 있으나 치열한 경쟁속에서 교육을 통해서 창의력과 기술력, 지적능력, 높은 수준의 국민지성의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었기에 단기간내 앞선 서구권 국가들을 따라 잡을 수 있는 생존력을 키운 기반이 된 것으로 믿기때문이다. 당사자들은 힘들지만 그에 따른 개인적 보상은 있어 왔고 국가 또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로 역활을 담당해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1명의 인재가 100명을 먹여살릴 것이고 이 현실은 지속될 것이고 그래야만 한다... 유독 높은 대학 진학율이 우리나라에서는 정상이어야 한다.
@취성어3 ай бұрын
학교가서 작문좀 배우세요.
@chanyeongna81703 ай бұрын
근데 왜 과학 문학 노벨상은 안나올까유? ㅜ
@mikyungkim73433 ай бұрын
모두다 가는 것이 아닌 진짜 공부 하고 픈 학생만 가고 또 기술직 등등 다양한 방면으로 나가야한다 미국은 대학 나온 사람이나 안나온 사람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 공부에 흥미도 없는데 지방 대학 이라도 는 무리이다
@davidjacobs85583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의 가장 큰 착각이, 머리 나쁜 사람도 고등교육 받으면 인재가 될수 있다는 착각이다. 머리나쁜 애들 어거지로 지잡대, 지잡대학원 나와봐야, 학위가진 바보일 뿐이다. 옛날엔 머리가 좋은데, 가난해서 대학못간 사람들이 문제였지만, 지금은 그런 사람 없다. 머리나쁜데 어거지로 지잡대 나오는게 한국 교육의 문제다. 지잡대들 죄다 없에야 하고, 대입률 40%이하로 낮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