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모자의 만남이 '비야비야 내려라 ~'로 겹쳐지는 하모니가 정겹게 귓가에 맴도네요. 아름답습니다. 절절했던 아픔마저도 희미하게 사위어갑니다. 모자의 남은 삶에 평화와 축복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여기 와 계시군요~~^^ 고맙습니다 온새님!🥰
@민비-q9r Жыл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민비님!^^🙏 편안하게 들어주시면 제 마음이 너무 좋답니다~~~ 고맙습니다🥰
@경희전-n4l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민트님의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내용에 푹 빠져 눈물 지으며 들었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푹 빠져 들으셨다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경희님🙏
@pjs4948 Жыл бұрын
항상 민트님과 함께 하면서됴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정숙님! 안녕하시지요?^^ 함께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조은정-h1b Жыл бұрын
가슴아프네요.. 특히 너무 일찍 철이들어버린 아들.. 그리고 남편의 죽음에 대한 묘사도 너무 극적이어서 .. 잠이 다 달아났어요.. 민트님은 정말 최고입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이공~~~ 잠이 달아나믄 우짜나요~~~ 😅 그래도 제 기분은 짱 좋습니다.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은정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soonjachang155 Жыл бұрын
들으면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민트님 목소리가 더 절절해요~ 감사합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 그랬나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soonja님🙏
@rara-cv7rk Жыл бұрын
눈물샘 자극하는 것, 순간이군요. 엄마의 옛 노래소리에 겹쳐진 아들의 노래소리~~ 마지막까지 아들의 가슴에 상처를 긋고 가는 아버지의 죽음. 이 생에서의 연을 끊고 하나님의 아들로 탄생한 아들에게 인생은 붙잡는 것도, 버리는 것도 아닌 스치는 것들이군요~~ 그의 기도가 더 깊어지기를, 민트님의 낭독이 더 깊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채널^^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스치는 것들이었네요… 우리 삶 자체가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얽혀 있는 관계들… 굳이 붙들려고 애쓰지 않았다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Rara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길…🙏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종후-m6i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종후님~~~~^^🥰
@그냥사는거야 Жыл бұрын
기구한 삶을 산 한가족의 이야기네요, 애틋한 마음으로 잘들었습니다,민트님의 선택은 언제나 탁월하십니다,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그냥사는거야님~~~^^🙏 작품을 좋아해주시니 제 마음도 참 좋습니다❤️
@taekim4972 Жыл бұрын
짧은 작품 이였지만 긴 여운을 남김니다.. 우리가 살아냈던 그시절 어느 이웃의 이야기 같이.... 아니 어쩜 나의 이야기 일지도... 이른아침 조용한 시간에 들었습니다 오늘은 지난날들을 돌아보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진심을 담아 들려주시는 작품 하나하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작가님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Tae님❤️ 잘 지내시지요?^^ 좋은 작품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이렇게 함께해주시니 더요~~~🙏 고맙습니다^^
@taekim4972 Жыл бұрын
일일이 답글 달아 주시는 수고가 크시네요 ~ 자주 인사는 못 드리지만 매 작품을 감사히 듣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소통하는 것이 저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Tae님!^^ 예 언제나 함께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 고맙습니다🙏
날밤!!!!🫢 아니 어찌하여?!! 1시간 차이도 크죠? 쬐금 피곤할까요? 그럼 남편한테 한 마디만 하는 걸로!! 🥰 그나저나 클로이님~~ 지금부터 잠 모드로 전환하시죠. 자~~~ 레드 썬!!! 똑딱!!
