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살고 있는데 activitiy에 커뮤니티는 volunteering이런것도 포함이 되나요? activities가 학교에서 하는게 맞나요?
@eunlutz84645 жыл бұрын
미래가 어두워요 걱정입니다
@eunlutz84645 жыл бұрын
똑똑 했나봐요
@gabriellachoi4645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음이 좀 편한해졌네요
@hldesignstudio3 жыл бұрын
ㅈㅂㅂㅂㅂㅈㅂㅂㅂㅂ 잘 ㅂㅂㅂㅂㅂㅈㅂㅂ ㅂ ㅂㅂ 정말정말 ㅈ 정말 ㅁㅂㅁ 마지막 정말 보자 지못미 뽀뽀 ㅈ 몇명만 ㅂ 잘 못 본 적정 모모 진짜 못 ㅁ 잘 ㅂ 빠빠빠 지못미 뽀뽀 문민정부 뭐먹지 맘마미아 진짜 ㅁ ㅁ ㅁ 주말만 먼저 ㅁㅁ ㅁ 전문매장
@soyounjeong4595 жыл бұрын
정말 유익한 유학 정보네요 항상 액티비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했는데 도움이 많이되어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살고있는데 정말 특출하게 공부만 잘해서 아이비 명문대 들어간경우 못봤습니다~그래서 인종차별아닌가 생각했는데 원장님 강의듣고 이유를 알았습니다
@jenniferlee7664 жыл бұрын
@@kennethlim7146 동감합니다. 사립고교 장점은 학교 카운셀러가 학생에게 맞춰서 PAC를 잘 짜주는데 있는것 같습니다. 학교 자체에서도 전공 관련 pathway를 이용해서 extended study나 인턴쉽과 봉사활동까지 다 짜 주기 때문에 명문대 입학에 유리하고 사실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명문 사립대들은 명문 사립고교생들을 우선순위에 놓고 선발합니다. 카운셀러한테 단도직입적으로 어느 대학 가능하냐고 물어서 와이프 분 눈총을 받으셨다는데 괜찮습니다. 사립고교 카운셀러들은 학교에 더 많은 우수한 학생을 유치하게 위해 (그게 학교의 막대한 revenue를 만들어 줄것을 알기에) 최대한 명문대 진학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잘 하신겁니다. 반면 제가 사는 곳이 학군이 좋은곳으로 알려져 한인 학부모들이 많고 우수한 한인 학생들이 많은데 유명 공립고등학교 카운셀러들은 한번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하네요. 결국 private 카운셀러 구해야 하는데 8학년부터 준비하면 2만불정도는 줘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럴꺼면 좋은 사립고에 보내는게 훨씬 이익이죠.
@한계영-l7l2 жыл бұрын
⁰00
@eunlutz84645 жыл бұрын
01 년 방학때 일한것은 어떤가요
@clongclong29474 жыл бұрын
저 이제 9학년 올라가는 캐나다 학생입니다.코스 플래닝을 해야하는데 honours를 수학,과학,영어 를 들어도 괜찮을까요?English honours 는 많이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