@클로이-v3g Жыл бұрын
@@mintaudiobook 😴😊😊
@정인숙-g4s4u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아놓으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작가님이 행복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인숙님! 건강하셔요~~~🙏
@User11181 Жыл бұрын
오호 순위안에 들어왔네요 ㅎ ㄱㅅㄱㅅ 민트님!!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오호! 그러셨군요!!🥰 고맙습니다 hope님!^^🙏
@박영숙-h2g Жыл бұрын
가정폭력으로 인한 모자에 삶이 너무 안타깝네요 새벽이슬비와 함께 민트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합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이슬비가 내렸군요~~~ 나름 머릿속에 그려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ongppa Жыл бұрын
👍412 아직 어둠이 채 가지도 않은 이 새벽 조용히" 스치는 것들" 들어 봅니다. 다 듣고나면 날이 조금은 밝아 올거 같으네요. 그러면 운동하러 나가야 될거 같으네요. 그때 다시 또 들으면서 하염없이 걸을 겁니다. 1시간 조금 더 걸으면 하루 목표 6000보 걷게 되더군요 머리가 나빠저서 한 번들으면 잘 모릅니다. 오늘도 상쾌한 아침 되시고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새벽이라면… 너무 일찍 일어나신 건가요? 봄이라 해가 좀 일찍 뜨긴 하겠군요! 아침 일찍 운동도 하시고~~~ 건강을 챙기시는 것 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 아침도 맛나게 드시고 좋은 에너지 많이 받으셔요~~~~^^ 늘 함께해주시는 오로라님~~~🥰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종수니-q4y Жыл бұрын
민트님 반가워요 ᆢ 잘 듣겠어요 ᆢ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예 종수니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덕촌기정 Жыл бұрын
고향 충남 서산에다녀와 저녁식사후 편안한 자세로 오디오북을~~~ 따끈한 민트님의 감미로운 속사김이 지친신심을 어루만져주시니 평안함이 절로... 참 감사드립니다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하 그러셨군요! 고단하시겠습니다… 좀 푹 쉬셨는지요?^^ 세상 가장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 고맙습니다 덕촌기정님🙏
둘 다 신에게로 갔죠. 신의 딸이 된 엄마, 신의 아들이 된 아들… 작가님의 설정도 기가 막힙니다. ^^ 고맙습니다 경애님!❤️
@성순화-b9q Жыл бұрын
1번^^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순화님! 함께해주셔서 너무 기뻐요~~~~^^❤️
@여우-d3k7h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온깆 꽃들이 피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히 잘 듣게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화려한 봄이군요~~~~🥰 상상이 갑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여우님~~🙏
@구르미-s3u Жыл бұрын
어머니와 아들의 화자구분을 통한 두 모자의 섬세한 감정 묘사를통한 매력적인 글, 더불어 민트님의 가슴속으로 파고드는 낭독. 애독자님들의 간결하고 절절한 멘트까지 모두가 어우러져 또하나의 작품이 탄생되었네요. 항상 감사하게 잘 듣고있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구르미님~~~❤️ 잘 지내시지요?^^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구르미님🙏
@이영주-l4d Жыл бұрын
비야 비야 내려라...아들과 함께 어렸을 때 불렀던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운명을 극복하고 서러움도 아쉬움도 없이 마침내 만나는 두 구도자에게 내리는 햇살. 오늘 떠도는 바다에서 헤매는 누군가에게 가야할 바를 밝혀주는 등대같은 좋은 작품 잘 읽었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시고 이렇게 말씀도 나눠주셔서 참 좋습니다 영주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K5자주포 Жыл бұрын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수저님🙏
@박정희쏭쏭톡 Жыл бұрын
아~~아니구나.... 이럴수는 없는것 입니다 ㅎㅎ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 괜찮습니다~~~~~^^
@stephenkang Жыл бұрын
무녀 어머니와 가톨릭 수사인 아들 대비가 무척이나 흥미롭습니다😂 이 모자가 겪어내야 했을 인간적 고뇌를 상상하며 잘 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민트님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죠? 흥미로운 설정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stephen님!^*🙏
@숙희-x2h Жыл бұрын
부모 자식간의 인연도,부부간의 인연도 모두 잠시 스치는 것들중 한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아버지,잘한것 한가지도 없으면서 하필이면 자식 앞에서 뒤집니까. 끝까지 자식을 편하게 해 주지 못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무녀가 된 어머니 신부가 된 아들을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민트님의 차분하고 격이 있는 목소리로 낭독해 주셔서 푹 빠져서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아픈 이야기지요… 매번 함께해주시고 좋은 말씀이 제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 고맙습니다🥰
@jbk4324 Жыл бұрын
유도라 허니셋처럼 우리 어머니도 육이오 때 업혀서 피난을 가셨다더군요.(47년생이시죠) 선친께서도 일하고 퇴근하셔서 작은소주(2홉이라 했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2병을 글라스에 따라 드시곤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90년 10월말쯤 가실 때까지 완벽한 삶을 사셨죠.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요.🥛🥛🥛🥛🥛글라스로 5잔쯤 나왔을걸요.🤔 천재? 이시기도 했는데, 술먹고 훈계를 하셨을 지언정 그럼에도불구하고 완벽한 삶을 사셨어요. 제가 전역 후 바로 이년 연속 다녔던 연기 선생님이 교수님이 되셨어요( 자랑🫠ㅋㅋㅋ ) 제가 당시엔 몰랐던 아스퍼거 증세 때문인지 영 연기가 신통치 않았었습죠. 그 때 답답했던 선생님께서 까놓고 얘기하시길 '애들연기 머 있어. 커리지야. 용기있는 애가 어필할 수 있는거야.' 라는 당연한 말씀을 하셨었드랬죠. 그리고, 20대 후반까지 뜰만한 학생을 기준으로 합격시킬 수 밖에 없는 현실적 말씀도 하셨었죠. 그나저나 진심이 통해서 아빠가 완벽한 삶을 사신걸로 제 추억속에 남아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장족의 발전을 하고 있으신 민트님 연기력처럼요.🫡 맞습니다. 예상하셨을지 모르지만, 오디랑🍾 한 병 했습니다. 며칠전 어머니를 뵈었습죠. ㅎㅎ 이밤에 이렇게 감명깊은 작품을 들으니 다시 2× 들으며 주저리 주저리 🍷 주정을 하게 되네요 🤭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기분좋게 한 잔 걸치셨나요?^^🥰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 참 좋네요… 연기를 하셨다는 이력이 제게는 참 신기했어요. 저는 무대에서 입도 빵긋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초등학교 때 연극을 하는 수업이 있었는데 친구들끼리 연습할 때는 잘하다가 애들 앞에 서니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책을 읽듯으 한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연습 때 하도 잘해서 저를 믿었던 아이들의 실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 커서도 녹음실에 틀어박혀 문 닫고 연기랄 것은 없지만 혼자 여러 인물들로 빠져들고 있네요. 맞아요… 용기가 있어야 하고 도전을 해야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JB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주무셨지요?^^🥰
@써니-t4o1t Жыл бұрын
'세상의 모든 술공장을 다 태워버리겠다는 다짐이었다.' 나도 어린시절 똑같은 생각을 했었다. 이야기는 끝났는데 왜케 눈물이 나나요. 하지만 지금은 아침이라 얼른 기분전환을 해야겠네요. 밝은 음악을 크게 틀어야겠어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밝은 음악으로 기분 전환 하셨나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혀님~~~❤️
@다슬기-s3i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왜 이런 아버지들이 많았는지... 모성애는 또다른 신의 이름 같습니다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드라마나 소설에서 이런 인물이 자주 등장해서 많다고 느껴진는 건지… 스트레스를 풀 데가 술과 노름이 가장 접하기 쉬운 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슬기님~~~🙏
@문현숙-o4z Жыл бұрын
죄많은 인간이 아들도 못알아보겠지 남편는 남이고 아들은 철윤이라서 끊을수없지 아들과어머니 마음의평안하여지고 행복하시길 민트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살고자 선택한 길… 행복할 겁니다 아마…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이영준-w5q Жыл бұрын
괜찮다..괜찮다 하면서 괜찮지않은 나.살아야 하나하는 큰미움의소리가 잠결에 들린다.죽어서 못만나는 가족들은 저편속에서 기다리고..살아서 못보는것과 죽어서 못보는 시간차이..그 사이에 서서.서성인다 슬픈어깨를 들썩이며.슬픈 민트님의 목소리에 없어졌던눈물이주룩룩.기쁨의 소리내어주는 배란다꽃보러가야겠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베란다에 있는 꽃들이 기쁜 소리를 내주었겠지요?^^ 엄청 수다스러웠을 것 같아요. 🥰 봄이니 말입니다. ^^ 미움의 소리가 다 사라졌길 바랍니다 영준님~~~🙏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민트님이 오셨군요! 대문을 활짝열고 반가움을 표시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공~~ 이리 반겨주시니 참말로 좋고만요~~~^^🥰 고맙습니다 란님!^^🙏
@eunsil-Woo Жыл бұрын
그다지 하는 일 없이 분주한 나날이었습니다. 겨울 옷을 빨아 넣어놓고, 정리하는 김에 잘 안입어지는 옷들은 과감히 재활용으로 골라 따로 놓았습니다. 씽크대도 정리하고 냉동실도 정리해서 오래 된 식품들도 아낌없이 버렸습니다. 저의 봄날은 그렇게 지나갑니다. 참 가슴 아픈 이야기입니다. 술로 가정을 깨뜨리는 가장. 그로인해 와해되는 가족들. 오랜만에 붓을 들고 앉아 그 아픔을 느껴보았습니다. 늘 감사의 말 밖에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아고 열거해 놓은 일만 봐도 바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해야 할 일이네요… 붓에서 어떤 감정들이 묻어났을지 궁금하네요…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은실님🙏
@시크릿-d4m Жыл бұрын
감상 먼저했습니다. ^^ 자다 일어나 더듬어 찾은폰속에 민트님 새소식 감상 먼저했네요. 살아가면서 수많은 스치는것들중 잊혀지지 않는것들이 있지요. 그냥 아득히 지난 어릴적기억들이 스물스물 살아나는 기분에 빠졌습니다. 어머니의 면회를 멀리한 아들의심정이 어떠했을까요? 혼자하는 옛노래중에 등뒤에서 따라부르는이가 있어 눈시울이..... 민트님 잘 듣고 갑니다!편히 쉬세요🎉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여운이 남는 결말이죠…?^^ 아들의 발걸음… 어머니가 아들을 맞을 준비를 하는 그 극적인 순간이 머릿속에 샤샤삭 그려집니다… 그렇게 스쳐 그렇게 만나고 그렇게 또 흘러가는 인생사…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크릿님~~~🥰
@kalbee2186 Жыл бұрын
김 동인 님의 (??××) 너무 닮아서...😊
@mintaudiobook Жыл бұрын
Kalbee 님 안녕하시지요?^^🥰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나무늘보 Жыл бұрын
4월의 찔레꽃과 어머니 😢😢😢 서글픔과 아련함을 민트님이 더 스며들게합니다 찔레꽃길따라가신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이밤도 아쉬움과 그리움에 잠 못이루어서 반복듣기로 민트님과 함께합니다